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Won /@@5uyC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ko Thu, 26 Dec 2024 02:04:58 GMT Kakao Brunch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AKeEbzFBZKJE7K_8MjE1hLr5vOg /@@5uyC 100 100 끊임없는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일 /@@5uyC/5886 끊임없는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일,정원 가꾸기다. 그때그때 물을 줘야 하고, 가지치기도 해야 하고, 병충해 예방을 위해서 약도 뿌려야 하고, 눈이 많이 오면 가지가 부러지지 않게 눈도 털어줘야 하고, 겨우살이를 위해 볏짚옷도 입혀 줘야 한다. 정원에 정이 듬뿍 쌓이는 이유다. 자신의 일도 이와 같다. 자신이 하는 일에 정이 들지 않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buEzFayxcHwBmXnWRHabZSGmJ8Q" width="500" /> Wed, 25 Dec 2024 14:23:57 GMT Plato Won /@@5uyC/5886 좋은 글쓰기 하나, 형용사보다 은유적 표현이 좋다 /@@5uyC/5876 상황을 설명하는 문장보다 사유를 자극하는 문장이 보다 고급스러운 문장이다. 문장을 수식할 때 형용사 대신 은유와 비유로 표현하면 좋다. &quot;이 글은 매우 맛깔스러운 문장으로 내게 다가온다&quot; &quot;딸기 한입이 내 침샘을 자극하듯, 이 문장 한입이 내 영혼의 샘을 자극한다&quot; 어떤 문장을 더 선호하는가? 형용사로 덧칠하는 문장보다 은유와 비유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4oGJ1xtZVbQ671Nos3UpAzG2t7U" width="500" /> Tue, 24 Dec 2024 12:20:31 GMT Plato Won /@@5uyC/5876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 /@@5uyC/5879 오케스트라 음악에서 지휘자와 연주자의 역할은 어떻게 나뉘는가?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인 '라 스칼라' 극장의 오페라 음악감독으로 부임한 '리카드도 무티'는 어느 날 800여 명의 직원들에게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quot;당신은 너무나 위대한 지휘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를 동료가 아닌 악기로 대하기 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ZwQhAxuCE3_gOp8Hv25gMOLk_s" width="500" /> Mon, 23 Dec 2024 12:53:56 GMT Plato Won /@@5uyC/5879 즐거움이 선순환되는 일 /@@5uyC/5881 내가 하는 이 일이 다른 사람의 성장을 돕고 더불어 조직이 성장하고 나도 성장하는 사이클, 즐거움의 선순환이다. 이런 선순환 사이클이 작동되는 일은 개인에게 보다 강한 동기부여가 발동되어 열정을 쏟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런 동기부여는 누가 만들어 내는가? 바로 자기 자신이다. 동기부여를 굳건히 하는 것이 그 일을 잘할 수 있고 즐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dzM-bEWVIeNs-VHwoZwVUFHEhg0" width="500" /> Mon, 23 Dec 2024 04:47:31 GMT Plato Won /@@5uyC/5881 한량의 모습으로 선량으로 사는 사람 /@@5uyC/5875 한량의 모습을 하고 선량으로 살고 필력으로 사유하고 사력을 다해 원하는 바를 해내는 사람 인생을 제대로 사는 멋진 사람이다. Plato Won<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shwWHuaibShfwE_8Rre5Q5QNNM8" width="500" /> Sun, 22 Dec 2024 11:39:17 GMT Plato Won /@@5uyC/5875 연습을 많이 했으면 몸의 리듬에 맡겨도 된다 /@@5uyC/5877 &quot;연습을 많이 했으면 몸의 리듬에 맡겨도 된다&quot; 운동에서의 이 격언이 인생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올바른 루틴이 습관화되어 있으면 인생을 그 리듬에 맡겨도 된다. 준비가 튼튼하면 인생도 튼튼해진다. Plato Wo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xNm7gUCEBn3me9VwBnfbYamikU" width="500" /> Sun, 22 Dec 2024 11:33:27 GMT Plato Won /@@5uyC/5877 덕은 실천이요, 탁월함은 먼저 몸소 행동하는 것이다 /@@5uyC/5874 초상지풍필언 (草上之風必偃) 풀 초, 윗 상, 갈 지, 반드시 필. 쓰러질 언 &quot;바람이 불면 풀은 반드시 쓰러진다&quot; 논어에 나오는 구절이다. 군자의 덕(德)은 바람이요, 소인의 덕은 풀이라, 풀에 바람이 가해지면 풀은 반드시 쓰러지기 마련이다. 