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님 /@@1IWk 문과출신 내향적 I형 사람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며 목돈 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해외취업 ko Tue, 24 Dec 2024 00:36:52 GMT Kakao Brunch 문과출신 내향적 I형 사람들이 가능한 오랫동안 근무하며 목돈 모을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 해외취업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SV_uHql2zn_O7p0e4BkyDxDnOzs.png /@@1IWk 100 100 서류 광탈. 나이 문제. 마케팅팀에 들어가고 싶어요. - 이런 상황인데 가능할까요? 질문에 대해 /@@1IWk/85 내돈내산 문송한게 죕니까? 시리즈에 전체공개로 올린 글들을 브런치 매거진으로 엮고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주로 받는 메시지 공통분모가 다음과 같아요. 서류 광탈합니다. 제 나이로 외국계 신입으로 가능할까요? 마케팅팀에 들어가고 싶어요. 위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정리를 해볼게요. 서류광탈 이슈에 대해 외국계 레주메 광탈 관련하여서는 초기부터 올라오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AqOCGKoOa866JqEwQKTj8zsypTE.png" width="500" /> Fri, 06 Sep 2024 06:33:17 GMT 사노님 /@@1IWk/85 영어공부 귀찮아도 멈추지 말아야 하는 이유 - 탈조라고 장난스럽게 말하지만. 문과생이라면 더더욱. /@@1IWk/84 2024년 1월 6일 소셜미디어 채널에 올렸던 멘션을 엮었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50대 60대 분들 지원서가 많이 들어와요 김미경 강사의 '대부분의 한국인이 겪게 되는 50대 진짜 현실'&nbsp;유튜브 영상에 나온 말이다. 김미경 강사가 운영하는 회사에 50-60대 분들 지원서가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nbsp;하지만 팀장은 30대라는 거다. 회사 분위기도 살펴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mFKnvD1LYwKdoOQyZoNjz0jW43M.png" width="500" /> Thu, 05 Sep 2024 07:01:19 GMT 사노님 /@@1IWk/84 외국계 기업 취업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원론적인 답변이지만 여기서부터 시작하셔야 합니다. /@@1IWk/83 Q.&nbsp;공직에서 일하는 중인데 사기업 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외국계 쪽으로 가고 싶은데 이런 취준을 해본 적이 없어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변인들도 죄다 비슷한 일을 하다 보니... 외국계 기업 HR 혹은 마케팅 역으로 입사하고 싶습니다. 쌓아온 경력과는 연계되지 않지만 가능성이 있을까요? https://posty.pe/88y8mk A.<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AQk_QzLszBthPcnWvsZQhVRYbaA.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11:18:20 GMT 사노님 /@@1IWk/83 외국계 기업 HR 혹은 마케팅 역으로 입사하고 싶어요. - 쌓아온 경력과는 연계되지 않지만 가능성이 있을까요? /@@1IWk/82 Q. 공직에 있습니다. 제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는 글로벌 외국계 조직의 HR이나 마케팅 역으로 입사하고 싶습니다.&nbsp;그간 쌓아온 경력과는 연계되지 않지만 가능성이 있을까요? A.&nbsp;보내주신 DM 미루어보아 독자님께서는 자기효능감이 높고, 본인에 대한 메타인지가 잘 이뤄지는 분 같으세요. 사기업으로 옮기게 되었을 때 맞닥뜨릴 챌린지도 디테일하게 그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kNsUKM7Ml1w3zAuw61dSjvhFRto.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07:52:51 GMT 사노님 /@@1IWk/82 경력이 뛰어난 분들에게 콜드메시지 보내기가 어려워요. - 어떤 마인드로 접근해야 할까요? /@@1IWk/81 Q. 링크드인에서 커넥션을 맺거나 개인메시지를 보낼 때 즉, 제가 taker의 입장일 때, 저보다 경력이 뛰어난 것처럼 보여지는 분들 혹은 리쿠르터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망설여집니다.&nbsp;사노님은 어떤 마인드로 접근하시나요? A. 저 역시도 구직 할 때 (직장인이라면 만년 구직자입니다 흑흑) 늘 배리어를 느끼는 부분입니다. 우리가 어느 회사에 다니든 어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3X3WYnLQNiotdYyCzc89rapjeW4.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06:23:51 GMT 사노님 /@@1IWk/81 싱가포르 취업, 엔트리 레벨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 - 트위터 멘션들 묶음집 /@@1IWk/80 아니 땐 싱가폴에서 일본어에 그토록 목 맨 이유 발행 이후 주셨던 질문들에 대해 간략하게 트위터에&nbsp;멘션했던 내용들을 엮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언어 이 언어 가능 구사자 싱가폴에서 가장 높은 임금 받아 (출처: 싱가포르 비즈니스 리뷰) 타밀어와 일본어 구사자 싱가폴에서 가장 임금이 높음 일본어 구사자 평균 salary 40,164 싱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k03-PPcRdmPhfAcHxG2e9M-Z4IA.