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티브 /@@62Km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lt;엄마는 누가 돌봐주죠&gt;를 출간했습니다. ko Thu, 23 Jan 2025 20:57:34 GMT Kakao Brunch Mother+Narrative.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온라인 매거진. &lt;엄마는 누가 돌봐주죠&gt;를 출간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jP16-c9IpvT_wnCFnOorS75h_x0.jpg /@@62Km 100 100 임신 중 남편과의 대화, 의외의 대답 - 세상에 없던 산모 교실 1기가 열렸어요 /@@62Km/212 마더티브가 진행하는 &lsquo;세상에 없던 산모 교실&rsquo;,&nbsp;1기가 마무리 되었어요. 엄마에게 집중하는 마더티브 산모교실 1기는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었는데요.&nbsp;출산 예정일을 불과 1달 앞두고 있는 분, 이제 막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분, 오랜 기다림 끝에 아이를 갖게 된 분, 그리고 출산 200일이 된 분까지.&nbsp;다양한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6주 과정이 끝나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jUUYGU3lcXChtHuQLu_dpoCkDw.jpeg" width="500" /> Wed, 20 Oct 2021 01:23:12 GMT 마더티브 /@@62Km/212 창고살롱 분위기 그대로, 체계적인 클래스를 경험하세요 - 글쓰기, 노션, 색칠, 그림책 만들기... 살롱IN살롱에서 만나요 /@@62Km/211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창고살롱 시즌3가 이번 주부터 시작됐어요. 오리엔테이션과 자기소개로 이뤄졌던 첫 살롱부터 분위기가 뜨거웠고,&nbsp;슬랙도 북적이고 있어요. 창고살롱 시즌3 멤버십에 함께하지 못하셨다고요? 아쉬워 마세요.&nbsp;창고살롱 분위기도 느끼고, 나를 표현하는 여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살롱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aycfX-cE2X23QCW5Cu69NZTHU70.jpg" width="500" /> Thu, 14 Oct 2021 15:17:40 GMT 마더티브 /@@62Km/211 창고살롱 시즌3, 모집 시작합니다 - '멈추면,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하여 /@@62Km/208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커뮤니티. 창고살롱, 시즌3 모집을 시작합니다. 창고살롱과 함께 하면 &lsquo;일과 삶'에 대한 창고살롱만의 구조화된 대화와 레퍼런서와의 연결을 통해 내 안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험해 볼 수 있어요. - 모집 기간 : 9월 22일(수) ~ 10월 10일(월) (10월 1일까지 얼리버드 할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ZcsBwAi6V7jUZlHfnmiu7YOWMkY.jpg" width="500" /> Wed, 22 Sep 2021 00:32:51 GMT 마더티브 /@@62Km/208 아직도 '경단녀'라 말하나요? /@@62Km/209 아직도 '경단녀'라는 말 쓰시나요? '경단녀'는&nbsp;'경력단절여성'의 줄임말로 임신∙출산∙육아 등 돌봄 노동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 다시 복귀하지 못한 비취업 상태의 여성을 부르는 말인데요. 돌봄 노동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을 중단한 여성들의&nbsp;복귀를 사회적 문제로 인식, 지원하기 위해 쓰이기도 하지만&nbsp;'단절'이라는 말 때문에&nbsp;여성들이 다시 일을 시작하는 걸&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eFVRzPT3R4YjAvE0T3J8SvKEuYQ.jpg" width="500" /> Fri, 17 Sep 2021 07:59:34 GMT 마더티브 /@@62Km/209 '세상에 없던 산모 교실'을 엽니다 - 마더티브가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62Km/207 안녕하세요. 마더티브 에디터 현진입니다. 마더티브라는 이름으로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2018년 7월, &lsquo;엄마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가 필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마더티브를 창간한 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어요. 