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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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 산문집『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텀블벅 펀딩 오픈!안녕하세요, 주얼입니다. 제가 작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52주간 매주 한 편씩 <으라차차 전업 작가 생활>이라는 이름의 매거진으로 선보였던 52편의 에세이를 묶은 저의 첫 산문집 『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이 출간을 앞두고 텀블벅 펀딩을 진행합니다. 『어떻게든 쓰겠다는 다짐』에 수록된 52편의 글에는 지난 1년간 전업 작가로 생활하며 마주했던 설렘과댓글 0 Mar 13. 2025 by 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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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까지 해보겠다고?펀딩의 진실을 알게 되다. 작년 4월에 멋모르고 도전한 크라우드 펀딩의 실체를 알게 되었던 경험을 쓴 글이다. 나는 펀딩으로 구입만 해봤지 펀딩을 해본 적은 없는 사람이다. 특히 와디즈 펀딩을 보면 몇 억씩 판매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때부터 동경했던 거 같다. 와.. 펀딩 하면 저렇게 많이 벌 수 있구나. 와디즈는 넘사벽이라 조금 작은 펀딩 사이트를 찾아냈는데 '텀블벅'댓글 0 Mar 12. 2025 by 내일러 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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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황후 책이 텀블벅 배송을 마치고 서점에 입점했습니다(6)시씨 황후: 온라인 서점 입점 안녕하세요. 히스토리퀸입니다. 어제 중으로 텀블벅 배송을 마친 뒤 온라인 서점에 입점했습니다. 위 사진은 저희 집에도 도착한 시씨황후 책들입니다. 다행히 책은 모난 데 없이 잘 만들어지고 배송되었습니다. 그리고 시씨황후 책이 교보, yes24, 알라딘에도 입점했습니다. 아직 예약판매 중이고...정식 서점 유통은 10일부터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전댓글 0 Mar 08. 2025 by 히스토리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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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지고, 갚고우리네 인생이다. 내가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한 지 벌써 3년이 넘었다는 것에 세상 놀랄 때가 많다. 처음엔 그저 내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글쓰기를 시작해 보자는 가벼운 생각이었다. 시간이 흘러 그때 그 상처가 아물어 갈 때쯤에도 나는 습관처럼 이곳에 "일기 반 에세이 반" 형식의 글을 써 내려가고 있었다. 일상생활을 살아가는 데 있어 누군가로 인해 불편했던 이야기,댓글 1 Mar 04. 2025 by 빛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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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록간호, 텀블벅 펀딩, 유튜브 1.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을 큠이가 밤새 끙끙 앓았다.자기 때문에 아빠가 잠을 못 잤다고, 미안하다며 계속 말하는 아이. 몇 번이고 괜찮다고 다독여 주었지만, 오히려 더 미안해하는 눈빛이었다. 잠들기 전까지만 해도 쌩쌩하던 아이가 갑자기 아파 누워 있는 모습을 보니,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다.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것. 행댓글 0 Feb 27. 2025 by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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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 오픈저의 첫 도전에 함께해 주세요! 텀블벅에서 온 보완 요청들을 차근차근 수정한 끝에, 드디어 펀딩 승인이 났다. 처음이라 긴장도 됐지만, 예상했던 부분이라 빠르게 보완했고, 드디어 프로젝트를 오픈할 수 있게 되었다. 펀딩 시작일은 2월 18일 오전 9시. 급하게 낮 12시로 바꿔보려고 했는데, 당일에는 시간 변경이 되지 않아서 그냥 9시에 시작하기로 했다. 첫 텀블벅 도전. 너무 떨린다댓글 0 Feb 18. 2025 by 공간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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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심사에서 반려되었습니다텀블벅 프로젝트 첫 도전, 반려 후 보완 과정 예상은 했기 때문에 크게 놀랍지는 않았다. 처음 시도하는 텀블벅 프로젝트였기에 보완할 점이 많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보완해야 할 두 가지 주요 사항 텀블벅에서 지적한 보완 사항은 크게 두 가지였다. 1. 배송비 관련 문제 [선물 구성 - 선물 탭]에서 후원자가 여러 개의 선물을 선택할 경우, 배송비가 중복 부과된다고 오해할 수댓글 2 Feb 11. 2025 by 공간수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