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 의료인. 퇴근 후 서재에 출근해서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북리뷰 위주로 글을 올립니다. 쎄인트의 冊이야기. ko Wed, 22 Jan 2025 22:03:41 GMT Kakao Brunch 의료인. 퇴근 후 서재에 출근해서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북리뷰 위주로 글을 올립니다. 쎄인트의 冊이야기.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TWqRk-1GtdQ5ZeEYL6tNbXgFgnQ.jpg /@@3MV 100 100 스페인 모로코 인문 기행&nbsp; /@@3MV/1087 〈Today&rsquo;s Book〉 《&nbsp;스페인 모로코 인문 기행&nbsp;》&nbsp; 타오르는 시간 2 _김종엽 / 창비 &ldquo;오늘날 바르셀로나는 세계인들에게 무엇보다 가우디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그런 평판이 형성된 이유는 무엇보다 그가 세운 건축물의 &lsquo;아름다움&rsquo; 때문이지만, 동시에 그 아름다움이 &lsquo;건축물&rsquo;의 아름다움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관광은 건축과 각별한 친화력을 지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gMxGXkmlyf9bG6Lj4btxbDMA4u0.jpg" width="500" /> Wed, 22 Jan 2025 05:14:01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7 결국 회복하는 힘&nbsp; /@@3MV/1086 〈Today&rsquo;s Book〉 《&nbsp;결국 회복하는 힘&nbsp;》- 역경의 끝에서 삶의 의미를 되찾는 회복탄력성의 새로운 과학 &nbsp;&nbsp;&nbsp;&nbsp;_조지 A. 보나노 / 더퀘스트 &ldquo;PTSD(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증상도 마찬가지다. 잠재적 트라우마 사건에 노출된 사람에게는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단지 몇 가지 증상만 나타나는 사람도 있고 이것저것 많이 나타나는 사람도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eIdCrNjT9jb8gOHkcyEG_YynS0k.jpg" width="500" /> Tue, 21 Jan 2025 07:48:36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6 요즘 금융 /@@3MV/1085 〈Book Review〉 《&nbsp;경제 에스프레소 요즘 금융&nbsp;》&nbsp;- 21가지 키워드로 풀어낸 흥미로운 돈의 진화 _김종승 / 한빛비즈 &ldquo;은행업(banking)은 필요하지만, 은행(bank)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rdquo; _빌 게이츠(Bill Gates) 국내 KB국민&middot;신한&middot;하나&middot;우리&middot;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GDdU77MoK8RZgjgArhF4I_Xvxns.jpg" width="458" /> Mon, 20 Jan 2025 07:24:09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5 [수학의 발견&nbsp; 수학의 발명] _앤 루니 /@@3MV/1084 〈Today&rsquo;s Book〉 《&nbsp;수학의 발견 수학의 발명&nbsp;》&nbsp;- 세상을 설명하는 26가지 수학 이야기 _앤 루니 / 베누스 &ldquo;통계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통계의 제시 방식에는 조작이 종종 더해진다. 각종 미디어마다 다양한 통계가 넘쳐난다. 그리고 통계의 상당수는 대중이 특정 관점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려는 의도로 작성된다. 통계가 실제로 의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EiOK5p1wZT5FE4G2ijIeGKwpt2U.jpg" width="500" /> Sat, 18 Jan 2025 06:19:25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4 세포의 노래&nbsp;&nbsp; /@@3MV/1083 〈Today&rsquo;s Book〉 《&nbsp;세포의 노래&nbsp;》 _싯다르타 무케르지 / 까치 &ldquo;이 책은 세포의 이야기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은 이 &lsquo;기본 입자&rsquo;로 이루어져 있다는 발견의 연대기이다. 이 자율적인 살아 있는 단위들이 모여서 서로 협력하도록 잘 조직된 집합체 &ndash;조직, 기관, 기관계-가 어떻게 면역, 생식, 지각, 인지, 수선, 회복과 같은 심오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FmP8lrtszj4CxgZlJisMGSzxm5s.jpg" width="500" /> Fri, 17 Jan 2025 07:04:38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3 정정하는 힘&nbsp; /@@3MV/1082 〈 Book Review 〉 《&nbsp;정정하는 힘&nbsp;》&nbsp;_아즈마 히로키 / 메디치미디어 정정(訂正) : 사전적 풀이로는 &lsquo;글자나 글 따위의 잘못을 고쳐서 바로잡음&rsquo;으로 되어있지만, 이 책에선 &lsquo;생각이나 마음의 방향을 고쳐서 바로잡음&rsquo;으로 이해한다. 무엇을 어떻게 정정한다는 것인가? 이 책의 저자 아즈마 히로키는 일본의 사상가이자 비평가로 소개된다. 서브컬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U_v-gC7OFZKRW6ZxK1Xw0jGq6E.jpg" width="458" /> Thu, 16 Jan 2025 04:33:55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2 [직관의 폭발]&nbsp; _이와야테 야스오 /@@3MV/1081 〈Today&rsquo;s Book〉 『직관의 폭발』&nbsp;&nbsp;_이와다테 야스오 / 웅진지식하우스 &ldquo;언어에 의한 기억, 특히 고유명사 등은 맥락성이 부족한 개별적인 기억이므로 잊기 쉬운 반면, 이해한 것의 기억은 다른 기억과 연결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때문에 쉽게 잊히지 않는다. 