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강성 /@@24tj IT 업계에서 일하면서 골프, 여행, 책읽기 등을 좋아하는 한국변호사입니다^^ ko Thu, 03 Apr 2025 21:43:47 GMT Kakao Brunch IT 업계에서 일하면서 골프, 여행, 책읽기 등을 좋아하는 한국변호사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M1seO1N1c_7s6uIBsZn5GCHfA4 /@@24tj 100 100 중세 유럽인 이야기 (최종) - 근대를 향한 여정 /@@24tj/232 백년전쟁 이후 영국에서는 장미전쟁이라는 지옥 같은 전쟁 상태가 재연되었다. 세상은 죽고 죽이는 치열한 싸움 끝에 권력을 쟁취하는 막장의 무대로 변했다. 리처드 3세는 가장 악마 같은 싸움꾼으로 기억되는데, 셰익스피어가 제시한 &lsquo;악마의 무대의 광대&rsquo;라는 이미지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피렌체는 가장 치열한 정치 투쟁 무대 중 하나로서, 메디치 가문이나 신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temrXGwl_I-xHvFF95xJcuDeYi0.JPG" width="500" /> Sat, 15 Mar 2025 15:52:15 GMT Andy강성 /@@24tj/232 중세 유럽인 이야기 (6) - 중세의 마음, 불안 그리고 구원에 대한 갈망 /@@24tj/231 중세 말 유럽은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위기는 흔히 전쟁&middot;기근&middot;질병의 양상으로 나타난다. 14~15세기 유럽은 백년전쟁과 페스트 그리고 대기근이 함께 들이닥친 고통의 시대였다. 인구가 급격하게 줄고 국가와 사회 질서가 흔들렸다. 이런 위태로운 상황을 반영하여 종말론이 퍼져나가고, 이단 움직임들이 확산했다.이와 관련하여 특기할 일은 연옥(煉獄, purg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yXqR5R7UJVKp2HhgfZCkt8Kx_Yw.JPG" width="500" /> Fri, 14 Mar 2025 12:54:33 GMT Andy강성 /@@24tj/231 중세 유럽인 이야기 (5) - 권력, 사랑, 믿음 /@@24tj/229 국가와 사회와 종교의 틀이 안정적으로 만들어진 후 이 틀 안에서 중세 문화가 난만하게 발전했다. 중세 사람들은 사랑하고,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또 신성함을 추구했다. 왕과 왕비, 수도사와 기사, 시인과 예술가들의 곡진한 삶의 이야기가 날줄과 씨줄이 되어 역사를 수놓았다.중세 유럽의 역사는 남성들만의 독무대가 아니다. 뛰어난 여성들의 파란만장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nKqkpJMRDRZBDpyznW393QFC27I.JPG" width="500" /> Mon, 10 Mar 2025 21:30:46 GMT Andy강성 /@@24tj/229 중세 유럽인 이야기 (4) - 십자가와 왕관 /@@24tj/228 로마제국이 몰락한 이후 유럽은 혼돈의 시대를 맞았다. 천년의 제국이 남겨진 후 동부 지역에서는 비잔티움제국(동로마제국)이라는 새 이름으로 제국 체제가 15세기까지 지속했으나, 서유럽에서는 기존 제국 질서가 모두 무너지고 게르만족이 각지에 크고 작은 군사정치 단위들을 형성한 후 서로 경쟁하면서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고 있었다.이런 상황에서 이슬람 세력이 북아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kcpJh2TrPyA0glLuhJ0f8JNmIls.JPG" width="500" /> Fri, 07 Mar 2025 14:08:36 GMT Andy강성 /@@24tj/228 중세 유럽인 이야기 (3) - 노르만 정복과 노르만 왕조, 시칠리아 왕국 /@@24tj/227 노르만 정복, 영국사의 새로운 시작 1066년 노르망디 공작이 잉글랜드를 정복하고 국왕으로 등극하여 노르만왕조를 개창한 소위 &lsquo;노르만 정복(Norman Conquest)&rsquo;은 유럽사의 중대한 변곡점이다. 역사상 자주 있는 일이지만, 국왕이 왕위 계승자를 낳지 못하면 복잡한 문제가 일어나기 마련이다. 11세기 초 잉글랜드의 고해왕(참회왕) 에드워드(Edwar<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cKRIM_0t4uW-Li8rNauJfX3qUGs.JPG" width="500" /> Tue, 04 Mar 2025 04:34:05 GMT Andy강성 /@@24tj/227 중세 유럽인 이야기 (2) - 바이킹 이야기 /@@24tj/226 &lsquo;바이킹&rsquo;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다. 사실 이 말은 그 시대에는 자주 쓰이지도 않았고, 꼭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모험가만을 의미하지도 않았다. 12세기 기록에서 스칸디나비아 사람들 자신이 외국에서 만난 도둑들을 &lsquo;가공할 바이킹(f&aacute;d&yacute;rir v&iacute;kingar)&rsquo;이라고 부르는 걸 보면, 이 말은 떠돌아다니며 약탈을 하거나 다른 지배자의 용병 역할을 하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fSMzTMu8FfewMpcmx_nl-fNkUI4.JPG" width="500" /> Mon, 03 Mar 2025 14:25:17 GMT Andy강성 /@@24tj/226 중세 유럽인 이야기 (1) - 체사레 보르자와 루크레치아 보르자 /@@24tj/230 중세가 끝나고 근대로 접어드는 르네상스 시대는 극단적인 대조를 보인다. 한편으로는 셰익스피어나 미켈란젤로 같은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지극히 아름다운 문학과 예술 작품들을 창조하여 우리에게 전해주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피비린내 나는 권력 쟁탈전이나 광기 어린 전제정치, 냉혹한 정치 공작을 통해 근대국가가 형성되었다. 