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작가 /@@5Eep 채식을 통해 '음식이 우리의 몸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고, 채식, 건강, 식습관, 요리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ko Sun, 22 Dec 2024 17:12:38 GMT Kakao Brunch 채식을 통해 '음식이 우리의 몸과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깨닫고, 채식, 건강, 식습관, 요리 등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_eLD5gsjxsq-3yVFVbT6Bs0iTj8.JPG /@@5Eep 100 100 숨 쉬지 않는 사람들 - 우리는 왜 요리하지 않는가 /@@5Eep/295 인간은 본래 요리하는 동물이다. 그 역사가 인류의 진화의 역사와 맞물려 흘러왔다. 요리는 마치 숨 쉬는 것과 같아서 누구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요리는 인간의 숨이 아니다. 외식, 배달음식, 가공식품 등이 우리에게 숨을 대신 불어넣고 있다. 더 이상 요리하지 않는 우리는 숨 쉬지 않는 인류다. 나의 허파로 호흡하는 것이 아닌 잘 만들어진 인공허파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rHsGoR8dNOUeHDB80k-6fMvmfGE.PNG" width="500" /> Thu, 19 Dec 2024 20:36:05 GMT 홍작가 /@@5Eep/295 K-채식 - 한국인의 채식을 바로 잡습니다. /@@5Eep/294 어느 날 식단을 자꾸 실패해서 고민이라고 이야기하는 한 분을 온라인에서 만났다. 본인이 2년동안 해온 식단을 사진으로 보여주셨는데, 누가 보더라도 너무나 훌륭한 음식사진이었다. 사진에는 손수 씻고 다듬고 잘라 놓은 과일과 채소가 한 접시 가득 놓여 있었다. 보자 마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요즘처럼 끼니를 챙기기 위해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hOcip60AfF1VOrohwO2wNoOz3mU.heic" width="500" /> Tue, 17 Dec 2024 07:59:54 GMT 홍작가 /@@5Eep/294 건강이 상식인 이유 /@@5Eep/293 얼마 전 장모님이 홈쇼핑에서 아보카도 오일을 한 박스 구매하셨다. 아보카도 오일이 몸에 엄청 좋다고 이야기를 들으시고 귀가 솔깃하셨던 모양이다. 도대체 얼마나 좋다고 광고를 했길래 한 박스씩이나 구매하신 걸까. 그래서 아보카도 오일에 대해 알아보니 아보카도 오일에는 오메가 3, 오메가 6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식욕을 억제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0X2DG4GnRLu1XLQSj2HTFuhmf7c.JPG" width="500" /> Fri, 13 Dec 2024 05:16:29 GMT 홍작가 /@@5Eep/293 저염식의 망령이 살아있다. - 당신도 혹시 간염려증?!! /@@5Eep/292 요리의 마무리는 늘 똑같다. 자신의 입에 맞는 간이 음식에 배어있어야 요리를 마칠 수 있다. 보통 우리는 요리의 간을 소금으로 한다. 그런데 우리는 요리에 간하기를 두려워한다. 이른바 &lsquo;간 염려증&rsquo; 때문이다. 심심한 음식은 싫은데, 내 입맛에 맞는 음식은 어쩐지 너무 짜게 느껴져서 건강에 좋지 않을 것만 같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요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7r9kOd5dF8gdOrCud3zD0iDBFsE.JPG" width="500" /> Thu, 12 Dec 2024 00:20:27 GMT 홍작가 /@@5Eep/292 가장 친밀한 배신자 - 저염식과 탄수화물 논란 끝내기 /@@5Eep/291 4년 전까지만 해도 건강을 위해 저염식을 해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주장했다. 소금이 심장과 혈관질환뿐만 아니라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하면서. 반대로 현재는 염분이 우리 몸에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심지어 저염식 자체의 문제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생겼다. 같은 식재료를 가지고 완전히 다른 의견이 어떻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9bD20gL0x5e6U7Ne8JmotVg-F-8.JPG" width="500" /> Mon, 09 Dec 2024 08:56:38 GMT 홍작가 /@@5Eep/291 우리가 과식하는 이유 /@@5Eep/290 오랜 식습관, 과식 과식은 멈출 수 없다. 과식은 인류의 DNA에 깊이 새겨진 인류진화역사의 생존 수단이었기 때문이다. 수백만 년 전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다. 필요하다면 인류는 하루에도 식량을 찾아 수 십 킬로미터를 이동해야만 했다. 발걸음이 닿는 그 어느 곳에서든 식량을 얻을 수 있다면, 무조건 많이 먹어둬야만 했다. 배부르면 생존의 기간이 늘어나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GPOKhCpnHSTfjK_LHY_Zpw-EOao.PNG" width="500" /> Wed, 27 Nov 2024 06:46:40 GMT 홍작가 /@@5Eep/290 10,20대의 건강을 위협하는 진짜 범인 - 소금의 누명 벗기기 /@@5Eep/289 최근 배달음식이 건강을 위협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건강이 나빠지는 주요 원인으로 배달포장음식을 통한 &lsquo;나트륨의 과잉섭취&rsquo;를 지적했다. 