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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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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koWed, 02 Apr 2025 08:40:19 GMTKakao Brunch(전) K직장인 (현) 미국 대학원생으로 살아갑니다. 현대인의 고질적인 고민과 퇴사 스토리, 도전의 과정을 담습니다.//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P3qVkGOp5PYJ1WWy2Q7jHwH-x4w.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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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처음 써보는 미국 자소서 (feat. SOP, PS) -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죠? 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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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어떤 대행업체나 유학원의 도움도 받지 않고 내가 SOP, PS 혼자서 다 쓴 사람으로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의 절박함을 알기 때문에 나의 경험을 이렇게 공유하고자 한다. 나도 SOP 쓸 때 진짜 막막해서 남들은 어떻게 썼나, 잘 나오지도 않는 인터넷에서 열심히 구글링을 했더란다. 참고할 수 있는 에세이는 몇 개 없었고, 그마저도 나의Sun, 16 Feb 2025 04:10:41 GMT진하게/@@39uE/274추... 추천서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 - 하... 뭐라고 부탁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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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빠지지 않는 추천서 미국 대학원을 지원할 때 웬만하면 모든 학교에서 추천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한다. 보통 2장~3장을 요구하며, 일 경험이 있는 사람은 회사의 상사분들께, 없는 사람은 학교 교수님들께 받는 것이 일반적이다. 나는 1장은 학부 졸업한 학교 교수님께, 2장은 이전 직장 상사분들께 부탁드렸다. 사실 내가 스스로 공부하고 성적 내는Sun, 09 Feb 2025 16:00:00 GMT진하게/@@39uE/268비전공자 5개월 만에 미국 빅텍 인턴이 되다 - 쉽지 았았던 과정이었지만 결국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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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인턴에 합격하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비전공자로서 미국으로 유학 온 지 5개월 하고도 10일 만에 미국의 빅텍 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인턴 자리를 구했다! 이렇게 하나씩 성공의 기록을 만들어가는 나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한편으로는 이렇게 좋은 소식을 얻기까지 내가 얼마나 땅굴을 파면서 우울해하던 시기가 있었는지 여기에 몇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n3CPGkxHDLD65sQ_vjPew0VUwIE.png" width="500" />Fri, 07 Feb 2025 06:22:52 GMT진하게/@@39uE/273비전공자의 우당탕탕 선수과목 듣기 - 문과가 컴퓨터 공학에 진입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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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는 웁니다 내가 왜 대학생 때 대학 수학을 안 들었을까. 또르륵. 내 인생이 이렇게 흘러갈 줄 20살 때 알았을 리가. 미국의 컴퓨터 공학, 데이터 사이언스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학교는 선수과목 이수를 요구한다. 대학원 수업을 따라잡기 위해 '그래도 이 정도는 알고 와라' 하는 정도의 지식들이다. 하지만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수능을Sun, 05 Jan 2025 13:00:30 GMT진하게/@@39uE/261미국인 룸메와 함께 산다는 것은 - 혼자 산 지 6년된 사람이 다시 룸메와 같이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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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 내가 미국에 오기 전에 가장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외로움이다. 한국에서도 자취를 꽤 오래 했지만, 혼자 사는 건 역시 외로움을 동반했다. 그래도 좋았던 것은 회사 다니고 돈 벌면서 친구들이랑 퇴근 후 취미생활을 같이 하거나 식사를 같이 하면서 그 외로움은 금방 희석되고는 했다는 점이다. 반면 미국에서는 아는 사람 하나 없고, 혼자 살면Thu, 02 Jan 2025 23:17:25 GMT진하게/@@39uE/266남자라는 뗏목을 타고 표류하고 싶은 여자에게 - 민감한 주제인 거 아는데 한 번 얘기해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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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주는 안정감을 원해 그냥 브래들리의 삶이라는 뗏목을 타고 표류하는 게 훨씬 더 쉬웠죠. 2020년 HBO에서 만든 <러브라이프>라는 미드가 있다. 배우 애나 켄드릭(Anna Kendrick)이 주연한 다비(Darby)라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그녀의 16살 적 첫사랑부터 그녀에게 딱 맞는 짝을 찾기까지의 과정과 이별을 그린 드라마이다. 고작 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L0tZnPrs2-GGzriUgyWANNsYIC0.jpg" width="500" />Tue, 03 Dec 2024 04:00:59 GMT진하게/@@39uE/264일기쓰는 건 잘 살고싶다는 거야 - 기록. 일기든 영상이든 블로그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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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참 꾸준히도 써왔다. 