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 Positive Change Through Action.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ko Tue, 24 Dec 2024 00:07:59 GMT Kakao Brunch Positive Change Through Action.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wMOPOOkUwj5htQP8JRcb9T-OwwI.png /@@69F 100 100 우리는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69F/526 바로 &lsquo;2024 기후 토크 페스티벌&rsquo;이라는 방식으로요. &ldquo;기후 위기 세대가 아니라 기후 성공 세대로!&rdquo; &lsquo;2024 기후 토크 페스티벌&rsquo;에서 보트포어스 소속 이주은님이 외친 말입니다. Vote for earth(지구를 위한 투표)라고도 읽고, Vote for us(우리를 위한 투표)라고도 읽는 단체명처럼 청년과 기후위기를 아우르는 해결책이 꼭 필요한 시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sSvYdZeKyFwFYfJ0JiEi6JqrE2k.jpg" width="500" /> Mon, 11 Mar 2024 07:03:40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6 우크라이나 방사선 현지 조사(3) : 희망의 재생에너지 /@@69F/525 그린피스는 초르노빌 현지 조사와 원전 사고를 대비한 방사선 센서 설치 외에도 우크라이나의 재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재건의 핵심은 재생에너지입니다.그린피스는 우크라이나의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를 위한 재건에 함께하고 있습니다.그린피스의 친환경 재건 프로젝트(Green Reconstruction)는 우크라이나 지역 단체와 함께 전쟁으로 인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db9vSZfsTaKVc9xJOAt8bMdxF6E.jpg" width="500" /> Wed, 06 Dec 2023 07:55:05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5 우크라이나 방사선 현지 조사(2)&nbsp; /@@69F/524 지난 11월 17일 그린피스 방사선 방호 전문가들이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현지 조사 결과를 공개하는&nbsp;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위협받는 우크라이나 원전 현황 분석과 함께 원전 사고 발생 시 방사선 피폭에 대비할 수 있는 방사선 센서 설치 작업 결과와 방사능 누출 시 참고해야 하는 재난 대응 안내문을 공개하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nXBj0SXu5LFzdrgT6FKKiIyKOrs.jpg" width="500" /> Wed, 22 Nov 2023 04:00:14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4 우크라이나 방사선 현지 조사(1) /@@69F/523 최근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nbsp;1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희생당했다는 가슴 아픈 일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먼 나라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잊히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큰 전쟁을 겪고 있는 다른 한 나라를 잊지는 않으셨나요? 네, 바로 우크라이나입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1년 반 이상 지속되는 전쟁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DriTMC2J0_vzw-LlR1Vre1cgziM.jpg" width="500" /> Tue, 21 Nov 2023 02:09:21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3 &nbsp;런던협약&middot;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 그 후 /@@69F/522 지난 10월 5일 목요일 영국에서 열린 런던협약&middot;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의제가 논의되었습니다.&nbsp;후쿠시마 오염수가 해양 방류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회의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한 논의는 지난 수년간 당사국 총회에서 이어졌던 내용에서 큰 진전이 없었습니다. 다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pDpZ2msm85enka1oD2EblQ_XyaQ.jpg" width="500" /> Fri, 13 Oct 2023 08:22:25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2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의제화를 위한 그린피스의 여정 /@@69F/521 IMO 총회라고도 불리는 런던협약&middot;런던의정서 당사국 총회가 10월 2일부터 개최됩니다.&nbsp;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해양 보호 관련 국제회의로 10월 4일 방사성 폐기물 관련 회의 때 오염수 방류 관련해 논의될 예정입니다.&nbsp;30년 전 런던협약&middot;런던의정서 총회에서 일본 정부의 주도로 방사성 폐기물 해양 투기를 전면 금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0PsmrsqzDe7NusmPitOV1r34y7M.jpg" width="500" /> Fri, 13 Oct 2023 08:18:03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1 해양 보호 역사의 오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69F/520 국제사회에 핵폐기물 해양 투기를 금지하는 협약이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바로&nbsp;런던협약과 런던의정서입니다.