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nn /@@1W2S 자유인 ko Thu, 23 Jan 2025 02:38:51 GMT Kakao Brunch 자유인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ou9QJLxqViTaIE42wrilJTJDZ34.jpg /@@1W2S 100 100 노마드코더 7년 회고 - Start Small, Stay Small /@@1W2S/259 회고를 적는 것은 매년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쉽지 않다. 그래서일까 심지어 작년 6년 차는 회고 작성을 건너뛰었다. (으악) 그리하여 7년 차 회고를 적게 되니 글을 눌러 적는 한 글자 한 글자가 더더욱 무겁고 더디게 느껴진다. 왜일까? 아마도 지난 1년을 나름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하고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 결론을 작성하여야 한다는 중압감이 자리 잡<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H7_BATOgbNzWDFl2MQ5krXtAQbc" width="500" /> Sat, 21 Sep 2024 06:43:48 GMT Lynn /@@1W2S/259 너는 나의 전부 - 너를 통해 만난 새로운 세계 /@@1W2S/257 아가는 이제 이가 나려는지 잘근잘근 치발기를 가져다가 어금니 근처를 씹어댄다. 제법 고개도 빳빳하게 잘 들고, 그뿐인가 며칠 전엔 뒤집기도 성공해서 혼자서 뒤집어가지곤 고개를 쳐들고 배밀이를 시도하겠다고 용을 쓰고 있다. 옹알이가 터지는 날에는 돌고래 소리를 끼요오오오 내면서 집안이 떠내려가라 소리를 질러대기도 한다. 하루가 모르게 자라나는 아가를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zMZ82llBCRqqSQMOajRC747WEk" width="500" /> Sun, 08 Sep 2024 12:24:48 GMT Lynn /@@1W2S/257 10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절! - 이성적인 판단으로 아가를 낳을 순 없다. /@@1W2S/256 오늘은 아가님이 태어나신 지 101일이 되는 날이다. 100일의 기적이라고 이때쯤이면 아가들이 12시간씩 통잠을 잔다고 하였는데, 통잠은커녕... 어젯밤 아가님은 새벽 3시 반에 기상하시어 눈을 말똥말똥하게 굴리며 나를 보며 방긋방긋 웃어 나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ㅡㅅ ㅡ.. 그리곤 5시쯤 미친 듯이 울어재끼셔서 허겁지겁 분유를 먹이면서 떠오르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HI6IdhxCO8VsBI4WUdvz9zP5rI4" width="500" /> Sun, 11 Aug 2024 07:29:22 GMT Lynn /@@1W2S/256 만삭 임산부 40주 차&hellip;.. 의 단상 - 아직&hellip; 아직이라니&hellip;. /@@1W2S/255 이때쯤이면 당연히 (!?) 아가를 낳고 육아 시작! 스타트! 할 줄 알았는데. 아가는 여전히 소식이 없다. 허허헣허허허허&hellip;&hellip;. 역시 마음대로 되는 게 없다더니. 시작부터 본인의 마이웨이를 가시는 아가님인건가&hellip;. 자연분만은 정말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것인 건가&hellip;&hellip;.!! 다시는 안 올 순간이라 생각하며 (둘째는 과연? ) 지금 이 순간을 잘 기억해야지.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v-Cbgqj3ejGkNGMUn0FyKcuP1jE" width="500" /> Sun, 28 Apr 2024 11:31:29 GMT Lynn /@@1W2S/255 만삭 임산부 39주 차의 단상 - 이렇게 비로소 어른이 된다&hellip;(!?) /@@1W2S/254 인생 최고의 몸무게를 찍었다. 74킬로라니. 10개월 만에 어떻게 인간이 거의 20킬로를 찔 수 있나 싶었는데 가능하다. 난 15킬로 이상은 안 쪄야지 했는데. 어느 순간 16킬로 넘게 찍어버렸다. 젠장. 