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 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ko Fri, 24 Jan 2025 00:29:11 GMT Kakao Brunch 작가 겸 숨고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는 긍정마법사 김유영입니다. 이곳이 지치고 힘든 당신의 마음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는 사랑방처럼 너나들이할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랍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M61-206s0DkJwTkYNbYSvYIodTo /@@2wHX 100 100 -꿈과 비전의 한 수- - 늘 설레는 시작 /@@2wHX/382 살아가면서&nbsp;수많은 시작의 순간들과 마주한다 탄생과 함께&nbsp;처음 만나는 세상과&nbsp;가족은 물론이요 친구와&nbsp;선생님,&nbsp;첫사랑과 헤어짐 등 셀 수 없이 많은&nbsp;처음을 경함&nbsp;하며 살아간다 그렇게 세상을&nbsp;전부&nbsp;아는 것&nbsp;같은 시절이 끝나고 성인이 되어 마주한&nbsp;세상 또한&nbsp; 다른 시작의 순간들로&nbsp;가득 차 있다 학창 생활과 직장 생활을&nbsp;하며&nbsp; 매일매일 새로운 사람을&nbsp;만나&nbsp; 새로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dJ1ihuvnYf6h8fJ0tXQ77StYF7M" width="500" /> Fri, 24 Jan 2025 00:22:56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82 힘내라 당신! 힘내라 그대! /@@2wHX/381 문득 기분이 한없이 가라앉는 그런 날이 있다 잘 살아가나 보다 싶은 내 모습이 한없이 작아 보이고 쓸모없는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일도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은데 유독 나만 먼바다의 외로운 섬처럼 남겨진 기분이 드는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한번 주저앉기 시작한 감정은 추스르기가 매우 힘들다 우울한 생각은 더 우울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BS9K92LvZek_bzKuVUp3IWbRJYM" width="500" /> Wed, 22 Jan 2025 15:24:23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81 나의 독서와 글쓰기. /@@2wHX/380 나에게 있어 독서와 글쓰기는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었다. 하루라는 시간 동안 맞닥뜨리는 일과 사람, 관계와 마음, 감정과 생각들은 언제나 독서와 글쓰기로 함께해 왔다. 독서와 글쓰기로 인해 스스로를 돌아보며 때로는 용기와 기운을 때로는 기쁨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렇듯 독서와 글쓰기는 내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모든 인생의 장면과 생각을 더욱 알차고 빛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FoKMYdIQ1OacBIkkFomfetUG30M" width="500" /> Tue, 21 Jan 2025 23:47:3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80 만만하지 않은 인생 /@@2wHX/379 조금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싶었다 조금 더 많은 일을 하고 싶었다 조금 더 많은 길을 걷고 싶었다 조금 더 멋진 사람이 되려고 했지만 그러기에는 너무나도 평범했고 참을 수 없이 무기력했다 그런데도 적당한 때가 온다면 그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날이 올 거라는 막연한 희망과 함께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무리 학수고대해 봤자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거라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9FkM8_ysPajzjTffcRpe83e2DIs" width="500" /> Tue, 21 Jan 2025 00:14:49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9 -고난과 역경의 한 수- - 당당히 직면하는 지혜 /@@2wHX/378 우리는&nbsp;흔히 위기의 순간에&nbsp; 그 시험을&nbsp;통과하거나 고민만 해결되면 모든&nbsp;문제가 끝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진실은 다르다 세상에&nbsp;진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세상&nbsp;만물은 모였다가 다시 흩어질 뿐이다 그리고&nbsp;또다시 모였다가&nbsp; 또다시&nbsp;흩어지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세상은&nbsp;원래 