&nbsp;매년 유엔 국제해사기구(IMO)의 주관하에 런던협약&middot;런던의정서 협약을 채택한 당사국들이 참가하는 총회가 열립니다. 그린피스는 반세기 넘도록 폐기물 해양 투기를 감시하며 해양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IMO의 분과별 회의와 총회에 참석해 왔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_nJ-kNVsAyo63R0_sS0y577HCGY.jpg" width="500" /> Fri, 13 Oct 2023 08:14:28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20 벌에게 꽃과 나무가 필요한 이유 /@@69F/519 전 세계 개화식물의 87%가 벌을 비롯한 수분매개곤충에 수분을 의존하듯, 벌도 개화식물의 꽃을 통해 필수 영양분을 섭취합니다. 수분매개곤충의 먹이가 되는 꽃과 나무인 밀원식물. 왜 필요할까요?벌은 밀원식물의 화분(꽃가루)에서 단백질을, 꽃 속의 화밀(꿀)에서 탄수화물을 섭취합니다. 이렇게 섭취한 영양분은 벌의 면역력을 키우는 데 필수적입니다. 면역력이 약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9TidZAhJ1DNinZO1sVl87_OUQ0I.jpg" width="500" /> Wed, 11 Oct 2023 07:14:31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9 벌 폐사 문제, 건강한 생태계가 해결책입니다 /@@69F/518 글: 최태영 그린피스 생물다양성 캠페이 최근 유엔은 기후변화에 관한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지구의 온난화 시대(Global Warming)는 가고 끓는 시대(Global Boiling)가 왔다는 것입니다. 폭우와 폭염, 산불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수 많은 인명피해가 벌어지는 오늘날, 그린피스는 왜 벌을 지키려 할까요? &lsquo;탄광 속 카나리아&rsquo; 역할하는 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C6ABux6HQtu1FAQR8amopVQXYzM.jpg" width="500" /> Thu, 03 Aug 2023 02:48:50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8 극한 호우 피해 현장, 그린피스가 방문했습니다 /@@69F/517 그린피스에서 시민과 함께 논산시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았습니다 &ldquo;비닐하우스 안까지 물이 들이찼어요. 키우던 딸기 모종도 물에 잠겼고요.&rdquo;논산시 수해 현장으로 달려간 그린피스 시민참여 캠페인팀과 시민에게 마을 주민분이 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하우스에는 아직까지 바닥에 찰랑거리는 물이 고여있었습니다. 큰 호우 피해로부터 일주일이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1QfuU08v8jFtUzhsyKUzV7W3kvg.jpg" width="500" /> Wed, 02 Aug 2023 02:55:44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7 눈 앞에서 히말라야 빙하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았어요&hellip; /@@69F/516 글: 자히드 후세인 그린피스는 기후위기와 기후정의에 대해 수 년간 목소리를 내며 국내외에서 환경 운동을 해온 자히드 후세인을 만났습니다. JTBC 방송, &lt;비정상회담&gt; 파키스탄 대표로 활약했던 자히드는 파키스탄과 이슬람 국가를 한국에 소개해오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인권, 환경 문제에 목소리를 내며 활동해왔습니다. &ldquo;파키스탄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550yqaC1h8DeVj5VAyZHLpa_d8o.jpg" width="500" /> Mon, 24 Jul 2023 06:24:22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6 되풀이 된 재난 &lsquo;극한 호우&rsquo;, 선제적 대응 방법은? /@@69F/515 한층 강화된 기후위기의 모습, 극한 호우 집중 호우, 호우주의보, 침수 피해, 대피소, 인명피해.. 이번 장마도 어김없이 전국적인 피해와 함께 따라다니는 용어들로 뉴스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근데 이번 장마에는 일상적인 재난 단어들 외에도 새로운 용어들이 등장했습니다. &nbsp;장마보다 현재 한국의 기후를 표현하는데 더 적잘하다는 우기와 극한 호우입니다. 극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wL23YS-n9-8InZmMox8-LBLauvI.jpg" width="500" /> Fri, 21 Jul 2023 06:08:09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5 우리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합니다 /@@69F/514 우리가 IAEA를 믿지 못하는 이유 2023년 7월 4일, 국제원자력기구(이하 IAEA)는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을 점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0개월 가까이 총 7차례에 걸쳐 보고서를 발표한 IAEA는 그동안 일관적으로 일본 정부의 계획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 왔습니다. 전체 오염수 중 70%의 양이 재처리 되어야 하는 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M37_fkF2sBhQySbg7_NTEzsVHDc.jpg" width="500" /> Fri, 14 Jul 2023 07:23:56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4 너희들은 전기 안 쓰냐? 씁니다. 100% 재생에너지로 /@@69F/513 &ldquo;니들은 전기 안 쓰냐?&rdquo; 그린피스가 인터넷이나 SNS 상에서 가끔 받는 질문입니다.위 질문에는 아마 다음과 같은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ldquo;그린피스가 주장하는 것처럼 원전과 석탄 발전을 쓰지 않고 재생에너지 쓸 수 있으면 좋지. 