직관을 만들어내는 무의식의 방대한 기억 네트워크란 바로 이 의미 기억을 뜻한다. 의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V3kfC9seBenmM12YPiBI2W9O8Mw.jpg" width="500" /> Wed, 15 Jan 2025 06:10:53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1 [ 잉여향유 ]&nbsp; _슬라보예 지젝&nbsp; /@@3MV/1080 〈Today&rsquo;s Book〉 『잉여향유』 &nbsp;&nbsp;&nbsp;_슬라보예 지젝 / 북스힐 &ldquo;민주주의에서는 권력의 자리가 원칙적으로 비어 있고, 선출된 공직자가 일시적으로만 그 자리를 점유할 수 있다.&rdquo; &nbsp;&nbsp;(P. 229~230) 오랜만에 만나는 지젝의 책이다. 지젝은 그의 이론적 기반인 헤겔과 정신분석의 문제의식을 최근 서구 학계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여러 논의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rt7dE3db9HFnHG7YhnseW030NR4.jpg" width="500" /> Tue, 14 Jan 2025 04:32:21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80 시니어 파워 시대&nbsp; /@@3MV/1079 「오늘의 책」 《&nbsp;시니어 파워 시대&nbsp;》 _최성금 / 모란(moRan) 한국에서 베이비붐 세대는 흔히 1차(1955~1963년생)와 2차(1964~1974년생)로 구분된다. 20년 동안 한국 사회에서 가장 많이 태어난 사람들이 최근 순차적으로 노인인구로 편입되고 있다. 자연적으로 산업 전 분야에 걸쳐 &lsquo;시니어 비즈니스&rsquo;에 관심을 갖게 되는 요인이기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LI7gJVNgKlhREonuLDyvPYzAvbs.jpg" width="458" /> Mon, 13 Jan 2025 07:25:45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9 건강 기대수명 늘리기 /@@3MV/1078 「오늘의 책」 《&nbsp;저속노화를 위한 초간단 습관&nbsp;》 _지미 모하메드 / 한빛비즈 사람들은 나름대로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있다. 새벽형 사람이 있는가하면, 밤이 되면 더 생생해지는 사람도 있다. 각기 기호식품도 다르다. 그 습관은 하루가 일 년이 되고, 일 년이 10년이 된다. 획기적으로 삶의 패턴을 바꾸지 않는 한 대부분 평생을 그렇게 살아간다.「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J8xTXDQmLkSRtE1CPu9CGevffrU.jpg" width="458" /> Wed, 08 Jan 2025 04:40:13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8 디스토피아, 서울&nbsp; /@@3MV/1077 「오늘의 책」 《&nbsp;쥐독&nbsp;》&nbsp;&nbsp;_이기원 / 마인드마크 &ldquo;향후 30년 내에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확률이 10~20%이다&rdquo; &lsquo;딥러닝&rsquo;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2024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제프리 힌턴 캐나다대 토론토대 명예교수가 한 말이다. 인간의 인지능력을 뛰어넘는 &lsquo;초지능 AI'가 통제 불능 상태에서 인간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힌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RkOXupOXOh03nNg5mkBK3eung7o.jpg" width="458" /> Mon, 06 Jan 2025 05:33:45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7 혼돈에서 질서로, 질서에서 다시 혼돈으로&nbsp; /@@3MV/1076 〈 오늘의 책 〉 《&nbsp;라캉,&nbsp;들뢰즈,&nbsp;바디우와 함께하는 도시의 정신분석&nbsp;》1 - 과잉 도시 &nbsp; 현대 도시의 철학적 모험 _장용순 / 이학사 도시의 형성은 혼돈에서 질서라는 단계를 거쳐 형성되었다. 그러나 현대 도시의 전반적인 모습은 질서라는 단어를 붙이기 무색하게 혼란의 소용돌이에 처한듯하다. 각종 전염병의 창궐, 사건과 사고, 인종차별과 혐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iKD4Xm2nWpWbPO9irU9p9iFgeXo.jpg" width="458" /> Sat, 28 Dec 2024 04:26:14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6 안전하지 않은 안전지대&nbsp; /@@3MV/1075 〈 오늘의 책 〉 《 언세이프 씽킹 》 - 불안을 성공으로 바꾸는 사고법 _조나 삭스 / 한빛비즈 2000년 11월 8일, 줄리 웨인라이트의 남편은 새벽 4시에 그녀를 깨우더니 이혼을 선언했다(심하다. 새벽 4시에..). 이제 더는 그녀의 스트레스를 받아주지 못하겠다는 것이었다. 웨인라이트에게 이일은 불행의 서막에 불과했다. 그녀는 차를 몰고 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O1EVxsZHpVtjZBcPqG5ajXNnhFY.jpg" width="458" /> Wed, 18 Dec 2024 08:51:57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5 근육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3MV/1074 「오늘의 책」 《&nbsp;우리는 어떻게 움직이는가&nbsp;》&nbsp;-&nbsp;근육의 해부학에서 피트니스까지, 삶을 지탱하는 근육의 모든 것 _로이 밀스 / 해나무 2002년 여름, 서울 명륜동 어디쯤에서 열린 「인체 신비전」을 관람했었다. 