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y /@@1eiX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와 조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합니다. ko Wed, 25 Dec 2024 05:58:22 GMT Kakao Brunch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컨설팅펌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와 조직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평생의 업으로 생각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UxI5WJqnvG1ijgvtU_PuR6Kptic.jpg /@@1eiX 100 100 &quot;사내강사는 전문성과 문화를 전달하는 사람입니다.&quot; /@@1eiX/319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제가 뉴스레터 발행에 참여하고 있는 플랜비의 숏츠를 소개합니다.&nbsp;대리시절, 저도 사내강사를 경험했었습니다. 저는 당시 본사에서 사업실적 관련 업무를 하고 있었고, 본사의 실적 업무를 이해하기 어려웠던 후배님들을 위해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특별히 잘나서가 아닌, 제 포지션에 대한 노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qL8LrCkK-D9gl_G4xLfXF90F5C0.png" width="500" /> Sun, 01 Dec 2024 23:39:50 GMT Kay /@@1eiX/319 직장인의 명과 암, 성과평가 이야기 - 연말이 오면 가장 생각나는 이야기 /@@1eiX/318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제가 뉴스레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플랜비의 숏폼을 소개합니다. 처음 동영상 tool을 접했을 때는 참으로 막막했지만, 만들고 가지고 놀다 보니 조금씩 메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멋모르고 만들었던 지난 영상들이 매우 부끄러운데요, 아마도 다음주가 되면 오늘의 영상도 부끄러울 듯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Sf-kQaVzS1YGQN5z5WxjOy_09fw.png" width="500" /> Sun, 24 Nov 2024 22:59:55 GMT Kay /@@1eiX/318 직장에서 행복하려면? - 우리는 직장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1eiX/317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이전에 말씀드렸듯 최근 숏폼 레터를 만드는 일을 돕고 있습니다. 제가 큰 힘은 안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니 기쁠 뿐입니다.플랜비 디자인과는 제가 '나는 팀장이다'를 출판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alumni 개념의 저자그룹 &quot;플랜비 프렌즈&quot;의 멤버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wqRp81z4dd0uo3mGCVwU5LEVpkE.jpg" width="500" /> Sun, 17 Nov 2024 23:36:36 GMT Kay /@@1eiX/317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 플랜비디자인과 함께 하는 뉴스레터 /@@1eiX/316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제 프로필에도 있지만, 저는 4년 전 출판에 참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HR과 리더십 전문가들 사이에 운이 좋게도 말석을 차지할 수 있었지요. ?&nbsp;책을 출판했던 출판사가 오늘 소개해 드릴 플랜비디자인입니다. 출판 이후부터 저는 플랜비디자인의 사외(?) 멤버로서 활동해 왔습니다. 독서모임, 강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2Jc7uNx6V8shN3Yc9VFkIUFsAmI.jpg" width="500" /> Sun, 10 Nov 2024 23:03:05 GMT Kay /@@1eiX/316 &quot;숏폼에 저의 목소리를 입혀보았습니다.&quot; - 생각지도 못했던 엉뚱한 시도 /@@1eiX/315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지금 영상은 어제 제가 포스팅한 영상입니다. 동일한 영상이긴 한데요, 목소리를 AI가 아닌 글의 작가인 저의 목소리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AI의 목소리가 아무리 좋아도 약간 허술해 보이는 '수제(?)' 목소리는 나름의 매력이 있습니다. ?&nbsp;우연하게도 마이크가 생겼고, 우연하게도 녹음을 하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ad2J6zRHz5CX-aY7reqo77sFfaU.png" width="500" /> Tue, 29 Oct 2024 22:41:44 GMT Kay /@@1eiX/315 &quot;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quot; - 기억하시나요? - 그 누구도 갑자기 리더가 될 수 없습니다 /@@1eiX/314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다들 위의 대사는 잘 아시겠지요? '아재'들이나 기억하는 대사가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 /@beast112/243 ​ 이 글을 처음 포스팅했을때는 이상하게도 저의 알고리즘에 이 영화가 자주 노출이 되었습니다. 아마 당시 영화의 주인공이 뉴스 혹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hoWZ5SJTeZyjtdCDW-xsVdIeZw8.png" width="500" /> Mon, 28 Oct 2024 23:07:09 GMT Kay /@@1eiX/314 역량이 우수한 사람들이 모이면 우수한 팀이 될까요? - 팀을 위한 팀 이야기 /@@1eiX/313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nbsp;여러분들은 그런 팀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nbsp;분명히 팀원 개개인의 역량은 뛰어나진 않지만, 팀으로서의 그들의 성과가 굉장히 좋은 팀말이지요. 