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신 /@@1c2I 조영신입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ko Tue, 24 Dec 2024 00:30:46 GMT Kakao Brunch 조영신입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트렌드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의 방향성을 고민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Xm7d0jR7TBQic2IoUxdPvGpsZTI /@@1c2I 100 100 극장 밖 세상, OTT 시대의 영화산업 - K-POP의 글로벌 진출 사례로 본 한국 영화의 생존 전략 /@@1c2I/65 국내 시장에 갇혀 있는 영화 한류 콘텐츠 중에서 가장 글로벌화되어 있는 콘텐츠가 음악(music)이라고 한다면, 여전히 국내라는 좁은 시장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콘텐츠는 영화다. &nbsp;음악은 불법 유통 등 국내 시장에 닥친 수익성 위기를 Youtube란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하며 글로벌 시장을 뚫어 극복했다. 여전히 북미 시장 등에서의 점유율은 5% 내외이긴 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n0WXlV8brgw7Oqbolzp2IIufzZ8.jpg" width="500" /> Mon, 16 Dec 2024 00:17:25 GMT 조영신 /@@1c2I/65 실패한 원대한 계획 - AOL, 타임워너를 인수하고 무너지다 (~2009)(7) /@@1c2I/66 AOL (America Online), 인터넷 시대의 상징이 되다 1985년 비디오 게임용 온라인 서비스를 하던 회사가 있었다. Control Video Corporation이다. 이 회사가 1989년 피봇팅을 한다. 대중 인터넷 서비스 제공사업자인 AOL의 탄생이다. 당시 인터넷 서비스는 기술적으로 복잡했다. 전문가나 기관들 정도만 사용하던 시절이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HbhB8EKKo7jF4qgiAQAq1dCy35w.jpg" width="500" /> Tue, 10 Dec 2024 13:29:58 GMT 조영신 /@@1c2I/66 Time-Warner의 화양연화 - 출판에서부터 HBO까지 (~2000) (6) /@@1c2I/63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탄생 1989년 타임워너(Time - Warner)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당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출현이다. 출판-케이블-영화-TV제작-음악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미디어란 이름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기업이 되었다. Time-Warner는 하이폰이 의미하는 것처럼 특정 주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oYb5RqhSAPNlfh4-r2G27uJKbQ0.jpg" width="500" /> Thu, 14 Nov 2024 16:42:57 GMT 조영신 /@@1c2I/63 Where We Are - AI 시대 레거시 콘텐츠 사업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 /@@1c2I/62 방송학회에서 거의 7년 만에 발제를 했습니다. 방송학회 발제문의 제목은 &lt;AI와 Legacy Content 사업&gt;이란 제목이었습니다만, &quot;AI 시대 Legacy Content 사업자는 무엇을 해야 하나?&quot; 정도의 제목이지 않을까 싶네요. &nbsp;Facebook에 간단한 내용을 공유했더니 원고를 달라는 분이 많아서 브런치에 올려봅니다. 자세한 버전은 12월에 챕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p9ObgTcFcc9Cv2j05-3NHCMaxBU.jpg" width="500" /> Sun, 10 Nov 2024 15:22:47 GMT 조영신 /@@1c2I/62 숏폼 시장의 시작 - &lt;숏폼시대&gt;(1) 중국에서 성공하고, 세계 무대로 확장하다 /@@1c2I/59 12월에 출간될 &lt;After Netlfix&gt;에 이어 25년 상반기를 목표로 &lt;숏폼 시대&gt;란 제목의 책을 쓰고 있습니다. 숏폼 시장의 열기가 대단합니다. 