초등학생 때는 선생님께 혼나기 싫어서 썼고, 중고등학생 때는 질풍노도의 사춘기적 감정과 학업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와 근본을 모를 분노와 우울을 분출할 곳이 필요해서 썼다. 그리고 성인이 된 후에는, 내가 좀 더 괜찮은 인간이 되고 싶어서, 그리고 그냥 글 쓰는 걸 좋아해서 그렇게 차곡차곡 일기를 써갔다. 첫 직장에 들어가고Thu, 28 Nov 2024 15:56:48 GMT진하게/@@39uE/26330년을 한국에서 산 사람의 미국 적응기 시작 - 이렇게 나이를 공개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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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 지 어언 3개월, 나는 과연 잘 살고 있을까? 요즘 글이 뜸했다. 뜸했던 이유는 별 거 없고, 현생에 적응하느라 허덕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학을 준비하고 새로운 나라로 삶의 터전을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준비를 요했다. 정보성 글은 차차 올리기로 하고, 지금 나의 심정에 대해 정말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자 한다. 우선 여전히 불안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41fbbsU1VLqwFuOoJEyklB4fO6s.JPG" width="500" />Tue, 19 Nov 2024 12:00:01 GMT진하게/@@39uE/260GRE는 속칭 ’x랄이‘라는 별명이 있다더라지 - 미국 대학원을 들어가기 위한 첫 번째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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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를 꼭 봐야 하는가 아니, 안 봐도 된다. 너무 스트레스받으면 충분히 GRE를 보지 않고도 지원할 수 있는 학교들도 많아졌다. 코로나 이후의 바뀐 좋은 점이다. | 그럼에도 내가 GRE를 본 이유 GRE가 필수 요구조건에서 제외된 학교들이 많아지긴 했지만, 나는 어찌 됐든 GRE가 미국에서 대학원생의 기초 소양 테스트로 오랜 기간 사용되어 왔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lUExUlvJNeM5sQIVGZpY6hFGfo0.PNG" width="500" />Sun, 11 Aug 2024 13:48:18 GMT진하게/@@39uE/259미국 석사 유학에 필요한 것들 - +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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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학원이나 컨설팅 같은 건 받지 않고 혼자서 유학을 준비한 케이스다. 처음엔 불안해서 유학 박람회를 가봤는데 겁만 잔뜩 주더라. 학점이 좀 낮다느니, 전공이 다르다느니, 경쟁이 치열하다느니 등등. 그걸 객관적인 평가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불안을 팔아 손님을 구하는 산업이라고 생각돼서 유학원을 통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어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WUozdCTBLSvF6kh8XDlbYVd9PmA.jpg" width="500" />Sun, 04 Aug 2024 05:34:20 GMT진하게/@@39uE/256문과생이 공대생이 될 수 있나요 - 융합형 인재라는 말은 되게 많이 들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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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된다. 문과생도 공대생이 될 수 있고, 이과생도 문과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구조와 취업시장은 비교적 경직되어 있는 편이고, 전공 간, 직무 간 이동이 제한적인 편이다. '융합형 인재'를 강조하지만, 그 '융합형 인재'가 나오기 힘든 구조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 미국은 전공 변경이 매우 흔하다(고 한다) 이전에 한국으로 귀국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D93equ3WMBw7H6sBFGcsIC7FuBo.jpg" width="500" />Sat, 20 Jul 2024 15:22:51 GMT진하게/@@39uE/255내 나이 곧 서른, 유학을 갈 수 있을까 - 선 퇴사 후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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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전 밥 잘 주고 돈 잘 주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다시 학문의 길을 선택한다는 건 생각보다 엄청난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다. 나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그새 길들여져 있던 상태였다. 코시국 때 잠시 휴업을 하면서도 국내 대학원에 진학을 준비한 적은 있었다. 이미 그때부터 마음속에서는 '더 공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TADcw7p19zrIiO3r94TsdM--9KA.jpg" width="500" />Sat, 13 Jul 2024 15:05:09 GMT진하게/@@39uE/254<인사이드 아웃 2> 내 안의 불안을 들여다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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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울었다. 영화관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불안과 싸우고 있는 사람이 많구나. 간단한 줄거리 <인사이드 아웃 2>는 라일리가 청소년기를 맞이하면서 시작된다. 곧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라일리는 그토록 들어가고 싶어 하는 고등학교 팀의 코치에게, 베프 2명과 함께 훈련 캠프에 참가할 것을 제안받는다. 그녀는 뛸 듯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OOL9wMJ-01TEog4MZv7Aedcvrwo.jpeg" width="500" />Wed, 12 Jun 2024 14:03:11 GMT진하게/@@39uE/253카카오톡이 싫은 이유 5가지 - 피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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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순기능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먼저 밝힌다. 