군자의 덕은 선(善)을 몸소 행하는 것이요, 소인의 덕은 자신의 부족함을 남에게 덮어씌워 가르치려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DYfTsRWTWV8WocuGxNUWC7dNQYc" width="500" /> Sun, 22 Dec 2024 01:24:01 GMT Plato Won /@@5uyC/5874 내 모습을 비춰주는 도구 /@@5uyC/5868 거울은 볼 수 없는 내 모습을 비춰주는 성찰의 도구다. &quot;그 거울과 명예는 입김만으로도 흐려진다&quot; 스페인 속담이다. 높이 오를수록 입김을 함부로 놀리지 말아야 한다. 명예와 거울은 일란성쌍둥이라 깨지기도 쉽고 흐려지기도 쉽다. 거울이 흐려지면 내 모습을 볼 수 없고, 명예가 흐려지면 내가 서야 할 자리가 없어진다. 매일매일 거울과 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4iMGArDU0BBpvvJzVjfd_o9gT_Q" width="500" /> Sat, 21 Dec 2024 22:48:19 GMT Plato Won /@@5uyC/5868 공부는 스스로 깨우치는 공부력을 갖추는 것이다 /@@5uyC/5865 공부는 문해력이다. 문장을 헤집고 들어가 풀어헤치는 과정을 통해서 연역법적 사고체계를 익히는 것이 공부의 핵심이다. 그런 논리적 근거를 좀 더 살펴보자. 알파벳의 기원은 로마나 그리스가 아니다. 알파벳은 훨씬 더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메소포타미아 문명, 더 정확히 말하면 수메르 문명에서 탄생했다. 고대 수메르인들은 동그라미와 짧은 선으로 그려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tCsLWl8sUg5ilpo9ZnffFy6E_Hw" width="500" /> Fri, 20 Dec 2024 21:19:43 GMT Plato Won /@@5uyC/5865 인생은 절제와 루틴과의 싸움 /@@5uyC/5866 매일 지키고 싶은 9가지 '~하기' 루틴은 이렇다. 1, 읽기 2. 쓰기 3, 사유하기 4, 질문하기 5, 일하기 6, 성찰하기 7, 산책하기 8, 즐기기 9, 감사하기 삼육구 삼육구 삼육구 (3ㆍ6ㆍ9) 철학에서 숫자 三은 완벽함을 의미하니, 세 번의 세 번, 다시 세 번 해서 아홉 번이면 완벽한 루틴이지 않겠는가. 읽고 쓰기를 생활화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jXEpq2z-O3jIM17kwrNQoWJJ5uI" width="500" /> Fri, 20 Dec 2024 05:19:08 GMT Plato Won /@@5uyC/5866 2025년 GnB패럴랙스교육 신년사 /@@5uyC/5864 &lt;2025년 GnB패럴랙스교육 신년사&gt; 가치 있는 교육, 같이하는 미래 전국의 GnB패럴랙스교육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25년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모든 GnB패럴랙스 가족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깃들고,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공부든, 운동이든, 직장이든, 사업이든,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IM5QwzV6Pl-n74tp1I_8rAbdwbc" width="500" /> Thu, 19 Dec 2024 22:05:59 GMT Plato Won /@@5uyC/5864 누가 창업하고 누가 탈락하는가 /@@5uyC/5860 창업은 누가 하는가? 결핍이 있는 사람들 중에 성공할 수 있다는 자기 확신에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 시도한다. 그런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하고 안타깝게도 중도에 대부분이 탈락한다. 누가 탈락하는가? 어느 순간, 어떤 이유로 자기 확신이 흔들려서 핑곗거리를 찾는 순간 탈락의 시간표는 재깍재깍거리고 마침내 이탈하게 된다. 의지박약이 탈락의 이유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xw6HzGo0z9M7rxFKbIGShh2Y_so" width="500" /> Thu, 19 Dec 2024 00:45:51 GMT Plato Won /@@5uyC/5860 사회적 정의와 정치 /@@5uyC/5851 사회적 정의는 평등을 추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회적 권리와 의무의 균등을 추구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에 동의하고 질서를 지켜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정치는 이를 뒷받침하는 수단, 단지 수단일 뿐이다. 대의 정치에서 마치 주인 행세를 하며 거들먹거리면 대의민주주의의 본질이 아니지 않은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YUAaWGqdzfwWc_r_U-nKUqTjKBU" width="500" /> Wed, 18 Dec 2024 12:43:06 GMT Plato Won /@@5uyC/5851 번뇌도 마음에서 싹트고 깨달음도 마음에서 싹튼다 /@@5uyC/5858 번뇌도 마음에서 비롯되고 깨달음도 마음에서 비롯된다. 현자는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 번뇌는 뽑아내고 그 자리에 깨달음을 심는다. 번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낙담과 부정적 기운뿐이지만 깨달음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은 자신감과 희망이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 일이다. 