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 디자인, 사업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영상도 만드는 건 비밀) ko Wed, 15 Jan 2025 12:56:09 GMT Kakao Brunch 디자인, 사업 콘텐츠를 쓰고 있습니다. (영상도 만드는 건 비밀)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4OIBTfbPggEYLoFo3HCSRg8croo.png /@@2kZu 100 100 무섭지만 월급 대신 창업을 선택한 이유 - 내 성장과 부가가치에 시간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2kZu/77 본 인터뷰에 출연하는 김주황 대표님은 BX 전문 에이전시&nbsp;'레이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 만드는 남자(브만남)'라는 SNS 계정으로 다양한 브랜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Na96TGIxDyI 내가 창업한 이유: 내 시간의 주도권을 다시 찾고 싶었다 김주황 회사만 다니다가 나중에 정년퇴직하게 되면 진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js8OKMlpBHTp3M6mQJnapkmeR-o.png" width="500" /> Fri, 31 Mar 2023 13:37:41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7 무신사는 어떤 디자이너가 필요한가? - DDC - 무신사가 원하는 직원 역량&nbsp;3가지는? - DDC 2023 후기 (1/6) /@@2kZu/78 *본 콘텐츠는 DDC 2023의 첫 번째 세션, &quot;무신사에서 테크조직을 새롭게 만들어나가는 매력과 도전에 대해서&quot;&nbsp;요약 정리본입니다. 화자의 의도와 다르게 요약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송호성 무신사&nbsp;Head of Product Des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UI, UX 뿐만 아니라&nbsp;디지털 서비스 '제품'&nbsp;자체를&nbsp;관리하는&nbsp;디자이너 Q. 무신사에는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icszR0pR3R7l7UgPqJxngtD1l0g.jpg" width="500" /> Tue, 31 Jan 2023 14:52:09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8 사업자라면 매출과 수익구조를 생각하세요 - 프리미엄 액상 밀크티 브랜드 &quot;카페 만월회&quot; 창업 인터뷰 (2) /@@2kZu/76 &lsquo;카페 만월회&rsquo;는 국내 프리미엄 액상 밀크티 브랜드입니다. 경기도 용인의 작은 카페였던 &lsquo;카페 만월회(이하: 만월)&rsquo;는 온라인 밀크티 플랫폼으로 성장해서 2022년 4월 기준, 약 800개의 카페에 밀크티 원액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lsquo;만월&rsquo;의 공동창업자 박제영, 권고운 부부의 밀크티 납품 사업 이야기를 인터뷰 영상과 칼럼으로 정리했습니다. 인터뷰 영상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TNJHH65sPhvgYA34c_GA9y46Bsw.jpeg" width="500" /> Fri, 19 Aug 2022 15:00:55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6 대표님, 사무실을 임대할 땐 이 체크리스트를 사용하세요 - 사무실 임대에 필요한 항목을 총정리했습니다! /@@2kZu/75 사무실 임대 체크리스트 다운 일단 이 글은 1인 기업, 스타트업, 소기업 대상입니다. 사무실 임대를 위해 발품을 파는 모든 대표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좋은 사무실을 찾는 건 마치 좋은 주거지를 찾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대표님께서 하루의 1/3을 주거지에서 자는 것처럼, 하루의 1/3은 사무실에서 일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영업직처럼 많이 돌아다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OA-qvahOqrLhZdI1EPtm6NA8X-Y.png" width="500" /> Thu, 07 Jul 2022 01:30:43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5 이 디자이너 부부는 밀크티 사업에 어떻게 성공했을까? - 프리미엄 액상 밀크티 브랜드 &quot;카페 만월회&quot; 창업 인터뷰 (1) /@@2kZu/74 &ldquo;대한민국에는 약 30만 개의 카페가 있어요.우리는 그들을 경쟁자가 아닌고객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rdquo;- 박제영&middot;권고운, 만월 공동창업자 및 CEO &lsquo;카페 만월회&rsquo;는 국내 프리미엄 액상 밀크티 브랜드입니다. 경기도 용인의 작은 카페였던 &lsquo;카페 만월회(이하: 만월)&rsquo;는 2022년 4월 기준, 약 800개의 카페에 밀크티 원액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lsquo;만월&rsquo;의 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LPAfrB-J_m8jk8lnc4XoXkXeL1Q.jpg" width="500" /> Wed, 04 May 2022 03:24:31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4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브랜딩이란? - 1편 - 디자이너가 정의하는 브랜딩 /@@2kZu/73 저의 이전 글 &ldquo;대표님, 브랜딩(branding)은 이런 뜻입니다 - 1편&rdquo;에 호응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ldquo;대표님, 브랜딩(branding)은 이런 뜻입니다 - 2편&rdquo;을 발행하기 전, 이번에는 제가 속한 디자인 모임의 디자이너들이 생각하는 브랜딩의 정의를 공유해보겠습니다. Q 디자이너님, 브랜딩이 뭐예요? 1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시각적인 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c1BXdPgOWlMwvBsCSjvtYhGCNNU.JPG" width="500" /> Mon, 18 Apr 2022 06:52:37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3 대표님, 브랜딩(branding)은 이런 뜻입니다 1편 - 브랜딩은 마케팅의 효율을 상승시킵니다 /@@2kZu/72 홍성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의 말에 따르면, &ldquo;결국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을 해나가는 과정&rdquo;이라고 했습니다. 