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주 /@@10mY 디자인을 좀 더 잘하고,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가치있는 UX를 바탕으로 디지털 프로덕트 설계와 UI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ko Thu, 26 Dec 2024 13:07:09 GMT Kakao Brunch 디자인을 좀 더 잘하고, 더 나은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하고 공유합니다. 가치있는 UX를 바탕으로 디지털 프로덕트 설계와 UI 디자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VvP7RYM3TcjlbJg0DR_cRSCm0JE.JPG /@@10mY 100 100 피그마의 인공지능 UI 생성 - First Draft로 돌아온 Figma AI /@@10mY/238 돌아온 Figma AI Config 2024에서 피그마는 인공지능으로 UI를 생성하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당시는 Make Designs로 소개되었고, 시연을 본 상당수의 디자이너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곧 애플의 날씨앱과 너무 유사한 디자인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잠시 기능을 사용할 수 없었고, 지난 몇 개월간&nbsp;기다렸어야 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JmxvJVvBbW8kohKkxdeEJxAa-is.png" width="500" /> Mon, 14 Oct 2024 12:06:40 GMT 이선주 /@@10mY/238 디자이너와 생산성, 그리고 툴 - 인공지능을 대하는 디자이너의 태도 /@@10mY/236 피그마의 Config 2024에서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빨리 왔습니다. 이 글에서는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리뷰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피그마의 새로운 UI인 UI3와 AI 부분을 다룹니다. 피그마 슬라이드와 UI Kit 부분은 추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07/03 추가 업데이트: 생각보다 빨리 왔는데, Figma AI의 경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OyHDZGLxsrnlBgFX_ZEFMvV-xqQ.png" width="500" /> Sun, 30 Jun 2024 15:20:13 GMT 이선주 /@@10mY/236 [책 리뷰] 완벽에 관하여 - 일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10mY/235 '완벽에 관하여'는 뉴욕에서 유명한 목수, 마크 엘리슨(Mark Ellison)이 쓴 책이다. 책은 나이 든 자신이 목수 생활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정리하여 쓴&nbsp;이야기다. 표지 한국 서점에서 이 책은 인문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고, 아마존에서는 Home Improvement &amp; Design로 분류되어 있다. 한국 서점의 설명 중 강조되는 문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J2JYlrxKEVlwckXv6oX54a3PkNI.png" width="500" /> Wed, 15 May 2024 03:11:25 GMT 이선주 /@@10mY/235 Multi-Edit 써 보기 - 구조적인 디자인이 더욱 빛나는 멀티-에디트 /@@10mY/234 새로운 기능 Multi-Edit 피그마에서 3월 7일 멋진 기능하나를 내놓았습니다. Multi-Edit라는 기능입니다. 기능은 매우 간단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제작 때와 수정할 때 모두 유용하고, 시간이 엄청나게 단축되는 기능이니 꼭 익숙하게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비슷하게 구성된 페이지에서 같은 레이어를 자동으로 선택해 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Ee7L0cMk-yLXmS19SmHaR2mU2W4.png" width="500" /> Sun, 10 Mar 2024 15:02:34 GMT 이선주 /@@10mY/234 2024년의 성공하는 디자이너 - 어떻게 성공하는 과정을 디자인 할 것인가? /@@10mY/233 2023년 마무리 혹은 정리를 하고 이런 글을 쓰는 게 순서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벌써 1월 중반이라 2024년을 시작하는 디자이너에 대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023은 3종류의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 - 저금리 시대의 해고 - AI 3줄 요약을 하면, - 피그마의 성장으로 디자인 시스템이란 개념이 널리 퍼졌습니다. - 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bx3KHrZnkraGlwly_9Hyga3Q8dk.png" width="500" /> Sun, 14 Jan 2024 18:11:23 GMT 이선주 /@@10mY/233 MVP는 쉬운 걸까? - 요약된 지식의 위험성 /@@10mY/231 MVP의비유 보통 MVP라고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nbsp;자동차로 비유되는 이유는 린 스타트업이라는 책에서 에릭 리스가 운전을 비유하여 설명을 이어나가기 때문인 듯합니다. 자동차보다얼굴을 보자 이미지에서 먼저 봐야 하는 것은 보드나 만들어지는 자동차가 되는 것이 아니라, 얼굴의 변화입니다. 