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1J9E 2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하는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 「트렌드라이트」를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로 '사고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ko Wed, 22 Jan 2025 19:08:22 GMT Kakao Brunch 2만 명이 넘는 구독자와 함께하는 커머스 버티컬 뉴스레터 「트렌드라이트」를 만들고 있어요. 새로운 관점과 인사이트로 '사고파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xqhtJXhQlZZPpZxWObSpbzh0VmI.gif /@@1J9E 100 100 벼랑 끝으로 내몰린 면세점,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1J9E/545 아래 글은 2025년 01월 15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정말 총제적인 난국입니다 면세점 업계의 위기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nbsp;매출 감소와 누적되는 적자로 인한 이중고가 계속되고 있는데요.&nbsp;먼저&nbsp;공항 면세점을 포기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던 롯데 면세점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UamoMEJilIexF05ainpNBx-_IR8.png" width="500" /> Mon, 20 Jan 2025 15:00:01 GMT 기묘한 /@@1J9E/545 님아, 그 길을 제발 건너주오 - 무의식을 지배하는 동선의 힘 /@@1J9E/546 몇 년 전, 한 회사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에 강사로 초대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맡은 역할이 꽤 독특했는데, 강남역 근처 매장들을 돌아보는 코스를 짜고 그걸 해설하는 일종의 &lsquo;현장 가이드&rsquo; 같은 일이었거든요. 쉽게 말해, 필드트립을 준비하는 가이드가 된 느낌이었죠. 그날 참가자들에게는 간단한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당시 막 문을 열어 화제가 컸던 삼성 강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RdqHi2ANfM44L26ydZwENIgPKcg.png" width="500" /> Sun, 19 Jan 2025 15:00:01 GMT 기묘한 /@@1J9E/546 과도한 쿠팡 파트너스 광고, 이제는 얼음! - 갑자기 태도가 변한 데에는 아마 다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1J9E/544 아래 글은 2025년 01월 15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드디어 규제에 나섭니다 지난 1월 8일,&nbsp;쿠팡이 파트너스 광고 운영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쿠팡 파트너스는 사용자들이 본인의 웹사이트에 쿠팡 광고를 게재하고, 이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구매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kcA-yrZnfwtvvlRvyToi2aj37Kk.png" width="500" /> Wed, 15 Jan 2025 15:00:07 GMT 기묘한 /@@1J9E/544 에이블리 투자 유치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 핵심 질문 4가지를 통해 숨겨진 의미까지 파헤쳐 보았습니다 /@@1J9E/534 이 글은&nbsp;패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컨퍼런스&amp;미디어 플랫폼 [디토앤디토]에 기고한 글입니다 에이블리가 알리바바로부터 1,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투자로 에이블리의 기업 가치는 무려 3조 원으로 평가받으며 대대적으로 기사화되었는데요. 역대급 투자 규모인 만큼, 업계는 이번 소식을 두고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8bTmrq5TobDj1a2dYQ6ggXmrobA.jpeg" width="500" /> Wed, 15 Jan 2025 12:00:00 GMT 기묘한 /@@1J9E/534 CJ대한통운, '주 7일 배송' 게임에 참여합니다 - 생존을 하려면 더 과감히 투자하고 빠르게 실행해야 할 겁니다 /@@1J9E/540 아래 글은 2025년 01월 0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일단 타깃은 쿠팡입니다 CJ대한통운이 새해부터&nbsp;주 7일 배송 서비스인 &lsquo;매일 오네&rsquo;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택배노조와 대리점 연합과의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하며 노사 문제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O28ZVl3iQg6S_JutZx1A2VyPEiY.png" width="500" /> Mon, 13 Jan 2025 15:00:02 GMT 기묘한 /@@1J9E/540 직원 할인율, 사장님이 정하는 게 아니랍니다 - 직원에게 좋은 회사가 고객에겐 달갑지 않을 수도 있는 건 /@@1J9E/543 하루는&nbsp;이직에 성공한 친구가 밥을 산다며 꽤 비싼 레스토랑으로 저를 데려갔습니다. 살짝 걱정이 되어 물었죠. &ldquo;여기 비싼데 괜찮아?&rdquo; 그러자 친구는 당당히 말하더군요. &ldquo;우리 회사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직원 할인돼. 맘껏 먹어!&rdquo; 이렇게 사회인이 되고 나니 친구들 덕분에 새로운 혜택을 누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작게는 카페나 식당부터 의류, 신발, 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uS--AWx6WYwCoHozN8p5Gp8uIxQ.png" width="500" /> Mon, 13 Jan 2025 02:00:34 GMT 기묘한 /@@1J9E/543 계획적인 J의 시대, 즉흥적인 P는 어디로 가야 하나요 - 줄 서는 시간을 소비로 바꾸자 생긴 변화들 /@@1J9E/542 어느 날, 뭔가를 살 일이 있어 평소보다 두 정거장 먼저 버스에서 내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류장 옆에 길게 늘어선 줄이 눈길을 끌더라고요. &lsquo;저 줄은 또 뭐지?