지혜 /@@6M4W 몽상, 공상, 상상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몰입합니다. 눈을 감는 순간까지 실험하는 종합예술인으로 살아갑니다 ko Sat, 25 Jan 2025 00:46:58 GMT Kakao Brunch 몽상, 공상, 상상을 좋아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일에 몰입합니다. 눈을 감는 순간까지 실험하는 종합예술인으로 살아갑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t8pag9cau3K6IpARg48iNyibnWM.JPG /@@6M4W 100 100 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어요.&nbsp; /@@6M4W/94 음악을 들으며 글을 감상해주세요. (우리 나중에 피렌체 여행 가면 노을 보면서 같이 듣자 ) ​ 무엇이 두려운가? 무엇이 불안한가? 나도 두렵고 불안한 연약한 존재다. 누군가로 인하여 상처를 받고 마음이 아프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몸에 박힌 화살을 뽑는 것이 우선이다. ​ 내가 왜 화살을 맞아야 하는지 누가 화살을 쏜 건지는 나중에 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pAvIhwlsCOHzHjR1ok-mqroZPIM.png" width="500" /> Wed, 15 Jan 2025 15:00:01 GMT 지혜 /@@6M4W/94 의무감에 쓰는 글은 쓰고 싶지 않아서 쓰는 글 /@@6M4W/95 01. 글 쓰는 사람이 진실하려면 ​ 삶의 모든 경험과 순간이 소재가 되어야 했다. ​ 그러나 우리는 저마다 편집된 삶의 일부를 글로 표현하여 ​ 나를 조금 더 나아 보이게 만들었으리라. ​ ​ 오늘 림태주 작가님과의 말씀 하나가 내 귀에 맴돈다. ​ 좋은 글이란 좋은 삶을 사는 사람만이 쓸 수 있다는 것. ​ 잘 쓴 글은 누구나 테크닉적으로 익히면 잘 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Z6ui4H9csqMzslC928362UgcTK8.jpg" width="500" /> Sat, 11 Jan 2025 16:24:57 GMT 지혜 /@@6M4W/95 기가 막힌 상상.. 그러나 누군가에겐 쓸떼없는 생각 /@@6M4W/93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서.. 다른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다. 유독 생각이 많은 그런 날. 혼자있는 것이 차라리 낫겠지 않겠냐며&nbsp;말하는 사람이 내 눈앞에 있다.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었지만, 안 그런척... &nbsp;물끄러미 바라본다. 용산에 있는 스타벅스의&nbsp;&nbsp;큰 공간을 보며 이 공간이&nbsp;내것이면 좋겠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hNyOJi-vkXXeHu4vLId1N6Ei0Rs.png" width="500" /> Fri, 03 Jan 2025 06:14:59 GMT 지혜 /@@6M4W/93 블로그 글 쓰다.. 나만의 공간을 만들고 퇴사를 하다 - 12년 공립교사 삶에서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6M4W/92 모든 게 우연이었고, 모든 게 순간이란 생각이 든다.. 내가 우연히 만났던 최고의 문장과 순간은 너였다. 너였기에 가능했고 너라서 여기까지다다를 수 있었다. 인생이라는 것이 한 순간의 찰나와 같은 여정이라는 것을.&nbsp;너를 통해 알게 되었다.그것을 깨달아서였을까.&nbsp;어느 순간&nbsp;우연히 블로그에 쓴 언어와 글은나의 삶이 되었다. 내가 생각했고 내뱉던 단어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a2hw10U4RFUtegy6ohe_IUgaJcs.JPG" width="500" /> Wed, 01 Jan 2025 20:22:38 GMT 지혜 /@@6M4W/92 블로그 글을 쓰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경험할 수 있다 /@@6M4W/90 당신에게는 당신의 삶이라는이야기를 바꿀 수 있는 수 많은 기회가매일 찾아 온다는 것을 명심해라.-마이클 하얏트- 01. 점과 점이 모여 선을 이룬다는 의미를 예전부터 알았기 때문일까.. 오늘도 하나의 점을 찍는다. 실패를 하든.. 작은 성공을 하든.. 일단 점을 찍어보기 위해 하루에 정성을 다해 살아간다. 실패한 점도 허투루 다루지 않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vBWQ1a_hdXQFT2MSVhonL0Rb4x8" width="500" /> Wed, 01 Feb 2023 13:57:14 GMT 지혜 /@@6M4W/90 월200-250만원으로 1억모으기 - ft.나의 경험, 시행착오 보완 정리 /@@6M4W/89 오늘은 월 200-250으로도 충분히 1억을 모을 수 있기에 이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이 방법은&nbsp;실행동기-끈기만 있다면 누구든지 1억을 모을 수 있다. 내 인생에 가장힘든게 모은 돈이 1억을 모으는 과정이었고, 성공한 그 다음부터는 돈이 쉽게 눈덩이 굴러가듯이 모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배우자가 있어 1억을 같이 2년 2개월만에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ohD1WRkZ7M4Kq3F6aE-oItL0CgA.png" width="500" /> Wed, 06 Apr 2022 02:27:03 GMT 지혜 /@@6M4W/89 네이버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 앞으로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나요 /@@6M4W/88 https://m.blog.naver.com/project_muse 안녕하세요. 