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6Gdh 한국언론연구소 소장&bull;CJI 연구소 운영위원장&bull;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ko Wed, 25 Dec 2024 15:46:59 GMT Kakao Brunch 한국언론연구소 소장&bull;CJI 연구소 운영위원장&bull;심리상담사, 저널 투자가, 언론의 기초 저자, 국회 대학생토론 심사위원ㆍ KTV 토론 심사위원, 연합뉴스 TV 인터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ZZvo9iTGL958U73EyIQbIItWS0A /@@6Gdh 100 100 가난한 사람이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68 학창 시절이 기억난다. &quot;나는 아버지가 기업 사장이셔. 너는?&quot; &quot;나는 아빠가 의사인데, 넌 우리 말만 듣고 잠자코 있네?&quot; 그들은 내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아버지는 신문 일을 그만두시고 철강사 일을 하셨고, 친척들이 의사, 대령, 교수 등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아버지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내가 입고 있는 옷들이 허름해서다. 내 입 밖으로 나온 말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xBUt2O_B54H9il65T9hCUhV-Jok" width="500" /> Mon, 16 Dec 2024 09:20:23 GMT 이윤영 /@@6Gdh/668 억울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게 눈물밖엔 없어요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67 '하늘 아래서 억울한 일 당하는 사람들을 다시 살펴보았더니, 그 억울한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는데 위로해 주는 사람도 없더구나. 억압하는 자들이 권력을 휘두르는데 감싸주는 사람도 없더구나.' 기독교 성서, 전도서에 나오는 말입니다. 심지어 반출생주의 사상가들은 세상살이가 견디기가 고통스러워 존재 보다는 비존재가 더 감사할 수 있다는 여지도 남겼어요. 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yZXnaQH4kAmGyCMznVLPOHy8JLE" width="500" /> Fri, 13 Dec 2024 01:11:06 GMT 이윤영 /@@6Gdh/667 언어 장애인의 푸념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66 우리 모두 어느새 언어 장애인이 되어 버렸다. 한 아이가 말했다. &quot;내가 불안해서 말해도 아무도 듣지 않아요.&quot; 또 한 아이가 말했다. &quot;내가 분노를 해도 아무도 듣지 않아요.&quot; 지켜 보던 또 다른 아이도 말을 이었다. &quot;우리 모두 언어장애인이 된 거예요. 말해 봤자 소용 없어요. 내 말이 들리지 않나봐요.&quot; 이들은 무리 지어 울부짖었다. &quot;이러다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tBzQa7FvnMeCr17KUM2o-BIOA_s" width="500" /> Sun, 08 Dec 2024 03:41:07 GMT 이윤영 /@@6Gdh/666 '번아웃'이었을 때였다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투자가 /@@6Gdh/665 번아웃이었을 때였던 날이 기억난다. 모든 게 허망했다. 내가 무엇때문에 왜 이리 열심히 살아왔는지부터 내 머리에 떠올랐다. 큰 유람선 타이타닉이 가라 앉아 버렸고, 간직한 여러 것도 지친 나에겐 의미 하나 없어 보였다. 나이 들어 이마 주름 마저 원숙해 보이는 타이타닉 영화 여주인공 로즈 드윗 뷰케이터에겐 오래 전 기억만이 남는다. 사랑을 잃은 값 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tLdo3u0ULA9VTTxlWpFW8py6Fb0" width="500" /> Sun, 01 Dec 2024 02:29:29 GMT 이윤영 /@@6Gdh/665 착륙은 곧 발사다?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64 10여년 전 개봉한 영화, 그래비티(GRAVITY). 우주에서 허블 망원경을 수리하는 항공 엔지니어 샤리프와 라이언. 그리고 조종사 맷은 관제센터로부터 긴급하게 대피 명령을 받는다. 결정론자 라플라스의 '우주의 모든 입자의 위치와 속도를 안다면, 우주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을 무색케 할 정도의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영화는 좀 지나 이렇게 시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Jv3E7fK5umBcG9XkV77K8IauxVc" width="500" /> Sun, 24 Nov 2024 03:45:48 GMT 이윤영 /@@6Gdh/664 &quot;내가 가장 아프고 고통스럽다?&quot;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63 다들 내가 가장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더라.