디자이너만큼이나 브랜딩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건 사업자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오늘은 사업자의 관점에서 브랜딩이 무엇인지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 브랜딩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선, 마케팅 이야기를 뺄 수 없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을 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tHnUWjJVBBWb2egUL7yd5esS5nM.png" width="500" /> Mon, 28 Mar 2022 17:02:41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2 1인 대표가 작업 속도를 올리려면 - 클라이언트와 직접 일하며 실무 경험을 많이 쌓으세요 /@@2kZu/71 (이번 글은 제가 속한 단톡방의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Q. 현재 프리랜서입니다. 디자인 툴(design tool) 스킬이 완벽하지 않아서 작업이 빠르게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원에 다니며 디자인 툴을 다시 배우는 것과 개인 작업물을 많이 만들어보는 것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을까요? - A. 사실 클라이언트와 직접 일해보는 게 가장 빠르다고 생각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IhqFWtm0a8g0_WNokWoMUuv8T-k.jpg" width="500" /> Mon, 21 Feb 2022 06:34:24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1 대표처럼 고객에게 말하는 법 4가지 - 대표는 고객에게 가치와 신뢰를 주는 표현을 연습해야 합니다 /@@2kZu/70 1인 기업이 많아지고, 창업자의 나이가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젊은 대표가 많아진다는 뜻이죠. 문제는 저를 포함한 젊은 대표들이 대표다운 언행을 배우거나 연습할 기회가 적습니다. 학생과 직장인 시절을 보내면서 저자세로 윗사람을 대하는 언행은 보고 들으며 배우지만, 대표로서 고객과 직원을 대하는 언행을 제대로 배운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문화자본이 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OkJkoKsWZOB-_qrD3r8MvaGV-34.jpg" width="500" /> Sun, 13 Feb 2022 10:24:10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70 디자인하는데 1시간 걸렸다고 9천원 받을거야? - 1시간 만에 디자인하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어? /@@2kZu/69 https://www.youtube.com/watch?v=TxeEzZvVGUc 환자와 증상이 똑같다는 전제 하에, 충치를 10분 만에 빼는 치과의사와 1시간 후에야 겨우 빼는 치과의사 중 누가 더 전문가일까요? 전자입니다. 그렇다면 전자는 후자보다 시간을 6배 덜 들여 환자를 치료했기 때문에 치료비도 1/6로 받아야 하는걸까요?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odui9OYUGEcPelgghjOs-30NboA.jpg" width="500" /> Tue, 23 Nov 2021 07:22:28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69 싸구려 UX 디자인이 비싼 이유 6가지 - 어떤 디자인이든 가격에 맞는 결과물을 얻는다 /@@2kZu/68 좋은 것은 비싸다고 흔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살다 보면 1만 원짜리 옷 10벌보다 10만 원짜리 옷 1벌이 더 가치 있다고 깨닫는&nbsp;순간이 옵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디자인은 비용이 셉니다. 좋은 건 제값을 하기 때문에 비쌉니다. 역설적으로 정당한 효용을 제공하기 때문에 좋은 건 비싸지 않은 것이기도 합니다.&nbsp;이렇게 본다면 싸구려는 싼 게 아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NS7f2qtSbbGiygz0TBwO2ZwrmlE.jpg" width="500" /> Sun, 06 Dec 2020 18:15:08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68 아이맥 레티나 5K, 27인치 2017년 형 구매! - 2018년 12월, 나에게 주는 선물 그리고 &nbsp;내년을 위한 투자 /@@2kZu/66 2018년&nbsp;11월 27일, 저의 2011&nbsp;맥북 프로를 대체할 데스크톱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바로 이 녀석이죠. 영롱하지 않습니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2월 5일에 도착한다던 녀석이 하루 앞서 4일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오프닝을 했습니다. 영상에서 나오듯이 랩 업그레이드와 맥&nbsp;마이그레이션도 했습니다. 내년에 영상 작업과 크리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r2WZ7Wp9xllyxEpcxlhPzj2ALE.jpg" width="500" /> Tue, 25 Dec 2018 11:20:48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66 1984 [홍대입구역 디자인 작업하기 좋은 카페] - 감성과 실용을 모두 잡은 홍대입구 디자인 편집샵, 복합 문화공간, 북카페 /@@2kZu/64 이 콘텐츠는 '카페 1984'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았습니다. 첫 방문일:&nbsp;2018년 7월 10일 평점 감성 3.5/5.0 실용 4.5/5.0 다른&nbsp;&quot;디자인 작업하기 좋은 카페&quot;를 보고 싶다면 스마트폰에서&nbsp;클릭 :) 장소와 접근성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158-24번지 혜원빌딩 1층 10:00-24:00 휴무일 없음 카페 1984는 홍대입구역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OV9hQsmpWhN3rx9l3cO6llZaYY.JPG" width="500" /> Tue, 31 Jul 2018 16:24:46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64 브런치 15개월 후기 - 구독자 200명. 조회수 88,000. 좀 더 적극적인 성장 전략이 필요 /@@2kZu/60 2018년 3월 6일 화요일, 구독자 200명 마일스톤(milestone)을 달성했습니다. 