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Harmony 소마필라 /@@1et9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고 싶은 쏘 하모니의 &quot;소마필라&quot; ko Sat, 28 Dec 2024 11:04:01 GMT Kakao Brunch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고 싶은 쏘 하모니의 &quot;소마필라&quot;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F57JgoHT5S4B7Q57fiEsFKxFJHE.JPG /@@1et9 100 100 선물 같은 하루. - 12월 3주. 나의 기록들 /@@1et9/391 #마지막 수업을 한 회원님 오늘 수업을 하는데, 회원님 한 분이 곱게 화장을 하고 오셨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온 학생이며, 무용을 오랜 기간 하였다. 그래서 하체의 근력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모든 근육이 단단하게 되어있었다. 기동력이 좋은 하체를 가지고 계셨다. 그런데 부드럽고 자유롭게 몸이 움직이지 않았으며, 뭔가 딱 묶여있는 느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N_0bxY8lKyNNzPsTxsoTWxMApsQ.jpg" width="500" /> Mon, 23 Dec 2024 06:51:12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91 17번째 기록 - 소마필라 3번째. 척추 늘리기 /@@1et9/390 목적 척추에 대한 인지 감각을 느끼며, 척추 심부 안정화 근육의 협응력을 키워준다. 강화 움직임 프런트 사이드 플랭크 , 스쿼트, 런지 (힙힌지를 통한 동작) - 긴 척추의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을 주는 동작 - 저항운동 /이런 저항운동에서 긴 척추를 유지하는 것은 코어 기능성 안정화 훈련에 있어서 가장 쉬우면서도 최선의 방법이 된다. 척추 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OfIETH0-YNB1VRL29HnQ2om-6as.JPG" width="500" /> Wed, 18 Dec 2024 21:39:19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90 그냥 - 12월 2주. 나의 기록들 /@@1et9/389 #왜 하필 나에게... **윤석열 그 인간? 하나 때문에 왜 이렇게 피해 보는 사람이 많아야 하니? 이런 마음 어쩌다 한 번 생길 때 있지 않을까?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왜 하필... 지금... 이 순간에... 나에게? 그냥 문득 생각이 든다. 이 일이 생기고 그런 상황이 생기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겠지만, 거기에 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8pfdCo6xrrU5-yLV0G_6rR70Tsk.jpg" width="500" /> Fri, 13 Dec 2024 21:22:05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9 15번째 기록 - 소마필라 2번째. Body Scan - Lying Scan /@@1et9/379 안녕하세요. 쏘 하모니 &nbsp;소마필라 &nbsp;So~~~~~~Feel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고 싶은 쏘 하모니의 &quot;소마필라&quot; 오늘도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지친 하루로 복잡한 마음 그리고 무거워진 몸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소마필라의 바디스캔으로 나의 몸과 마음에 주의를 기울여 보겠습니다. 내가 나를 감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oZz2vfIlF7UhYxqRFXo1OR2-acc.jpg" width="500" /> Mon, 09 Dec 2024 23:42:51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9 내가 조금씩 달라졌다. - 12월 1주. 나의 기록들 /@@1et9/388 #어제랑 다른 오늘의 나 어제의 나는 변화를 싫어했고, 내가 정리해 놓은 테두리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리고 흥분도 잘했고, 마음의 여유 없이 그냥 무작정 앞으로 걸어가기만 했다. 나와 다른 관점의 사람을 배척하고, 그 사람이 잘못되었다 생각했다. 잘 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작은 움직임에도 크게 흔들렸다.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Xvu0wB3UgKUODWsvS7bQonkY2hM.jpg" width="500" /> Sat, 30 Nov 2024 21:00:03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8 14번째 기록 - 나의 스승에게 배운 또 하나 /@@1et9/386 선생님과 개인 필라테스 수업을 한 후 집에 오면 너무 기분이 좋다. 가기 전까지 오늘은 무슨 핑계로 쉰다고 할까?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하지만 요즘 이 시간을 나름 즐기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그룹레슨을 하면서 부족한 부분과 조금 더 관심 있어하는 부분에 대해 명쾌하게 해답을 남겨 주신다. 그리고 그분의 순수한 열정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6of8fqRNwRz8iPY9DlFMEgCKDl4.jpg" width="500" /> Thu, 28 Nov 2024 21:07:12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6 린치핀.?! - 11월 4주. 나의 기록들 /@@1et9/387 #린치핀 - 세스고딘 린치핀 - 자신의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으며 차이를 만들고 사람들을 이끌고 관계를 맺어준다. 