운동경기에서도 개별로는 상대방 팀 멤버들에게는 뒤지지만, 팀으로 경기할 때는 의외의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왜 그럴까요?팀워크는 그저 팀원들의 숫자의 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AdI-m1nfvpK3KWFYWKsciFGhWNI.png" width="500" /> Sun, 27 Oct 2024 23:02:07 GMT Kay /@@1eiX/313 어느 소대장 이야기 - 승진에 몰입하다 주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그' 이야기 /@@1eiX/312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드라마 '푸른 거탑'에서는 군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리더들의 모습을 많이 관찰할 수 있습니다. 매우 코믹한 모습으로 나오지만, 약간의 과장만 있을 뿐. 현실과 너무 비슷하여 가끔은 무서울 때도 있는 드라마입니다.드라마 속의 신임 소대장은 장군이 되겠다는 열망으로 소대원들을 힘들게 합니다. 그 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oqaLhcodBdB7Pjcg0kBruaZ0iH8.jpeg" width="500" /> Wed, 23 Oct 2024 23:00:12 GMT Kay /@@1eiX/312 이기는 편, 우리 편! - 어찌 보면 아주 무서운 말입니다 /@@1eiX/311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nbsp;어렸을 때 많이 외쳐 보셨죠? &quot;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quot;그런데 그때 얌체 같은 친구들은 이렇게 외치기도 했습니다.&quot;이기는 편, 우리 편!!&quot;아이들의 장난이라면 그저 그러려니 할 수 있겠지만, 현대의 기업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요? 심지어 리더가 그렇다면요?갈등을 당사자들끼리 해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tCN3lrX4m9ZwCJA5RR_KiCeHjyU.png" width="500" /> Tue, 22 Oct 2024 23:03:50 GMT Kay /@@1eiX/311 비 오는 날은 부침개!!!&nbsp;&nbsp; - 오늘은 퇴근길에 막걸리 어떠세요? /@@1eiX/310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비가 지나고 나면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갈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면 아침부터 김치전, 파전, 부추전이 생각납니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무의식 속 그렇게 자리 잡고 있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D8kkPgDisAYe6qplmCgT8vrw9eQ.png" width="500" /> Mon, 21 Oct 2024 23:20:26 GMT Kay /@@1eiX/310 '호이!'를 '둘리'로 착각하면 생기는 일 - 저도 한때는 존중을 권리로 착각했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1eiX/309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주말은 그 자체로 좋습니다만, 저에게는 평일에는 즐기지 못했던 여러 가지를 할 수 있기에 매우 좋습니다.그중에서도 TV를 보는 시간도 가지는데요, 저는 오래된 예능인 1박 2일을 참 좋아합니다.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네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잘 알려지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DGIhrhwjoyMV0ryY-4I1k1xfRCQ.png" width="500" /> Thu, 17 Oct 2024 23:15:02 GMT Kay /@@1eiX/309 리더 옆에 있었던, 한 팔로워 이야기 /@@1eiX/308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작가, 김우재입니다. ​ 제가 며칠 전에 쓴 글입니다. /@beast112/306 ​ 어제는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해 드렸는데요, 오늘은 그의 옆에 있었던 한 팔로워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위의 글에도 잘 나와있지만, 쉽고 빠르게 짧은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편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57MVD-2JjdHmflWX4_bQ4f3KK34.png" width="500" /> Wed, 16 Oct 2024 23:26:21 GMT Kay /@@1eiX/308 저의 글을 숏츠로 만들었습니다. - AI와 함께하는 88초 이야기! /@@1eiX/307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예전처럼 매일매일 글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대신에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의 하나로 짧은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제가 최근에 올린 글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숏츠, 릴스 등 여러 가지 명칭이 많은 짧은 동영상인데요, 동영상 편집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RXeC4voxopYZ7YDFezP5liiQ__w.png" width="500" /> Tue, 15 Oct 2024 23:47:22 GMT Kay /@@1eiX/307 요리전쟁, 한 팔로워의 이야기 - 막내 역할이 가장 마음 편합니다 /@@1eiX/306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연결'을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장안의 화제를 다시 이어가 보려 합니다. 