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쥐 /@@29bm 아토피 극복하기 ing. 홈카페와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건강한 빵순이. 그 외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탐구생활 기록 #책리뷰 #인테리어 #자기계발 #집밥레시피 #노밀가루베이킹 ko Sun, 22 Dec 2024 05:56:34 GMT Kakao Brunch 아토피 극복하기 ing. 홈카페와 홈베이킹을 좋아하는 건강한 빵순이. 그 외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탐구생활 기록 #책리뷰 #인테리어 #자기계발 #집밥레시피 #노밀가루베이킹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s9zDdDvTYU6c6kaO3WWWNKbH8lE.JPG /@@29bm 100 100 33살의 33가지 관심사 - 책 추천? 책 리뷰? 일단 한 페이지라도 읽은 책 다 모아 보기 /@@29bm/98 매년 읽은 책을 모두 글로 모아 정리해 봐야지!라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워놓고는... 벌써 마지막 포스팅을 올린 지 2년이 다 되어 간다. 2024년이 가기 전에 최근 몇 년 읽었던&nbsp;책들을 아래와 같이 모아보았다. 사실 완독한 책의 비중이 그다지 많진 않지만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거의 33권 이상을 적어도 펼쳐서 한 페이지 이상은 읽고 또 내가 읽었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auGB5QPwMhllS_J3o7fYmEsLApw.png" width="500" /> Sun, 17 Nov 2024 04:38:28 GMT 굴쥐 /@@29bm/98 AI와 육아 - 챗지피티가 써준 육아일기 /@@29bm/100 몇해 전부터 언젠가 꼭 단편소설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면 누구나 '작가'라고 불리우고 있겠지만 나도 내 이름으로 된 소설을 가진 작가가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나름 구체적인 배경도 생각해두었고, 따라해보고 싶은 스타일의 소설도 몇권 골라놓았었다. 하지만 글은 절대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쓴다는 말도 있듯&nbsp;책상 앞에 앉을 시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dxnNKpnR59bnN2jBmoTNAFXNXG8.png" width="500" /> Thu, 18 Jul 2024 22:47:42 GMT 굴쥐 /@@29bm/100 판교 카페 투어 - 첫 번째 이야기 - 테라스와 중정이 함께 있는 여유로운 카페 /@@29bm/94 매일 아침 쓰는 감사 리스트에서 시작한 의식의 흐름 일기 오늘 감사한 것 : 지금 이렇게 카페에 앉아서 아침 10시 20분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남들보다 빠르게 일어나서 좋은 점은 붐비지 않는 시간에 공간들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 주말엔 어딜 가든 사람이 많다. 평일 낮시간에 남들이 주말에 가는 공간을 간다면 훨씬 더 여유롭게 그 공간을 나의 것<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jVYNyma3T04Z1m7I5XKZUEPrAEQ.jpg" width="500" /> Thu, 22 Jun 2023 10:32:50 GMT 굴쥐 /@@29bm/94 산후탈모 극복기 - 100일에 잃었던 머리카락들을 200일에 되찾다. /@@29bm/93 놀랍게도 나는 33년 동안 염색을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대신 &lsquo;매직&rsquo;이라는 펌이 우리나라에 처음 등장한 2000년대 초반부터 일 년에 최소 1번에서 2번 이상 꾸준히 매직을 해오고 있다. 한국인 치고는 꽤 심한 반곱슬 머리를 갖고 있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말 그대로 폭탄 맞은 사자머리가 되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다. 물론 곱슬머리의 장점(이자 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msgRN6PCBmXPQwDT6bcDQsXd6Wo.JPG" width="500" /> Thu, 22 Jun 2023 02:33:02 GMT 굴쥐 /@@29bm/93 잘 살기 위해 내가 매일 하는 습관 /@@29bm/90 드디어&nbsp;휴대폰 클라우드 서비스를 2 테라로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 몇 년 전 100기가짜리 프로그램에 가입하면서 이거면&nbsp;평생 충분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웬걸.