얼굴을 사용자 경험이라고 가정해 봅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Sgf4XZxQYmdwckRgCb6xvI2IYj0.png" width="500" /> Wed, 18 Oct 2023 11:41:43 GMT 이선주 /@@10mY/231 피그마의 프로세스 - 업데이트 방향과 새로운 기능의 가능성 /@@10mY/230 통계를 보니, 많은 브런치 독자님이 '피그마를 시작하자' 글이 많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그래서 사용자 중심의 작업 원칙에 따라 현재의 피그마 상태를 설명하는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피그마의 업데이트와 변화 방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2023년 10월 기준의 피그마는 초기 모습에 비해서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고, 디자인 영역을 넘어서 팀을 위한 도구로 발전했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6mJUOkYeBgO7PSB7283wYul5jf4.png" width="500" /> Sat, 14 Oct 2023 01:42:45 GMT 이선주 /@@10mY/230 섹션과 프로세스 - 프로덕트를 나누고, 구분하는 방법 /@@10mY/229 피그마에는 오브젝트를 담을 수 있는 다양한 도구가 있습니다. 그룹, 프레임, 섹션이 캔버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이며, 레이어와 페이지가 왼쪽 사이드바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Figma Config 2023에서 섹션 기능이 업데이트 되면서 레이어 패널과 캔버스 양쪽에서 섹션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섹션의 확장된 기능과 추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bvN5UKuwvwsbxKTIur1X4UCorRg.png" width="500" /> Thu, 05 Oct 2023 08:05:53 GMT 이선주 /@@10mY/229 디자인 방법론 사용법 - 더 나은 생각하려는 디자이너에겐 방법론이 필요하다. /@@10mY/228 모든 라면에는 더 맛있게 먹는 예시와 조리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있다. 어린 시절 끓인 첫 라면은 먹기엔 부담스럽고, 버리기엔 아까웠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먹을 만한 결과를 얻었고, 10년쯤 지나서야 라면 봉지에는 안내문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라면 봉지의 앞쪽에는 더 맛있게 먹는 가능성이 있었고, 뒤쪽에는 최소한의 질을 보장할 수 있는 정량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AUfLQT-55AWNeUpVVs-DfoPsLzE.png" width="500" /> Wed, 27 Sep 2023 04:16:37 GMT 이선주 /@@10mY/228 피그마의 절대 위치 - Absolute position 적용에 대해서 /@@10mY/227 피그마는 업데이트가 빠르고, 아이콘을 정말 세심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신규 기능이 있어도 못 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기능 중 하나가&nbsp;Absolute position 입니다. 확인해보니... 2022년 5월쯤 업데이트 되었네요. Absolute position 가끔씩 레이어의 원래 아이콘 주위에 꺽쇠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과녁같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KeChO1Q3yKKyJ8dNSmRAzajbITM.jpg" width="500" /> Mon, 25 Sep 2023 08:29:44 GMT 이선주 /@@10mY/227 비전공자 디자이너 지원 시 주의할 점 7가지 - 포트폴리오보다는 자신감. /@@10mY/225 비전공자가 딱히 약점은 아닌데, 비전공에서 시작하는 많은 분들이 이상한 실수를 하는 것을 보게 돼서, 홀릭스 커뮤니티에 올린 길이 반응이 좋아서 브런치에도 업데이트합니다. 비전공자 지원 시 주의할 점 비전공자가 직업을 갖기 위해 서류 지원을 하거나 면접을 볼 때, 알면 좋은 점입니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거나 이력서 혹은 문서를 작성할 때 미리 생각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_7TJ_5BEomB_iKhXHcCkcCQ759k.png" width="500" /> Fri, 01 Sep 2023 02:13:11 GMT 이선주 /@@10mY/225 배리어블 시작하기 - 개발과 더 가까워진 피그마 /@@10mY/223 배리어블이 업데이트되고 나서 한참 후에 올리는 글이라 자세한 툴의 기능보다는 가능성과 구조적으로 변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한 번씩은 써보셨다고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혹시 자세한 부분이 궁금하시면 홀릭스나 브런치로 요청하시면 구글 미트나 줌을 통해서 자세히 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구체적인 사례를 따로 글로 쓰거나요. 아직 베타 기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UYgyZSVpH_dSX0GTdGHMMZ6dJA.jpg" width="500" /> Sun, 09 Jul 2023 07:43:25 GMT 이선주 /@@10mY/223 프레임에서 크기 입력 - 최대값과 최소값 /@@10mY/222 지난 Figma Config 2023에서 피그마의 많은 기능이 소개되었고, 바로 베타 형식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번 피그마의 업데이트는 개발 측면의 개선이 많았고, 그에 따라 디자인 부분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발표된 기능은, Dev Mode Variables Advanced prototyping Auto layout 4가지입니다. 그리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m7L6t5v_WWbSegMuhyYYs-jDUok.jpg" width="500" /> Fri, 23 Jun 2023 12:14:25 GMT 이선주 /@@10mY/222 [책 리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 프로덕트를 이해하는 자가 프로덕트를 지배한다. /@@10mY/221 프로덕트와 프로젝트의 차이는? 