그런데 말이야. 물어보면, 사실 누구나 다 아프고 힘들 거든. 내가 아프고 삶이 힘들다하면, 대체로 위로의 말을 들으려 하는 것 같아. 대학 입학 시험, 수능 볼 때가 고통스럽고, 실패가 고통스럽고,직장 생활이 고통스럽고,병이 생겨서 고통스러워. 투자도 쉽지 않고 그래. 뉴스에도 희망이 적어 보여. 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MquXbtRrE2uO_E9qlubt9z6N7Cw" width="500" /> Wed, 13 Nov 2024 00:35:55 GMT 이윤영 /@@6Gdh/663 '따듯한 눈사람'이 있을까 싶다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62 '따듯한 눈사람'이 있을까 싶다. 홍혜향 작가 글에 따듯한 눈사람이 있어서다. 눈사람은 크리스 마스를 기다리게 하잖아. 그치만 눈사람은 설렘이 있어도 추워야만 형체가 유지 된다. 따스함까지 원한다면 욕심이려나. 오래 살려면 병마와 싸워야 하고, 남들 보다 우위에 서 있으려면, 내 몸을 갈아 넣을 정도로 노력해야 한다. 그때 어김 없이 누군가를 탓하고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nyBS9a8S8u6wGWpdum10GROsNoo" width="500" /> Sun, 10 Nov 2024 23:01:27 GMT 이윤영 /@@6Gdh/662 직업은 내가 만드는 거?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61 변호사 의사 혹은 교수 등이 되려고 오랜 시간 시험 과정을 겪는다. 그렇게 해서 그 길을 갈 수만 있다면 다행히 그 결실을 얻는다. 자신이 원하는 길이고, 가고 싶고 좋아하는 일이라면 결실 또한 달콤하다. 하지만 소수만이 그 과일 열매 맛을 느낄 뿐이다. 정말 그 길을 원하는 걸까? 스스로에게도 물어 볼 이유가 충분하다. TV나 영화 평론가를 원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mIgueAz3hF88SyY--vXzVXKT52A" width="500" /> Sat, 02 Nov 2024 14:05:20 GMT 이윤영 /@@6Gdh/661 옷 속을 다 들여다 보는 마법사가 존재할까?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60 갈라아의 운명상담소는 내가 쓴 소설이다.그 책 속엔 옷 속을 다 들여다 보는 마법사 아저씨가 나온다. 내가 나름 반론을 제기하고 뭐든 안다는 전문가 집단을 풍자했다고나 할까. 믹스 커피는 식약청에서도 허가해 준 이른바 국민 음료 음식이다. 자그만치 1조 시장을 넘을 때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건강에 해롭다며 함유한 5그램 설탕과 프림 등을 뭐라한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1eDZHbyvdW2EcGzFTAxnzPN_AkQ" width="500" /> Fri, 01 Nov 2024 03:17:38 GMT 이윤영 /@@6Gdh/660 그래도 난 '산타클로스'가 있다고 믿는다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59 1897년 뉴욕의 한 힘없고 가난한 근로자의 아빠가 있는 8세 소녀 버지니아 오핸론이 &lt;뉴욕 선&gt;지의 '질문과응답' 코너에 편지를 이렇게 보낸다. &quot;편집자님, 저는 여덞살이고, 버지니아라고 해요. 그런데 제 친구들이 산타클로스가 없다는 말을 해요. 아빠는 &quot;&lt;뉴욕 선&gt; 신문에 한번 물어 봐라. 그 신문에서 산타클로스가 있다면 그럼 있는 거다.&quot; 라고 말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ZZe6XKjpRVKymKtTs2esEafVCkw" width="500" /> Thu, 24 Oct 2024 02:35:23 GMT 이윤영 /@@6Gdh/659 '저널 투자가' 라는 생소한 개념? 영상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58 https://youtube.com/shorts/yT1LNneCzIQ?feature=share '저널 투자가' 개념 글을 쇼츠 영상으로 간단히 만들어 봤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VW-9pTYcvOvo2j7hCys8GZHB1Xs" width="500" /> Wed, 23 Oct 2024 00:10:59 GMT 이윤영 /@@6Gdh/658 시니어가 바라는 세상은 '환영'(幻影)일까?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ㆍ저널 투자가 /@@6Gdh/657 며칠 전 [시니어 트렌드 2025]가 서점에 진열돼 있었다. 그 책은 나의 입장에선 우리 정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래학 저널로 보인다. 나는 이 책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 자리에서 책장을 넘겨봤다. 그렇다! 시니어에 대해 시사적으로 꼼꼼히 분석되어 있었고, 이대로만 된다면 시니어들의 걱정이 반쯤은 줄어들 것이다. 누가 그랬던가? 