반면에 롱폼 시장은 지금 죽겠다고 난리구요. 때문에 숏폼 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숏폼 드라마가 인기라는데 들어가볼까? 부터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잘 할 수 있지 등등. 서 있는 위치에 따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ZxG8Ey7-e35deH_oTXyDsLHTtQs.jpg" width="500" /> Mon, 04 Nov 2024 07:06:41 GMT 조영신 /@@1c2I/59 슈퍼맨으로 흥하고, 아타리로 망하다 - 다각화 시도로 망한 Warner (1967~1989) (5) /@@1c2I/60 워너의 두 번째 부상 1969년 잭은 재무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워너를 매각했다. 매각을 할 당시 워너의 미디어 포트폴리오는 화려했다. 원천 IP인 DC 코믹스도 가지고 있었고, Seven Arts로 대표되는 TV 제작사, 그리고 전통적인 영화 제작 및 배급, 덧붙여 1950년대부터 꾸준히 사 모았던 워너 뮤직 사업 등 제대로 갖춘 포트폴리오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fVC5dg-5N4PhJKpWqh01Wbolync.png" width="500" /> Fri, 01 Nov 2024 01:13:58 GMT 조영신 /@@1c2I/60 TV 시대 속 워너 브라더스: 길을 잃은 거인 - 극장 분리에서부터 매각까지 (~1967) (4) /@@1c2I/57 파라마운트 판결로 인해 제작-배급-상영(극장)의 밸류체인을 모두 가지고 있었던 영화 사업자들이 극장을 인위적으로 털어내야 했다. 이제 영화사업자들은 상대적 안정성을 보장받지 못한 채 제작-배급이란 리스크를 안고 사업을 해야 했다. 흥행사업의 속성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한탕주의적 성격이 강한 투기적 성격이 강한 사업 영역에 노출되었다. 1940년대 후반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dfevPgDJpOHXbw7D7CDOuX4n5Wo.JPG" width="500" /> Wed, 23 Oct 2024 12:01:24 GMT 조영신 /@@1c2I/57 WBD, 전쟁/반독점의 시대를 넘어서(~1940s) - 전쟁에서 성과를, Paramount Case에서 상실을 (3) /@@1c2I/55 글로벌 미디어 기업 시리즈 3번째 대공항을 넘은 영화제작사, 전쟁으로 초호황기를 맞이하다 1939년 9월 1일, 독일은 폴란드를 침공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다. 미국은 참전하지 않았다. 군사적 인도적 지원만 했다. 1차 세계 대전 당시 1백만 명의 미군이 희생되었고, 참전 반대 국민 여론이 들끓었던 탓이다. 물론 군수 물품을 수출하면서 막대한 경<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3mrzi9fXaJ5X_OVu6rcQkULc4qw.png" width="500" /> Tue, 15 Oct 2024 08:15:10 GMT 조영신 /@@1c2I/55 The Age of Content Abundance - 진입장벽이 사라진 콘텐츠 시장의 미래 /@@1c2I/54 Gen AI, 일상에 스며들다 Generative AI의 확산 속도는 그야말로 눈부시다. Open AI의 ChatGPT가 출시 2개월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는 소식은 구문이다. 인스타그램이 2년, 페이스북이 4년이 걸렸다는 1억 명 돌파를 했다며 사람들이 놀라워했지만, 지금의 성장 속도에 놀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너무도 당연하다듯이 받아들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j9eCE0J1nQkVk8rPBJNKRYkp4vU.png" width="500" /> Sun, 13 Oct 2024 03:40:33 GMT 조영신 /@@1c2I/54 Dark한 갱스터 무비(1927~1939) - 시장의 변화를 감당한 The Merger Maverick (2) /@@1c2I/53 이제는 세인의 관심에서 벗어난&nbsp;글로벌 미디어 기업이 걸어온 길을 사업자별로 정리해 보려고 한다.&nbsp;&nbsp;일종의 풍향계라고 할 수 있는 워너 브라더스에서부터 시작해서 파라마운트, 디즈니 등 북미 사업자를 살펴보고, 동남아시아의 주요 미디어 사업자를 살펴보고자 한다. 