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워커비 /@@2qfj 핀테크/모빌리티/IT모바일서비스에 대해 글을 씁니다기고 및 제휴는 제안문의. workerbeereading@gmail.com ko Tue, 24 Dec 2024 12:54:01 GMT Kakao Brunch 핀테크/모빌리티/IT모바일서비스에 대해 글을 씁니다기고 및 제휴는 제안문의. workerbeereading@gmail.com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C1i6zWCUP_avQlpZ6ZZN7hFdBpQ /@@2qfj 100 100 We : Robot, 테슬라 로보택시 공개 순간들 - 일론 머스크가 가져온 미래를 엿보다 /@@2qfj/454 We : Robot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테슬라의 로보택시 행사가 한국시간으로 2024년 10월 11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열렸습니다. 아직 자율주행 택시에 대한 법정 근거가 없어 공개된 공도에서 공개를 하지 못했고,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 실내에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극장앞으로 저멀리서 로보택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극장 간판에는 Now Play<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0ircUeVTRSpn_UMnUmfLaUilDtU.png" width="500" /> Thu, 17 Oct 2024 10:27:06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54 욕망을 비즈니스로 만들어 낸 서비스 /@@2qfj/444 돈 버는 서비스의 공통점 중 하나가 '욕망&rsquo;에 주목했다는 겁니다. 심연에 있는 욕망을 돈과 바꾸어 획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비즈니스의 기본입니다. IT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1. 스티브 첸은 자넷 잭슨의 노출 영상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아 유튜브를 만들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는 하버드판 이상형 월드컵이랄 수 있는 '페이스메쉬&rsquo;로 스타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pPL7_pFZEgnsr1EeYhfYot9rahQ.jpg" width="500" /> Tue, 08 Oct 2024 01:35:08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44 티메프사태, 다른 이커머스는 안전할까? /@@2qfj/452 티메프 사건으로 휘몰아친지 어느새 2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습니다. 머지포인트 사태 이후로 학습효과없이 저 또한 물려버리고 말았네요. 물론 티메프에 물린 건 아니고, 티메프를 통해 유통하던 해피머니의 자금경색으로 인해 상품권 자금이 묶였으니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셈이죠. 한때&nbsp;티몬, 위메프, 쿠팡 커머스 삼대장으로 꼽히기도 했던 이들이 어쩌다가 수렁에 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vBucKa6EaFIVBP9gj_GRXLotJ2U.png" width="500" /> Wed, 07 Aug 2024 03:58:51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52 베스트셀러 작가가 말하는 요즘 청소년 경제&nbsp; /@@2qfj/451 오랜만에 글쓰게되어 민망합니다만 지난 12월 출판하여 세상에 나오게 된 저의 첫 책 '10대를 위한 워런 버핏 경제 수업'이 2024년 교보문고 상반기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습니다. 카드사와 캐피탈, 그리고 증권사까지 오는 동안 업에 대한 이야기를 책으로 쓸 수 있을까에 대한 궁금증의 결과물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금융'이라고만하면 어렵게 느끼는 많은 사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kn6nwHi7GnZR8-5C46XU2kploHI.PNG" width="500" /> Wed, 19 Jun 2024 00:56:18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51 &lsquo;인강 산업&rsquo; 20년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 인강계의 군웅할거, 천하통일, 삼국시대.. /@@2qfj/443 2000년대 들어 수능을 보셨다면, 높은 확률로 '인강(인터넷강의)'을 들으셨을 듯합니다. 어느새 수능을 100일가량 앞둔 시점인데요. 그동안 온라인 입시 서비스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지난 20년의 인강 역사를 되돌아봤습니다. 1. 태동기(2000년대 초중반):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및 VOD 방식의 영상 강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M0dq1SltIZ4GEq4i1kaS4EpTCWk.jpg" width="500" /> Mon, 17 Jun 2024 11:57:02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43 나영석PD를 위한 침착맨의 컨설팅 - 웰메이드란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2qfj/442 얼마 전, 유튜버 '침착맨' 채널에 나영석 PD가 컨설팅받으려고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채널 십오야&rsquo;에서 새로운 콘셉트로 영상을 선보이기 시작했죠. 이미 충분히 성공한 나 PD가 고민한 지점, 이에 대한 침착맨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요? 1. 나영석을 비롯한 기존 방송국 PD들의 고민은 '웰메이드&rsquo;란 강박입니다. 소위 '마가 뜨면(소리나 액션에 공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pxc450vqrnKiQLyq2cHeEx9jKMo.jpg" width="500" /> Sun, 05 May 2024 06:36:28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42 무신사에는 낭만이 있다 - 나이키 입점이 남다르게 다가오는 이유 /@@2qfj/441 어릴 적 TV에서 방영하는 슈퍼맨, 배트맨 만화를 보며 자란 제 또래들의 놀이는 &nbsp;단순했습니다. 