그렇게 흘러가고 움직인다 진정한&nbsp;치유란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것을 여유&nbsp;있게 받아들일 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SudGrEXMBOrJiaVc9k720LNjRXg" width="500" /> Mon, 20 Jan 2025 00:05:20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8 -성장과 성찰의 한 수- - 미친 세상에도 희망은 있다 /@@2wHX/377 세상이 미쳐&nbsp;돌아가는 것이&nbsp; 하나도 마음에&nbsp;들지 않는다고 그렇다고 불평만&nbsp;하고 있을 것인가 중요한 것은 불평이&nbsp;아니라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nbsp;것이다 세상을&nbsp;좀 더 나은 곳으로&nbsp; 만들고&nbsp;바꾸기 위해&nbsp; 부단히&nbsp;노력해야 한다&nbsp; 내가 하지&nbsp;않으면 나서지&nbsp;않으면&nbsp; 이 세상은&nbsp;조금도&nbsp;나아지지&nbsp;않는다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자기중심적일지라도 답답한 요지경의 세상일지라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LORmGI5Sk84OZLmESmYrZfsBYoY" width="500" /> Thu, 16 Jan 2025 15:04:0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7 순수한 사람들과 어울려야. - 그들의 민낯 /@@2wHX/376 현재를 살면서 과거에 대해 끊임없이 불평하고 미래에 대해 냉소적인 시각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을 피해야 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눈앞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동냥하는 거지보다 구차하게 달라붙지만 한 번 거절당하면 거절한 사람도 깎아내리기에 혈안이다. 이런 사람들은 결코 절제를 모른다. 두서없이 말하는 사람, 기쁨을 주지 못하는 사람, 소신을 관철시키지 못한 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12va59S9wD_qPs8Whhgt_Xjcsxk" width="500" /> Thu, 16 Jan 2025 00:41:2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6 기억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2wHX/375 나는&nbsp;행복해야 한다는 것과 이미&nbsp;행복하다는 것을 부족함이&nbsp;없다는 것과 이대로&nbsp;충분하다는 것을 이미 좋은&nbsp;사람이라는 것과 자주&nbsp;많이&nbsp;웃어야 한다는 것을 타인과 행복을&nbsp;나누는 것과 살고 살아가고&nbsp;있다는 것을 가슴을 따르고&nbsp;나만의 삶을 사는 것과 타인을 판단하고&nbsp;타인과 비교하지 않는 것을 그리하여 나는&nbsp;누구인지?&nbsp; 나는&nbsp;왜 사는지? 내&nbsp;삶의 이유와&nbsp;목적은 무엇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Y0-HZW3f5ExZXNnrd5NMl_iAPSM" width="500" /> Wed, 15 Jan 2025 00:37:07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5 있는 그대로의 사랑 /@@2wHX/374 청정하고&nbsp;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 이대로&nbsp;충분하고 이대로&nbsp;충만하여 이미&nbsp;행복하다는 것을 깨우치는 것 완벽하지&nbsp;않은&nbsp;자신과 완벽하지 않은&nbsp;타인과&nbsp; 완벽하지 않은&nbsp;인생을 사랑하는 것 아울러&nbsp;판단하지&nbsp;않는 것 따뜻하게&nbsp;보듬어주는&nbsp;것 언제나&nbsp;부드러운&nbsp;것 그냥 좋아하는&nbsp;것 마냥&nbsp;이해하려&nbsp;드는&nbsp;것 나도 타인도&nbsp;인생도&nbsp; 그리고&nbsp;지금 이 순간을&nbsp; 무척&nbsp;좋아하기로 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_Z71UO7ONVd3cvklgTPobXkzZdg" width="500" /> Tue, 14 Jan 2025 00:06:2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4 -사랑과 결혼의 한 수- /@@2wHX/373 -사랑과&nbsp;결혼의&nbsp;한&nbsp;수- 전&nbsp;남편과&nbsp;ㅇㅇ년을&nbsp;살았다 그리고&nbsp;이혼&nbsp;후&nbsp;재혼했다 시간이 지나&nbsp;지금에&nbsp;와서 전남편을&nbsp;돌이켜&nbsp;보면 크게&nbsp;다툰&nbsp;적도&nbsp;없었던 진짜&nbsp;좋은&nbsp;사람이었다는&nbsp;사실이다 그리고&nbsp;재혼&nbsp;후&nbsp;깨달은&nbsp;사실이&nbsp;있다 전남편과&nbsp;비교하면&nbsp;지금은&nbsp; 그&nbsp;누구와도&nbsp;맞지&nbsp;않는다는&nbsp;사실이다 지금&nbsp;같으면&nbsp;그때&nbsp;이혼&nbsp;하지&nbsp;않았을&nbsp;텐데 