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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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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koWed, 02 Apr 2025 03:58:09 GMTKakao Brunch북살롱 오티움 대표, 국민청원 기획자, alookso founder #정부가없다 #홍보가아니라소통입니다 #힘의역전 1,2. 남은건책밖에없다던 까칠한 마냐. 밥상과 먹방에 진심//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u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Z16ZtmOoxOF21ifma-t-QCazk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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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0<오만과 편견> 원조 로코의 결혼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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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소설로 읽는 경제학', 신현호님 오티움 북클럽 덕분에 제인 오스틴의 명작을 이제 읽었다. 이른바 명작들을 탐독한 건 10대 시절이라, 그때 봤는지 여부도 기억나지 않는다. 북클럽 멤버인 ㄱㅇㅇ님은 "서양 철학은 죄다 플라톤의 각주라는 말처럼 모든 로맨틱 코메디는 다 오만과 편견의 각주였다는 깨달음에 감탄하면서 봤다"고 했다. 1813년 출간 이후 20<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5zZ43nmd2Q1RoTBx36-4iggwjGE.png" width="500" />Tue, 25 Mar 2025 03:03:47 GMT마냐 정혜승/@@2Dr/895<서점일기> 1주년, 받은 사랑만큼 갚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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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좀 해본 친구는 이벤트 준비도 차원이 달랐다. 쿠르베 스피커에 우리 부부를 합성한 사진으로 케이크를 디자인했고, 떡을 맞췄다. 다정한 친구들이 마음 포개준 덕분에 스케일도 대단했다. 오티움 1주년 기념 음악감상회가 열린 지난 토요일 함께 한 이들과 나눴다. 역시 좋은건 나눌 때 최고다. 음감회 준비하며 1주년을 예고했더니 단골손님 J님과 Y, P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ne4f3LAfG4wCB8tfVbUa5uTm-0c.JPG" width="500" />Tue, 18 Mar 2025 12:34:08 GMT마냐 정혜승/@@2Dr/894<K민주주의 내란의 끝> 민주주의 번역 잘못된걸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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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처음부터 잘못 번역됐어요. 의도가 있었죠. <K민주주의 내란의 끝>은 역사학자 전우용님과 오마이TV 앵커 최지은님의 대담을 엮은 책입니다. 12.3 내란 종식을 참된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희망을 담았죠. 내란? 비상계엄? 뉴스를 하도 많이 봐서 대체로 아는 이야기를 만날 줄 알았습니다. 와, 저 무식한 거 이번에 또 알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dx7IaUkJLMFzR_RoMPlHko2GHwk.JPG" width="500" />Sun, 23 Feb 2025 07:14:20 GMT마냐 정혜승/@@2Dr/893<집단 착각> 인간이 원래 그렇다면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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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 편집본으로 읽으셔도 되고.. 본진 저장용> ‘집단 착각’이라는 제목에 나만 꽂혔을 리 없다. 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시도가 너무 명확해서 논란의 여지도 없을 줄 알았다. 이후 거대한 집단 착각을 잇달아 목격하고 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불안이 꿈틀댔다. 서로에 대한 불만과 분노에 휩싸여 신뢰를 잃은 사회. 서로 집단 착각이라고 공격하는 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P7j3HctdVUsdg6ufIrSNBqE83Jg.png" width="500" />Thu, 20 Feb 2025 07:52:13 GMT마냐 정혜승/@@2Dr/892<서점일기> 우리 책방의 문제적 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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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로서 9개월, 얼굴은 점점 더 두꺼워진다. 좋은 일이다. 밥벌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뿌듯함도 없지 않다. 책방 언니로서 여기저기 책장수 처럼 떠벌리는 일도 주저하지 않는다. 심지어 ‘북살롱 오티움’을 운영하는 우리 부부의 책을 홍보하는 일에도 진심이다. 우리가 우리 책을 팔지 않으면 누가 대신 해줄 리 없지 않은가. 우리 서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wCePxXlearrltAPuuc2d2-vcNYs.jpeg" width="500" />Mon, 03 Feb 2025 07:10:03 GMT마냐 정혜승/@@2Dr/891<서점 일기> 김지훈님 서영택님의 멋진 팬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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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음악인 팬들에게 최적화된 오티움ㅎ 설 앞뒤로 행사 두번 치러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뭐가 좋은지. 설 직후 ’포르테나‘ 서영택님 팬 분들이 모였다면, 설 직전엔 ’리베란테‘ 리더 김지훈님 팬 분들이 대관행사를 가졌어요. 99인치 디스플레이 통해 응원하는 님의 얼굴과 공연을 원없이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스피커는 쿠르베. 