피렌체는 가장 치열한 정치 투쟁 무대 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w-DIlztpbc_vNZWn7tjpb0KDv9s.JPG" width="500" /> Mon, 03 Mar 2025 08:16:33 GMT Andy강성 /@@24tj/230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최종) - 자본주의의 교리, 산업의 바퀴, 호모 사피엔스의 종말 /@@24tj/220 자본주의의 교리 이 장에서는 먼저 돈, 즉 화폐를 통한 근대 경제 시스템, 특히 자본주의가 어떻게 형성되었고 그로 인해 어떻게 서유럽에서 제국주의가 발전하였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본과 정치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와 자본주의로부터 발생했던 여러 가지 윤리적인 문제들을 근거로 제기되었던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과 부정적인 전망에 대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J7_T8A49ZeRxWvHu_6jssAioLUA.jpg" width="500" /> Mon, 24 Feb 2025 12:59:27 GMT Andy강성 /@@24tj/220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최종) - 제8장 생명의 논리를 찾아, 에필로그 /@@24tj/216 제8장 생명의 논리를 찾아스스로 복제하는 기계와 마음을 만드는 기계 그녀가 말했다. &ldquo;안드로이드도 우리처럼 외로울 거야.&rdquo;&mdash;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 꿈을 꾸는가(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필립 딕 엔지니어 겸 수학자인 애드리언 보이어(Adrian Bowyer)는 훗날 &lsquo;다윈식 마르크스주의&rsquo;라 불리게 될 아이디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GanRKfSli_vhgBYWcieEG33OMe0.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18:23:57 GMT Andy강성 /@@24tj/216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6) - 제7장 게임이 된 전쟁 /@@24tj/215 7장 게임이 된 전쟁RAND 연구소와 전쟁의 과학 &ldquo;도덕과 윤리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해온 우리의 문명, 그리고 게임이론 말고는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죽는 사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었던 우리의 문명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게 될 것인가?&rdquo;&mdash; 로버트 오펜하이머, 1960 소련 공산당 기관지 《프라우다(Pravda)》는 분홍색과 흰색 회반죽으로 덮인 건물을 소개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R2B365fwxCYwH63_eH0QxJcx_Qc.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18:14:43 GMT Andy강성 /@@24tj/215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5) - 제6장 게임이론이라는 혁명 /@@24tj/214 제6장 게임이론이라는 혁명인간과 사회를 보는 시선을 뒤짚다 오마르 리틀: &ldquo;나한테는 총이 있고 너한테는 가방이 있지, 어차피 이건 다 게임이야, 그렇지 않나?&rdquo; - &lt;더 와이어(The Wire)&gt;, 2003 노이만은 태생적으로 합리적인 사람이었다. 그와 가까웠던 지인들 사이에서는 &ldquo;지나칠 정도로 합리적인 사람&rdquo;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의 합리적 사고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9enifyE0qDXhEOl54EU5VWR13h8.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18:10:48 GMT Andy강성 /@@24tj/214 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4) - 제5장 컴퓨터의 탄생 /@@24tj/213 제5장 컴퓨터의 탄생ENIAC에서 애플까지, 세상을 바꾼 계산기 미래의 컴퓨터는 진공관이 1,000개밖에 없고 무게도 1.5톤이 채 안 될 것이다.&mdash; 《Popular Mechanics》, 1949년 3월호 열렬한 컴퓨팅 기술 지지자가 되다 노이만이 계산기계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전쟁 기간 중 1943년에(당시 노이만은 해군에 근무하다가 6개월간 영국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zzFdJhFBpCfi2TpAmhOwY1fsGps.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18:08:51 GMT Andy강성 /@@24tj/213 데모스테네스의 『필리피카(Philippika)』 - 아테네 정치가의 마케도니아 규탄서 /@@24tj/212 데모스테네스 소개 데모스테네스(Demosthenes, 기원전 384년~기원전 322년)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저명한 정치가이자 웅변가였다. 아테네의 지도자로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의 자립을 호소하며 패권을 추구하는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 대왕에 대항하여 반 마케도니아 운동을 전개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살로 생을 마쳤다. 