그때는&nbsp;나이가&nbsp;어렸고&nbsp;철부지였었다 그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O2IG28NYlm2A_Ne2Ga9dLuVZDHY" width="500" /> Sun, 12 Jan 2025 23:53:3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3 -고난과 역경의 한 수- - 고달프고 버거운 삶과 인생에도 /@@2wHX/372 모든 것으로부터 단절하고 도망치고 싶었던 과거와는 달리 나는 여전히 살아가야 할 삶이 있고 그 방향키는 스스로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자각한 것 때때로 인생은 우리에게 폭군처럼 무자비하게 굴지만 그럼에도 멈추지도 않고 기다려 주지도 않고 세상은 냉혹하고 냉정하게 돌아간다 우리는 삶과 인생을 살아가야 하고 삶과 인생은 나와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0lavOgUNgf_P3ewn7ks3oSQM2R4" width="500" /> Fri, 10 Jan 2025 00:45:21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2 2025년 일출 길. - 어두움의 끝엔 밝은 빛이. /@@2wHX/371 2025년 1월 1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따뜻하게 중무장을 하고 해돋이 장소인 하늘공원으로 향했다. 어두움이 채 가시지 않은 공원 주차장에는 나보다도 훨씬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많았다. 참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근처 편의점에서 따뜻한 차 한잔에 몸을 녹인 후 일출 장소로 이동했다. 30여 분 걸어가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두컴컴한 길이었고 나를 포함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fQckBPS4Z4Fj4C55yDjFq7AO-f8" width="500" /> Thu, 09 Jan 2025 00:13:17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1 살면서 죽어가면서 삶을 생각하다 /@@2wHX/370 우리는&nbsp;너나&nbsp;할&nbsp;것&nbsp;없이&nbsp;죽는다 너도&nbsp;나도&nbsp;우리&nbsp;모두가&nbsp;그렇다 태어남과&nbsp;동시에&nbsp;작동하는 이&nbsp;모질고&nbsp;잔인한&nbsp;명제&nbsp;앞에서 우리는&nbsp;철없는&nbsp;철부지처럼 이내&nbsp;망각하며&nbsp;살아간다 살면서&nbsp;죽어간다는&nbsp;사실을 죽어가며&nbsp;살아간다는&nbsp;사실을 삶과&nbsp;죽음은&nbsp;종이&nbsp;한&nbsp;장&nbsp;차이다 시간이&nbsp;지나면&nbsp;우리는&nbsp;망각&nbsp;앞에서 또&nbsp;바보처럼&nbsp;잊고&nbsp;살아가겠지만 불쑥불쑥&nbsp;찾아오는&nbsp;숙명의&nbsp;파도를&nbsp; 넘어서야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NizSku69uFVGxCZNoHnoj6FpbGI" width="500" /> Wed, 08 Jan 2025 00:13:19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70 -성장과 성찰의 한 수- - 나를 알고 오늘을 살자 /@@2wHX/369 -성장과 성찰의 한 수- 나를 바꾸지 말고 더 격렬하게 세상이 기대하는 자신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즉, 마음에 들지 않는 나의 어떤 부분을 바꾸기보단 과연 나라는 존재는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하자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자 어제도 내일도 아닌 오늘을 살자 지금 이 순간과 오늘 그리고 현재를 느끼는 것 만이 우리가 확실하게 행복할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NJie6WMQlP0v1LLeq3IFpGodEWI" width="500" /> Tue, 07 Jan 2025 00:04:25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9 2025년&nbsp;시작을 연탄 봉사로 함께 해요! - 연탄 봉사와 기부는 사랑입니다 /@@2wHX/368 안녕하세요&nbsp;김유영 작가입니다 더 따뜻한&nbsp;하루&nbsp; 연탄 한 장의&nbsp;기적 추운&nbsp;겨울&nbsp;따뜻한&nbsp;겨울을 선물합니다 - 추운 계절이&nbsp;돌아왔습니다. 