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엠디
/@@62TU
90년대생K장녀.대기업 9년차 MD회사원->퇴사원.MZ세대 자기계발러,에세이스트,기획자이자 마케터. 인문학 전공, 현재 미국살이 중인 주부(영어콘텐츠/해외생활/상품기획/커리어)koWed, 09 Apr 2025 11:51:00 GMTKakao Brunch90년대생K장녀.대기업 9년차 MD회사원->퇴사원.MZ세대 자기계발러,에세이스트,기획자이자 마케터. 인문학 전공, 현재 미국살이 중인 주부(영어콘텐츠/해외생활/상품기획/커리어)//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Ii_-I9skCpEy11XdpXOSxpFEum0.jpeg
/@@62TU
100100미국살이, 이번 주는 여기도 저기도 일이 많았다. - Day 04. A lot has been going on
/@@62TU/113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이번 한 주는 참 뒤숭숭한 한 주였습니다. 미국 내부에서도 술렁일만한 일이 있었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듯한), 연이어서 국내 소식까지, 작년 미국에 와서 미 대선을 지켜본 이래로 매 달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습니다. 현재 경제적인 활동을 하지 않고 학생 부부 신분으로 와 있다 보니, 환율에 무엇보다 민감한데요 앞으로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qomQVRbu-ruXWnR7rRLpcn4ned0.jpeg" width="500" />Sun, 06 Apr 2025 00:31:06 GMT장엠디/@@62TU/113미국, 감자탕을 위해 왕복 700km, 7시간을 달리다 - DAY04. I’m seriously craving it.
/@@62TU/112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앞선 브런치에서 지난 금요일 독서모임날 있던 에피소드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날의 메인은 따로 있었답니다. 독서모임이 끝나고 오후 2시쯤, 남편과 저 그리고 친구까지 총 셋이 댈러스로 떠났습니다. 당일치기 댈러스의 목적은 오로지 하나: 감자탕을 먹고 돌아오는 것! 저희 동네에는 없는 정~말 맛있는 감자탕 집이 있다는 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KaR5G0yIsdE85_h2589v3Q_RLEU.jpeg" width="500" />Mon, 31 Mar 2025 03:31:07 GMT장엠디/@@62TU/112미국 여행 전 꼭 알아야할 "팁"에 대한 단어,결제방법 - DAY.3 Gratuity is not included.
/@@62TU/111
안녕하세요! 텍사스 사는 장엠디입니다. 어제는 같은 지역 한인 분들과 진행하는 영어원서 읽기 모임, "금요 독서모임"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브런치를 먹으며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독서를 핑계로 매주 어떤 맛있는 걸 먹을까, 브런치 먹는 재미가 있기에 제가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어제는 3주에 걸쳐 읽은 "One thing(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2kn6f0s68sWVAF57gC2T6UC9EPs.jpeg" width="500" />Sat, 29 Mar 2025 21:39:59 GMT장엠디/@@62TU/1113월 중순 그랜드캐니언에서 만난 뜻밖의 설경 - Day 2. My fave part of the trip?
/@@62TU/110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브런치를 찾아오네요. 저는 3월 중순에 일주일 정도 라스베이거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특히 제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그랜드캐년과 데스밸리 투어를 다녀왔는데요, 이번 주 브런치는 저의 라스베이거스 여행기를 담아보겠습니다. [오늘의 문장] The Grand Canyon tour was my absolute f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HJGVl60Qs0XfpxwiStg68fdksjM.jpg" width="500" />Wed, 26 Mar 2025 21:16:25 GMT장엠디/@@62TU/110미국 주부가 말하는 계란값이 치솟은 미국의 마트 풍경 - Day01. Egg prices are skyrocketing.
/@@62TU/10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 브런치 북으로 돌아온 장엠디입니다. 9년간 다닌 회사를 퇴사 후 갓 미국에 온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6개월이 지났더라고요. 미국생활 시즌2를 새롭게 연재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이전 브런치 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를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unchbook/konglish 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d0ZrJV3bHjc1ZzOZnDcmHFZ2Mhk.jpeg" width="500" />Mon, 10 Mar 2025 22:21:24 GMT장엠디/@@62TU/109아프지말고 얼른 나아! 영어로 바로 떠오르시나요? - Day 30.Take care and get well soon!
/@@62TU/108
"Get well soon!" 안녕하세요. 대학생 때 부터 친했던 친구들과 5박 6일의 캘리포니아 여행을 마치고 다시 텍사스로 돌아온 장엠디입니다. 친구의 연구실에도 방문하고, 친구가 해주는 맛있는 밥과 투어, 그리고 디즈니까지! 밤마다 수다 떨면서 셋이 여대생으로 돌아간 듯 참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저희들을 맞이하느라 친구가 참 많이 애썼지요. 다음에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K-uQLehuRcz9HJro0OiAO1NRos8.jpeg" width="500" />Tue, 25 Feb 2025 17:39:01 GMT장엠디/@@62TU/108입국 심사에서 꼭 외워둘 영어문장패턴. - Day29.I'm here for vacation.