폰으로, 에어팟으로 듣거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199YSZCJvG6hHqbfe2f_Ofog0v8.JPG" width="500" />Sun, 02 Feb 2025 05:30:54 GMT마냐 정혜승/@@2Dr/890<2024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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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14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내 인생의 책> 어떻게 10권을 고르랴.. <2015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16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17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2018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19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20년> 남은 건 책 밖에 없다 <2021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CKR-8tbu9aOJVI9idrIN8nz4Lds.jpeg" width="500" />Mon, 27 Jan 2025 05:02:20 GMT마냐 정혜승/@@2Dr/814<책읽는 인권이야기> 1편은 한강 작가님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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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연재할 '책읽는 인권이야기' 기고 1편. 2024년 가을부터 겨울까지, 한강 작가 덕분에 숨 쉴 수 있었다. 명태균 게이트는 낯뜨거울 만큼 퇴행적이었고, 12.3 내란과 이후 정국은 참담했다. 고작 이런 시대를 만들어왔다는 자괴감은 시민 몫이었다. 마침 유튜브에서 책을 소개하기 위해 한강 작가의 작품을 몰아서 본 게 천운이었다. 시류에 얼룩진 영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cMEDJN_vHFF2fHnck1xxXxnbs8U.png" width="500" />Sat, 25 Jan 2025 09:11:34 GMT마냐 정혜승/@@2Dr/877<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읽고 쓰는 달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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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위대한 책들을 읽고서 혁명을 일으키지도 못했고 인류를 구원하지도 못했다. 어쩌면 나처럼 평범한 대부분의 독자에게 독서란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기 위해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어느 책에서 나온 대목일까요? 혼돈의 시대에 분노하다가, 시민의 연대에 고양되다가, 막막한 내일에 불안하다가, 이래저래 오락가락 하는 날들입니다. 일상을 견디는 힘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d2gy4B1OXSGimpYU68AdH2e54KY.png" width="500" />Thu, 23 Jan 2025 12:37:32 GMT마냐 정혜승/@@2Dr/887<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비법 아는 능력자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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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것보다 지치지 않게, 나의 일을 오랫동안 꾸준히 하는 법 혹시 사소한 자극에도 무너질 것처럼 힘들 때는 없었나요? 번아웃, 혹은 보어아웃, 지루하고 권태로운 순간이 떠오르지 않나요? 정신과전문의 하지현 작가님은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일하는 비결을 탐색했습니다. 30년 넘게 환자들의 고민을 듣고 그 무게를 함께 나누면서 놓칠 수 없는 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FcRp-mxZpCtxyrUQoLM1xhUMQHk.JPG" width="500" />Thu, 23 Jan 2025 11:10:04 GMT마냐 정혜승/@@2Dr/886<압축소멸사회> 정치가 소멸하는 시대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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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성장에 이어 압축 소멸까지 대한민국이 선두에 섰다. 정치학자로서 국회와 정부에서 현장을 경험한 저자는 국가 소멸에 앞서 정치가 먼저 소멸했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렇게 정치 자체가 소멸한 비용이 국민 몫이란 게 문제다. 절망을 부추기는 대신 희망을 찾는 저자의 문제의식과 해법 모색이 반갑고 고맙다.“ - 정혜승 북살롱 오티움 공동대표, 전 청와대 디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lMyFEF4h3qH6OaTWwlpCmUKJHjk.jpg" width="500" />Thu, 23 Jan 2025 10:54:31 GMT마냐 정혜승/@@2Dr/885<희망은 한 마리 새> 갑자기 마음을 울리는 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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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잘 읽지 않는데 영미 시를 읽을 일 없는 인간이다. 어쩌다 보니… 정경심 북토크 진행 ‘정경심과 영미 시 함께 읽기’라는 부제가 달린 [희망은 한 마리 새]를 읽게 될지 몰랐다. 올 초에 나온 책이니 따끈한 신간도 아니다. 어쩌다 보니 정경심 작가 북토크를 진행하게 됐고, 부랴부랴 집어 든 책에서 몇몇 시들은 역시 내게 난감했다. 그런데 반전은 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tLa4QzHIJ7aaRxnbLKd6i7WKSxc.png" width="500" />Tue, 21 Jan 2025 02:46:25 GMT마냐 정혜승/@@2Dr/884<폭정>내란이라니. 민주주의 수호 매뉴얼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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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 버전이 있지만, 본진인 브런치에도 올려놓는다. 내란 다음날 충격과 분노 속에 정리했네.. 세상은 진보에 대한 기대로 고양됐다. 세계 무역의 팽창으로 세계화는 희망을 안겨줬다. 100년 전 얘기다. 하지만 1920년대와 1930년대를 거치면서 유럽의 민주주의 체제들은 우파 권위주의와 파시즘에 밀렸다. 