끝을 기약하지 않을뿐더러, 먼저 썼던 내용도 수시로 수정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NRjha4rYvbaNwJPUj6GL4Lyw1Oc.jpg" width="500" /> Mon, 07 Oct 2024 14:38:45 GMT 조영신 /@@1c2I/53 Warner Bros.의 이름값 - 시장의 변화를 감당한 The Merger Maverick (1) /@@1c2I/52 Prologue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이야기인가 싶다.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미디어 판에 발을 딛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다 한 번씩은 글로벌 미디어 기업들을 분석했고, 그들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파악하는 것이 거의 필수다시피 했었다.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 디즈니(Disney), 뉴스 코레페이션(News Corpora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LDYWa1K9Fetf_FYdSKIuqMjSaKo.jpg" width="500" /> Fri, 04 Oct 2024 15:46:33 GMT 조영신 /@@1c2I/52 AI, Closed Captions도 가능하다 &nbsp; - WBD X Google Cloud Gen AI /@@1c2I/50 Warner Bros. Discovery (WBD)는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손을 잡고 자사의 C.C. (Closed Captions) 서비스에 Gen AI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9월 24일에 일어난 일이다 AI가 도입되게 되면 C.C. 제작에 필요한 시간이 80%나 줄고, 제작 비용 역시 50%나 줄어들게 된다는 설명이 붙여졌다. 이 기사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fJjiTzIlQsGN_Eof9USCkgNdJ2k.jpg" width="500" /> Mon, 30 Sep 2024 06:38:48 GMT 조영신 /@@1c2I/50 유튜브, 언어 장벽이 사라진 세상에 한걸음 더 - Youtube Auto dubbing Expansion 출시 예정 /@@1c2I/49 많은 걸음이 필요한 건 아니다. 세상을 바꿀 이정표는 딱 한 걸음이면 충분하다. 다만 그 한 걸음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차이가 있었을 뿐. 콘텐츠 사업자는 언제나 로컬 사업자였다.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를 로컬 수상식이라고 칭했던 것도 다 맥락이 있는 발언이었다. 차이가 있다면 로컬 콘텐츠의 품질이 떨어져서 로컬 밖의 콘텐츠를 소비했을 뿐 동등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mGk-3-uDttToXuRsR_IME8vFKB4.png" width="500" /> Tue, 24 Sep 2024 14:08:05 GMT 조영신 /@@1c2I/49 하남자 발라드 vs. 상남자 발라드 - 음악 가사에서 읽을 수 있는 연애상 /@@1c2I/48 약속이 있어서 광화문행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이었다. 일부러 들으려고 했던 건 아니지만, 뒷자리에 앉은 여학생 둘이 조잘대는 소리가 들린다. 처음엔 무슨 소린가 했다. 하 뭐시기 하는 소리도 들리고 상 뭐시기 하는 소리도 들린다. 내겐 낯선 용어라서 귀에 박히지 않나 보다 싶었다. 내가 못 알아듣는 게 어디 그뿐인가 싶어 그냥 차창 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EhUchLxUQGCH1MPhA1BMqHYCgyo.jpg" width="500" /> Sun, 22 Sep 2024 16:02:21 GMT 조영신 /@@1c2I/48 에미상을 휩쓴 쇼군, 북미 시장 진출의 새로운 문법? - 아시안 콘텐츠의 가능성 /@@1c2I/47 스티브 연(Steven Yeun)의 입에서 히로유키 사나다 Hiroyuki Sanada 가 호명되었다. 47로닌, 존윅4, 모탈 컴백 등 주, 조연을 가리지 않고 나섰던 작품들이 머릿속에서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을 것이다. 한국나이로 벌써 63세다. 치마 신이치가 지어준 예명인 사나다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지도 벌써 55년이 지났다. 