지효입니다. 제 글은 지금 블로그에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그동안 브런치에 올리지 않았던 내용들은 모두 블로그에 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 놀러 오시면 정말 좋은 정보와 내용들을 보실 수 있어요. 진심을 다해 작성 중입니다. Wed, 16 Mar 2022 06:36:43 GMT 지혜 /@@6M4W/88 신풍제약 3월2일자 10분내 단타성공 - feat. 욕심은 금물 /@@6M4W/87 지난 번 내가 나만의 주식 단타 방법에 대해 작성했었는데, 이 글에서 신풍제약 단타를 고민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muse0829/84 사실을 신풍제약에 들어가지 않을려고 했었는데, 장이 열리던 아침9시에 매수량의 거래가 엄청나게 올라갈 듯한 조짐이 보여 내 증권계좌에 있는 현금 100만원과 나머지 미수금을 가지고 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SypJoy0Zj1TxYBXnUDka5ywtnms" width="500" /> Mon, 07 Mar 2022 00:27:21 GMT 지혜 /@@6M4W/87 돈 모으기의 시작은 나의 마인드를 리셋하는 것이다 /@@6M4W/86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있다면 저축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비는 쉽지만 저축은 어렵다) 우리는 왜 소비보다 저축을 어려워하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1. 자라면서 저축하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을 경우(지금에 와서 깨닫지만 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c8kpA-Q_cop5GRW_rLyX74zoisY" width="500" /> Fri, 04 Mar 2022 05:01:27 GMT 지혜 /@@6M4W/86 초등학교 조기입학 가능합니다 - 조기입학 가능한 아이 판별법 /@@6M4W/85 2022년 올해 3월 2016년생인 첫째 아드님이 초등학교 조기입학을 하였다. 지난 21년 조기입학을 결심하여 어린이집을 한단계 높여 7세반으로 이동하여 다녔는데 두달 정도는 나름 버거워 하였으나 (5세반에서 갑자기 7세반으로 넘어가다보니) 그 이후는 다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1년을 잘 마무리 하였다. 참고로 우리 아이는 남편의 직장 어린이집을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5Kuz4G_dfsBkJEJiguHXhRRTe6A" width="500" /> Thu, 03 Mar 2022 07:33:19 GMT 지혜 /@@6M4W/85 주식을 단타,나만의 방법 -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하는 모든 것을 주식과 연관 지어야 /@@6M4W/84 주식을 투자하는 경우에는 장기적으로 투자할 것과 단기적으로 투자할 종목을 구분지어야 한다. 아래는 내가 단타로 수익을 낸 경우이다. 액세스바이오를 1월 말에 1만 6천 원 초반에 샀다가 고점인 2만 3천 원대에 팔지 못하고 떨어지는 순간에 팔았는데, 다시 한번 새겨보지만 단타는 내가 정했던 원래의 금액이 나오면 반드시 팔아야겠다. 오늘은 일단 내가 단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mI5_KnCBtbm-MG5az7tJBAti1z4.png" width="500" /> Tue, 01 Mar 2022 14:57:43 GMT 지혜 /@@6M4W/84 내가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유 - 노동의 월급으로 모아진 시드를 재투자하다. /@@6M4W/83 지난 10여 년 동안 저축하는 것에 도가 트다 보니(1년에 내 통장에만 3천만씩은 자동으로 모아진다) 다른 길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난해부터&nbsp;진지하게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내가 투자를 하는 이유는 현재의 월급만으로는 완벽하게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생각하는 완벽한 경제적 자유란 내가 일을 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K5et49SrYDzbf5NNfAiAtlcQSuE.png" width="500" /> Mon, 28 Feb 2022 05:37:09 GMT 지혜 /@@6M4W/83 신혼부부 첫해 돈 모으기 - 2012년 돈 모아 가는 과정을 복기해본다. /@@6M4W/81 어느덧 내 나이 38살, 2012년 28살에 결혼하여 올해로 10년이 되었다. 10년의 세월 중 내가 가장 많이 성장한 부분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눈에 띄게 성장한 부분은 자산의 축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10년 동안 많은 투자 없이 주로 노동 월급만으로 축적이 이루어졌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금융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어 이를 Sat, 26 Feb 2022 16:33:46 GMT 지혜 /@@6M4W/81 평범한 월급으로 서울 한강뷰 아파트를 샀다. - 평범한 직장인이 2017년 서울 한강뷰 아파트를 살 수 있었던 이유 /@@6M4W/80 현재 내 나이 38살, 결혼한 지 올해로 딱 1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10년 동안 결혼 생활 이후 나는 정말 많이 변했다. 