&rsquo; 하는 호기심에 가까이 다가가 보니,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작은 호떡 가게였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줄을 설 정도면 맛이 정말 좋은 건가 싶어서 저도 30분을 기다려 기어코 호떡을 사 봤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zBX-cxCEcvfzEIN0cyHoEiVMGyQ.png" width="500" /> Fri, 10 Jan 2025 12:00:32 GMT 기묘한 /@@1J9E/542 스타벅스는 아무 말 안 하던데요? - '제3의 공간'에 숨겨진 비밀 /@@1J9E/541 한 카페 사장님의 하소연에서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경기도의 작은 카페를 운영하던 A씨는 한 손님이 30분째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조심스럽게 다가가 물어봤다고 해요. 혹시 기다리는 분이 계신 건지, 물이라도 한 잔 드릴까요? 하는 마음으로요.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정말 의외였습니다. 카페는 원래 쉬는 곳 아닌가요? 스타벅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XwoWdIwKYeWEXrw57TZ7S1VFy6Q.png" width="500" /> Thu, 09 Jan 2025 12:00:31 GMT 기묘한 /@@1J9E/541 무신사는 과연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을까요? - 건강한 패션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려면, 반드시 이겨내야 합니다 /@@1J9E/539 아래 글은 2025년 01월 0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결국 칼을 빼들었습니다 무신사가 슬로우스탠다드의&nbsp;패션 브랜드 라퍼지스토어를 무신사와 29CM에서 퇴점 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nbsp;이는 안전 거래 정책을 세 차례 위반하면 퇴출시키는 '삼진아웃' 정책의 첫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x1IorsZLdr9T_udj099A9DS9IH0.png" width="500" /> Wed, 08 Jan 2025 12:00:31 GMT 기묘한 /@@1J9E/539 유튜버 안스타가 브랜드 언스페셜티가 되기까지 -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여기서 얻은 신뢰를 기반으로 확장했습니다 /@@1J9E/538 아래 글은 2025년 01월 0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아래 글은 &lt;파는 사람들&gt;과 안치훈&nbsp;대표와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인터뷰 전문 보러 가기 고객의 문제부터 해결했습니다 &ldquo;영상을 두 개 만들면 고객의 문제 두 개가 해결되고, 일곱 개를 만들면 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C-cDFuYc6lxtuBqIdtmorpc2eSg.png" width="500" /> Mon, 06 Jan 2025 12:00:31 GMT 기묘한 /@@1J9E/538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 '포기'한 신세계, '애매'한 알리바바, 그럼에도 '긴장'해야 할 쿠팡 /@@1J9E/537 아래 글은 2025년 01월 0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신세계는 사실상 '포기'한 겁니다 온/오프라인 커머스 업계 전체가 주목한 빅뉴스가 전해졌습니다.&nbsp;신세계 그룹이 알리바바그룹과 손잡고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는 소식인데요. 이로 인해 G마켓과 알리익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tgukRHau10cSMC5bPJMMCs3cVNo.png" width="500" /> Thu, 02 Jan 2025 12:00:31 GMT 기묘한 /@@1J9E/537 컬리푸드페스타, 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하려면 - 기본적인 디테일부터 다시 잡아야 할 겁니다 /@@1J9E/536 아래 글은 2024년 12월 25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분명 더 크고 화려해지긴 했습니다 컬리푸드페스타가 어느덧 2회 차를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7월이 아닌 12월로 시기를 옮기며, 앞으로 매년 겨울에 열릴 예정인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직접 방문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5CPRQjPw3-_vaLu-9oEH0LDJSv8.png" width="500" /> Mon, 30 Dec 2024 12:00:30 GMT 기묘한 /@@1J9E/536 백화점 3사 크리스마스 마켓, 한번 비교해 봤습니다 - 경험의 밀도에 집중한 현대, 확산에 성공한 신세계, 그리고 애매해진 롯데 /@@1J9E/535 아래 글은 2024년 12월 25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 매년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집니다 크리스마스는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쇼핑 시즌 중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국내&nbsp;백화점 업계에서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쇼핑을 넘어, 자존심을 건 경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ykQ4C-ClEMRXBAr5k92MONxIMRo.png" width="500" /> Thu, 26 Dec 2024 12:00:30 GMT 기묘한 /@@1J9E/535 이마트가 푸드마켓 실험으로 얻고 싶은 건 무엇일까요? - 신사업보다는 기존 점포 리뉴얼을 위한 움직임 중 하나로 보입니다 /@@1J9E/533 아래 글은 2024년 12월 1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 쇠락하는 마트, HDS의 등장 &lsquo;식료품 노브랜드.