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
17년 전이 17년 후 중대한 날 앞에 보내는 편지사실 17년 전에는 그런 건 상상할 수 없었어! 벌써 17년이 되었다고? 그렇게 모이고 그랬던 것이 아직도 그렇다고? 17년 전 여기서는 그렇게 촛불이 올랐었는데,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그런데 17년 뒤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세상 무섭다. 17년 뒤 이 상황을 지켜본 이는 사무실 한구석에서 일을 평안히 하고 있다니 세상 편해진 것 같기도 하고. 17년 뒤를 보니 또 나라의 운명을 걸댓글 0 11시간전 by 장지용 알비스
-
촛불 위에 봄이 내릴 때촛불 위에 봄이 내릴 때 사람들은 광장으로 모였지한 사람, 두 사람숨죽인 마음에 불을 붙였어 찬바람 속에서무수한 말들이 엇갈렸고분노는 깃발이 되고거짓은 진실을 흉내 내었지만 우리는 흔들리는 촛불을끝내 꺼뜨리지 않았어눈물로 바람을 막고희망으로 불씨를 지켰지 헌재의 문이 열릴 때마다숨이 걸렸지만정의는 언젠가 제 갈 길을 찾는 법진실은 아무리 늦게 와도댓글 0 Apr 03. 2025 by 최은녕
-
경찰, 전국 지휘부 회의..."선고일 극렬 시위 대비"탄핵 선고 앞두고 집회 가열…교통 통제로 출근길 혼잡 / 연합뉴스TV 단기 4358년 4월 19일/서기 2025년 4월 2일 /@f1b68c46d962477/2528 무한 전파 공유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윤석열 파면 국민명령� https://victory.candle-action.com 윤석열은 #친일매국노 #정치검찰독재자 #내란수괴 #국론분열자 3거짓말밖에못하는놈 #나라경제말아먹은놈 #댓글 0 Apr 02. 2025 by Sunny
-
한덕수 재탄핵, 윤석열선고이후 결정…최상목 탄핵은 오늘사법연수원 동기 이성윤이 본 윤석열...파면 되어야만 하는 이유-기자회견 단기 4358년 4월 19일/서기 2025년 4월 2일 /@f1b68c46d962477/2528 무한 전파 공유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윤석열 파면 국민명령� https://victory.candle-action.com 윤석열은 #친일매국노 #정치검찰독재자 #내란수괴 #국론분열자 3거짓말밖에못하는놈 #나라경제말아먹은놈 #댓글 0 Apr 02. 2025 by Sunny
-
마음이 닿는 곳에(생각들은, 모두 다 사라지기 마련이다. 사라지지 않고 남게 되는 것은 내 마음이 닿은 곳들. 조건 없이 주었던 마음이 크게 다쳤던 그 상처 속에서 나는 철저히 넘어졌었지만, 나는, 머무르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또 나를 잃지도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도 않은 채, 뚜벅뚜벅 걸어오기를 택했는데. 놀란 가슴이 긴 세월에도 진정치 않은 건지 자꾸 나를 눈물댓글 0 Apr 01. 2025 by 이지희
-
초는 늘어가고, 소원은 줄어든다소란한 마음들 초는 늘어가고소원은 줄어든다- 생일 - 생일 케이크 위의 촛불이 해마다 하나씩 늘어난다. 어릴 적에는 그 작은 불빛들이 신기하고, 바람 한 번에 꺼지는 게 마치 마법처럼 느껴졌다. “소원 빌어야지!” 누군가가 말하면 눈을 꼭 감고 마음속에 커다란 꿈 하나를 꾹 눌러 담곤 했다. 케이크는 달았고, 마음은 더 달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댓글 0 Apr 01. 2025 by 마이꼴
-