기간제 교사에서 정교사가 되었고-2014년-30살 서울 한강변 아파트를 장만하였고-2017년-33살 새로운 자동차를 갖게 되었고-2019년-35살 자녀 둘을 낳아 4명의 가족이 되었다. -2022년 현재 지난해부터는 본격적으 Fri, 25 Feb 2022 16:23:19 GMT 지혜 /@@6M4W/80 2022년 육아휴직 시작, 둘째를 출산하다.&nbsp; /@@6M4W/79 2021년 11년 코로나 시국속에 둘째를 출산하였다. 지난 한해 임신 속에서도 대학원2학기를 무사히 마치고, 학교 업무도 잘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출산을 하였고 올해 3월 부터는 본격적으로 휴직이 시작된다. 휴직을 하면서 그동안 내가 살아왔던 스토리들을 이곳에 모두 풀 예정이다. 특히 내가 10년넘게 살아오면서 나의 경제적 방식들을 모조리 풀 것이며, 이 Fri, 25 Feb 2022 00:33:24 GMT 지혜 /@@6M4W/79 수업연구대회참가자가 연구위원이 되기까지 - 그리고 지금은 대학원생이 되었습니다. /@@6M4W/78 내가 수업연구대회를 나갔던 이유 &quot;선생님 예전 음악수업이 너무 재미있고, 즐거웠어요. 조금 힘들긴 하지만 기억에 많이 남아요.&quot; 한 해가 지난 뒤 나에게 수업을 받은 학생들, 또는 졸업한 제자들이 찾아와 예전의 음악수업이 그립다고 종종 이야기를 한다면 나에겐 큰 보람과 보상 감이 밀려온다. 혼자 수업을 연구하며 연구대회나 수업사례 공모전에 나가기 시작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rrrwNmnDzPHYGAAqfI748PE9kn4.jpg" width="500" /> Fri, 05 Mar 2021 14:28:16 GMT 지혜 /@@6M4W/78 육아휴직기간동안 월 50만 원 내외로 버티는 방법 /@@6M4W/77 안녕하세요. 제가 처음 글을 썼을 때 저는 이미 10년 동안 돈 모으기에 도가 튼 사람이라고 언급했었는데요. 저도 처음부터 돈을 잘 모으는 사람은 아니었답니다.(오히려 돈이 밖으로 줄줄 세던 사람이었죠) 습관을 통한 시간의 축적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고 볼 수 있어요. 예전 글을 읽어보니 제가 육아휴직 기간 동안 50만 원 내외로 3인 가족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xn8erjj_sCJZrD3IMjL7v-O5Cxw.jpg" width="350" /> Fri, 26 Feb 2021 04:33:24 GMT 지혜 /@@6M4W/77 코로나 시대 대학원 오리엔테이션 - 숙명여자대학교 원격대학원 교육공학과 41기 /@@6M4W/76 지난 2월 15일 저녁 7시에 대학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다. 올해 내가 입학한 대학원은 숙명여자대학교 특수대학원 -원격대학원 -교육공학과인데&nbsp;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nbsp;코로나 시대 원격수업이 활성화되어&nbsp;일반대학원을 선택하지 않고 원격대학원을 선택함. 둘째,&nbsp;&nbsp;배울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원격대학원 수업으로도 가능하도고 봄. 셋째, 시간 분배의 효율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OK3TvqUeQgdgkbROoPeJmu7XJvA.jpg" width="500" /> Thu, 25 Feb 2021 05:36:37 GMT 지혜 /@@6M4W/76 대학원 교육공학과에 입학합니다. - 숙명여자대학교에는 원격대학원이 있다 /@@6M4W/75 올해 나는 2월 24일 방통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3월 2일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교육공학과에 입학한다. 사실 20대에 내가 다녔던 대학교도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이었는데, 어쩌면 내 운명은 이미 숙명여자대학교와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었나 보다. 이번에 내가 지원한 대학원은 일반대학원이 아닌 원격대학원이었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방통대 학위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cVi9jbEGGToWuz495EpszCfQ5bE.jpg" width="500" /> Wed, 10 Feb 2021 07:16:47 GMT 지혜 /@@6M4W/75 일론 머스크는 왜 비트코인 지지자가 되었나 - 지극히 주관적인 나의 생각 /@@6M4W/74 2월 8일 미국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가 한화로 1조 7천억 원 치(15억 달러)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알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일론 머스크가 비트코인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징조는 지난달부터 시작되었는데, 트위터 계정 자기소개란에&nbsp;#bitcoin이라고 수정하면서 비트코인에 대한 의문의 메시지들을 남기기 시작했다. &quot; In r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M4W%2Fimage%2Fa_5_J6-dt77CQQ4poSxI0SeXKRo.jpg" width="500" /> Wed, 10 Feb 2021 01:57:21 GMT 지혜 /@@6M4W/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