소련 공산 정권은 1940년대에 유럽으로 지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ux82bLqhPoXpnv__iUopupqPX7M.jpeg" width="500" />Mon, 20 Jan 2025 14:08:40 GMT마냐 정혜승/@@2Dr/883<미래를 먼저 경험했습니다> 3색 3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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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난민 구출작전은 ’미라클‘이라 좋아했지만, . 난민 157명이 울산에 정착한 뒤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오티움 북클럽 '기막힌 논픽션' 8월 책이었는데 다들 폭풍감동.. 좋은 책에 더해 토론도 난리난리. 그 기운을 이어 뉴스공장에서도 소개했다. 21년 8월, 그러니까 딱 3년 전 아프간이 탈레반 재집권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그동안 한국 사람들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NbMVinfWNuB4bdFKaRcoES6jn6s.png" width="500" />Mon, 20 Jan 2025 13:04:04 GMT마냐 정혜승/@@2Dr/881<일인칭 가난> 귀한 기록, 잘 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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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나는 분명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해야 할 기자가 됐는데, 만나는 이는 대부분 사회의 강자, 권력자들이었다. 이제 보니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친구조차 대체로 엘리트들? 계급이라는 단어는 낡은 느낌인데, 현실은 사다리가 무너진 폐허다. 나는 가난한 아이들이 어떻게 어른이 되는지 모르더라. 사회적 약자가 투명 인간처럼 보이지 않는 건 괜찮<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26JURJeDb_xKFTuXivYHNDRI0j8.png" width="500" />Mon, 20 Jan 2025 10:41:12 GMT마냐 정혜승/@@2Dr/880<일할 사람이 사라진다> 해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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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구는 2072년 3000만 명으로 축소될 전망이다. 100년 전 수준이라니, 큰일 났다. 그런데, 진짜 큰일 맞나? 소멸의 공포 대신 좀 차분하게 볼 수 있던 책이었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인구클러스터장이자 국내 대표 인구경제학자라는 화려한 수식어에 걸맞게 저자 이철희 교수는 대한민국의 미래, 특히 인구와 노동 시장의 미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hgZINcA1XamUIOgUeFyxiDGd1dY.png" width="500" />Mon, 20 Jan 2025 08:39:16 GMT마냐 정혜승/@@2Dr/879<2024년> 마냐밥상 역시 조기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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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다> 주부놀이, 이 정도는 기본이죠 (2013 여름~2015 여름) <2015년 가을과 겨울> 밥상 일기 추석 밥상과 여자들 <2015년 여름> 밥상 일기 <2016년 1~6월> 밥상 일기 <2016년 7~12월> 밥상 일기<2017년> 밥상 일기<2018년> 먹방 일기 + 밥상 일기<2019년> 밥상 일기><2020년 1~6월> 밥상 일기, 집밥 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BuVL_N1ht9_mX1snAM6pi1TS_u4.PNG" width="500" />Mon, 20 Jan 2025 02:16:46 GMT마냐 정혜승/@@2Dr/809<2024년> 마냐먹방_조기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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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먹고 다닌 이야기 <2014년 1~6월> 먹고 다닌 이야기 <2014년 7~12월> 먹고 다닌 이야기 <2015년 1~6월> 먹고 다닌 이야기 <2015년 7, 8월> 먹고 다닌 이야기 <2015년 가을과 겨울> 먹고 다닌 이야기 <2016년 1~6월> 먹고 다닌 이야기<2017년> 먹방 일기<2018년> 먹방 일기 + 밥상 일기<2019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cARyGYkZ0WzfleYy4txJeSNqwrs.PNG" width="500" />Mon, 20 Jan 2025 01:46:38 GMT마냐 정혜승/@@2Dr/810<2024년> 영화와 드라마, 마냐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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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와 드라마 <2014년> 영화와 드라마 <2015년> 영화와 드라마<2016년> 영화와 드라마<2017년> 영화와 드라마 <2018년> 영화와 드라마<2019년> 영화와 드라마<2020년> 영화와 드라마_마냐뷰<2021년> 영화와 드라마_마냐뷰 <2022년> 영화와 드라마, 마냐뷰 <2023년> 영화와 드라마, 마냐뷰 2024년 내맘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0a-0kgHGnB6t5BdReJmt2ucCZ30.jpg" width="500" />Fri, 17 Jan 2025 12:12:12 GMT마냐 정혜승/@@2Dr/807<시빌 워 - 분열의 시대> 무엇을 위한 내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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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수괴 체포와 탄핵을 둘러싸고 (다행히) 총성은 없는 내전 상태다. 그런데 미국 내전 영화가 나왔다. #시빌워_분열의_시대, 영화는 대체 이 타이밍을 어찌 맞췄을까. 아니 영화는 미국 상황에서 메시지를 담았는데 왜 한국까지. 이게 시대의 보편적 말로라고 봐야할까. 워싱턴의 트럼프스러운 대통령은 곧 승리라고 뻥치는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지만 캘리포니아-텍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r%2Fimage%2FdQAhlPVvFml6-950ZYoH-SLmAFA.JPG" width="500" />Sun, 05 Jan 2025 15:15:24 GMT마냐 정혜승/@@2Dr/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