죽음 앞에선 갖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uOWWaN5PSDDq0TeE3NHHgMZHJKU" width="500" /> Thu, 17 Oct 2024 03:14:21 GMT 이윤영 /@@6Gdh/657 걸어가 보죠, 자신의 길을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저널 투자가 /@@6Gdh/656 길을 가다 보면, 어느날 길을 잃어요. 어느 길을 가야할지 털썩 주저 앉게 돼요. 깊은 한숨을 몰아쉽니다. 그때 쉬어봐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나도 모르게 읽게 됩니다. 가족의 죽음을 안고 살아 가는 척수병증의 키에르 케고르. 절벽에 올라 하늘을 원망합니다. 심장병에 걸려 죽을 날짜만 손 꼽고 사는 야스퍼스. 가난에 허덕이는 한 실존주의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6jvcp2o6KK87f3hcQlOHE3vUbcg" width="500" /> Tue, 01 Oct 2024 01:34:42 GMT 이윤영 /@@6Gdh/656 스포츠 축구는 종합적인 게임?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55 한국엔 개인적으로 스타 플레이어들이 여럿된다. 그들 혼자 힘으로 이기면 좋다. 그렇다고 억지로 이기면 그리 좋은 것만은 아니다. 팬들은 심판의 오심으로 이기더라도, 경기장에선 흥분의 도가니를 맛본다. 경기장 밖으로 나오면 왠지 허탈하다. 심판이 경기를 지배하고 망쳐서이다. 또한, 혼자서 이기는 것 보단, 함께 어우러져 이기는 게 더 낫다. 역량 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84LxCukh25PCvxQU8UbsDDaaeEo" width="500" /> Tue, 24 Sep 2024 23:46:09 GMT 이윤영 /@@6Gdh/655 '저널 투자가' 라는 생소한 개념?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저널 투자가 /@@6Gdh/654 01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동과 대인 관계에 대해 두려움을 갖게 될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그렇겠죠?이때 문득 퇴직할 나이도 임박하게 되면서 제2의 삶을 준비할 순간을 피할 수만은 없어요.종잣돈, 시드 머니라는 게 있다면, 작은 가게나투자가를 머리 속에 자연스레 떠올리기 마련입니다.노동하기엔 몸이 자주 아프고, 대인 관계 스트레스 트라우마도 겪은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O-RH9PQrgOQKV-OC8Y5Ub_0Pxmw" width="500" /> Tue, 17 Sep 2024 07:22:04 GMT 이윤영 /@@6Gdh/654 당신의 천적은?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53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키우는 수십 마리 잉어들이 있습니다. 아파트 주민들과 관리인은 이것들을 잡아 먹으려는 왜가리 종류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가면 왜가리 종류는 사라져요. 그래서 추측으로 그 상황을 연출해 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xkumzaQ20zYeqaHDD4sOCFJ8jI4" width="500" /> Sun, 15 Sep 2024 06:19:07 GMT 이윤영 /@@6Gdh/653 즐거운 추석되세요!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저널투자가 /@@6Gdh/652 추석 2024. https://youtube.com/shorts/FCUQTHzurog?feature=share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L4zKhY-zM9eHeyjd7YjKqQeOkIM" width="500" /> Sat, 14 Sep 2024 12:39:02 GMT 이윤영 /@@6Gdh/652 몸이 좀 약하면, 직장 다니게 돼?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51 신약, 신강 https://youtu.be/0ySlDHlsFH8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g2tTr2QULsnl-IWRB8wyKD6DTas" width="500" /> Sun, 01 Sep 2024 11:13:55 GMT 이윤영 /@@6Gdh/651 가을 맞이 인사, &quot;건강 하세요&quot;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50 건강 하세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IPrflDFEoi7GBEG8_m2jie-fx1w" width="500" /> Fri, 30 Aug 2024 11:03:25 GMT 이윤영 /@@6Gdh/650 삶의 의미를 묻게 하는 송도 해돋이 공원? - 이윤영 한국언론연구소 소장 /@@6Gdh/649 철학적 질문, 신학적 질문 차이 https://youtu.be/4ObdR4hILng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Gdh%2Fimage%2FLl5PwRmljcRFJxIo9GAyRsohAks" width="500" /> Tue, 27 Aug 2024 13:25:49 GMT 이윤영 /@@6Gdh/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