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안에서 곪았으니 터지는 것이고, 터졌으니 상처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rNLlDTGta0IwKfimYhztSZ2ZLZk" width="500" /> Wed, 18 Dec 2024 09:48:41 GMT Plato Won /@@5uyC/5858 생각근력의 힘줄 /@@5uyC/5853 A가 B보다 2배 열심히 노력하면 그 성과는 2배가 아닌 4배의 차이로 벌어진다. A가 B보다 2배의 노력 위에 2배의 생각근력을 더하면 총 4배의 2배인 8배의 차이로 그 격차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4배의 제곱인 16배의 격차로 급격히 벌어지게 된다. 노력만 하는 사람은 생각근력을 더하여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다. 일에 있어서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SVMOTOH-TdXvAwS2GX3b4q8WPu0" width="500" /> Tue, 17 Dec 2024 11:07:19 GMT Plato Won /@@5uyC/5853 동백꽃이 미리 시작종을 울리네 /@@5uyC/5848 무엇이 그리 급해서 내년 초에 필 동백꽃이 머리를 빼꼼히 미리 내미네 세상이 하도 시끄러우니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궁금해서 고개를 내미는 거겠지 신년에 제일 먼저 꽃을 피울 동백꽃이 미리 시작종을 울리네 Plato Wo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l5PQnnprctWiL4cgrZ5q4ZR5dsg" width="500" /> Mon, 16 Dec 2024 07:59:39 GMT Plato Won /@@5uyC/5848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저것이 진리일 수는 없다 /@@5uyC/5847 코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눈앞에 나타날 더 큰 위험한 문제에는 눈을 감는 우매함, 외견상 지혜 같아 보이는 어설픈 지혜로 대중을 현혹시키는 것에 정중히 반대를 표한다. . &quot;전제 인류 가운데 단 한 사람만이 다른 의견을 주장한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quot; 존 스튜어트 밀이 &lt;자유론&gt;에서 강조한 말이다. &quot;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2DAZpqbYzBBXVd6NpC-15P38V0" width="500" /> Mon, 16 Dec 2024 03:42:41 GMT Plato Won /@@5uyC/5847 '무소불위'와 '곤두박질' /@@5uyC/5841 '무소불위 '와 '곤두박질' 하지 못하는 것이 어디에도 없다 는 '없을 무, 바 소, 아니 불, 할 위', 무소불위(無所不爲), '몸이 거꾸로 뒤집혀 갑자기 내려 박히는 일', 곤두박질 둘 중 어느 것이 더 위험할까? 둘 다 위험하다. 곤두박질은 지금 위험하고 무소불위는 조금 있다 다음에 위험하다. 이것은 이래서 위험하고, 저것은 저래서 위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AwvDsiv-o3fSrPxEvKgtUUoZVlI" width="500" /> Sun, 15 Dec 2024 14:13:51 GMT Plato Won /@@5uyC/5841 궁금증도 근질근질, 손끝도 근질근질 /@@5uyC/5846 일요일 집 뒷산 저녁산책길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 있는 노랑 달을 마주치며 &quot;달님 속 방아 찢는 토끼는 저녁반찬으로 그걸 올릴까?&quot; 하는 궁금증이 근질근질거린다. 더하여, 그 느낌을 어떤 글로 옮겨볼까 손끝도 근질근질거린다. 일요일 저녁산책길은 궁금증도 근질근질, 손끝도 근질근질 Plato Wo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jBK8x6jzwO66wQUUziF_GNX9eKQ" width="500" /> Sun, 15 Dec 2024 13:02:45 GMT Plato Won /@@5uyC/5846 호기심과 성취감을 자극시키는 글쓰기 /@@5uyC/5845 글쓰기가 좋은 이유는 매일매일 호기심과 성취감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글을 쓰려면 호기심 가는 주제가 있어야 하고, 그 주제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읽어야 한다. 글을 읽다 모르는 것들은 다시 찾아보고 학습해야 하고, 그렇게 학습된 글들은 자신의 경험과 지식으로 연결하고 융합해서 자신만의 관점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그것을 다시 사유하고 질문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yC%2Fimage%2FbPFNhyMO2aq_A0Of5oQT2-q6BKw" width="500" /> Sun, 15 Dec 2024 10:45:15 GMT Plato Won /@@5uyC/5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