/@@62TU/107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 5박6일로 캘리포니아 여행을 떠나는 날입니다. 벌써부터 설렘이 가득합니다! 여행은 늘 즐겁지만, 국제선일 경우에는 항상 입국 심사가 있지요. 그 순간만큼은 늘 떨리는데요, 그래서 오늘의 문장은 입국 심사에 유용한 문장들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무조건 입국 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초 문장들입니다. 어차피 입국 심사의 목적은 " 이 사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lPqZIgNHLkdXjttFWbY-kKh57lc.jpeg" width="500" />Tue, 18 Feb 2025 16:08:13 GMT장엠디/@@62TU/107Amazon 라이트닝딜? 사무실에서 밤새던 인턴의 추억 - Day28.It was a deal I couldn't pass up.
/@@62TU/106
It was a deal I couldn't pass up.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내일부터 아마 브런치를 잠깐 쉬고 휴가를 다녀올 것 같습니다. 바로 대학교 절친들과 캘리포니아 사는 친구 집에서 일주일 간 우정 여행 예정이거든요! 뜻밖에 미국에 아예 이민을 와서 교수로 자리를 잡은 친구, 그리고 잘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남편을 따라 나와있는 저,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5CfBFV5wk2UaRYTpaOcBUoryBAk.png" width="500" />Tue, 18 Feb 2025 02:43:03 GMT장엠디/@@62TU/106영어공부를 미루고 있어요."미루다"는 영어로? - Day27.I always put off studying English
/@@62TU/105
안녕하세요, 일요일의 장엠디입니다. 우리 독자님들은 한국에서 월요일을 맞이하고 계시겠지요? 저는 밸런타인데이에 맛있는 텍사스 바비큐를 먹고, 자기 전에 나이퀼 감기약을 먹고 잤더니 몸살이 씻은 듯이 나았답니다. 2025년. 입에도 잘 붙지 않던 숫자였는데, 2025년이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고도 절반이 지났습니다. 어느덧 2월 중순인데요. 독자님들은 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rBc952ppvjt_Z1Dj5pfiyN_odfQ.jpeg" width="500" />Sun, 16 Feb 2025 20:27:35 GMT장엠디/@@62TU/105미국에서 열흘 만에 차량 도난, 험난한 자동차 정착기. - Day26. May I ask what this is regarding?
/@@62TU/104
May I ask what this is regarding?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오늘은 오전 일찍 드디어 car inspection(자동차 점검)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숙제를 끝낸 것 같은데요. 미국에 정착을 하며 초기에 난항을 겪는 몇 가지가 있습니다. 렌트, 자동차, 보험, 계좌개설 등등.. 다른 것들은 수월하게 넘어갔다면, "자동차"는 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69YRg_bpyIc8ZRq7XVeuOaiO9vY.jpeg" width="500" />Sat, 15 Feb 2025 02:44:34 GMT장엠디/@@62TU/104미국 ESL의 밸런타인데이, 새 친구를 사귄 날. - Day 25. Let’s grab a bite.
/@@62TU/103
Day 25. Let’s grab a bite.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ESL(외국인들 대상으로 하는 영어수업: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수업을 듣고, 방금 전에 마트에서 장을 보고, 약국도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대표 감기약으로 유명한 NyQuil과 DayQuil을 구매했습니다. 국내에서는 타이레놀에도 진통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ypPhd9mLfLwQ3kGoIttfTvL-brQ.jpeg" width="500" />Fri, 14 Feb 2025 04:02:05 GMT장엠디/@@62TU/103나의 영어 실수담: 좋은 친구란 서로를 분해하는 것? - Day24. Don't take it apart by yourself
/@@62TU/102
Don't tae i apart by y 안녕하세요, 12시간 넘게 쿨쿨 잠만 잔 장엠디입니다. 저는 몸이 한결 나아졌는데, 남편이 몸살이 나서 눕고 말았어요. 제가 아픈 건 차라리 나은데 남편이 열까지 나면서 정신 못 차리니 맘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어제는 제가 아파서 김치전을 망친 이후 점심, 저녁을 차리고 설거지까지 남편이 대신해 주었답니다. 그래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NyYWIOlGVx5HomitYzEIZsO2q9c.jpeg" width="500" />Thu, 13 Feb 2025 00:11:27 GMT장엠디/@@62TU/102비 오는 텍사스 점심, 김치전 망치고 슬퍼하는 새댁이라 - Day 23.You're being confrontational.
/@@62TU/101
You're being very confrontational. 안녕하세요, 폭우가 내리는 텍사스의 한 낮에서 장엠디입니다. 낮에 ESL이 끝나고, 집에 와서 부랴부랴 김치전을 부쳤습니다. 김치전을 부치느라 찌개가 완성되었는데도 남편까지 식사를 30분 넘게 기다려야 했지요. 그런데.. 어제 자기 전부터 몸살 기운이 있었습니다. 비도 쏟아지겠다, 이렇게 으슬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WQ62Q8oVv9dey4PowJvdScNcG7Y.jpeg" width="500" />Tue, 11 Feb 2025 22:21:06 GMT장엠디/@@62TU/101슈퍼볼 다음날 미국에서. 스타벅스 공짜커피를 준다고요? - Day 22. Need a postgame pick-me-up?