엄청 불어버린 배를 부둥켜 앉고 뒤뚱뒤뚱 걷고. 누워도 불편하고. 앉아도 불편하고. 서서 조금 걸어도 불편한 만삭 임산부가 되어버렸다. 거울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IVf0oBNGSLSVzlC-tJrYwGI94CE" width="500" /> Sun, 21 Apr 2024 09:35:32 GMT Lynn /@@1W2S/254 출산율 0.6 시대. 33주 차 임산부의 단상 - 응원해달라는 소리임. /@@1W2S/253 출산율 0.6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보다 출산율이 낮다고 하는데. 한국은 도대체 어떤 전쟁 중인 걸까. 치열한 경쟁? 취업?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AI? 내가 생각해도 이렇게 초초초초초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재. 한국사회에게 이 보다 더 중요한 어젠다는 없는 것 같은데, 각종 미디어도 잠깐 호들갑을 떨 뿐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노력이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bUl2ye7QSri8fLd81S5wA5wL2HE" width="500" /> Sun, 10 Mar 2024 06:50:43 GMT Lynn /@@1W2S/253 불안에 대한 단상 - 잘 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생겼다... /@@1W2S/252 오늘은 1월 2일이다. 새해를 시작하는 날이고. 또한 월요일이기도 하다. 힘차고 밝은 아침! 이렇게 개운하게 시작해야 하는데. 영 마음이 찝찝하고 개운치 못하다.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가만히 커피를 마시는데도 뭔가를 해야 할 것 같은 느낌에 안절부절못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마음이 들썩이는 날에는 명상이고 뭐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g_J6aCVkT2YfuOAbNbFawS0LKTE.jpeg" width="500" /> Mon, 02 Jan 2023 10:15:47 GMT Lynn /@@1W2S/252 2022년 회고 - 회고란 무엇인가 /@@1W2S/251 회고를 해야 하는 시즌이 되었다. 2022년도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으니. 회고라는 것을 해야겠다. 생각하다. 문득 회고는 무엇인가. 무엇이 좋은 회고인가 라는 상념에 빠졌다. 올해는 이러이러한 일을 했습니다~라고 나열을 하면 좋은 회고인 걸까? 아니면 올해는 이러이러한 일을 계획했는데 이러이러한 일을 해냈고. 이러한 일은 하지 못했습니다.라고 쓰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TtcZDKaYyvB9JiuxL8tdrydwXdM.jpeg" width="500" /> Tue, 27 Dec 2022 10:10:45 GMT Lynn /@@1W2S/251 멕시코 여행 (2022.05) - 실질적인 꿀팁 모음 /@@1W2S/250 여행 준비하다가. 쓰잘데 없는. 사진. 영상보다 실질적인 팁을 찾아 헤매였다. 거참. 실질적인 팁. 찐 후기를 공유하는 여행기가 거의 없더군 ㅡㅅ ㅡ..... 가끔은 감상글 말고..그냥 건조하고 직설적인 찐 꿀팁이 필요한 순간이 있단 말입니다..... 그리하여 멕시코 여행의 기록도 요로코롬 정리해두면 누군가에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정리해보았다. 참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zQufUFklEYzwv8sT5kIVfmOtY-E.png" width="500" /> Sun, 18 Sep 2022 10:45:56 GMT Lynn /@@1W2S/250 브런치에 대한 고찰 - 떠나야하나. 말아야하나 /@@1W2S/249 브런치 블로그는 나에게는 정말 고마운 곳이다. 무려 6년전. 세계여행 동동 떠다니며 멘탈이 산산조각이 나던 그 순간부터. 치앙마이에서 코리빙 하우스를 만들고... 노마드코더를 결성하고.... 