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05:35:50 GMT 사노님 /@@1IWk/80 싱가포르 취업, 월세는 정말 많이 비싼가요? - 월 얼마를 벌어야 넉넉한가요? /@@1IWk/79 아래 채널에서 독자분들에게 받은 질문에 대해 전체공개로 답변을 드렸던 글들을 모았습니다. https://www.postype.com/@boksepyunsal 두 질문 모두 나름 장기 거주를 하는 동안 외국인 근로자로서 4번 이사를 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싱가폴에서는 외국인 동료들과 월세 이야기 하는 게 너무 일반적이에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5wTEiC8he5qaNfddbt1bwBKMUbk.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04:49:32 GMT 사노님 /@@1IWk/79 완결&gt; 앞으로 겪을 챌린지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 이 질문 꼭 나오더라 /@@1IWk/78 What kind of challenges do you expect when you become a [지원한 포지션]? 해당 포지션에 채용이 될 경우 어떤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하나요? 직무, 업계, 회사를 통틀어 이직을 하게 되면 맞이하게 되는 챌린지는 예상 가능합니다. 새로운 터전에 대해 잘 모르니 커리어 쇼크가 오는거죠. 제품이나 서비스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gRFKJwCes2YFl6N-OtoHESG4dA.png" width="500" /> Tue, 30 Apr 2024 10:17:56 GMT 사노님 /@@1IWk/78 후반부 시작&gt; 지원동기 (를 후반부로 뺀 이유) - 원어민이 본인의 업을 정의내리는 공식만 알면 알아서 풀린다 /@@1IWk/77 드디어 지원동기를 다루는 [하]편에 다다랐습니다. 지원동기가 먼저 다뤄지는 게 흐름으로는 맞습니다. 상편과 중편에서는 후보자 백그라운드와 직무 익스피리언스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기로 결정하여 지원동기를 끝으로 미뤘습니다. 또한 인터뷰 질문 통틀어 가장 중요한 대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숙고하지 않으면 건성처럼 들리는 답변을 하게 만드는 이 골치 아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n75MosznvjJSCy2OIqPhgZi_1n4.png" width="500" /> Sun, 28 Apr 2024 05:38:25 GMT 사노님 /@@1IWk/77 받는 만큼만 일하실 건 아니죠 - 외국계조직에서 엑스트라 마일 한다는 것 /@@1IWk/76 Please tell me a time when you go the extra mile 받는 만큼만 일하실 건 아니죠? go the extra mile 직역하면 [더 멀리가다] 라는 의미입니다. assigned duties 즉, 주어진 업무 외에 기꺼이 플러스 알파를 해내는 것을 엑스트라 마일이라고 표현합니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외국계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C9XQm5HNSnDem-xmISLf3RsT-qw.png" width="500" /> Fri, 26 Apr 2024 12:17:35 GMT 사노님 /@@1IWk/76 피플 매니징 경험을 어렵게 풀어내지 말 것 - 사람 관리가 가장 힘들죠 /@@1IWk/75 Tell me about people management experiences 피플 매니징이 가장 힘든 업무라는 걸 아시나요? 만약 전 직장에서 매니저 혹은 어시스턴트 매니저에 준하는 타이틀이 없는 경우, 기죽지 마세요. 시니어 스탭 즉 [선임]으로서 주니어 스탭들을 매니징했던 경험을 적극 활용해주세요. 매니저에 준하는 타이틀이 확보되지 않았다고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2d5QuDV018CTa7neT2OUrzq0tsE.png" width="500" /> Fri, 26 Apr 2024 09:38:02 GMT 사노님 /@@1IWk/75 팀워크 관련 질문의 의도 - 우리가 동료를 돕는 이유는 무엇일까 /@@1IWk/74 Tell me when you helped your colleagues 우리가 동료를 돕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직 초짜 시절에 동료를 돕거나 팀워크를 발휘한 경험을 이야기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스토리텔링의 주인공을 항상 [나]로 잡았습니다. 그날 엄청 바빴는데 내가 이러한 전략을 구사 했고 그래서 우리 팀의 성과가 이만큼 개선이 되었고 상사들로부터는 팀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y7Cp85NEuzB8URY0AyTVL7CVqnM.png" width="500" /> Thu, 25 Apr 2024 09:26:48 GMT 사노님 /@@1IWk/74 상사와 생각이 다를 때 어떻게 대처했나요? -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답변을 만들려는 강박 /@@1IWk/73 Tell me about a time you disagreed with your immediate boss 한 편의 대서사시 같은 답변을 만들려는 강박 &quot;상사와 마찰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했나요?&quot; 그룹면접과 영어면접 스터디를 할 때 의외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매우 솔직한 대답을 한다는 걸 캐치했어요. 