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 /@@2DLh 작가님들의 개인서사를 꺼낼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quot;전자책 무료 출판 및 유통&quot;이란 방법으로요. https://www.jakkawa.com ko Fri, 27 Dec 2024 17:22:37 GMT Kakao Brunch 작가님들의 개인서사를 꺼낼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quot;전자책 무료 출판 및 유통&quot;이란 방법으로요. https://www.jakkawa.com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JZZkmnb3CJgfBzUhHwz7Lgfacjc /@@2DLh 100 100 작가와 저자의 공통점과 차이점 - 자기계발서를 쓴 사람은 작가일까? 저자일까? /@@2DLh/529 작가와 저자는 모두 글을 쓰는 사람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역할과 창작물의 성격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우선 정의에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작가'는 문학 작품, 사진, 그림, 조각 등 예술품을 창작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즉, 창의적인 작업을 통해 독창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반면 '저자'는 보통 글로 써서 책을 지어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eskyCJSwsJRJZEMyHlTdkBIiH8Q.png" width="500" /> Sat, 14 Dec 2024 22:00:05 GMT 작가와 /@@2DLh/529 또 다시 1위에 오른 글,구글 검색의 힘 - 이해할 수 없는 구글 알고리즘 /@@2DLh/528 약 3개월 전에 브런치 도메인을 바꿨다. 새로 집중하는 건 '작가와'기에, 주소를 'jakkawa'로 했다. 그렇게 도메인을 바꾼 후 필연적으로 따라온 건 전체 조회 수 급감. 여기에 연연하지 않은 이유는 인기 있는 글들이 '작가와'와 별로 관련 없는 주제였기 때문이다. /@jakkawa/519 그런데! 오랜만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56FIWPPmoeYctQgYB4wQrH06E2Q" width="500" /> Sun, 08 Dec 2024 16:07:37 GMT 작가와 /@@2DLh/528 메칸더 V - 나를 키워낸 에니메이션 /@@2DLh/527 &lsquo;작가와&rsquo;에서 진행하는 공동집필 중 &lsquo;나를 키워낸 에니메이션&rsquo;이란 주제가 있었다. 마감일은 이미 지났다. 그래서 원고를 써야 한다는 압박이 계속 있었는데, 손이 나가지 않았음을 먼저 고백한다. 왜냐하면 &lsquo;에니메이션&rsquo;을 떠올렸을 때, 이상하게 머리에 맴도는 건 &lsquo;메칸더V&rsquo; 였기 때문이다. 검색으로 찾아보진 않았지만 어린 시절의 대부분 로봇 에니메이션은 일본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1i5ZoaR-uJURsVCjeYcOD_V4oEo.jpg" width="310" /> Thu, 21 Nov 2024 21:00:07 GMT 작가와 /@@2DLh/527 호두과자는 무슨 맛이야? - 자기 생각을 점검하는 법 /@@2DLh/526 조금 전 대화 &ldquo;호두과자를 먹고 있어.&rdquo; &ldquo;무슨 맛이야?&rdquo; &ldquo;처음엔 엄청 단데, 뒤로 갈수록 호두 맛이 나.&rdquo; &ldquo;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하나 해도 돼?&rdquo; &ldquo;응, 뭔데?&rdquo; &ldquo;호두는 무슨 맛이야?&rdquo; &ldquo;&hellip;, 엄청 고소하고, 견과류 맛이야.&rdquo; &ldquo;견과류가 호두의 상위 개념인데? 이해하기 어려워.&rdquo; &ldquo;&hellip;, &hellip;&rdquo; 특정한 개념이나 상황이나 정의는 단어, 어휘 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iIOMx9f7M1NCzvLM-Npn1rKoNSQ.png" width="500" /> Thu, 21 Nov 2024 02:09:57 GMT 작가와 /@@2DLh/526 [나를 키워낸 애니메이션]_출간 예정작 기대평 -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그런 사람이 된걸까? 어떤 내가 되고 싶은 걸까 /@@2DLh/525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그런 사람이 된 걸까? 어떤 내가 되고 싶은 걸까? _ 답을 찾아 책을 쓰다. &quot;우리 모두의 마음속에는 어린 시절의 '그때 그 애니메이션'이 있습니다. 때로는 선명하게, 때로는 희미하게 남아있는 그 기억들이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 스무 명의 작가들이 진솔하게 풀어냅니다.(원고를 좀 읽어봤어요 ^^) 이 책은 단순한 추억담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eSZai1d7m8li6KphvVV_90qxa8I.jpg" width="500" /> Mon, 04 Nov 2024 06:56:53 GMT 작가와 /@@2DLh/525 전자책 출판을 망설이는 이유 - 설문조사 그래프만 있어요 /@@2DLh/524 10월 중순에 '전자책 출판을 망설이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복수 응답을 허용했기 때문에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항목에 체크했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그 결과 그래프들만 일부 옮겼습니다. 자료 클린징을 약간 했고요. 해석은 읽는 분들이 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해석한 것과 그 뒤에 취한 행동은 맨 아래 있습니다. 