내란 이후 언론 보도, ‘기계적 중립’이 틀린 까닭사제단·촛불 시민 "헌재는 국민에게 승복하라"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에 단기 4358년 4월 18일/서기 2025년 4월 1일 /@f1b68c46d962477/2525 ※긴급! 35만명이 부족합니다. ▶서명 기간: ~ 2025년 4월 1일(화) 자정 ▶탄원서 참여 링크: http://bs1203.net/outnow 무한 전파 공유로 힘을 모아주십시오! �윤석열 파면 국민명령� https://댓글 0 Apr 01. 2025 by Sunny
-
촛불 비상글쓰기 손자 보기에 눈코 뜰 새 없던 큰 여동생이 눈먼 돈이 생겼다면서 저녁 산단다. 하필 토요일만 시간이 난대서 매주 탄핵 집회 나가는 내 일정을 따라 광화문에서 만나기로 한다. 본 행진에 참여하기 어려울 듯하여 여느 때보다 일찍 한의원 문을 닫고 지하철역으로 향한다. 종로3가역에서 내려 안국역 4번 출구 쪽으로 걸어간다. 악을 써대 봐야 운현궁 앞에댓글 0 Mar 31. 2025 by 강용원
-
<촛불행동 격문> 기각이면 타도다!/윤 즉각 파면 촛불헌재의 판결은 오직 당장 윤석열 파면입니다. 그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 단기 4358년 4월 14일/서기 2025년 3월 28일 /@f1b68c46d962477/2513 헌재에서 윤석열을 파면하지 않으면, 국민이 일어서야 합니다! 내란범들은 역적입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공범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역적입니다. 역적들이 동원해 이용하는 신천지 광신도들과 전광훈 적폐 종교집단을 국민이 아닙니댓글 0 Mar 27. 2025 by Sunny
-
5대3 아니면 8대0: 오늘도 우리가 촛불 나가는 이유'핑계대지 마!' 고성 터졌다.. 尹 노기에 김용현 '벌벌' 단기 4358년 4월 11일/서기 2025년 3월 25일 /@f1b68c46d962477/2501 내란공범이 아닌 국회의원은 내란공범당에서 탈출하라! #내란공범당 #내란의힘당 #친일매국역적당 #국민뜻과반대로당 #내란잔당 #이권만취득당 #범죄조작당 #매국범죄자당 #내로남불당 #적반하장당 #몰아내야할당 #시간끌기꼼수당 헌법댓글 0 Mar 25. 2025 by Sunny
-
촛불 하나도덕 시간에 선생님은 우리에게 한 가지 물어보셨다. 촛불이 타고 있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어떤 말을 했을까 하는 것이 질문이었다. 친구들은 여러 가지 대답을 했고, 나도 무어라 말을 한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오래되서인지 기억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선생님이 인상 깊게 남아있는 대답을 알려주셨는데, 그것은 '소리 없이 타고 있다.' 바로 이 문장이었다.댓글 10 Mar 23. 2025 by 마음돌봄
-
어둠 속, 하나님이 주신 불꽃 하나한 줄기 빛으로 살아가라 하셨다 깜깜한 세상 속, 나에게 주신 촛불 하나 2023년 어느 날, 새벽기도 중 하나님께서 내게 환상을 보여주셨다. 온 세상이 숨 막히게 어두웠다. 빛이라곤 하나도 없고, 마치 우주처럼 캄캄하고 광대한 암흑이 나를 에워싸고 있었다. 그 가운데, 작고 보잘것없는 초 하나가 있었다. 그것은 마치 나 같았다. 아무 힘도 없고, 연약하고, 그냥 그대로 두면 곧 사라질댓글 0 Mar 22. 2025 by 서은
-
촛불사랑 촛불 같은 사랑 어두운 방 안, 조용히 흔들리는 촛불을 바라본다. 불꽃은 작지만 은은한 빛을 내며 공간을 따뜻하게 채운다. 형광등처럼 강렬한 밝음은 아니지만, 부드럽고 잔잔하게 어둠을 밀어낸다. 사랑도 이와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처음에는 뜨겁고 격렬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사그라들지 않고 조용히 서로를 비춰주는 그런 사랑. 불꽃이 피어나는 순간 촛불댓글 0 Mar 20. 2025 by 김기수