그런데 아직 기술도 부족하고 비싸잖아. 환경단체인 너희들도 어쩔 수 없이 원전과 석탄 발전에서 만든 전기 쓰면서 재생에너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a_QLVqbltL8fQy5sw3zy31m9CtI.jpg" width="500" /> Thu, 29 Jun 2023 03:39:45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3 냉방비 대란을 준비하는 현명한 자세 /@@69F/512 이어지는 폭염 소식 속 냉방비로 1년 중 전기 요금이 가장 많이 나오는 8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이은 전기 요금 인상 속에서 특히 저소득층의 상대적 부담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냉방비 대란의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올 8월, 전기요금 10만원 돌파 유력 우리나라 전력소비는 계절성이 강합니다. 일년 중 주택용 전력소비가 가장 많은 달은 무더운 8월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TGa6vIABplocf2JBScBpkj2wiDo.jpg" width="500" /> Wed, 28 Jun 2023 05:00:22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2 앱으로 내가 쓴 플라스틱을 조사해요! 그린피스 플콕조사 /@@69F/511 오늘 나는 몇 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했나요? 그린피스 연구 결과 2020년 기준 우리는 연평균 109개의 생수 PET병, 102개의 일회용 플라스틱 컵, 533개의 비닐봉지, 568개의 플라스틱 배달 용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는 코로나 이전 2017년 조사 때 보다 크게 증가한 결과입니다.(출처 :&nbsp;[보고서] 2023년 플라스틱 대한민국 2.0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bu0OgaGKA42btFIi2NSUqvKW7xU.jpg" width="500" /> Thu, 01 Jun 2023 05:32:18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1 꿀벌의 실종, 해결방안을 소개합니다. /@@69F/510 세계 벌의 날. 전 세계적으로 사라지는 벌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매년 5월 20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벌의 날입니다. 벌이 한창 피어나는 꽃을 드나들며 꿀을 모으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최근 벌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와 기생충, 살충제 등의 복합적인 요인으로 꿀벌군집붕괴현상(CCD<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LJN89FMYjAYuvHol91iFLerFAd4.jpg" width="500" /> Thu, 18 May 2023 05:22:00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10 꿀벌 대신 드론? 인공수분이 대안이 될 수 없는 이유 /@@69F/509 양봉협회는 최근 협회 소속 농가에서 약 60%에 해당하는 141억 마리의 벌이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벌의 실종은 양봉농가 뿐 아니라 멜론과 수박 등 시설원예농가에도 큰 시련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 위해선 농작물에 피어나는 꽃이 수정을 해야 하는데, 벌이 없어서 수정하기가 어려워진 것입니다. 시설원예농가에서 벌을 구하기 어려워져 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vk8SCsspKkGxl6qxubcwsB2_UgE.jpg" width="500" /> Wed, 17 May 2023 09:00:15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09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선 선생님, 기후행동교사모임 /@@69F/508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오늘은 스승의 날 입니다. 사랑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날 인데요! 우리는 스승의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우리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합니다. 선생님들은 다음 세대의 리더, 활동가 등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X3nBNr_g_Ox1LNHr9ZzhaAltuZI.jpg" width="500" /> Sun, 14 May 2023 21:56:58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08 생물학자가 경고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속 삼중수소의 진실 /@@69F/507 오염수 속 삼중수소, 전부 바다에 방류된다 일본 정부는 전 세계 많은 전문가와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대와 우려를 무시한 채 올해 여름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강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전력 또한 다핵종제거설비인 ALPS를 통해 처리한 오염수를 바닷물로 희석해 후쿠시마 앞바다에 방류하는 기존 계획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ALPS 처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9F%2Fimage%2F7o-p2C0O-dAJfSbGuCq0HWmlwYs.jpg" width="500" /> Thu, 04 May 2023 02:21:02 GMT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69F/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