&rsquo;&nbsp;지난 4월, 이마트가 초저가 식료품 전문 매장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언론에서는 다음과 같은 타이틀로 이를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당시 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KvPpEe73EiS5Q8wv2r7iokuYX98.png" width="500" /> Mon, 23 Dec 2024 12:00:00 GMT 기묘한 /@@1J9E/533 2025년 리테일 시장, 제가 한번 예측해 보겠습니다 - 트렌드라이트의 2025년 전망 ② - 오프라인 편 /@@1J9E/532 아래 글은 2024년 12월 1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커머스 업계를 전망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편에서는 온라인 중심의 주요 이슈를, 2편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주목할 트렌드와 기회를 트렌드라이트 만의 시각으로 전해 드릴게요.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3ee6clrIxLyB3a__HMubOTH5NVs.png" width="500" /> Thu, 19 Dec 2024 12:00:01 GMT 기묘한 /@@1J9E/532 2025년 이커머스 시장, 한번 예측해 보겠습니다 - 트렌드라이트의 2025년 전망&nbsp;① - 이커머스 편 /@@1J9E/531 아래 글은 2024년 12월 11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커머스 업계를 전망하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1편에서는 온라인 중심의 주요 이슈를, 2편에서는 오프라인에서 주목할 트렌드와 기회를 트렌드라이트 만의 시각으로 전해 드릴게요.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N_dGm-IUpyP7zuYfTsJmN7SSmsA.png" width="500" /> Thu, 12 Dec 2024 12:00:00 GMT 기묘한 /@@1J9E/531 미스터아빠, '슈퍼마켓 러버'가 꿈꾸는 미래는 - 함께 동화되어야 시장에 받아들여진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다네요 /@@1J9E/530 아래 글은 2024년 12월 04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아래 글은 &lt;파는 사람들&gt;과 서준렬 대표와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nbsp;☞인터뷰 전문 보러 가기 슈퍼마켓과 농가를 연결합니다 미스터아빠는 지역의 소규모 농가와 개인 슈퍼마켓을 연결해 농산물 유통의 비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liqOWk4zNIIITtwatYiQ0Hxo3rA.png" width="500" /> Mon, 09 Dec 2024 12:00:00 GMT 기묘한 /@@1J9E/530 컬리의 VIP 관리, 이래서 특별합니다 - 매출보다는 고객과의 깊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거든요 /@@1J9E/529 아래 글은 2024년 12월 04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백화점과는 목적부터가 달랐습니다 올해 7월,&nbsp;컬리는 VIP 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습니다. 일반적인 이커머스가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컬리는 소수의 핵심 고객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했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AOdY1_ut43x7BU73ZDRJTOPycLY.png" width="500" /> Thu, 05 Dec 2024 12:00:01 GMT 기묘한 /@@1J9E/529 W컨셉이 예전 같지 않은 이유 - 본질을 회복하는 것을 넘어 진정한 시너지를 내야 합니다 /@@1J9E/525 이 글은&nbsp;패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컨퍼런스&amp;미디어 플랫폼 [디토앤디토]에 기고한 글입니다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2021년 5월, 무신사가 29CM를 인수했습니다. 당시에는 남성 패션이 중심이던 무신사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확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해석되었는데요. 그런데 업계에서는 무신사의 첫 인수 대상이 사실 29CM가 아니었다는 이야기가 있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Cj7eKozKGiY4IPct8sNeruUt7Ww.png" width="500" /> Mon, 02 Dec 2024 12:00:00 GMT 기묘한 /@@1J9E/525 올리브영N 성수, 한번 다녀왔습니다 - 방향성은 좋았고, 이제 디테일만 조금 더 챙기면 될 것 같습니다 /@@1J9E/528 아래 글은 2024년 11월 27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우리가 알던 올리브영이 아닙니다 올리브영 최초의 혁신 매장, 올리브영N 성수가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성수역 4번 출구 바로 앞 팩토리얼 성수 건물 1층부터 5층까지 자리 잡은 이 매장은 확실히 특별한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J9E%2Fimage%2F8_3YmyHnDSgcRoNKWwP0AHbRIB0.png" width="500" /> Thu, 28 Nov 2024 12:00:01 GMT 기묘한 /@@1J9E/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