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진 /@@2qQ 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 ko Tue, 25 Mar 2025 06:34:20 GMT Kakao Brunch 브런치를 읽고 쓰고 기획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Q%2Fimage%2FovGJW7Ir9BJ2GLyCkgQ4kBk-EaM.jpg /@@2qQ 100 100 브런치 오픈 회고 (2) -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qQ/20 2015년 6월 22일, 브런치가 베타 딱지를 붙이고 세상에 나왔다. 오픈 후 들뜬 마음에 나도 작가라는 심정으로 브런치 에디터의 기획 후기를 겁없이 발행했다. 곧 2회를 발행할&nbsp;것 처럼 급하게 마무리를 짓고는 지금까지 버티기를 하다가&nbsp;오픈 1주년인 오늘에서야 이 부담스러운 숙제를 끝내려고 한다.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서&nbsp;&lt;누구&g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Q%2Fimage%2F9bJIJH2E0gBuA4nloZNMTW-A3J4.png" width="500" /> Wed, 22 Jun 2016 13:59:40 GMT 오성진 /@@2qQ/20 브런치 오픈 회고 (1) - 누구의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2qQ/15 첫 글로 어떤 이야기를 담을까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다. 덕분에 서랍에는 연결고리 없이 저장된 글들이 너저분하게 쌓여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제주 직장인의 흔한 일상으로 시작하려고도 했다. 하지만 나 혼자 즐거운 이야기보다는 이제 막 오픈한 프로젝트 회고가 브런치에 더 어울린다고 믿고, 작가분들이 글을 작성할 때의 심정을 공감하고자 어려운 선택을 하였다. 애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Q%2Fimage%2F1F8FsaWpVp8mDVBbVNyN_teBVOY" width="500" /> Mon, 06 Jul 2015 23:17:53 GMT 오성진 /@@2qQ/15 안녕 브런치?! - 실서버는 처음이구나 /@@2qQ/1 잘해보자 :) Sat, 16 May 2015 05:49:15 GMT 오성진 /@@2qQ/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