/@@62TU/100
안녕하세요, 월요일 오후 3시 6분 미국에서 장엠디입니다. 어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Super bowl (슈퍼볼)이 있었습니다. 초반부터 캔자스시티와 필라델피아 이글스 점수차이가 많이 났지만, 그래도 4 쿼터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캔자스시티에게도 박수를! 그리고 하프타임쇼를 멋지게 장식한 켄드릭 라마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경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8lc_gyR1tl58MtjJQEfSyE28y8I.jpeg" width="500" />Mon, 10 Feb 2025 21:15:32 GMT장엠디/@@62TU/100오늘자 미국환율, 그리고 물가. - Day21.How much will that set me back?
/@@62TU/99
set someone back: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서는 바쁜 월요일 오전이시죠? 이곳은 일요일 오후 5시가 되어가는 시간, 곧 미국인들의 축제라는 슈퍼볼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어제저녁 마트를 가보니, 마트 베이커리도 모두 슈퍼볼 케이크들이 즐비하더라고요. 경기 규칙도 모르지만, 저도 보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환율은 한국에서 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T7f7vEABlpt-qJWlDIlHsLCC1d4.jpeg" width="500" />Sun, 09 Feb 2025 23:09:07 GMT장엠디/@@62TU/99일론머스크의 도시에서 읽는 일론머스크 전기 - Day20. I'm gonna crush this year.
/@@62TU/98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오늘 이 곳은 토요일 아침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테슬라의 본사가 있는 곳, 일론 머스크 일가가 사는 곳, (심지어 작년 말에 머스크 남동생이 식당을 오픈했다.) 으로도 미국에 잘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 book club은 월터 아이작의 일론머스크 전기가 선정되었습니다. 6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은, 스티브잡스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eeX5_-8rBlz4gvLqWAB-5aKN4yQ.jpeg" width="500" />Sat, 08 Feb 2025 17:03:18 GMT장엠디/@@62TU/98커피가 늦게 나와서 지각한 날 - Day 19. I wanna caffeine fix
/@@62TU/97
안녕하세요 텍사스 사는 장엠디입니다 오늘은 영어원서독서모임이 있어서, 이제 곧 나가봐야해요. 운명처럼 어제 공유드린 "It takes two to tango"가 오늘 읽는 원서에 딱!! 공유드립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쓰였어요. 음..나만 잘못이 아니구 우리 둘 다 책임이 있어, 이런 의미로요.) 오늘의 문장입니다. 어제 esl 수업을 가기 전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LiHcGp4onUnsIT1ifAcT_VmDl9A.jpeg" width="500" />Fri, 07 Feb 2025 16:44:42 GMT장엠디/@@62TU/97신혼부부, 치열한 집안일 공방 - Day 18. It takes two to tango.
/@@62TU/96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ESL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나니 벌써 이곳은 오후 5시가 다 되어갑니다. 오늘은 수업 시간에 옆자리 친구와 파트너를 이뤄 롤플레잉 역할극을 하기도 하고, 튀르키예 친구가 맛있는 디저트를 가지고 와서 다 같이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곳 텍사스는 벌써 한낮 기온이 28도로,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겨울이네요. 각설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7vIahTQUuzsJziUtYwHrbRx4fAg.jpeg" width="500" />Thu, 06 Feb 2025 22:46:07 GMT장엠디/@@62TU/96대기업 퇴사 10개월 차, 이력서를 등록하고 연락이 온 - Day 17. I don't wanna bum around.
/@@62TU/95
I used to bum around the house all day, but now I'm looking for something fun to do.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굿모닝입니다-! 이곳 텍사스는 오후 6시랍니다. 오늘은 저의 일과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아침에 남편이 학교에 가고 나면, 느지막이 늦잠을 자고 일어나 겨우 아침에 운동을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55ORcNgwaV6qSw0XbUo_be7dlWw.png" width="500" />Thu, 06 Feb 2025 00:27:10 GMT장엠디/@@62TU/95지금 미국에서 다가오는 빅이벤트가 뭔지 아시나요? - Day 16. Can we take a raincheck?
/@@62TU/94
안녕하세요, 장엠디입니다. 이곳 텍사스는 26도의 선선한 날씨를 자랑하는 2월 4일 화요일 오후 3시입니다! 한국은 이제 막 아침이겠네요. 굿모닝입니다. 저는 ESL 외국인 대상 영어수업을 듣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 ESL에서 수업을 들을 때 있었던 따끈따끈한 일화입니다. 미국인 선생님께서, 아이스브레이킹 겸 "What's the upcoming big 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TU%2Fimage%2FR40_U5LBK8qwWnZJvxDuCUN5YYw.jpeg" width="500" />Tue, 04 Feb 2025 21:56:03 GMT장엠디/@@62TU/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