사나다는 들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RFgGM-jtoYd-GJtGpt43l4YAjhg.jpg" width="500" /> Sat, 21 Sep 2024 10:11:02 GMT 조영신 /@@1c2I/47 브랜드 저널리즘? - 콘텐츠로 진화하는 기업 마케팅 /@@1c2I/46 #1. 만나지 말아야 할 단어의 결합 세상에 브랜드 저널리즘이란 없다. 세상이란 표현이 지나치게 단정적이어서 불편하다면 한국이라고 고쳐보자. 적어도 한국에서 브랜드 저널리즘은 없다.말하기 쉬운 이들의 손쉬운 작명법일 뿐이다. 사적 이익으로 무장한 &lsquo;브랜드&rsquo; 와 공적 기능이 강한 &lsquo;저널리즘&rsquo;이란 단어의 결합이 말이 된다고 보긴 어렵다. &lsquo;브랜드&rsquo;는 자사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CkVDjfyso4TOSxLVZh5pbq5ISuM.jpg" width="500" /> Wed, 29 Aug 2018 06:10:44 GMT 조영신 /@@1c2I/46 용, 비어천가 - 스튜디오 드래곤, 한국 영상의 새로운 신호탄을 쏘다 /@@1c2I/45 1. 세상에 없던 사업자가 등장했다 &lsquo;용&rsquo; 비어천가다. 존재하지 않았던 사업자가 등장했다. 그것도 방송제작사도 협상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업자다. 2018년 6월 18일 현재 시가총액이 2조 9천억 원에 이른다. 창립시점으로 따지면 2년 남짓, 기업공개 시점으로 보면 대략 1년 남짓 만에 300% 넘게 시가총액이 올랐다. 동종업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mkQmluCdmWexKrHyU0BV2U3ejIw.jpg" width="500" /> Mon, 02 Jul 2018 14:19:14 GMT 조영신 /@@1c2I/45 썸의 시작 - : 블록체인과 미디어 /@@1c2I/44 2018년 4월 발간된 &lt;미디어 이슈 &amp; 트렌드&gt;에 게재된 글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동의를 얻어 게재합니다.&nbsp;pdf 파일은 해당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기술이 미디어 시장을 또 한번 휘젓고 있다. AR/VR이 휩쓸고 간 자리를 슬며시 인공지능이 꿰차는가 싶더니, 2018년 신년벽두부터 블록체인(Blockchain)이 법석을 떨며 한자리 내놓으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ZGWE2DeXBQkBrryRJwcIJXl8Fzg.jpg" width="500" /> Mon, 30 Apr 2018 04:40:46 GMT 조영신 /@@1c2I/44 광고주가 팔을 걷어붙였다. - '광고'가 '콘텐츠'가 되기까지 /@@1c2I/42 꼬이고 꼬여서 명확한 주제가 드러나지 못한 글이다.&nbsp;그래서 사족처럼 첨언을 한다. 이 글은 브랜디드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다.&nbsp;적어도 내겐 브랜디드 콘텐츠는 YouTube와 Facebook이란 물질적 토대위에서 생존하고픈 광고주의 간절한 의지로 보인다. YouTube&nbsp;&nbsp;환경이 도래하지 않았다면 절대 등장하지 않았을 광고주의 문법이다.&nbsp;그래서 &quot;광고주가 팔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rfESKq8Kqc1CwPLkAbpXKiwMiqo.jpg" width="500" /> Mon, 12 Feb 2018 14:17:08 GMT 조영신 /@@1c2I/42 블록체인 가이드 - The Wired Guide to the Blockchain /@@1c2I/41 1.&nbsp;Klint Finley가 Wired에 쓴 글의 전문 번역입니다. 글을 써 주신 이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먼저 해당 사이트를 클릭하시고 난 후에 번역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2. 번역상의 오류를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블록체인, 아주 훌륭한 보안 체계이긴 하지만 이해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변조가 불가능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c2I%2Fimage%2FuwNGE3Aj11JF8b1-HXJqlbZ4TQ0.png" width="500" /> Wed, 07 Feb 2018 13:31:43 GMT 조영신 /@@1c2I/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