매년 어김없이&nbsp;찾아오는&nbsp;겨울이 무섭고, 두려운 사람들이&nbsp;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nbsp;때문에&nbsp;차가운 방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nbsp;우리&nbsp;이웃들입니다. - 혹한의 추위에도 난방비를&nbsp;아끼기&nbsp;위해 집에서도 두꺼운 외투를&nbsp;입고,&nbsp; 양말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dclwVhwb_MM4DdUJ16hgnDn3Kg" width="500" /> Mon, 06 Jan 2025 00:01:44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8 -삶과 인생의 한 수- /@@2wHX/367 -삶과 인생의 한 수- 세상 사는 건 고통이다 그러니까 살아가라 그뿐이다 그냥 무턱대고 힘을 내 살아간다는 것은 한 번의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고 책을 읽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두 번의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며 글을 쓰며 살아간다는 것은 세 번의 삶을 살아간다는 뜻이다 이 모두를 음미하며 성장하고 성찰하여 가치와 의미를 쌓아간다는 것은 자체만으로 아름다운 삶<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48pdU-89pRm_H2o962fUQ6AQKro" width="500" /> Fri, 03 Jan 2025 00:04:51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7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 희망의 마음으로 - 새해의 다짐 앞에서. /@@2wHX/366 2025년&nbsp;지혜와&nbsp;풍요와&nbsp;제물의&nbsp;상징인&nbsp;푸른&nbsp;뱀의&nbsp;해인 을사년의&nbsp;새해가&nbsp;밝았습니다. 지난해를&nbsp;돌아보고&nbsp;부족하고&nbsp;아쉬웠던&nbsp;혹은&nbsp;미흡했던&nbsp;것들을&nbsp;정리해서&nbsp;조급하고&nbsp;성급한&nbsp;마음이&nbsp;앞서지&nbsp;않게&nbsp;천천히&nbsp;두루두루&nbsp;살펴도&nbsp;가며&nbsp;올&nbsp;한&nbsp;해를&nbsp;걸어갔으면&nbsp;합니다. 때론&nbsp;그&nbsp;길이&nbsp;감당&nbsp;못&nbsp;할&nbsp;수도,&nbsp;힘에&nbsp;겨울&nbsp;수도&nbsp;있을&nbsp;겁니다. 그럴&nbsp;때마다&nbsp;자신을&nbsp;믿고&nbsp;담담하고&nbsp;당당하게&nbsp;그&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XzumdGMqjwiuHybKfJeDskcOVpA" width="500" /> Wed, 01 Jan 2025 23:46:55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6 송구영신의 마음. /@@2wHX/365 오늘 한 해 업무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잘 버티며 살아오셨고 고생하셨습니다. 오래도록 정성의 인연으로 맺어 온 당신과 이런저런 연이 닿으신 모든 분들께 이 시간 고마움과 감사함 그리고 진심 가득한 사랑을 한 해를 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오늘 송구영신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런 가운데 혹시라도 제 말과 행동이나 글 등에서 언짢았거나 불쾌했거나 마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wP4OJ8rVMNROOlGsap0xUWi64nk" width="500" /> Tue, 31 Dec 2024 00:05:58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5 슬픔을 함께 합니다 /@@2wHX/364 누군가의&nbsp; 가족,&nbsp;친구,&nbsp;동료,&nbsp;이웃이었을&nbsp; 안타까운&nbsp;죽음&nbsp;앞에&nbsp; 이들을&nbsp;위해&nbsp;꽃과&nbsp;함께 온&nbsp;마음을&nbsp;다해 애도의&nbsp;뜻을&nbsp;전합니다&nbsp; 사고로&nbsp;희생된&nbsp;분들과&nbsp;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과 행복 즐거움과 미소를 전하는 마법사 &amp; 당신은 결국 괜찮아진다 저자 김유영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C_gFHPEKVjDQGGIk75PFfv4ahV4" width="500" /> Sun, 29 Dec 2024 15:16:43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4 -처세의 한 수- - 망나니 칼 춤 /@@2wHX/363 -처세의 한 수- 망나니 칼 춤 욕심의 발호가 국민을 향하여 변화된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권세나 세력을 믿고 함부로 날뛰고 그 폭력이 모두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망나니 칼 춤추듯 휘두르게 되면 일장일단 빛과 그림자처럼 양날의 검이 되어 망할 수도 있다 아둔하여 칼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칼을 휘두르는 자는 칼로 망하고 만다 정의의 칼에는 칼집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HX%2Fimage%2FfV6QGNlG7f8jry1KLhdbFhmkHvE" width="500" /> Thu, 26 Dec 2024 23:39:35 GMT 긍정마법사김유영작가 /@@2wHX/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