&nbsp;사진과 영상 찍는 게 일상인 나에게 100기가는 턱없이 부족했고 200기가도 아기가 태어나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용량이 가득 찼다는 경고 메시지를 던져댔다. 사실&nbsp;용량 차지의 주범은 콘텐츠 제작이나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m1fBG9X3GPCp7H8VoyzPS1NNb58.JPG" width="500" /> Thu, 27 Apr 2023 11:01:11 GMT 굴쥐 /@@29bm/90 동반자살 하려던 대학시절 연인과 결혼하게 된다면 -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29bm/88 *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돌아서면 금세 무슨 내용이었는지 잊어버리는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초간단 두서없는 Book Note 남기기를 시작합니다 (템플릿은&nbsp;Ali Abdaal 블로그&nbsp;참고). 책 내용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좀 더 친절한 다른 분들의 책 리뷰를 참고해 주세요!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 The Book in 3 Sentenc<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qBrMHh5WyZR0dQ6J27bpWRFwBAs" width="500" /> Wed, 29 Mar 2023 13:56:36 GMT 굴쥐 /@@29bm/88 탈모와 층간소음에 대처하는 법 /@@29bm/85 출산한 지 다음 주면 벌써 100일째다. 백일이라고 하면 짧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1년의 사분의 일, 즉 계절이 통으로 하나 지나간 셈이 된다. 드디어(?) 시작된 산후탈모로 머리카락 대환장 파티가 된 집이지만 그래도 아래 아이템들 덕분에 2023년 1월도 나름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보낸 듯하다. 2023년 2월 ver. 굴쥐픽은&nbsp;#탈모 #층간소음&nbsp;#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9pfRZHBTLV5w2vbnqLXaurKpc6E.png" width="500" /> Sat, 04 Feb 2023 14:55:29 GMT 굴쥐 /@@29bm/85 육아전쟁 속 '내' 삶의 질 향상템 (육아템아님) - 2023년 1월호 /@@29bm/83 롱패딩을 입으면 땀이날 정도로&nbsp;날씨가 제법 따뜻해진 1월 둘째 주. 임신모드에서 육아모드로 전환된 라이프 스타일 속 삶의 질을 향상시켜&nbsp;준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기록해 보았다. #LIFE 1. 작년 겨울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어영부영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날씨가 와버려서 못 산 밀크프로더. 따뜻한 라테를 집에서도&nbsp;마시고 싶을 때 너무 유용하다.&nbsp;일리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KzWi0zZAgAkpvXDKbJ8NqDYad2Y.JPG" width="500" /> Wed, 11 Jan 2023 12:47:42 GMT 굴쥐 /@@29bm/83 아기의 방구소리가 참 좋아 - 육아 1달 체험 소감 /@@29bm/80 아기와 함께 생활한 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간다. 올해 가장 뿌듯했던 일들이 가득한 두 달로 기억될 것 같다. 말로만 듣던 육아를 직접 해본 소감을 두서없이 남겨둔다. 생각보다 괜찮은데&hellip;? 조리원에서 나와 첫 3일은 혼돈의 카오스였지만 남편과 밤에는 2교대 모드를 (늦은 저녁 담당 / 새벽 담당) 도입하고 나니 생각보다는 &lsquo;신생아&rsquo; 육아가 할만한 듯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AihIBRI2nueiFx3Yho689vVu6tE.JPG" width="500" /> Thu, 29 Dec 2022 00:28:05 GMT 굴쥐 /@@29bm/80 자기 계발에 미친 90년생 IT 직장인의 팟캐스트 추천 /@@29bm/56 살면서 내가 라디오를 즐겨 듣는 날이 오게 될 줄은&nbsp;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보통 10대 시절에 좋아하는 연예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챙겨 듣는 친구들은 있었지만 나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즐겨보는)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뉴스가 아닌 라디오 프로그램들은&nbsp;'유용한 정보 제공' 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도 그런 편이지만&nbsp;그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6KLV94Nxg8FnguaVMgn8clhcPuk.png" width="500" /> Tue, 20 Dec 2022 23:34:30 GMT 굴쥐 /@@29bm/56 임신을 생각한다면 당장 사야 할 이것 - 출산준비 꿀템 추천 /@@29bm/75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이라고는 하지만 특히나 집에서 주로 생활하게 된 이후로 구매해야 할 물건이 참 많아진 것 같다. 