그리고 무럭무럭 키우기까지의 모든 여정이 고스란히 남겨져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계속 성장할 수 있었고 말이다. (정말. Fri, 12 Aug 2022 07:14:27 GMT Lynn /@@1W2S/249 '노마드 코더'를 운영한 지 5년이 되었다 - 지속가능한 소기업의 길을 찾아서 /@@1W2S/248 사실 이 글을 적는데까지 용기가 필요했다. 2022년 6월이 되었다. 이제 5년차 회고를 적어야 한다. 그러나 도무지를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감조차 잡히지 않았다. 그러다 문뜩 (이라고 적고 화장실에서...라고 읽는다) 사람들은 '과정'을 읽는걸 좋아하고 이를 중요시 여긴다는 아티클을 보고. 그래! 나의 이런 개똥 고민들도 아직 정리된 형태는 아니지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cjq0eMC5TpxviOhWKhV2fMWpjPw.jpg" width="500" /> Fri, 08 Jul 2022 00:34:17 GMT Lynn /@@1W2S/248 무한경쟁 - Don't Compete. Just Be You. /@@1W2S/247 한동안 글이 뜸했다. 글을 쓸 시간도 없었지만. 당최 글을 쓸만한 주제도 없었다. 읽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할 글을 쓰지 말자 주의였는데. 오늘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내가 이렇게 팔딱이면서 고민하는 이 현상 자체를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다. 바로 그때의 기록이 중요하다. 다 지나고 보면 항상 다 뭉뚱그려지고. 뭐 이렇게 힘들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U2Evl95bWkNMjg-XW5HELQc31VU.jpeg" width="500" /> Sun, 10 Oct 2021 07:56:39 GMT Lynn /@@1W2S/247 '노마드 코더'를 운영한 지 4년이 되었다 - 아우. 경쟁 너무 빡세. /@@1W2S/244 매년 6월이 되면. 이제는 자동적으로 떠오르게된다. 오. 노마드코더 창립기념일(!?) 이구나.와. 벌써 4년이 되었다. 정말이지 적응이 안된다. 이게 뭐랄까 딱 각잡고. 강남에 사무실 내고. 시장 조사 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딱 써가지고 시작한 사업이 아니라. 어? 어어어어엌? 하다가 만들어진 상황이라 더더욱 그러하다. (그렇게 함께 시작한 사람이 남편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qDsbFzLDdmxaIEp6fOY2TTcy9Yw.jpeg" width="500" /> Thu, 17 Jun 2021 11:07:19 GMT Lynn /@@1W2S/244 유튜브 구독자 24만 달성을 통해 알게 된 것들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1W2S/243 2019년 12월 구독자 10만을 달성 그리고 약 1년후(?) 2020년 11월 즈음 구독자 20만을 달성하였고.이 글을 쓰는 2021년 2월 4일&nbsp;기준 구독자는 약 24만명이다. 사실 이 글을 쓸까말까 고민했던 것이. 10만에서 24만으로 가는 사이, 무엇을 배웠는가..골똘히 생각해보면. 솔까 배운 것보다는 끝없는 욕심과 좌절, 수많은 시도, 시도,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sDrcEtB5UplxUwM7nUD15Q4GipQ.jpeg" width="500" /> Thu, 04 Feb 2021 10:57:41 GMT Lynn /@@1W2S/243 2021년 신년 계획 - &quot;자유&quot;의 극대화 /@@1W2S/242 신년 계획을 써야지..해놓고 벌써 1월의 마지막주가 되어서야 부랴부랴 글을 쓴다. 작년 2020년 계획을 보니까.....뭐 당연히도(?) 여행 계획은 하나도 이뤄지지 못했지만. 가장 중요했던 계획인 &quot;Puppy TIme&quot;을 이루었기에 (퍼피는 아니고. 4살먹은 성견이 왔지만) 만족스럽다. 올해도 느긋한 음악을 틀어놓고 2021년 계획을 세워봤다.