유튜브에서 즐겨 구독하는 &quot;조승연 탐구생활&quot; 채널에서 오늘 새벽에 보게 된 콘텐츠였다. 린치핀, 그리고 세스고딘 그 분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서 또 아하! 싶었다. **결론은 특별한 브랜드 특별한 비전 대체 불가능한 존재 독보적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c4JONg3b6K5k2y38S5qQExXlwCA.jpg" width="500" /> Thu, 21 Nov 2024 20:16:14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7 술을 끊을 수 없는 이유. - 11월 4주. 나의 기록들 /@@1et9/385 새벽 이 고요한 시간에 나에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다. 그리고 어제 술 한 잔 입에 대지 않았음에 칭찬한다. 그리고 금요일에 삼겹살에 소맥을 기대한다. 그 시간을 기다리며 오늘 하루도 견디어 낼 수 있다. 신기하다. 그렇게 술이 좋을까? 술 먹고 다음날 후회해도 좋은 이유는 뭘까? 마트에 들르면 항상 와인, 맥주, 막걸리 중 한 종류를 손에 쥔다. 그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uiAVcBOwVzoZXhnzrUSb5Xl58YY.JPG" width="500" /> Sun, 17 Nov 2024 04:17:30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5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신기함. - 11월 3주. 나의 기록들 /@@1et9/384 순간 집중하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그렇게 내가 행복해하며 즐거워하며 하는 일이 몇 가지가 있다. 1.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거. 여행을 가기 위해 목적지를 알아보며, 모든 여정에 대한 정보를 찾고, 방법을 찾고, 계획을 세우고, 엑셀에 정리하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이 즐겁다. 그리고 구글 검색을 통해 목적지에서 가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bvCOGJnQrJa1WtSrR__BcfUGITQ.jpg" width="500" /> Wed, 13 Nov 2024 06:25:46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4 13번째 기록 - 소마필라 1번째. Body Scan - Standing Scan /@@1et9/378 안녕하세요. 쏘 하모니 &nbsp;소마필라 &nbsp;So~~~~~~Feel입니다. 오늘은 소마필라의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 바디 스캔을 같이 해보겠습니다. 소마필라의 &nbsp;바디스캔은 오늘 우리 몸의 현재 상태를 뇌가 인지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거예요. 지금 나의 현재 몸의 상태 그리고 내가 어떠한 마음인지를 스스로 자각을 하게 됩니다. 바닥을 기준으로 나의 무게감, 길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7hlT1XkI0BkGxoZTF-u2aDelRdk.jpg" width="500" /> Tue, 12 Nov 2024 03:31:13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8 12번째 기록 - 소마필라 유튜브 채널 녹음파일 1. (INTRO) /@@1et9/375 소마필라의 첫 단추. 드디어 끼웠습니다. 앞으로 더 하나하나 채워나갈 나의 열정적인 기록들. 아직은 어설프고 조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설레는 오늘의 기록. #INTRO 안녕하세요. 쏘 하모니&nbsp;&nbsp;소마필라&nbsp;&nbsp;So~~~~~~Feel입니다. 제가 이제 소마필라의 채널을 운영하기 위해 영상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첫 영상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JdCsEFeMBCrz328S8jPvZrTvLFI.JPG" width="500" /> Mon, 11 Nov 2024 07:42:08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5 한계를 왜 너 스스로 정해? - 11월 2주. 나의 기록들 /@@1et9/380 #호텔 교수 박성옥 교수님의 글을 읽었다. 우연히 보게 된 그분의 브런치 스토리의 글들은 나에게 용기를 주게 되었다. 그리고 그분의 작가 프로필에서 유튜브 채널도 알게 되었고 그분의 영상을 하나 둘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영상과 기록의 끌림으로 구독을 클릭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나랑 비슷한 모습이 약간 보였는데, 그런데 나와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tV8LMmKqQhyFpenJudMThXLPChE.jpg" width="500" /> Mon, 11 Nov 2024 06:58:27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80 이름 찾기 - 본진을 찾아야 한다. /@@1et9/376 #송길영 박사님의 말들이 나에게 와닿는 이유. 호명사회 개인이 끊임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적 존재로서 '호명' 되며 정체성을 형성하고 살아가는 사회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나 자체가 브랜드가 된다. 그리고 정말 본인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업(취미가 일이 되는 경우)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업을 통해 나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되고, 나의 이름이 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KjDJ-d2HTdhHhuv7mXFkJvxfZRg.jpg" width="500" /> Sat, 02 Nov 2024 21:11:26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6 11번째 기록 - 여유와 집중은 서로 밀접한 관계 /@@1et9/374 #마음의 여유와 몸에 대한 집중력은 상관관계가 있었다. 