각종 쇼핑몰 앱의 장바구니와 찜 리스트에는 언제나 구매되기를 대기 중인 물품들이 가득하다. 당장 없으면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는 것은 아니지만 귀엽거나 깔끔한 디자인에 반해서, 또는 인스타 광고를 보고 혹해서 잠재 구매 대상으로 선택받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y8JgGx5J8oDYKBAgpDpnJm0_4Gg.heic" width="500" /> Tue, 06 Dec 2022 10:59:54 GMT 굴쥐 /@@29bm/75 내가 기생이어도 과연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을까. -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29bm/76 *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돌아서면 금세 무슨 내용이었는지 잊어버리는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초간단 두서없는 Book Note 남기기를 시작합니다 (템플릿은&nbsp;Ali Abdaal 블로그&nbsp;참고). 책 내용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좀 더 친절한 다른 분들의 책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 The Book in 3 Sentence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mDQWyOHhJdExewLg8L7WOfvyH0Q.jpg" width="500" /> Thu, 06 Oct 2022 08:57:58 GMT 굴쥐 /@@29bm/76 10킬로를 찌고 나니 보이는 몸의 변화들 /@@29bm/74 평소 걱정이나 잡생각이 많지 않은 편이다. 때문에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앞으로의 일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미리 대책을 세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임신을 하고 난 후 나타날 몸의 변화에 대해서도 무던했던 것 같다. 주변에서 14킬로가 쪘다는 말을 듣거나 체중 증가량 표에 따르면 (임신 전 정상 체중인 경우) 11킬로에서 14킬로 찌는 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J7myjVxtdO8VbbUdsE-Nmipkly0.JPG" width="500" /> Thu, 22 Sep 2022 03:31:14 GMT 굴쥐 /@@29bm/74 90년생 9개월 차 임산부의 추천 도서 5종 - 임신 = 배 나오고 입덧. 또 뭐가 있나. /@@29bm/73 '임신을 하면 배가 불러오고 체중이 많이 증가한다. 그리고 입덧 때문에 구역질을 할 수 있다. 생리도 멈춘다.' 수준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갖고 시작된 임신. 초기에는 네이버 블로그 (맘*홀릭)이나 각종 국민 어플들을 이용하면서 임신 과정에 대해 공부해갔다.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한 번도 제대로 알려준 적이 없고 (출산 예정일을 계산하는 방법만 외우면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W93K72GiqlrFnvgQjo3DVtZEBLk.jpg" width="500" /> Wed, 21 Sep 2022 05:12:50 GMT 굴쥐 /@@29bm/73 압구정 성형외과 의사에서 서울역 노숙자가 되기까지 -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29bm/64 * 책을 읽는 것은 좋아하지만 돌아서면 금세 무슨 내용이었는지 잊어버리는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초간단 두서없는 Book Note 남기기를 시작합니다 (템플릿은 Ali Abdaal 블로그 참고). 