우리 국민 전체의 나트륨 섭취량은 집에서 직접 요리를 해서 먹는 집밥의 기준으로는 줄어든 반면, 배달음식의 나트륨 섭취량은 증가세다. 특히 10-20대의 나트륨섭취량이 5-6년 전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부모의 관리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T_xbahwA1TTddo-ZVNtaR2ApQjc.JPG" width="500" /> Fri, 15 Nov 2024 22:06:33 GMT 홍작가 /@@5Eep/289 식약동원(食藥同原) - 아토피가 나았습니다. /@@5Eep/288 둘째 아이는 태어났을 때 아토피가 있었다. 흔히 &lsquo;태열&rsquo;이라고 부르는 증상이 의학용어로는 &lsquo;아토피&rsquo;인데, 온몸이 붉어지고 심하게 가렵다. 아토피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이다. 자가면역질환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면서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항원이 아닌 자신의 정상세포를 항원으로 오인하고 공격하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얼마나 아이는 간지러웠을까. 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D-6aaCxuV5o1anD5P0zSJ5f4lfc.PNG" width="500" /> Tue, 05 Mar 2024 15:24:57 GMT 홍작가 /@@5Eep/288 편식의 시대 /@@5Eep/287 한 해 100억. 경기도의 초중고에서 나오는 급식잔반을 처리하는 비용이다. 경기도뿐만 아니라 서울시 역시 한해 49억이 잔반을 처리하는데 쓰인다. 매일 한 학교에서만 120리터의 음식물 쓰레기통이 가득 차고, 메뉴에 따라서는 2통 가까이 잔반이 나온다. 심지어 나물을 포함한 한식백반이 나오면 학생 중 약 10%는 아예 급식을 먹지 않아 더 많이 잔반이 나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rxhaK8R01-pW2ejQHf48UDAueb8.PNG" width="500" /> Wed, 21 Feb 2024 05:01:22 GMT 홍작가 /@@5Eep/287 식습관의 거울 - 부모의 식습관이 아이들의 식습관 /@@5Eep/286 교육이란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모든 행위를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이며 수단을 가리키는 교육학용어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르치지 않는 한 가지 기술이 있다. 바로 식습관이다. 사실 식습관이 교육을 통해 형성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모르는 것 같다. 왜냐하면, 식습관은 보통의 교육과는 다르게 그 방식이 아주 은밀하고 교묘하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아무도 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hEKORNo1q3dNdUvXRgjMJ5S-8cE.JPG" width="500" /> Wed, 07 Feb 2024 06:56:23 GMT 홍작가 /@@5Eep/286 불편한 친절 - 어린이 비타민제의 속내 /@@5Eep/285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인쇄된 포장지 안에는 두께 3mm 정도의 50원짜리 동전 모양을 한 알약이 들어있다. 바로 비타민제다. 000 비타민이라고 주로 알려져 있는 이 제품은 어릴 때 멋모르고 사 먹던청량과자와 똑같이 생겼는데(맛도 비슷하다), 실제 이 제품의 정체는 무엇일까.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비타민제의 성분표시란에는 건강기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9GzIqQjIDvnAb2pkEdJTpCdLCOE.JPG" width="500" /> Fri, 02 Feb 2024 23:47:32 GMT 홍작가 /@@5Eep/285 음식의 지배권 /@@5Eep/284 나는 음식에 대한 지배권을 잃은 부모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 부모들은 식사 때마다 자녀들을 식당에 온 손님을 대하듯 메뉴의 선택권을 준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김없이 자신들의 입맛에 익숙하고 잘 맞는 음식만을 찾는다. 이때 부모는 식당의 직원 같은 태도를 취하고, 항상 똑같은 것만 먹는다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음식을 권한다. 하지만 자신이 말한 음식 외에는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rk_9qINiVSZ8Hi5DpEp0GcZDmxk.jpg" width="500" /> Wed, 31 Jan 2024 21:44:25 GMT 홍작가 /@@5Eep/284 배고프지 않은 아이들 /@@5Eep/283 인간의 배고픔은 생존을 위한 연료가 없음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인간은 음식을 찾게 된다. 그런데 이런 생리적인 반응이 아이들에게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요즘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정말로 아는지 궁금하다. 