데모스테네스는 후대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RmJeCO4x2FNn1-d0PFNp2h3RAsI.jpg" width="500" /> Mon, 27 Jan 2025 08:39:22 GMT Andy강성 /@@24tj/212 페리클레스 추모 연설 - 기원전 431년 펠로폰네소스전쟁에서 전사한 장병들에 대한 추모사 /@@24tj/211 페리클레스(영어: Pericles, 기원전 495년경 ~ 429년)는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정치가이자, 웅변가, 장군으로 고대 그리스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인물 가운데 하나이다. 그는 그리스-페르시아 전쟁과 펠로폰네소스 전쟁 사이에 아테네의 지도자로서 아테네의 황금 시대를 열었다. 페리클레스는 아테네 사회에 깊은 영향을 끼쳐, 당대 역사가 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ObSwGGnVZ0RDqcDjrGw6n4-5N0o.jpeg" width="500" /> Fri, 24 Jan 2025 13:18:19 GMT Andy강성 /@@24tj/211 존 F. 케네디 대통령 취임 연설문 - 케네디의 유명한 연설들 /@@24tj/210 존 F. 케네디 대통령 취임 연설문* 미합중국 제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 (1917년 5월 29일~1963년 11월 22일, 향년 46세) 존 F. 케네디는 196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경선에서 거물 정치인이던 린든 B. 존슨을 꺾고 후보로 출마, 뉴 프런티어(New Frontier)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HhCCFyRMR1uNpacBgW7z2j_Y9t8.jpeg" width="500" /> Wed, 01 Jan 2025 06:21:43 GMT Andy강성 /@@24tj/210 알렉산드로스 대왕 (3) - 페르시아 전쟁 이후 /@@24tj/209 중앙아시아로 고대 박트리아(Bactria) 지방은 오늘날 이란 동부에서 시작되는 지역이다. 중심 도시는 박트라(Bactra, 현 아프가니스탄 발흐)이다. 박트라는 조로아스터교의 탄생지이자 중심 도시로서 동페르시아 지역에서 가장 번창했던 도시 중의 하나였다. 그런데 고대뿐만 아니라 현대에도 이란의 동부와 서부는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수도 테헤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yVbZ8FZUDY_HHPebbNBGvFvZ7J8.jpg" width="500" /> Sat, 28 Dec 2024 06:04:36 GMT Andy강성 /@@24tj/209 알렉산드로스 대왕 (2) - 그리스인 이야기 제3권 중 제2부 /@@24tj/206 '그라니코스전투' 멤논을 포함해 급하게 소집된 지방장관들의 작전 회의에서 멤논은 초토화 작전을 선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알렉산드로스가 거느린 그리스 군대는 적지에 이제 막 들어온 상태이기 때문에 보급선의 정비가 충분하지 않을 것이므로, 적을 군량이 없는 상태로 만들어 체력이 약화될 때 전투를 벌여 괴멸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페르시아인 지방장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urqnJPjnLz_jMKp0DkglNzRvS7E.jpg" width="500" /> Fri, 27 Dec 2024 08:56:47 GMT Andy강성 /@@24tj/206 알렉산드로스 대왕 (1) - 그리스인 이야기 제3권 중 제2부 /@@24tj/205 이 편은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로 유명한 역사작가 시오노 나나미(塩野七生)의 《그리스인 이야기》 제3권 중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2세'와 그 아들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활약한 기원전 359년경부터 기원전 323년경까지의 약 36년 동안에 관한 이야기이다. 시오노 나나미는 1937년생이니 2024년 기준으로 87세인데 2023년에 문화훈장도 수상하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_zF9xH1RX-1zOyuBqXnNZjPw4_M.jpg" width="500" /> Wed, 25 Dec 2024 03:02:24 GMT Andy강성 /@@24tj/205 로마인 이야기 15권 (2) - 로마 세계의 종언 - 서로마 제국의 멸망과 동로마 제국 /@@24tj/208 훈족 아틸라 &lsquo;모든 불행은 훈족이 뿌린 씨에서 생겨났다.&rsquo; 기독교회가 &lsquo;배교자&rsquo;라고 규탄한 율리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장교로 전쟁터를 전전하고, 그 황제가 죽은 뒤에는 은퇴하여 문필생활을 시작한 암미아누스 마르켈리누스는 100년 전인 4세기 중엽에 이미 훈족의 위협에 주목했다. 그가 훈족을 묘사한 글을 간추려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이라기보다 두 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qXPhtKOvzsps-0XGCKeKk1TLMsE.jpg" width="500" /> Sun, 22 Dec 2024 12:18:43 GMT Andy강성 /@@24tj/208 로마인 이야기 15권 (1) - 로마 세계의 종언 - 스틸리코와 성 아우구스티누스 /@@24tj/207 드디어 《로마인 이야기》 마지막&nbsp;제15권 『로마 세계의 종언』편이다.&nbsp;이 편은 테오도시우스 대제가 사망한 서기 395년부터 서로마제국이 멸망하기까지 그리고 동로마제국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서로마제국 영토를 잠시 회복했다가 다시 빼앗긴 서기 565년경까지의 이야기를 3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로마인 이야기》의 제정시대 이후 부분은 에드워드 기번(Edw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4tj%2Fimage%2FDKH1c97Qiil7vXU9Q77zKVXfGgk.jpg" width="500" /> Sun, 22 Dec 2024 12:16:39 GMT Andy강성 /@@24tj/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