그동안 마더티브에도 정말 큰 변화가 있었는데요. 지난해 가을, 마더티브 에디터 현진(aka. 에디터 홍)과 인성은 책 &lt;롤모델보다 레퍼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Dcua-SiiEhWXn099rk-DOWldopg.png" width="500" /> Mon, 09 Aug 2021 01:53:36 GMT 마더티브 /@@62Km/207 모순되고 이상한 나&hellip;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 - [레퍼런서 살롱] 박지영 모빌리티 스타트업 채용담당자 /@@62Km/206 창고살롱 시즌2 마지막 레퍼런서 살롱은 '9번의 이직과 1번의 창업'을 경험한 레퍼런서 박지영님이었어요. 위트와 통찰력 있는 대화로 창고살롱 레퍼런서 멤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매력 부자' 지영님. 이날 레퍼런서 살롱에서는&nbsp;잦은 이직을 한 이유, 이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 등을 한 땀 한 땀 정리해 얘기해 주셨는데요. 제목만큼이나 길고 복잡한 서사였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GqCeafMdZG-qI6jcxEbOq8EeajI.jpg" width="500" /> Thu, 24 Jun 2021 13:29:30 GMT 마더티브 /@@62Km/206 혐오와 불신의 팬데믹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 [스토리 살롱] &lsquo;장티푸스 메리'라 불린 &lt;위험한 요리사 메리&gt; 이야기 /@@62Km/205 창고살롱 시즌2 마지막 스토리 살롱에서는 지금으로부터 115년 전, 뉴욕에서 실제 일어났던 일을 배경으로 쓰여진 책 &lt;위험한 요리사 메리&gt;를 읽고 구조화된 대화를 나누었어요. 장티푸스가 창궐하던 20세기 초 뉴욕에서 요리사로 일하던 아일랜드 이민계 여성 메리 맬런은 최초의 무증상 보균자였어요. 당시, 장티푸스균을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도 없었고 치사율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8Tsdj4QNHZblbBIZgwFK_sLZay0.jpg" width="500" /> Mon, 14 Jun 2021 16:48:03 GMT 마더티브 /@@62Km/205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이 모이면 - [레퍼런서 살롱] 신두란 고마워서그래 주인장 /@@62Km/204 창고살롱 시즌2 두 번째 레퍼런서 살롱 '소소하게 벌며 좋아하는 일 하기'. 어쩌면 모두의 소망이지 않을까요. 이 꿈같은 이야기를 실천하고 있는 분, 레퍼런서 신두란님을 만났어요. 레퍼런서 살롱은 삶의 변곡점에서 나만의 선택을 내린 경험이 있는 레퍼런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데요. 두란님도 지금, 좋아하는 일을 하기까지 많은 변곡점을 지나왔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D_2eZd9PMon851SvH5SISyn3YEA.jpg" width="500" /> Sun, 30 May 2021 15:14:40 GMT 마더티브 /@@62Km/204 '인간다움'을 잃었던 순간이 있나요? - [스토리 살롱] 박완서 소설 &lt;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gt; /@@62Km/203 창고살롱 시그니처 프로그램 &lsquo;스토리 살롱&rsquo;. 창고살롱만의 구조화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일과 삶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인데요. 살롱지기들이 엄선한 시즌2 스토리 살롱 두 번째 작품은 박완서 작가의&nbsp;&lt;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gt;예요. &lt;그 산이&hellip;&gt;는 1995년 출간된 작품으로 박완서 자전소설 3부작 중 2부에 해당하는 소설인데요. &lt;그 많던 싱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0xf9tH5NZycvEeHA4PZUAyxlbFk.png" width="500" /> Sun, 16 May 2021 22:34:51 GMT 마더티브 /@@62Km/203 '커리어 방황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법 - [스페셜 살롱] 김희진위커넥트디렉터/커리어 코치 /@@62Km/202 창고살롱 시즌2 첫 번째 스페셜 살롱 연사는 &lsquo;위커넥트&rsquo; 디렉터이자 커리어 코치인 김희진님이었어요. 창고살롱 시즌2 레퍼런서 멤버이기도 한 희진님은 여성이 원하는 일을 스스로 찾고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lsquo;강점 기반의 커리어 디벨로퍼'인데요. 