책 내용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좀 더 친절한 다른 분들의 책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 The Book in 3 Sentence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PmLtaDopr9cnF5uBCR9NMQHthTA.JPG" width="500" /> Wed, 10 Aug 2022 08:01:28 GMT 굴쥐 /@@29bm/64 아토피 임산부의 '밀가루와 헤어질 결심' - #노밀가루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29bm/66 입덧이 끝나고 임신 안정기에 들어오면서 임시휴업 중이던 주방문을 다시 열었다. 다행스럽게도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의 심한 입덧은 아니었지만 하루 종일 계속되는 메슥거림과 현기증은 베이킹을 포함하여 평소에 즐겨하던 모든 액티비티에 흥미와 의지를 잃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신기했던 경험은 바로 달달한 디저트와 구움과자라면 환장하던 나의 입맛이 '아주 잠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hweYZJl_Xarw8UJ4vOLzk5RTwnw.jpg" width="500" /> Tue, 09 Aug 2022 02:41:26 GMT 굴쥐 /@@29bm/66 난 밀가루 없어도 괜찮어. 한 개도 부럽지가 않어. - #쑥찹쌀파이 #글루텐프리 #홈베이킹 /@@29bm/67 자칭 타칭 빵순이지만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임산부로 '밀가루 없는 홈베이킹' 라이프를 기록합니다. 먹고 싶은 게 생각나면 다양한 유튜브 영상들과 해외 블로그를 여러 개 참고한 후, 집에 있는 재료들을 적당히 버무려 내맘대로 베이킹을 진행합니다. 때문에 가끔은 실패작도 있지만&nbsp;(많지만) 운이 좋은 날 놀랍게도 맛있는 레시피를 찾으면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토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frS0fZo59Rmjc_wUBfCbFWRVHj8.jpg" width="500" /> Mon, 08 Aug 2022 03:23:06 GMT 굴쥐 /@@29bm/67 이혼과 퇴사 후 책방을 통해 일과 사랑 모두를 얻기까지 - 어서 오세요.&nbsp;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29bm/63 *&nbsp;책을 읽는것은 좋아하지만 돌아서면 금새&nbsp;무슨 내용이었는지 잊어버리는 단기 기억 상실증으로... 초간단 두서없는&nbsp;Book Note 남기기를 시작합니다&nbsp;(템플릿은&nbsp;Ali Abdaal 블로그&nbsp;참고).&nbsp;책 내용이 좀 더 궁금하신 분은 좀 더 친절한&nbsp;다른 분들의 책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 The Book in 3 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yq8X8-8y1LEyllQSowVjY6xrmZ8" width="500" /> Thu, 07 Jul 2022 07:32:32 GMT 굴쥐 /@@29bm/63 피부에 나쁜 뜻밖의 음식 6가지 - 아토피 편 /@@29bm/40 #피부고민 (천상 좋은 피부를 타고난 소수를 제외하고는)&nbsp;현대인이라면&nbsp;대부분 최소 하나 이상의 피부 고민쯤은 갖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미용 목적으로&nbsp;피부과를 한 번이라도&nbsp;가봤거나, 병원까지는 아니더라도&nbsp;백화점 1층 화장품 브랜드에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나의 피부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nbsp;간단한&nbsp;설문지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나의 주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Eyw5GuLalEZUqYjMlNoX_d5WJ2I.jpg" width="426" /> Wed, 26 Jan 2022 05:43:13 GMT 굴쥐 /@@29bm/40 요즘 미국 인플루언서들이 입는 중국 속옷을 시켜봤다 - Neiwai /@@29bm/45 파데 유목민, 선크림 유목민도 꽤 흔하지만 특히 여자라면 속옷 유목민도 주변에 찾기 어렵지 않다. 피부가 사람마다 제각각이듯, 가슴 모양과 몸매도 사람마다 정말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나 또한 20살 이후로 딱히 정착했다고 할만한 속옷 브랜드가 없는 상황이었다. 20대 초반에는 한창 빅토리아 시크릿이 최고인 줄 알고 미국 여행만 가면 몇십만 원어치를 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9bm%2Fimage%2FG4eS-Nj5N6uWm2S7ss_1UBRRCns.jpeg" width="500" /> Fri, 14 Jan 2022 00:31:39 GMT 굴쥐 /@@29bm/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