영어로 말해도 그렇지만 한국어로 대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_i4L5Tn7yvS_7o70viCocs5jUvs.png" width="500" /> Thu, 25 Apr 2024 09:10:50 GMT 사노님 /@@1IWk/73 외국계 조직은 갈등을 안 만드는 사람을 더 선호할까? - 건강한 갈등에 대한 이해 /@@1IWk/72 Tell me about a time you had a conflict with a colleague 조직은 갈등을 안 만드는 사람을 더 선호할까? 인터뷰는 매우 긴장되는 자리입니다. 묵은 가치관이나 사고방식 혹은 습관 등이 은연중에 나온다는 것을 인터뷰어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면접을 경험했지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받고 그대로 얼어붙어 득 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GFuX1e7wCvB8zbrqcpPmWIQ2UA0.png" width="500" /> Wed, 24 Apr 2024 12:13:30 GMT 사노님 /@@1IWk/72 한국인들이 피드백에 좀 약하지 - 외국계 조직에서 피드백 교환의 의미 /@@1IWk/71 Tell me when you provided constructive feedback to your colleague 한국인들이 피드백에 좀 약하지 여러분은 회사에서 피드백 잘 주고받으시나요? 상사에게 피드백을 제공 할 수 있나요? K식 하이어아키 및 시니어리티 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대답하기가 애매할 겁니다. &quot;그럼요! 피드백 교환은 기본 아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XelfLUjQDedHJSbwa3l7PNruOxI.png" width="500" /> Tue, 23 Apr 2024 04:29:20 GMT 사노님 /@@1IWk/71 중반부 시작&gt; 영어면접은 아이엘츠 테스트가 아니다 - 문제해결역량을 임팩트 있게 전달하는 방법 /@@1IWk/70 본 아티클부터는 인터뷰 중반즈음 받게되는 질문-&nbsp;우리가 드라마틱한 대서사시로 답변하려는 강박을 버리지 못하는 그 질문들을 어떻게 메이킹해야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면접은 세일즈와 동일합니다. 건물 페인트칠을 하는 사장님이 기술이 뛰어나고 좋은 재료를 쓰고 업력은 어떻게 되는지 업체 강점을 10개 제시하는 것보다 &quot;우리 업체는 못 칠하는 건물이 없<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N8DTgyeE5fUxUuNAxB8MXBltTXc.png" width="500" /> Sun, 21 Apr 2024 06:13:04 GMT 사노님 /@@1IWk/70 K식 겸손함을 버려야 하는 하이라이트의 시간 - 자신의 역량을 세일즈하는 단계 /@@1IWk/69 Can you tell me about an accomplishment? 절대 겸손해서는 안되는 시간 인터뷰 전 과정을 걸쳐 가장 챌린징한 단계가 바로 성과에 대한 PR&nbsp;일겁니다. 누구나 어려워합니다. 2차 실무진 면접의 경우는 오히려 쉬울 수 있어요. 실무진이 이미 나를 마음에 들어한다는 시그널을 받으면 보다 쉬워지긴 합니다. 왜냐하면 합격시키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D9_oiN8LOwFqzo6HWPJXLnQwzHQ.png" width="500" /> Fri, 19 Apr 2024 09:53:00 GMT 사노님 /@@1IWk/69 매니저 경력이 없어 기죽어있는 그대에게 - 전 직장에서 맡았던 직무와 업무에 대해 알려주세요 /@@1IWk/68 Can you tell me your responsibilities? 본격적으로 후보 이력에 대한 스캐닝 시작 여기서부터 인터뷰 속도가 나기 시작합니다. 후보 입장에서도 가장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에요. 내가 한 일은 내가 가장 잘 알죠. 그러나 인터뷰어 입장을 고려해야 합니다. 맞은 편 면접관은 나에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직관적으로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XvQ4Z4OCipBRRBcGVv_IGUi7Tg4.png" width="500" /> Fri, 19 Apr 2024 05:28:00 GMT 사노님 /@@1IWk/68 약점은 이 사람의 약점을 언급할 것 - you know? 유노윤호님께 이제 안식년을 드리자 /@@1IWk/67 What are your strengths and weaknesses at work? 업무에 있어서 강점과 약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약점은 누구나 감추고 싶다 제 영어면접 경험 상 약점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받았습니다. 후보자의 강점과 관련해서는 성과 관련 대화를 나눌 때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보았기 때문일까요? 약점에 대해 알려달라고 하면 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JBrAVtlfeY-okoHelposWeytWmU.png" width="500" /> Thu, 18 Apr 2024 10:14:50 GMT 사노님 /@@1IWk/67 피할 수 없는 질문 &quot;왜 퇴사 했어요?&quot; - 이렇게 대답하면 회사 들어가기도 전에 나오게 됩니다 /@@1IWk/66 Why did you leave your previous company? 피할 수 없는 질문 - 퇴사사유 퇴사 사유 혹은 이직하려는 사유를 말해달라는 요청은 채용팀 리쿠르터와의 1차 폰 스크리닝 인터뷰를 볼 때 반드시 질문을 받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니, 무조건입니다. 2차 실무진 면접 때도 질문을 받지만, 리쿠르터가 더 꼼꼼하게 체크한다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IWk%2Fimage%2F-reh-TswfQ77dKXZBM35hd6ras0.png" width="500" /> Wed, 17 Apr 2024 13:02:37 GMT 사노님 /@@1IWk/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