커리어 전환을 통해 &lsquo;나다운' 일을 찾기까지 수많은 방황과 탐색,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해요. 이번 스페셜 살롱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l-Ij3hLS_Km3kwz1Nlo7ARmGlTM.png" width="500" /> Mon, 10 May 2021 01:01:31 GMT 마더티브 /@@62Km/202 &quot;끝인 줄 알았는데&quot;...내 일 찾은 '경력공백' 5년 - [레퍼런서 살롱] 전혜영 창고살롱 살롱지기 / 공동창업자 /@@62Km/201 삶의 변곡점에서 나만의 선택을 내린 경험이 있는 레퍼런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레퍼런서 살롱. 창고살롱 시즌2 첫 번째 레퍼런서 살롱은 창고살롱을 함께 이끌어 가고 있는&nbsp;살롱지기 혜영이 자신의 일과 삶에 대한 여정을 나눴어요.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커뮤니티 창고살롱. 창고살롱에서는 멤버들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3Cya8RF4V2o4GK1qBe8kefsWmUs.jpg" width="500" /> Mon, 03 May 2021 08:25:50 GMT 마더티브 /@@62Km/201 &quot;엄마 회사 가지 마&quot; 우는 아이를 뒤로하고 - &lt;내 일 안내서&gt;를 만들게 된 이유 /@@62Km/200 일하지 않는 나를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엄마가 되고 난 후 &nbsp;일하는 하루하루가 &nbsp;도전이었습니다. &nbsp;&ldquo;엄마 &nbsp;회사 &nbsp;가지 &nbsp;마&rdquo; &nbsp;우는 &nbsp;아이를 &nbsp;뒤로하고 &nbsp;나서는 &nbsp;출근길과 &nbsp;아이들을 재우고 늦은 밤 &nbsp;다시 &nbsp;책상에 &nbsp;앉는 &nbsp;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이 산더미여도 아이들이 아프면 모든 걸 멈춰야 &nbsp;하고 &nbsp;평일 &nbsp;저녁 &nbsp;시간과 &nbsp;주말은 &nbsp;&lsquo;아무것도 &nbsp;못 &nbsp;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auSpnIIZbwQuqX9V0g3AE5es2Xs.jpeg" width="500" /> Thu, 29 Apr 2021 05:47:05 GMT 마더티브 /@@62Km/200 &quot;평범한 이야기가 모여 힘있는 서사로&quot; - 온라인으로 만난 &lt;내 일 안내서&gt; 책거리 후기 /@@62Km/199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필요한 일하는 엄마 10인의 이야기 &lt;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gt;. 출간을 기념하며 인터뷰이 10명과 저자 3명이 한자리에 모여 책거리를 열었어요. 책이 나올 때쯤엔 오프라인으로 직접 만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안타깝지만 또 온라인으로 만났어요. (책 기획부터 인터뷰, 제작 그리고 책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fQjQoeBPMiAkEOtXMBhEyAQwnYc.jpg" width="500" /> Sat, 24 Apr 2021 14:01:47 GMT 마더티브 /@@62Km/199 여성이 오래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드는 여섯 가지 조언 - [W Plant] 지속가능한 커리어 가이드 3 /@@62Km/198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고민하는 여성을 위한 커뮤니티 &lsquo;창고살롱&rsquo;과 나를 지키고 싶은 엄마들의 서사를 담는 웹매겨진 &lsquo;마더티브&rsquo;를 운영하는 W Plant.W Plant는 여성의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위한 다양한 레퍼런스를 발굴하고 연결해 더 많은 가능성을 만들어요.루트임팩트, 진저티프로젝트, 포포포와 함께 '내:일을 고민하는 여성을 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vqBvZmamc6Ko7t7ghErn5BVivgA.jpeg" width="500" /> Tue, 20 Apr 2021 00:38:47 GMT 마더티브 /@@62Km/198 나를 낯설고 불편하게 만드는 질문들 - [창고살롱] 첫 번째 스토리 살롱 - 영화 &lt;브루클린&gt; /@@62Km/197 창고살롱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어요. 첫 번째 스토리 살롱에서 영화 &lt;브루클린&gt;을 보고 만났는데요. 아일랜드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란 에일리스의 뉴욕 이주기를 담고 있는 영화 &lt;브루클린&gt;은&nbsp;새로운 기회를 위해 이국땅으로 떠난 이주 여성의 고군분투 서사예요. 