폴란드 출신의 독일 해부학자인 군터 폰 하겐스가 개발/기획해서 전 세계를 다닌다. 마침 국내에서 전시회를 한다기에 시간을 내어서 갔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ivdvMsbRa7LDOWWUi2HvcNbns5I.jpg" width="458" /> Fri, 13 Dec 2024 07:28:26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4 아름답지 못한 아름다움&nbsp; /@@3MV/1073 〈오늘의 책〉 《&nbsp;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nbsp;》&nbsp;- 욕망이 소비주의를 만날 때 _케이티 켈러허 / 청미래 미(美)와 추(醜)의 기준은 개인별로, 민족별로 다르지만, 사람들이 추구하는 보편적인 미(美)가 있다. 그럴지라도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결코 아름다운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저자는 인류가 미의 영역에 자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NXjUQAOKA5v9BLYHEe5gJSt1zcc.jpg" width="458" /> Wed, 11 Dec 2024 06:17:42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3 데이터의 빛과 어두움 /@@3MV/1072 〈 오늘의 책 〉 《&nbsp;데이터의 역사&nbsp;》-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권력 관계를 숨김없이 보여주는 데이터에 관한 진실!&nbsp; &nbsp; &nbsp; &nbsp; &nbsp;_크리스 위긴스, 매튜 L. 존스 / 씨마스21 데이터는 단지 숫자나 수치에 불과하지만 그 위력은 대단하다. 데이터에 스토리를 입히면 대단한 이미지로 변신한다. 건전한 데이터는 인류의 건강하고 평안한 삶을 위해서도 한 몫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0co8e3PdO3lgbZTlAntlNB-oZvI.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05:41:00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2 옛 그림과 논어&nbsp; /@@3MV/1071 〈오늘의 책〉 《&nbsp;조선의 그림으로 시작하는 하루 논어&nbsp;》 - 세상의 기준에 좌절하지 않는 어른의&nbsp; 생활법 &nbsp;&nbsp;&nbsp;&nbsp;&nbsp;&nbsp;&nbsp;_양승렬 / 한빛비즈 책속으로 들어가기 전, 띠지에 적힌 &lsquo;이로움을 얻거든 의로운지 생각하라&rsquo;는 문장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지금 한국사회는 일부 정치인들이 의(義)롭지 못한 이득(利得)을 받은 문제로 시끄럽다. 그들은 자신들과 전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TvFZizKxgLHxaF49b4PaACZgYAU.jpg" width="458" /> Mon, 02 Dec 2024 07:20:57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1 내게로 온 책들 - _20241129 /@@3MV/1070 [ 내게로 온 책들 ] &nbsp;&nbsp;20241129 #나의영어해방일지_박재영_민음사 #인공지능시대에는누가부자가되는가_최연구_이오니아북스 #쇼는없다_이릉_광화문글방 #나는매일남이버린행운을줍는다_요시카와미쓰히데_여의도책방 #아름다운것들의추한역사_케이트켈러허_청미래 #마음의레버리지_김승중_온기담북 #이재원변호사의이야기명판결1_이재원_꽃피움북스 #이재원변호사의이야기명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KAqnQ7GcuzFZhG2588VPQa-DXH8.jpg" width="500" /> Fri, 29 Nov 2024 07:05:32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70 소박한 듯, 매우 중요한&nbsp; /@@3MV/1069 〈 오늘의 책 〉 《&nbsp;린치핀&nbsp;》-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 _세스 고딘 / 필름(Feelm) 2002년 동계올림픽 노르딕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참가한 맷 데이턴은 이런 말을 남겼다. &ldquo;몸을 앞으로 가장 많이 기울인 사람이 승리합니다.&rdquo; 중요한 이야기다. 몸의 자세는 마음을 기울이게 한다. 마음을 움직이면 몸도 따라 반응한다. 물론 이 몸과 마음의 자세를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YHsKU80QS1L8inY2gjTLjImIr2o.jpg" width="458" /> Mon, 25 Nov 2024 05:10:16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69 팀원과의 일대일 대화&nbsp; /@@3MV/1068 〈 오늘의 책 〉 《&nbsp;원온원 대화의 기술&nbsp;》- 개인, 팀, 조직을 변화시키는 일대일 미팅의 힘 _스티븐 G. 로겔버그 / 세종(세종서적) 직장이나 공동체에서 회의는 중요하다. 공동의 목표는 이미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위해서 어떻게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하느냐가 중요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회의 현장은 바람직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오죽하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MV%2Fimage%2FRRSnYOodenRpdSMDpOlqJLk4L90.jpg" width="458" /> Wed, 20 Nov 2024 06:05:13 GMT 쎄인트의 책 이야기 /@@3MV/1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