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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란 저주에 걸린 사람들난 학창시절 부터 주변에서 '인맥'이라 나불거리는 이야기들을 들어왔다. 처음에는 삶에 그런 지점이 당연히 존재한다고 생각했지만 들을수록 안타까웠던 것은 삶을 그렇게까지 외부적, 타인의존적으로 꾸릴 필요가 있냐는 것이다. 나는 순수사진을 하는 사람이다. 모든 창작에서 마찬가지겠지만 내가 아니어도 되는 사진을 내가 굳이 촬영할 필욘없다. 풍경사진, 로케댓글 0 Mar 30. 2025 by 이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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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 숫자가 아닌, 위기 때 전화할 한두 사람이다변화에 대한 적응 나는 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직장에서는 상사와 잘 지내야 했고, 사회에서는 넓은 인맥이 필요하다고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인간관계를 넓히는 데 신경을 썼다.술자리도 빠지지 않았고, 모임도 꾸준히 나갔다.언젠가 이 관계들이 도움이 될 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위기가 찾아왔을 때, 나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내가 알고 지낸댓글 2 Mar 28. 2025 by 이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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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도 스마트하게 할 때!多多益善보다 以文會友하는 대학원 생활을 희망하며. 그야 당연히 네트워킹이죠! 대학원에 오는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하겠습니다만, ‘인맥쌓기’이라고 딱 잘라 이야기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저에게는 부차적인 영역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부분임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대학원에서 만나게 되는 교수님은 물론 학우들과 잘 네.트.워.킹하는 것이 꽤 가치있음을 느꼈기 때문이지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같은 대학원에 같은 전공으댓글 0 Mar 28. 2025 by Kaely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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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터디 모임, 인맥 쌓기 그 이상의 가치IT의 재발견, 기업혁신 그리고 AI 많은 분들이 기업의 IT부서나 IT업계(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스터디모임에 참여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다른 회사에 아는 사람을 만드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장인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IT와 관련된 '그룹활동'을 좋아하는 기업들 'XX 스터디모임', 'XX커뮤니티' 등 한국기업에는 IT와 관련된 그룹활동이 필수적입니댓글 0 Mar 20. 2025 by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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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 인맥의 힘은 어디까지인가?평범한 듯 아닌듯한 회사생활 이야기 며칠 전 이 차장 사건 이후 인맥에 대해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회사 업무를 할 때 절차라는 게 있지만 친한 동료나 상사의 경우 빨리 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업무에 우선순위가 있지만 부탁한 일이 크게 어려운 게 아니라면 바로 해준다. 만약 내가 타 팀에 업무 협조를 받아야 하는데 주관해 주는 팀에서댓글 0 Mar 16. 2025 by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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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살아보니 알게 된 5가지아침에 몇 가지 생각이 들어 적어 봅니다. 1. 관계는 넓히는 것이 아니라 잘 좁혀야 한다. 젊을 때는 두루두루 아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들수록 어떤 사람은 나에게 리스크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 어느 순간부터는 인맥도 잘 좁혀야 하더라. 누구를 만나지 않느냐가 인생에서 꽤 중요해. 2. 배려도 내가 체력이 없으면 못한다. 내가댓글 9 Mar 15. 2025 by 부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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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은 잎맥씨앗에서 여린 싹이 튼다 줄기는 위로 쑥쑥 자라고 잎사귀는 수가 늘어나고 잎맥은 쭉쭉 뻗어나간다 햇빛을 받아들일 창은 넓어지고 바람을 느낄 숨구멍도 많아진다 때론 세차게 몰아치는 비에 고개를 숙이고 때론 강하게 흔들어대는 바람에 살이 찢긴다 오랜 세월 희노애락 겪으면서 결국 세월 앞에 누래지고 떨어진다 식물의 삶에서 인간의 삶을 본다 잎맥이 인맥같다댓글 4 Mar 13. 2025 by 백수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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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새벽, 5성급 호텔에 밥먹으러 가는 이유숙박도 없이 밥먹으러 호텔가는 이야기 '따르르르.. 뚝'. 새벽 5시, 오늘은 조금 이른 아침이다. 평소보다 서둘러 본다. 15분이면 가는 회사의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차를 몰아본다. 오늘의 행선지는 3개월 마다 가는 그 곳, 강남의 한 호텔이다. 오늘 나는 그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나의 목표는 그저 하나, 아침 식사다. 평소의 나라면 준비하느라 바쁠 새벽 6시, 도로에는 차가 한댓글 0 Mar 11. 2025 by 아비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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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은 왜 네트워킹을 더 자연스럽게 잘할까?미국에서 첫 인턴십을 구할 때 미친 듯이 네트워킹을 했던 기억이 있다. 커피챗이 겹쳐서 잡히는 바람에 하루에 커피를 4~5잔씩 마신 적도 있었다. 양복을 입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는 대학생들을 보면, 다들 커피챗 하러 온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뭔가 느낌이 달랐다. 미국인 친구들은 마치 오래된 친구를 만난 것처럼 상대방을 편하게 만들었다. 농담도 주고받고댓글 0 Mar 10. 2025 by 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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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고독은 친해져야 한다.고독과 외로움은 다르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래서 집단을 이루고 그 속에서 서로 관계를 만들면서 살아간다. 가족, 학교, 직장, 종교, 사회,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구성원으로 존재를 이어간다. 이런 삶의 방식은 소속에 대한 유대감과 관계로 이어진다. 현재도 마찬가지다. 서로를 끊임없이 의식하며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애써 그 안으로 들어간다. 특히, 성인이 되면 인맥이라는 이댓글 0 Mar 01. 