이때까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6pnR5GkJzg5_JEo7t49I3M2j4XI.jpeg" width="500" /> Thu, 28 Jan 2021 10:13:45 GMT Lynn /@@1W2S/242 2020년 연말정산 - 댕댕이. 건강. 일. /@@1W2S/241 드디어 또다시 연말정산을 작성하는 시간이 왔다. 와우! 이 시간이 되면 왠지 모르게 엄근진! 진지해지고&nbsp;숙연해진다. ㅎㅎㅎ 2020년. 나 잘 보낸 걸까?2019년 기록:&nbsp;/@lynnata/226 2018년 기록:&nbsp;/@lynnata/179 2020년 사이드 프로젝트를 우선 공개해본다!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rSqOY_d9NOYZcQQHxjmXL51_EQo.jpg" width="500" /> Sun, 03 Jan 2021 11:26:51 GMT Lynn /@@1W2S/241 유기견 입양 후기 - 간단한 노코드 웹사이트도 만들어봄 /@@1W2S/240 댕댕이를 입양한 지 대략 6개월이&nbsp;넘게&nbsp;지났다. 생각해보니&nbsp;유기견 입양 후기를 읽을 기회가 없었다. 또한&nbsp;막상 임시보호나 입양을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막막했다. 그래서 이러한 나의 경험을 최대한 자세히 공유하고자 한다! 그래야&nbsp;더 많은 사람들이 댕댕이를 임시보호 혹은 입양해야 하지 않겠는가! 1. 시작은 임시보호로! 임시보호로 시작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osgSYHNykSC0146m6Ho6XIc2wDc.jpeg" width="500" /> Thu, 15 Oct 2020 11:00:29 GMT Lynn /@@1W2S/240 블로그를 쓴 지 4년이 되었다 - 215개의 글. 4308명의 구독자. /@@1W2S/239 첫 글은 2016년 5월 20일. 모로코에서 작성했다. 너무도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아마도 내 인생에서 가장 우울하고, 고독하고, 몸도 아프고, 게다가 돈까지 없던 쌩 가난한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블로그따윈 안 쓴다며 고집을 부리다가, 뭐랄까 일명 바닥을 쳤구나(!)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자, 절로 글이 쓰였다. 이걸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Y9f4pWPIjyrHyIpegdLYhtay0kE.JPG" width="500" /> Mon, 07 Sep 2020 12:15:03 GMT Lynn /@@1W2S/239 NoCode 뉴스레터, 해커톤 그리고 컨퍼런스까지 - 노코드 혁명의 모든 것 /@@1W2S/238 NoCode에 관심을 갖게 된 건 작년 (2019년) Product Hunt에서 진행된 NoCode 챌린지의 결과물을 보고, 직접 PWA를 만들어보고 나서이다. 노코드 툴들을 활용하여 여행 가이드 앱, 원격근무 구직 웹사이트, 위키 페이지, 사이드 프로젝트 웹사이트까지 총 4개의 간단한 서비스를 만들어보기도 하였다. 그리고 2020년은 더더욱 노코드에 대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W2S%2Fimage%2FN-acU9AyRWkBm_goYj3kyqYWGXU.png" width="500" /> Sun, 30 Aug 2020 14:51:58 GMT Lynn /@@1W2S/238 아. 그놈의 돈 이야기 좀 그만해. - 식상하다고 /@@1W2S/236 요즘 어떤 책이 유행하나 00 문구 베스트셀러를 살펴보았다. &quot;하루 종일 잠만 자도 괜찮습니다. 놀아도 괜찮습니다...&quot;류의 힐링 에세이야 원래 많았으니까 그러려니 했다. 그런데 &quot;월 천만 원 4시간 일해서 벌기&quot; 류의 책들이 원래는 경제. 자기 계발 섹션에서만 있었는데&nbsp;종합 순위를 다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꽤나 놀라버렸다. 왜 이렇게 돼버린 건지?라 Fri, 28 Aug 2020 10:56:16 GMT Lynn /@@1W2S/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