놀이터의 미끄럼틀 높은 곳에서 슈퍼맨을 외치며 뛰어내렸고, 검은 보자기 망토를 두른 채 친구들을 감싸는 배트맨 흉내를 내기도 했죠. 누군가를 구한다는 매력이 멋있어서 경찰관, 소방관을 꿈꾸기도 했죠. 우리의 유년기가 이처럼 허무맹랑한, 그렇지만 기억 속 깊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j8qr0_LeB13i1D1nDYZC0Ui6bV0.jpg" width="500" /> Mon, 15 Apr 2024 23:54:16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41 야놀자는 어떻게 글로벌 시장을 공략했나? - 야놀자 클라우드가 만들어갈 야놀자의 미래 /@@2qfj/439 최근 야놀자의 행보를 보다보면 글로벌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더 이상 숙박, 여가 플랫폼을 지향했던 OTA안데 갇히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요. 어쩌면 여행을 포함한 모든 산업에 깊숙이 파고들것으로 보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일상에서의 숙박예약에 갇히지 않고, 여행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에게 여행을 준비하고 향유하는 순간, 모든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4AhP_4_cko0O4yzpJvuJfmNsqPc.jpg" width="500" /> Thu, 21 Mar 2024 06:16:23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39 스탠리는 어떻게 젠지를 홀렸나 - 크록스와 스탠리에는 그가 있다 /@@2qfj/431 지금 미국 전역을 강타하고 있는 텀블러가 있습니다. 부동의 카페프랜차이즈 1위 스타벅스와 100년이 넘은 텀블러 업체가 콜라보한 텀블러를 갖기위해 타깃(미국 대형마트)에서 오픈 런이 일어나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매장 오픈한지 4분도 안되어 텀블러 매대는 모두 동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는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기념으로 만든 핑크 색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4PYrbJpJU1kM2syQLwQkNWrGMW4.png" width="500" /> Mon, 22 Jan 2024 07:53:21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31 토스가 사고친 것 같다 - 토스뱅크 평생 무료 환전 서비스 오픈 /@@2qfj/429 오랜만에 토스가 사고를 쳤다. (따지고 보면 토스뱅크이지만, 이런건 가볍게 무시하기로). 토스뱅크에서 2024년 1월 18일 외환서비스를 출시했는데, 이게 말도 안되는 역대급 사고다.(좋은 의미로) 간단히 말해서 살 때나 팔 때나 모두 환전 수수료가 무료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세상에 없던 서비스가 태어난 것이다. 보통 우리가 환율을 이야기하면 고시환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cwSwsNsINKcyoiGG5H2igke4A8.jpg" width="500" /> Thu, 18 Jan 2024 06:11:25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29 피프티피프티의 성공에서 발견한 성공방정식 3가지 /@@2qfj/423 작년 4월 일본에서 놀던 어느날 친구의 스마트폰에서 들리던 피프티피프티 노래로부터 시작된 아티클입니다. 이 글을 쓴 이후로 이들은 꽤나 멀리 가버려, 최단기 최대의 성공이라는 역사적 걸음을 바로 앞에 두고 수렁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죠. 그와 별개로 '어트랙트'라는 회사가 얼마나 훌륭하게 효율적으로 걸그룹을 키워냈는지 썼던 글이기에 현재에도 앞으로도 유효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mZzXYV6L3sU6x2raYhcgIXkYf8A.jpg" width="500" /> Sun, 14 Jan 2024 06:34:56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23 빛 좋은 사과, 애플페이 - 애플페이 본격 도입이 더뎌지는 이유 /@@2qfj/422 애플페이 도입 1년이 가까워지면서 애플페이 성적표가 나타나고 있다. 언론에서 온갖 호들갑을 떨면서 애플페이 도입을 주도한 현대카드를 칭송해마지 않았고, 애플페이 도입의 장밋빛 미래를 그려왔던 수많은 칼럼니스트들과 애플페이 사용자 경험들은 서서히 옅어져 가고 있다. 먼저 애플페이를 주도했던 현대카드에서 쏟아낸 기사들과&nbsp;칼럼니스트들의 호들갑, 그리고 애플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DG1wMiWBlZLQ_XunbabkZSSlNRA.jpg" width="500" /> Thu, 11 Jan 2024 04:12:37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22 야구는 되고, 영화관은 안되는 이유 - 체험경제의 부상 /@@2qfj/403 지난해 프로야구관중이 5년만에 800만을 돌파했다. &nbsp;LG는 매년 잘하고 있었고, 2010년대 이후로 LG의 강세는 꾸준했다. LG의 1위가 코리안시리즈의 흥행을 만든 것은 맞지만, 야구 전체의 재미요소는 그리 크지 않았다. 팬덤이 강한 LG가 1위를 한 덕도 컸지만,&nbsp;야구의 전성기가 돌아온 데에는 체험경제가 부상했다고 생각한다. 체험경제는 무엇인가, 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EIRBdzdlKtXtxQgBnNvu_WaiyX8.jpg" width="500" /> Tue, 09 Jan 2024 04:15:48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03 무신사는 어떻게 다시 왕좌를 탈환했나 - MAU 1위 왕좌를 되찾은 무신사의 3가지 비밀 /@@2qfj/420 유명 연예인들이 미디어에 나와서 생활고를 토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장면을 보면 곳곳에서 나오는 목소리가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다'라는 말입니다. 