-
광화문에서 #52촛불집회 우리는 신발보다 더 자주 나라를 바꾸어가면서 불의만 있고 분노를 모르는 현실에 절망하면서 계급의 전쟁터를 누비며 걸어왔다네. 그러는 가운데 우리는 알게 되었네. 비천함에 대한 증오 역시 표정을 일그러뜨린다는 것을. 불의에 대한 증오 역시 목소리를 쉬게 한다는 것을, 아, 우리는 인간성의 터전을 마련하려 하였거늘 우리 스스로가 인간적일 수 없었다네. -베르댓글 0 Mar 20. 2025 by 노용헌
-
2025년 3월 19일 안산 촛불민주광장 발언안녕하세요 경기도 안산시에서 30년간 거주한 이혁주라고 합니다 10대 때는 일하는 청소년으로 사느라 바빴고 20대 때는 먹고 살고 늦은 공부한다고 바빴고 30대 때는 결혼해서 애 키우느라 바쁩니다. 이렇게 평생 바빴는데 저의 바쁨을 멈추게 한 일이 있습니다. 바로 12.3 계엄사태입니다 저는 91년생으로 노태우 정권때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들어갔을 때 김댓글 0 Mar 20. 2025 by 이혁주
-
촛불행동기자회견 계엄준비 촛불탄압 경찰의 하명수사규탄!촛불행동 회원·후원인에 대한 경찰의 계좌 압수수색 2차 공동 고소·고발 단기 4358년 4월 5일/서기 2025년 3월 19일 /@f1b68c46d962477/2479 #내란공범당 #내란의힘당 #친일매국역적당 #국민뜻과반대로 당 #내란잔당 #이권만취득당 #범죄조작당 #매국범죄자당 #내로남불당 #적반하장당 #몰아내야할당 #시간끌기꼼수당 오늘 헌재에서 친일매국노세력, 검찰독재세력, 내란범죄자와댓글 0 Mar 19. 2025 by Sunny
-
불씨세상은 장작을 쌓고 바람은 불씨를 키운다 작은 말 한 조각 불꽃 되어 번지면 남는 건 재인가, 빛인가댓글 0 Mar 17. 2025 by 최정식
-
인생은 타들어가는 초#27 인생 *글 마지막에 있는 음악과 함께 읽으시면 더 좋습니다! (Calm and love playlist - offweb) 사실 '나도 모르게 어른'이라는 주제의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드디어 이 글을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처럼 퇴근 후 저는 버스에 타게 되었습니다. 제가 타고 몇 정류장 더 움직인댓글 2 Mar 16. 2025 by 지민
-
[겨울방주 시집] 산자여, 잠자코 따라오시게겨울방주의 시 앞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나는 슬픈 회색 빛의 두 영혼들을 보았다 나는 그 두 회색 영혼들에게 말을 걸었다 선생님들, 여기가 어딘가요? 안보여요 그러자 그 영혼들이 답 대신 촛불을 줬다 잠자코 그 촛불들고 따라오라 말하였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나는 그 말을 따라 그들이 전해준 촛불을 들고 잠자코 따랐다 한걸음 한걸음 걷고보니 촛불들이 보인다댓글 0 Mar 15. 2025 by 겨울방주
-
윤석열을 파면하라!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이 시각 광화문..'윤 탄핵 촉구' 집회..민주당 오늘부터 천막농성 단기 4358년 3월 25일/서기 2025년 3월 11일 /@f1b68c46d962477/2448 <707 특임단장 김현태 엄벌 탄원서> ✅️ 탄원서 작성하기 https://bit.ly/김현태엄벌탄원 <내란 행위자 처벌 특별법 제정 범국민 서명운동> 현장과 온라인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공유 전파댓글 0 Mar 11. 2025 by S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