다만 상대방이 읽었는지, 확인했는지를 알 수 없던 문자에서 카톡으로 넘어간 세대라서 그런지, 카톡의 부작용이 계속 눈에 밟힌다. 개인적으로 나는 카톡 이용에서 피로감을 느껴 이용을 최소화하며 살아가고 있다. 카톡이 불편하다고 느낀 포인트는 크게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다. 단톡방이 피곤하다Thu, 21 Mar 2024 08:52:58 GMT진하게/@@39uE/224질투가 나는 내 마음이 미울 때 - 그거 사실, 갖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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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시발점 걔는 나보다 공부도 잘해. 근데 얼굴도 예쁘고, 부모님도 돈이 많아. 고등학교 시절, 옆 반에 한 여자애가 명품가방을 들고 왔는데, 그날로부터 그 친구는 공공연한 '은따'를 당했다. 흠결 없이 잘 살고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의 뒤에는 항상 깎아내리는 목소리들이 존재한다. 이런 식의 에피소드는 끝이 없다. 질투의 영역은 참으로 다양하다. 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00aHWQtFNp2tzVJMeMRY9srJo8.jpg" width="500" />Wed, 07 Feb 2024 08:45:15 GMT진하게/@@39uE/220너한테 축의금 내지 말걸 그랬어 - 축의금은 얼마를 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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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연락온 그녀 하나도 안 친한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다. 고등학교 다닐 때도 안 친했고, 졸업 후 10년 동안도 연락 한 번 없을 정도로 그냥 남남이었다. 함께 한 추억이라고는 단 한 조각도 없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 결혼해!" 하며 연락이 왔다. 이름도 가물가물하던 사람인데 나를 갑자기 결혼식에 초대하니 어리둥절했다. 결혼식은 신라호텔 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FFpClJjtqdf9ft1pRdMbtHY3m4w.jpg" width="500" />Sun, 04 Feb 2024 08:01:03 GMT진하게/@@39uE/223왜 항상 부족한 기분이 들까 - 지독하디 지독한 가면 증후군(Imposter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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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하지 않다'는 기분 생각해 보면 살면서 내가 '완벽하게 준비되었다'는 기분이 든 적이 없는 것 같다. 수능을 2개 틀렸을 때도, 연세대에 입학했을 때도, 서류랑 합숙면접까지 당당히 통과하고 나서 대외활동을 할 때도, 인턴을 할 때도, 치열한 취준 과정을 뚫고 입사해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때도, 승진을 해도,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해도, 내가 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kRzlRe8nWJzJIT7t63zAbAkpWmc.png" width="500" />Fri, 19 Jan 2024 06:44:40 GMT진하게/@@39uE/202지상 낙원, 우붓 알케미 요가(Alchemy Yoga) - 발리의 요가원 2탄, Radiantly Alive와 Alch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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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래디언틀리 얼라이브 (Radiantly Alive) 이동했던 숙소와 3분 거리에 있어서 10회권을 끊어서 이용했던 곳이다. 요가반 다음으로 인지도가 있는 곳이라서, 궁금한 마음에 한 번 가보았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 입구에는 간단한 식사나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는데, 요가 수련생들이 그냥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WwULTVBdUloreM6wTV9VDfo1ifs.JPG" width="500" />Mon, 15 Jan 2024 14:45:17 GMT진하게/@@39uE/248요가하러 발리까지 가야 돼? - 발리의 요가원 1탄, Yoga barn과 Intuitive 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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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요가의 성지, 발리 내가 발리에 두 달 살기를 결심하게 된 가장 주된 이유였다. 요가. 그럼 내가 원래도 평소에 요가를 하던 소위 요기(Yogi)였는가 하면 그건 아니다. 나는 자타공인 각목으로, 고등학교 체육 수행평가 때도 유연성 종목에서만 간신히 fail을 면한 뻣뻣이다. 대학생 때도 복싱과 요가 사이에서 고민할 때, 요가 한 달 배워보고 뻣뻣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qfiTTaxp96QfCjB8n4C7rhbQbY4.JPG" width="500" />Sat, 06 Jan 2024 14:33:10 GMT진하게/@@39uE/247하루에 6천 원, 발리의 교통 - 발리 본섬, 길리섬, 누사페니다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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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의 꽃, 오토바이 두 달간 총 12만 원으로 교통비를 해결했다. 얼마나 이동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나는 나름대로 최저 비용으로 효용을 잘 뽑아냈다고 자부할 수 있다! 나는 우선 오토바이를 필요할 때만 대여해서 이동했다. 하루에 이동을 많이 할 것 같은 날, 멀리 가고 싶은 날, 혹은 오토바이 택시가 너무 비싼 경우에만 주로 이용했다. 나머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9uE%2Fimage%2F9_y4kUmit0OWGmf1-6vQCK303I8.jpeg" width="500" />Sun, 31 Dec 2023 08:46:50 GMT진하게/@@39uE/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