저희는 이 설문 결과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ciGCep-caDMST23tyL_m0mtjyCs" width="500" /> Mon, 28 Oct 2024 22:05:58 GMT 작가와 /@@2DLh/524 여행이 독이 된 날 - 베스트셀러 스터디 5기 안내 /@@2DLh/523 지인에게서 이혼 소식을 들었다. 오래된 고통이거나, 한순간의 날벼락이었을 것이다. 위로가 될까 싶어 말했다. &quot;여행을 다녀오시면 어떨까요?&quot; &quot;여행이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독이더라고요.&quot; 말을 잃었다. 여행은 언제나 좋은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생각일 뿐이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운동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친구들과 술 한잔이면 된다. Thu, 03 Oct 2024 22:00:10 GMT 작가와 /@@2DLh/523 여행이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독이더라고요 /@@2DLh/522 최근 지인으로부터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이혼. 더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겐 오래 쌓인 고통이고 누군가에겐 한 순간의 날벼락일 것이다. (경험하지 않아 확언을 못 하겠다) 그래서 위로가 될 것 같아 다음과 같이 말을 건넸다. &ldquo;여행을 좀 다녀오시면 어떠세요?&rdquo; &ldquo;여행이 별로 도움이 안 되고 독이더라고요.&rdquo; 순간 할 말을 잃었다. 당연히 좋을 거라 생 Wed, 02 Oct 2024 08:54:14 GMT 작가와 /@@2DLh/522 글꼴(폰트) 디톡스 /@@2DLh/521 휴일을 맞아 글꼴 디톡스를 했다. 왜냐하면 워드로 원고를 쓰다가 저작권 이슈 없는 글꼴(폰트)을 찾아 마우스 스크롤을 하다가 갑자기 짜증이 났기 때문이다. &lsquo;뭐, 이렇게 쓰지도 않는 글꼴이 많이 설치되어 있지?&rsquo; 답은 간단했다. 어떤 파일은 글꼴 설치가 안 되어 있으면 글이 제대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글꼴을 다운로드 후 추가했기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j5u4Fg_8X8k1hcNbUokzXysXiGA.png" width="500" /> Tue, 01 Oct 2024 00:28:14 GMT 작가와 /@@2DLh/521 운전 중 졸릴 때 잠 깨는 방법, 장거리 운전도 효과짱 /@@2DLh/520 운전을 하다보면 졸릴 때가 있습니다. 차 멀미의 한 종류로 졸음이 올 때도 있습니다. 관련된 일을 하는 분께 듣기론 음주 운전보다 졸음 운전이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내의 졸음 운전도 위험하지만 고속도로의 졸음 운전은 훨씬 더 위험합니다. 따라서 졸음이 오기 전에 미리 휴식을 취하면 좋고 졸음이 오면 바로 휴게소에 들려 짧은 잠을 청하거나 세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XelANbAJ7zurPjRH4BCy1FhGkqI.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22:21:12 GMT 작가와 /@@2DLh/520 브런치 도메인 주소를 변경하면 생기는 일 /@@2DLh/519 결론은 인기 글의 도메인 주소가 바뀌면서 절벽을 따라 흐르는 물과 같은 조회 수의 그래프를 보여준다. 졸릴 때 깨는 방법은 구글 알고리즘을 잘 타서 조회 수를 늘려주는 효자(?) 글이었다. 본문을 조금씩 수정해도 잘 떨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lsquo;입사 후 인사 메일을 어떻게 쓰면 좋은지&rsquo;, &lsquo;직장 동료의 조부상이나 조모상에 가야하는지&rsquo; 등의 글이 뒤를 이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PcNlUemOnS4mg7Sybl4HpVTFJIw.png" width="500" /> Mon, 23 Sep 2024 07:29:01 GMT 작가와 /@@2DLh/519 브런치 도메인 주소 변경 방법 /@@2DLh/518 2017년 7월부터 브런지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병원컨설팅을 하는 시그나이터로, 그 후엔 기업교육을 하는 러닝앤그로스로 쭈욱 활동하다가 최근엔 '작가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활동은 '작가와'로 하면서 브런치 도메인 주소는 계속 이전 주소를 사용했습니다. 아마 브런치에 쓴 글을 블로그나 전자책 등 다른 곳에 주소를 썼기 때문에 이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ONRGxX7yj5RrLvCKCJIFXcbK3Tc.png" width="500" /> Fri, 13 Sep 2024 21:06:17 GMT 작가와 /@@2DLh/518 500그램을 뺐습니다. /@@2DLh/517 글쓰기나 도서 출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모여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있습니다. 여기 방은 퍼널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광고가 1도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앰버서더 작가님들이 매의 눈으로, 광고 홍보가 나오면 바로 글을 가리고 해당 글을 올린 분께 방 분위기가 다르다고 정중하게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그 앰버서더 작가님들과 오랜만에 줌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7rr-OIRW6dZB8d5lvaSJkoIRvnQ.jpg" width="500" /> Sat, 07 Sep 2024 10:43:57 GMT 작가와 /@@2DLh/517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참여형 교수법과 디브리핑 /@@2DLh/516 컨설팅 프로젝트 최종 보고를 할 때의 일입니다. 