어제는 어느 한 리더의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그저 뒤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자기 할 일만 하던 분이 리더가 된 순간, 리더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가 놀랐습니다. 중간에 위기의 순간이 있었지만, 훌륭하게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1vZkaMyItCXcz2wzovlCue1Jfv0.png" width="500" /> Mon, 07 Oct 2024 23:45:19 GMT Kay /@@1eiX/306 요리전쟁, 한 리더의 이야기&nbsp; - 돌아보면 쉽지만, 당시엔 어렵습니다 /@@1eiX/305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lsquo;연결&rsquo;을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저 역시 매우 즐겨보고 있는데요, 저의 직업병(?) 덕분인지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생각해 볼만한 장면이 자주 눈의 띕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오신 한 셰프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소개 당시, 그분은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uk9quk7ZWNAL7J-kdi3sRZ8AelE.png" width="500" /> Sun, 06 Oct 2024 23:16:58 GMT Kay /@@1eiX/305 존중을 권리로 착각할 때 생기는 일 -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가 되듯이... /@@1eiX/304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lsquo;연결&rsquo;을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 TV 예능을 보다가 느꼈던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 1박 2일은 이미 아주 오래된 국민예능입니다. 굳이 프로그램명을 감출 필요가 없기에 밝히고 시작합니다. 얼마 전 에피소드입니다.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어느 강가에서 두 팀으로 나뉘어서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hVT0eLTiDm5303fZU9W1IYYfBRU.jpg" width="500" /> Tue, 01 Oct 2024 22:44:42 GMT Kay /@@1eiX/304 이미 그들은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 '도피와 숨김'은 해답이 아닙니다 /@@1eiX/303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lsquo;글쓰기&rsquo;를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최근 읽고 있는 책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그전에 저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습니다. 신임팀장 시절, 저는 팀원들에게 훌륭하고 멋진 리더가 되고 싶었습니다. 아는 것도 많고, 실행력도 좋은 팀장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보니 모르는 것이 있어도 팀원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XPt5f0vWaxL73KFjrcFs_C8mkWs.jpg" width="500" /> Tue, 10 Sep 2024 00:41:35 GMT Kay /@@1eiX/303 41. 김삿갓을 아시나요? - 김삿갓과 '아저씨' 이야기 /@@1eiX/301 김삿갓을 아시나요? 조신시대의 선비이자 시인이었다고 하지요. 강원도 영월군에 가면 실제로 김삿갓면이 있습니다. 김삿갓의 고향이자 무덤이 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전, 소설 김삿갓의 광고에는 다음과 같은 멘트가 있었습니다. 우렁찬 웃음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우매함을 꾸짖는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남아 있는 듯합니다. 우습구나. 백 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PsAti4cYZv1DptRHdcr3nGLeH18.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23:20:23 GMT Kay /@@1eiX/301 누적 조회수 10만이 되었습니다. -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eiX/302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글쓰기'를 돕고자 오늘도 열심히 그리고 꾸준하게 노력하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 드립니다. 다른 분들의 기준에는 소소한 숫자일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엄청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아침, 제 브런치의 누적 조회수가 10만을 돌파했습니다. ​ 중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qN5Iy9REhmAazRaKmmeSCEnVehk.jpg" width="500" /> Wed, 10 Jul 2024 23:49:06 GMT Kay /@@1eiX/302 그 '소대장'을 기억하시나요? - 얼라인(Align)이 사실 별거 아닙니다 /@@1eiX/300 안녕하세요? 리더십과 &lsquo;글쓰기&rsquo;를 돕는 Kay 작가, 김우재입니다. 오늘은 군대를 무대로 한 코믹 드라마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미 공중파에도 나왔던 드라마이기 때문에 특정 성별이나 특정 경험을 한 분들만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 ​ 평화롭던 소대가 있습니다. 기업으로 보면 인원이 약 20명 미만 정도 되는 팀입니다. 전역을 앞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eiX%2Fimage%2FmjaypQ7cq3_M-hesqHQLfLKbbNE.jpg" width="500" /> Tue, 09 Jul 2024 22:34:32 GMT Kay /@@1eiX/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