2025 by 송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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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어울리는 5명의 평균이 곧 당신이다인생의 이해 지난 20년이 넘는 직장 생활에서 3개월의 난임 휴직, 3개월의 출산 휴가,2년의 육아휴직, 1년의 자기계발 휴직 등 총 3년 6개월의 휴직을 경험했다.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던 미혼 시절,휴직하고 퇴사하면 무조건 행복할 줄 알았다.현모양처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라 여겼고 결혼하면 회사를 그만둘 생각을 많이 했으며전업주부로 지내댓글 2 Feb 27. 2025 by 꿈기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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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나고 인맥을 만들려고 노력하나요?액티브 중년여성 성장기-일본가족여행 p여사,4박5일 일본가족여행을 했다. p여사의 이번 여행의 목적은 손주를 만나기 위해서다. 작은아들이 사는 집을 방문해 며느리에게 애낳느라 수고했다고미역국을 끓여 주고 채소과일식을 전수해주었다. 그 과정에 온천에 가고 타카야마와 히다 시내를 관광했다.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 아들집 근처 히다시의 오마카세 잘하는 식당을 갔다. 3개월된 아기를 안고 식당안댓글 0 Feb 24. 2025 by 지식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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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맥을 유지하는 비결어떻게 해야 좋은 인맥을 만들어 오래도록 잘 유지할 수 있을지 함께 생각해 보자. 들어가는 말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인맥이라고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하는 것이 조금만 소홀해지면 금방 멀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무리 나와 가까이 지내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 알게 모르게 멀어지는 경우도댓글 0 Feb 17. 2025 by 알바스 멘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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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믿을 구석이 있나요?난 믿을 구석이 있는 사람이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해.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믿을 구석은 금수저인데, 다시 태어날 수 없으니 그건 패스하고. 그 외 믿을 구석은 투자 잘해 둔 것, 저축, 어떤 능력치, 인맥 등등이 있겠지. 그런데, 나는 독서, 브런치 등의 글쓰기, 운동(체력), 음악 듣기, 가족, 좋은 친구, 반려 동물 이런 것들도 모댓글 2 Feb 13. 2025 by 부아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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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성공하려면 좋은 인맥을 만들라당신이 자주 만나는 사람 3명을 생각해 보라. 그 세 명의 평균값이 바로 당신 일 것이다. 사람이 크게 성공하려면 조직이 필요하며 믿을 만한 사람을 곁에 두어야 한다.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가 혼자서 촉나라를 세운 것이 아니고 관우, 장비 같은 장수들과 지략가인 제갈량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처럼 말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다 조그마한댓글 0 Feb 10. 2025 by 알바스 멘탈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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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직장인, 일과 관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법부제: 인맥이 아닌, 커리어를 성장시키는 관계를 구축하라 직장 생활 5년 차. 이제 일을 잘하는 것만큼 관계도 중요해진다. 그런데, 당신은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연결하고 있는가? 지난 주, 5년 차 직장인 B를 만났다.그는 먼저 지인을 통해 나를 알아본 후 만남을 요청했다. 영업맨이다 싶었다.대화 도중 내가 하나를 말하면 셋을 덧붙였는데, 부담스럽지 않고 설득력 있는 사람이었다.전 직장 이직 이유, 앞으로의 커댓글 0 Feb 10. 2025 by 전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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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많을 필요 없는 이유 (feat. 친구가 없어요)저는 지금은 회사-집-회사-집만 하는 직장인이자 투자자입니다. 두 아이 육아를 맞벌이로 하고 있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친구나 지인을 만날 시간과 여유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 저도 과거에는 제법 친구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중학교 때 학교 도서관 반장을 하게 되면서 약간의 리더십을 발휘해 볼 기회가 있었고, 그 때의 일을 계기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고댓글 0 Feb 09. 2025 by 이웃집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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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인간관계는 “가볍게 그러나 따뜻하게”“오늘도 농구 한 게임 해야지!” 점심시간 벨이 울리자마자 친구들과 우르르 운동장으로 향한다. 운동장 구석에 있는 몇 개 되지 않는 농구골대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달리기가 빨랐던 나는 항상 먼저 가서 골대 하나를 예약했다. 같이 몰려다니던 친구가 6명이다. 3대3으로 항상 팀을 나눠 농구를 했다. 대한민국 남자 평균 키를 가진 나는 항상 가드 포지션이었다댓글 0 Feb 07. 2025 by 황상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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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사람들은 출처가 분명한 것을 좋아한다음식이든, 사람이든 팜프라 식구들과 어느 날 식사를 함께하는데, 식탁 위에 세 종류의 김치가 놓여있었다. 하나는 벌교 우리원에서 온 김치, 하나는 지황 님의 어머니 김치, 또 하나는 우리 엄마가 담근 오이장아찌. 오이장아찌야 엄마가 직접 농사지어서 담근 것이고, 나머지 두 가지 김치도 각자 아는 집에서, 혹은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담근 김치였을 것이다. 또 어느 날은 농사댓글 6 Jan 31. 2025 by 문마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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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맥? 내 실력이 인맥이었다 (4)2) 주변 5명의 평균은 나라던데? 유튜브 정체기가 왔을 때도, 수익 파이프라인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몰라 방황할 때도 ‘할 수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행동까지 바뀌게 되었다. 과거 새로운 시작을 하기 전, 안 되면 어떡하지 걱정부터 했던 내가 변했다. ‘망설일 바엔 먼저 저지르고 수습해보자’ ‘미래의 내가 실패할 바엔 지금 실패하며 경험치를 쌓자’ 덕분에 망설이댓글 0 Jan 31. 2025 by 커밍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