지인의 집에는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마다 젤리가 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N55rYHpdP88rS6S9TBNWi9cBVGo.jpg" width="500" /> Tue, 30 Jan 2024 23:47:07 GMT 홍작가 /@@5Eep/283 아이들이 밥을 안 먹는 이유 - 간식을 통제하여 배고프게 하라 /@@5Eep/282 인간의 배고픔은 생존을 위한 연료가 없음을 알리는 경고 메시지다. 그렇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인간은 음식을 찾게 된다. 그런데 이런 생리적인 반응이 아이들에게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 아이들은 배가 고프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요즘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는 느낌을 정말로 아는지 궁금하다. 지인의 집에는 아이들의 손이 닿는 곳마다 젤리가 있다 Tue, 30 Jan 2024 04:57:23 GMT 홍작가 /@@5Eep/282 출간소식_우리모두의 채식 /@@5Eep/279 안녕하세요. 채소룡입니다. 처음 '채식의 기술'을 업로드하고 나서 참 기뻤습니다. 삶이 글이 되어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는 묘하지만 뿌듯한 경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엉성하고 서툰 글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그래서일까요. 저는 지금 더 기쁩니다. '채식의 기술'은 지난 1년간 여러 번 공들여 고치고 다듬어서 새 Tue, 22 Aug 2023 05:45:49 GMT 홍작가 /@@5Eep/279 튀침개 - CODE_재미 it's /@@5Eep/275 우리나라 전통방식으로&nbsp;기름을 적게 쓰면서도 튀김의 느낌을 낼 수 있는 튀침개를 만들어보자.&nbsp;재미로 하는 요리는 활력이 된다. 재료준비 표고버섯, 쪽파, 밀가루, 물, 소금, 빵가루 튀침개 만들기 1. 표고는 얇게 채 썰고, 쪽파는 5cm 정도의 길이로 썬다. 2. 큰 그릇에 채소를 모두 담고 밀가루와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반죽이 되직하게 만든다. 3.<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WF2A3gRcDq0pzbhlx5XNGNvGM7Q.jpeg" width="500" /> Sun, 30 Oct 2022 12:48:20 GMT 홍작가 /@@5Eep/275 미역떡국 - CODE_'당신' 뿐 /@@5Eep/274 미역국은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nbsp;조금은 특별한 음식을 대접하고 싶다면 미역국에 떡을 넣어서&nbsp;미역 떡국을 만들어보자. 기억에 오래 남는 식사가 될 것이다. 재료준비 불린 미역, 물, 다시마(물 80ml 당 5x5사각형 다시마 1개의 비율로 준비), 현미유(향 없는 오일), 참기름(or 들기름), 국간장, 다진 마늘 1작은술, 국간장, 최소 2시간 정도 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x5BAltAwj8QPN6R0fVdpPzfxdU4.jpeg" width="500" /> Sun, 30 Oct 2022 12:48:20 GMT 홍작가 /@@5Eep/274 호텔식 감자수프 - CODE_'믿음' 오직 /@@5Eep/273 감자수프는 맛이 보장된 음식이다. 무조건 맛있다.&nbsp;믿음도 그런 것이다. 이미 성공했다고 믿어라. 성공은 당연한 것이 된다. 재료준비 감자 3개(보통 크기), 양파 1/2개, 올리브 오일, 물, 소금, 건조 바질, 핸드블렌더, 올리브 오일, 파슬리, 뉴트리셔널 이스트 호텔식 감자수프 만들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긴 뒤 손가락 두 마디 만한 크기로 모양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D_I-ZKfWlwFGek_sqjKTkGOiQ7M.jpeg" width="500" /> Sun, 30 Oct 2022 12:48:20 GMT 홍작가 /@@5Eep/273 전주콩나물 비빔 김밥 - CODE_'시스템' 기승전 /@@5Eep/272 채식의 원칙은 밥이다.원칙을 지키면 의지는&nbsp;흔들리지&nbsp;않는다.&nbsp;의지를 믿지 마라. 구체적인 원칙을 세워 의지를 자극하자! 재료준비 따뜻한 밥, 고추장, 마늘, 참기름(or 들기름), 콩나물 무침(or 데친 콩나물), 식초, 다진 마늘, 김밥용 김 소스 만들기 고추장 1큰술, 식초 1/2큰술, 다진 마늘 1/2큰술,&nbsp;참기름 1큰술을 넣고 잘 섞는다. (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SCKt_29jp_dI6aosla604rAe5Xg.jpeg" width="500" /> Sun, 30 Oct 2022 12:48:19 GMT 홍작가 /@@5Eep/272 감자구이 - CODE_'태도' 단단! /@@5Eep/271 채식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듯 성공을 향한 마음도 단단히 하자!&nbsp;딱딱한 감자도 우리의 열정&nbsp;앞에서는 노릇노릇하게 익을 것이다! 재료 준비 에어프라이어, 구이용 스테인리스 바스켓, 감자(바스켓에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건조 바질, 가는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스프레이(없으면 올리브 오일 준비), 방울토마토 (원하는 만큼) 감자구이 만들기 1. 에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ep%2Fimage%2FaWksp9mhgdbnKLZiIpZ3--vgrrE.jpeg" width="500" /> Sun, 30 Oct 2022 12:48:19 GMT 홍작가 /@@5Eep/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