안온하면서도 어딘가 불편한 고향을 뒤로하고 떠나야만 했던 에일리스의 이야기에는&nbsp;한 여성의 수많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jMUcEwR0-gjmZE0H39vlSE5YGfU.jpg" width="500" /> Mon, 19 Apr 2021 03:53:48 GMT 마더티브 /@@62Km/197 일하는 '보통 엄마 10인'을 인터뷰하다 - &lt;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gt; 출간했어요 /@@62Km/196 일 vs. 육아, 다른 선택지는 없나요? 일하지 않는 나를 생각해 본 적 없지만 엄마가 된 후 일하는 하루하루가 도전이었다.&nbsp;일만 하고 싶지도 육아만 하고 싶지도 않은데 사회는 일 아니면 육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것 같았다.&nbsp;&ldquo;왜 이렇게 어려울까. 나만 힘든 걸까. 나만 포기하면 되는 걸까.&rdquo; 고민은 &nbsp;끝이 &nbsp;없었지만 어디에서 해답을 찾아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NHfOqcb-QzGRd9Kbcpb9MlgbHQ8.jpeg" width="500" /> Sun, 18 Apr 2021 23:39:20 GMT 마더티브 /@@62Km/196 8년차 자영업자는 '번아웃'을 어떻게 건넜을까? - [레퍼런서 살롱] 이민정 '사실은 대단한 사진관' 대표 /@@62Km/194 나의 서사가 레퍼런스가 되는 곳. 창고살롱 레퍼런서 살롱 4번째 연사는 이민정님이었어요. 지난해 11월 창고살롱을 기획하면서 연사 섭외 요청을 했으니 무려 3개월 넘게 발표를 기다린 건데요. 그 사이 창고살롱지기들의 피드백과 함께 2번이나 장표를 수정하고 리허설을 했답니다. 민정님의 열정과 정성에 감동 또 감동.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더욱 알차고 힘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5vbH2ZoS7SsvWxtRaEXTLoxzE_M.jpg" width="500" /> Fri, 19 Mar 2021 08:17:37 GMT 마더티브 /@@62Km/194 창고살롱 분위기 그대로, 살롱IN살롱 -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클래스를 만나보세요 /@@62Km/193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온라인 커뮤니티, 창고살롱 시즌2 멤버십 모집이 지난주 월요일 오픈됐어요. 일주일 만에 벌써 많은 분들이 시즌2 레퍼런서 멤버로 함께 해주시기로 하셨는데요.&nbsp;오는 3월 28일까지 시즌2 레퍼런서 멤버 모집 중이니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 확인과 신청은 여기에서. 창고살롱 멤버십은 3개월 단위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jPH13Kp8C20rq04zdWFvmfAzL5s.png" width="500" /> Mon, 15 Mar 2021 07:02:25 GMT 마더티브 /@@62Km/193 창고살롱 시즌2, 새롭게 시작합니다 /@@62Km/191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일과 삶을 만들고 싶은 여성들의 커뮤니티, 창고살롱은 지난해 12월 론칭해 3개월간 시즌1을 진행했는데요. 총 29명의 레퍼런서 멤버가 이름도 정체도 낯선 창고살롱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첫 시작을 함께 해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ldquo;어른의 대화를 하는 밤 10시가 나를 채워주는 시간이었어요&rdquo; -시즌1 레퍼런서 두란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Ub0tSbowsPwzlZpPXVZuAWQBqCU.jpg" width="500" /> Mon, 08 Mar 2021 01:58:50 GMT 마더티브 /@@62Km/191 &lt;내 일을 지키고 싶은 엄마를 위한 안내서&gt; 텀블벅 - 일 vs. 육아 이분법을 넘어서 /@@62Km/190 안녕하세요. 마더티브입니다. &ldquo;왜 이렇게 어려울까. 나만 힘든 걸까. 나만 포기하면 되는 걸까.&rdquo; 엄마가 된 후, 일과 육아를 함께 하는 하루하루가 도전이었어요.&nbsp;일만 하고 싶지도 육아만 하고 싶지도 않은데 사회는 일 아니면 육아 둘 중 하나만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것 같았거든요. 일밖에 모르는 &lsquo;90년대 아빠&rsquo;처럼 일할 수도, 모성애 넘치는 &lsquo;완벽한 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2Km%2Fimage%2FvuEzJQDDU2kdM-FOTNwQz4gTVJs.jpg" width="500" /> Sun, 28 Feb 2021 05:58:47 GMT 마더티브 /@@62Km/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