그만큼 우리에게 익숙하게 알려진 연예인은 그 관심도를 지렛대삼아 더높은 모델료와 광고수익을 창출하고 있기 때문에 생활고에 대해 공감하기 어렵다는 말이죠. 증권가에서도 '가장 쓸데없는 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EH2M6PCnEW0DWhdiA3JzjeN-fQQ.jpg" width="500" /> Mon, 08 Jan 2024 01:55:34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20 어쩌면 스레드가 성공할지도 모르겠다 - 메타 플랫폼스의 큰 그림 /@@2qfj/417 메타플랫폼스(구. 페이스북)의 큰 그림은 무엇이었을까? 2010년을 풍미해 온 페이스북이 저물고, 다행히 인수했던 인스타그램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메타플랫폼스는 2020년대의 SNS권력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페이스북은 구시대적인 인적네트워크서비스로 치부된지 오래이고, 메타플랫폼스의 주요 매출원이었던 광고 수익은 정체된 페이스북 이용률을 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dkQnODMoAqPM3kp0nj1pmQaAtcg.jpeg" width="500" /> Sun, 31 Dec 2023 12:15:20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17 한국 영화 산업이 망해가는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요? - 한국영화 쇠락 4가지 원인의 진실 /@@2qfj/416 OTT 덕분에 우리나라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고 있다지만, 영화 산업만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영화관을 찾는 관객이 대폭 감소하면서 개봉작들이 연이어 흥행에 실패했는데요. 크게 4가지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1. 티켓 가격: 지난 팬데믹 기간에 영화 관람료가 매년 1000원씩 오르면서 '가볍게 영화 한 편 보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L_ho8iYtafhep-od0F608SNwEjE.png" width="500" /> Tue, 26 Dec 2023 13:47:35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16 워런 버핏이 증손자를 만나면 무슨이야기를 해줄까? - 청소년 경제 교육의 지침서가 될 '10대를 위한 워런버핏 경제 수업' /@@2qfj/415 최근 찰리 멍거 옹이 떠나면서 마음이 급해졌다. 워런 버핏에 대해 알아갈수록 찰리 멍거의 지혜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투자자 워런 버핏과 그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정확한 조언을 해 온 찰리멍거 둘이 앉아있는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는 이제 더이상 볼 수 없어졌다. 영원할 것만 같았던 투 샷을 더이상 볼 수 없게되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UpaD2c0q7mvCmwZV8Eekgx6kjho.jfif" width="500" /> Mon, 25 Dec 2023 12:27:13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15 지난 3년간 달라진 여행 트렌드를 정리했습니다 - 달라진 여행 패러다임 /@@2qfj/413 지긋지긋했던 마스크 착용 완전 해제가 머지않은 지금, 그동안 억눌렸던 여행 욕구가 분출되고 있습니다. 여행 업계도 다시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는데요. 리오프닝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여행 시장에 지난 3년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정리했습니다. 1. 여행 스타트업들의 변화와 업계 재편: '트리플&rsquo;은 야놀자와 인수된 인터파크와 합병했고, '마이리얼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Hq1VsXmyIroIL3r1zDFs8E25yuA.jfif" width="500" /> Sat, 23 Dec 2023 01:41:00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13 경험은 오프라인에서 확장된다, 무신사 홍대 - 무신사 홍대가 만든 오프라인 경험의 공유화 /@@2qfj/407 공간의 양극화, 어디서 오프라인을 경험할 수 있을까? 제가 정말 좋아하는 유현준 교수님은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하십니다. 공간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서 이야기하시며, 현재 우리세대에 들어 공간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젊은 세대는 온라인 공간과 메타버스로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떠난다고 하죠. 실제로 빠르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R7p9Xsk-psRKa-j0LAQuTW8sKPI.jpg" width="500" /> Tue, 21 Nov 2023 12:14:20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07 마이데이터는 비슷비슷하다? &lsquo;하루조각&rsquo;은 조금 다릅니다 /@@2qfj/406 '마이데이터 서비스&rsquo;가 정식으로 도입된 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초반에는 대대적인 이벤트 공세 속에 꽤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지만, 대부분의 서비스가 비슷비슷하다는 평이 많은데요. '하루조각&rsquo;은 그 사이에서 꽤 독특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 LG CNS에서 만든 하루조각은 '자동 기록 앱&rsquo;을 표방합니다. 쉽게 말해서 일기쓰기 앱이죠. 그동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fj%2Fimage%2FabAmXSeBMkLnFe1Od15okX1uybo.jpg" width="500" /> Tue, 21 Nov 2023 08:10:12 GMT 글쓰는 워커비 /@@2qfj/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