마일스톤을 달성한 기념으로 저의 '브런치' 생활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브런치 이전 저는 사실 브런치 출시 이전에도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티스토리 등으로 블로그를 여러 차례 운영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개설만 하고, 글쓰기와 운영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_ma80B67pg1NLe5qIy9xY2061Zo.jpg" width="500" /> Sun, 11 Mar 2018 17:50:09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60 대한민국은 유교 사회가 아니다 - 한국인은 이제 유교를 공부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이 왜 유교 사회인가? /@@2kZu/59 도발적인 제목이라고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그러나 저는 평소에도 이런 생각을 종종 해왔을뿐더러, 시사인에서 타일러 라시를 인터뷰한 칼럼을 읽고 이 글의 제목을 이렇게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한국의 사회는 제가 생각하던 것과 방향이 같았습니다. 제일 인상 깊게 읽은 인터뷰의 한 부분을 여기에 인용합니다. Q. 토론&nbsp;태도가&nbsp;인상적이다.&nbsp;질문의&nbsp;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_j_6Ifhbl_S94qoVvMfiaN1O-Sk.png" width="500" /> Sun, 04 Mar 2018 15:17:07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59 창업가 &amp; 스타트업에게 브랜드란? - 테헤란로 북클럽 &lsquo;창업가의 브랜딩&rsquo; 참석 후기 /@@2kZu/56 2018년의 1월을 마무리하는 기분으로 어제 테헤란로 북클럽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테헤란로 북클럽은 창업, 스타트업, 기술, 비즈니스 분야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를 초청해 간단한 저녁과 토크쇼, Q&amp;A를 즐기는 행사입니다. 공식 행사 종료 후, 시간이 남으면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분야의 인사와 초청 작가랑 담소도 따로 나눌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MtRpWpOWBD6JWv73UQDGi-uZ58.png" width="500" /> Thu, 01 Feb 2018 03:36:31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56 살을 빼지 말자. 지방을 빼자. - 굶거나 쪼오금 먹어서 체중 줄일 생각말고, 식단과 운동으로 지방을 태워라 /@@2kZu/55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고, 사고는 행동을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국 언어가 행동을 지배한다는 뜻인데, 잘못된 언어는 잘못된 행동을 유도합니다. 이 말은 다이어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저는 가장 우선적으로 &lsquo;체중 감량&rsquo;과 &lsquo;살빼기&rsquo;라는 표현을 고쳐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표현은 체지방 감량보다는 체중계 수치와 신체 부피에 더 신경 쓰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_DUpx5XR5KGBHm5ecxwbI_HwZgk.png" width="500" /> Thu, 11 Jan 2018 16:36:27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55 21. 내가 쓰는 단어는 나의 정체성이다 - 부정적인 단어를 가벼이 말하는 청년에게 /@@2kZu/49 제임스 펜베이커 박사와 로라 킹 박사는 외향적인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에 관한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으며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피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하지만', '외에', '제외하고' 같은 배타적인 접속사와 '아마도', '어쩌면' 같은 가정적인 단어 그리고 '아니다', '그렇지 않다', '절대로' 같은 부정어를 사용해서 문장을 구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DpuwxTSXxganjFhmcZLkLLcILQ.png" width="500" /> Fri, 20 Oct 2017 05:42:45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49 아이비콘(iBeacon), 블루투스, NFC의 모든 것 - 비콘, 블루투스, NFC의 정의, 기술적 원리, 활용분야 그리고 모든 것 /@@2kZu/46 *이 글은 추후에 관련 자료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iOS 11을 배포하면서 '실내 지도(Indoor Maps)'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에 맞추어 저는 실내 지도에 대한 글을 쓰려고 실내 지도와 관련된 여러 자료와 칼럼을 읽었습니다. 그러던 중 흥미롭게도 실내 지도 분야에서 아이비콘(iBeacon)의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kZu%2Fimage%2FACWvDEiCchF2E0RoNYN5LK4iy8w.jpg" width="500" /> Thu, 12 Oct 2017 07:28:00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46 결제의 본질은 불편의 해소 - 오프라인 모바일 결제는 NFC와 블루투스 비콘의 싸움이 아니다 /@@2kZu/47 애플이 2014년부터 NFC를 지원한 목적은 간단합니다. 애플 페이(Apple Pay)라는 결제 시스템을 위해서죠.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NFC를 2011년부터 지원, 안드로이드 페이는 2015년에 출시)&nbsp;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이 당시에 사물인터넷과 비콘(Beacon)이라는 개념은 아직 생소하고,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도 않았다는 것입니다. 상점과 대중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IhetxWOgeNF1KWU3MzXCgvKQ04.png" width="500" /> Mon, 09 Oct 2017 09:08:51 GMT 박준형 I 생각을 디자인하다 /@@2kZu/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