월, 화 휴무 수~ 일요일 근무 (가장 힘들고 지치는 요일은 금, 토, 일) 그리고 일요일은 나의 몸과 마음이 최고로 지치는 하루였다. 월요일 휴무일 이 날은 개인 필라테스 수업이 16시부터 시작, 19시와 20시에 수업이 있다. 화요일 휴무일 작년까지 오전 10시~ 13시까지 소마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7hghqzkAqB8NGFmBoUphd0cSoUI.jpg" width="500" /> Wed, 30 Oct 2024 21:10:51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4 사장 썸머 - 그분의 호된 이야기가 나에게 자꾸 와닿는 이유! /@@1et9/370 #사장 썸머 그분의 유튜브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그 영상 하나하나 멘트 하나하나 정말 많은 부분을 공감하게 되었다. 그리고 구독과 좋아요를 클릭했다. 그리고 더욱더 열심히 하고 싶어졌다. 15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퇴사를 결심해서, 본인의 사업을 시작한 그녀. 너무 멋졌다. 대단했다. 어쩜 나도 그녀처럼 되고 싶을지 모른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EwqrS8U-IZlkT24yeMbAjdjI_Bw.jpg" width="500" /> Wed, 30 Oct 2024 20:37:04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0 10번째 기록 - 소마필라 오늘 하루도 괜찮았어? /@@1et9/371 #바디스캔 소마필라의 가장 핵심적으로 처음에 시작하는 시퀀스는 바디스캔이다. 항상 나는 강의 전에 이 문구를 회원들에게 먼저 얘기한다. &quot;가능하면 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그리고 편안하게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너무 애쓰거나 무리하지 않고, 물속에서 저항한다 생각하며 동작들을 느껴 봅니다. 그리고 절대 옆의 사람과 비교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QbNvL0IsTaghPJxSAl-0I5jPhqs.JPG" width="500" /> Fri, 25 Oct 2024 21:46:49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1 심각한 상황 - 빨간색이 드리워진다. /@@1et9/373 #결국 빨간색(-) 숫자 표시가 커졌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은 규모가 점점 커질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 양극화가 점점 더 심해질 수 있는 분야이다. 더 작게, 더 트렌드 있게, 더 가치 있게 되어야 점점 더 살아남을 수 있다. 그 정량은 거의 정해져 있다. 그만큼 정해진 건수에서 어느 쪽이 더 많이 가져가느냐 하는 싸움이다. 그리고 그 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4MmCG-ZEPvZBIEHRbzCgcjDV3s.jpg" width="500" /> Thu, 24 Oct 2024 20:55:02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73 9번째 기록 - 소마필라 너의 정체는? /@@1et9/366 굳은 나의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 소마필라 - 직장인 편 (호흡) 15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의 발과 몸은 많이 굳어갔다. 그리고 타인에게 쏟아내기보다 쌓아두고 말지 라는 나의 성향 때문에 스트레스로 마음도 굳어갔다. 구두를 신고 대리석 바닥을 걸으며 움직이는 나의 발은 굳은살과 함께 발가락 힘들이 많이 약해졌다. 그리고 항상 타이트한 정장으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mGS2q0WEqStC-Xhsu937e8PktAA.jpg" width="500" /> Mon, 21 Oct 2024 20:51:13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66 복세편살 - 신조어 - 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1et9/364 시미와 뚜기의 복세편살 시미는 하루하루 고민이 커져간다. 30대 후반으로 다가가면서 친구들은 다 결혼을 했고, 지금 애인도 없는 시미는 마음이 조급하다. 뼈까지 사묻히게 외로워 본 적 있는가? 퇴근하고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동안 함께 손 잡고 퇴근하는 연인 그리고 퇴근하는 누군가를 기다리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미는 더 마음 한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6JiUqundDpUthIeLBeGK-P4QgNs.jpg" width="500" /> Fri, 18 Oct 2024 04:58:29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64 좋아하면 몰입한다. - 10월 2주. 나의 기록들 /@@1et9/367 꾸준하게 좋아한 적 있어? 곰곰이 생각해 본다. 오래 꾸준하게 좋아한 것들이 몇 개나 되지? 그리고 대답한다. 1. 소마틱스 - 2년 '2022년 9월' 2. 필라테스 - 3년 '2021년 9월' 3. 글쓰기 (브런치)- 8년 '2016년 11월 25일부터 시작 ' 4. 일 (현재 하는 업)- 15년 '2009년 어느 날' 지금은 꾸준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t9%2Fimage%2FYc77-w8AP2Fc132v-2CjJpDWfNQ.jpg" width="500" /> Sat, 12 Oct 2024 19:24:39 GMT So Harmony 소마필라 /@@1et9/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