프로젝트 리더인 임원이 의사결정을 하는 오너에게 보고하는 자리였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팀의 결론이었고 오너는 제안을 받아들여 시작하자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화가 훈훈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오너가 질문을 합니다. &ldquo;그런데, 신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그 일을 할 사람은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2VT1GBqL1QgHwnmL3VGw5vj3s9k.png" width="500" /> Wed, 28 Aug 2024 23:59:15 GMT 작가와 /@@2DLh/516 글쓰기의 섹시함 - GPT는 도구일 뿐 /@@2DLh/515 경치 좋은 카페에 그와 함께 앉아 있었다. 커피와 크루아상이 나올 때까지 무료하게 기다리지 말라고 테이블 위엔 예쁜 메모지와 펜이 있었다. &ldquo;나, 화장실 좀.&rdquo; &ldquo;응, 그래.&rdquo; 화장실은 카페 밖 별도의 건물에 있었다. 볼 일을 보고 화장을 고치고 전화를 받느라 예상했던 것보다 시간이 좀 지난 것 같았다. &lsquo;하&hellip; 똥 싼 건 아닌데, 오해하면 어쩌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qiVSouokDe6QOLbGJPl3lrAnTs" width="500" /> Sat, 24 Aug 2024 01:41:28 GMT 작가와 /@@2DLh/515 100의 20과 10의 8 중, 뭐가 더 좋을까? /@@2DLh/514 100의 20은 일단 절대 양이 많다, 또는 너무 크다. 돈으로 환산해 생각했을 때 누가 내게 20만 원을 그냥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가. 10의 8은 크기는 작지만 비중이 크다. 줄 수 있는 게 많지 않지만 귀한 걸 내주는 느낌? &lsquo;작가와&rsquo;에서 일을 하면서 힘이 되는 피드백을 들을 때가 있다. &ldquo;아,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어요, 블로그 글들만 조금 모아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G5IvwWHoB4Wl259Jl0xjFjT6e1Q.png" width="500" /> Thu, 22 Aug 2024 15:20:45 GMT 작가와 /@@2DLh/514 사진과 일기의 차이 /@@2DLh/513 얼마 전 고향에 갔다가 어릴 적 사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앳되지만 촌스러운 어린이가 계곡에서 놀고 있더군요. &lsquo;그 때 재미있었던 것 같아&rsquo;라고 회상하며 어렴풋하게 사진 속 시간을 상상했습니다. 내친 김에 어릴 적 일기도 보게 되었습니다. 일기가 아니라 저널이었습니다. &ldquo;19XX년 X월 X일, 날씨: 비 오다 갬 오늘 학교에 갈 때 비가 왔다. 물 웅덩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04l1oulVeAvvI7dh-8BidPoMS7E.jpg" width="500" /> Sun, 18 Aug 2024 05:21:34 GMT 작가와 /@@2DLh/513 고명환, 김익한, 이슬아가 당신의 경쟁자다 /@@2DLh/512 글 잘 쓰는 사람이 부러워지기 시작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이미 좋은 작가다. 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갖고 있고, 그 생각으로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한 자 한 자 적다보면 조금씩 더 나아질 것이다. 글 잘 쓰는 걸 넘어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다면, 이건 노력이 필요하다. 막연한 노력보다 눈에 보이는 목표가 있으면 좋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L9AkHiI7iUbDkBYKGkK8mtxvF1M.png" width="500" /> Mon, 12 Aug 2024 00:52:13 GMT 작가와 /@@2DLh/512 Micro가 Macro를 바꾼다 /@@2DLh/511 &lsquo;선택의 기술&rsquo;이라는 절판된 책이 있다. 제목 그대로 어떻게 하면 선택을 더 잘 할 수 있는지를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의 초반에 언급하는 이야기 중 작은 선택이 큰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내용은 이렇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을 하기로 했다. 근데 이 결혼은 어느 날 우연히 갑자기 만나 서로 첫 눈에 반하고 그 날 바로 결혼을 하는 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ATpBTUoh3DrQ8p65QR-zRPCVOmw.jpg" width="500" /> Wed, 07 Aug 2024 01:00:24 GMT 작가와 /@@2DLh/511 상처 주지 않고 피드백 하는 방법 /@@2DLh/510 다른 사람에게 피드백하는 건 정말 어렵습니다. 상처 주지 않고 하는 건 더 어렵습니다. 심지어 내가 완벽하게, 아프지 않게 피드백을 해도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엄청 아플 수 있습니다. 몸에 좋은 피드백은 정말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안 할 수도 없을 때, 그럴 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피드백 하는 방법을 간단히 정리했습니다. 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Lh%2Fimage%2F3Ac-mHSs1UIhzn90D4s-KiDP6sM.png" width="500" /> Mon, 05 Aug 2024 22:27:34 GMT 작가와 /@@2DLh/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