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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내가 모르는 내가 널 해치고 있어. 나도 어쩔 수 없어. 너의 평안과 날 위해 애쓰는 정성까지 소용 없어져. 나의 좀스러운 마음이, 이기적인 행동이 널 좀먹고 있어. 기대에 어긋나는 방종이 널 녹이고 있어. 널 위해 좀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무러면 어때. 아무래도 상관없어. 나도 날 어쩔 수가 없어서..., 미안해.댓글 0 Mar 25. 2025 by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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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다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할 만한 사람인 당신께서 사랑해 주셨음에 저는 잠시 우쭐하고는 했습니다.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사랑할 수 없음입니다. 그런 저의 이기심 덕택에 당신께서 안 계셔도 스스로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서 혼자서도 잘 견디는 것 같아서 저는 자주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다가도 뜬금없이 고마운 당신이 사무치게 그리워짐도댓글 0 Mar 25. 2025 by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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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인간관계에 필요한 이기심2014년 구입한 차를 지금도 운행 중입니다. 운행 거리는 20만 킬로미터가 넘었습니다. 연식 탓인지 곳곳에서 신호를 보냅니다. 며칠 전 엔진 오일을 교체했습니다. 정비사 말로는 오일이 샌답니다. 그것도 많이요. 수리가 필요하다고 2년 전부터 말했답니다. 아마도 잊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수리비만 1백만 원이 넘는다니 고민입니다. 수리하고 계속 탈지, 이참댓글 0 Mar 24. 2025 by 김형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