우린 습관적으로 프로젝트라는 말을 쓴다. 살 빼기 프로젝트, 스터디 프로젝트,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프로젝트. 프로젝트라는 말의 의미나 정의를 알지 못해도 쉽게 사용한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라는 말은 그리 어렵지 않게 쓴다. 별다른 추가 지식 없이 프로젝트를 시작해서 프로덕트를 만든다. 여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1N0G_kgs-iPkmhCRJoSSPqP-EHM.png" width="500" /> Sun, 18 Jun 2023 10:51:54 GMT 이선주 /@@10mY/221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느새 5,000명이 넘었네요. /@@10mY/220 구독자가 5,000명이 넘었습니다. 브런치를 시작한 지 2,567일째입니다. 글의 전체 조회수는&nbsp;566,331회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쓰고, 그 이후에는 콘텐츠에 대한 나름의 실험과 이제 막 디자인을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글을 올렸던 브런치를 정말 많이&nbsp;구독해 주셨습니다. 퇴직과 이직 사이에는 글을 많이 쓰고, 그 이후부터는 일하면서 느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ZQ0JtQYO_qXsihiYGhET3JgpZZE.jpg" width="500" /> Wed, 24 May 2023 01:08:42 GMT 이선주 /@@10mY/220 브런치 앱의 변화로 본 썸네일 디자인 - 브런치의 새로운 앱을 보며, 프레임을 떠올리다. /@@10mY/219 브런치 앱이새로워졌다. 브런치 앱이 업데이트된 지는 꽤 되었지만, 일이 바쁘다 보니 한참 후에나 올리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주목해서 본 부분은 '콘텐츠의 형태'로 본 썸네일과 프레임이다. 제품 디자인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면서, 제품에 콘텐츠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디자인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한 번에 콘텐츠 전체를 보여줄 수 없어서, 썸네일이나 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lzLhuzXgmKk_gsbbXI-uKgMVI4o.png" width="500" /> Sun, 12 Mar 2023 13:28:44 GMT 이선주 /@@10mY/219 ChatGPT와 미드저니와 UI - UI는 어떻게 변할까? /@@10mY/218 AI 이야기는 많지만,UI 이야기는 없다. 오래전, PC 통신 게시판에서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quot;왜 게시판에 질문하기 전에 검색하지 않는가?&quot;, 아이러니하게도 몇 년 전에 네이버 지식인에 한 학생이 &quot;지식인에 질문하기 전에 검색해 보세요.&quot;라고 한다. 일을 하면서 모르는 게 있으면, 검색한다. 검색은 굉장히 많은 것을 알려주지만, '질문을 던지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WWZJoaTAtD-ZxFUjnlwrF9eR4H8.png" width="500" /> Sun, 12 Feb 2023 14:28:26 GMT 이선주 /@@10mY/218 도널드 노먼의 책 읽는 순서 - 출간 순서에 맞춰서 보기 /@@10mY/215 책 읽기는디자인에서 매우 중요하다. 디자이너로 취직해서 일을 시작하게 되면 어느 시점부터 갑자기 실력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된다. 처음에는 결과물을 질과 양, 디자인 툴을 쓰는 방법이 문제가 되지만, 어느 시점부터는 디자인이 뭔지 알아야 하는 순간이 생긴다. UI, UX, 인터렉션, 인클루시브 디자인처럼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용어도 많고, 디자인 자체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85z5ipQ4UreOhyi-DDPNhQFvzKo.png" width="500" /> Sun, 04 Dec 2022 21:43:00 GMT 이선주 /@@10mY/215 페이스북의 탭바 히스토리 - 탭바 UI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0mY/214 모바일 UI에서 탭바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iOS에서 탭바(Tab Bars)라고 부르고, 머티리얼 디자인에서는 하단 내비게이션(Bottom navigation)이라고 부른다. 머티리얼 디자인은 용어를 자주 변경하고, 글을 쓰는 편의상 탭바라고 한다. 안드로이드도 소개하고 싶지만, 계속 아이폰만 쓴 앱등이기 때문에&nbsp;iOS 위주의 글이다. 데스크톱에서 모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K7KEenq24j_g0du2QfeIpWE2D-w.png" width="500" /> Sat, 08 Oct 2022 15:30:54 GMT 이선주 /@@10mY/214 다이내믹 아일랜드 - 실행하지 않고, 사용하는 앱의 시대 /@@10mY/212 어쩌면, 새로운 UX의 시작 아이폰 14 Pro 버전이 소개되면서, 애플은 기존의 노치를 화면 안쪽으로 이동시킨 후, 둥근 사각형으로 만들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이 검은 부분 안에는 카메라 렌즈와 센서가 모여 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손에 닿지 영역이라 사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고, 화면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의견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0mY%2Fimage%2F7QDI7_MZ9d-Ns9oOHc0z3uuJxwo.png" width="500" /> Sun, 18 Sep 2022 11:05:50 GMT 이선주 /@@10mY/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