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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만들기, 무생채 만들기, 당뇨식단,혈당스파이크없는 당뇨식단 수육만들기, 무생채 만들기, 당뇨식단, ai요약본을 먼저 살펴봐주세요. ai요약본 당뇨식단의 기본 원칙 식단 구성: 고단백: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포함해야 한다. 고식이섬유: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저탄수화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원칙: 한 끼를 대충 떼우는 것이 아니라댓글 0 Mar 28. 2025 by 예은예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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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사찰현미기장밥, 바지락근대된장국, 소시지떡양념구이, 세발나물무침, 배추김치, 감자튀김, 케첩 감자튀김과 소시지와 떡은 안 먹습니다. 튀김은 되도록이면 평상시에도 잘 안 먹습니다. 밥의 양은 절반 정도만 섭취하고, 항상 그렇듯 부족한 단백질은 닭가슴살을 챙겨가서 먹습니다. 단백질은 하루에 본인 몸무게 1kg당 1g을 챙겨드셔야 합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시는 분댓글 0 Mar 28. 2025 by 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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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인도 엄마가 되고 싶어서케톤과 혈당, 두 마리 토끼 혈당만 잡으면 되는 게 아니었다. 일반인에게 케톤은 크게 위협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몸에서 태울 당이 부족하면 지방을 끌어다 쓰면서 생기는 부산물이니 오히려 살이 빠지는 신호일 수 있다. 그러나 임신부에게 케톤은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된다. 특히 임신초반 아이의 신경계와 뇌가 막 발달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면 더더욱. 케톤은 태아의 신경계와 뇌의 성댓글 0 Mar 28. 2025 by 큐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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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0-25324 다이어트 일기다이어트 26-30일차 25320 다이어트 26일차 시작 체중 : 55.3kg 체중 : 52.4kg 전날 체중 대비 : -0.3kg 시작 체중 대비 : -2.9kg 아침 : 따뜻한 녹차 1잔, 작은 사과 1개, 땅콩버터 1숟갈 간식 : 레몬물 1잔 점심 : 볶은 들깨 1숟갈, 그릭요거트 치아씨드 오나오+카카오닙스+무가당코코아파우더+냉동 블루베리 간식 : 하루견과 1봉, 아이댓글 0 Mar 28. 2025 by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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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순간내 몸을 사랑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었다. 체성분 검사 결과지가 12장이 되었다. 벌써 1년이 된 것이다. 자연식물식을 알고 나서 내 몸을 사랑하기 시작했고, 식단과 운동을 통해 몸의 변화를 체험하면서 즐거운 일상을 살아내고 있다. 10개월의 다이어트 탈출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많은 5060 여성들에게 건강한 라이프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마음이 자연식물식을 더 열심히 하게 해 준 원동댓글 0 Mar 27. 2025 by 정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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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사다이어트와 건강한 식단 <발아현미밥,한우조랭이떡국,고등어순살양념구이,낙지채소초무침,김치,요거트과일샐러드> 오늘은 이렇게 나왔습니다. 닭가슴살은 항상 그렇듯, 제가 따로 챙겨가서 같이 먹습니다. 오늘은 칼로리를 조심해야할 식단입니다. 고탄수에 가깝습니다. 떡국과 요거트과일샐러드 때문입니다. 반드시 먹어야할 건 닭가슴살과 고등어구이입니다 .다이어트나 근육증강을 할때나 단백질은 필수댓글 0 Mar 26. 2025 by 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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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고 건강한 청년, 쌩쌩한 노년을 위한 식단건강한 노화는 70세 이상까지 주요 만성 질환이 없고, 신체기능, 인지기능과 정신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건강한 식단이 중요하다. 미국에 거주하는 평균 나이 53세의 남녀 10만 5015명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식단과 건강을 추적 조사한 건강 식단은 단순하다. 이들 중 건강한 노화를 달성한 사람은 10명 중 한 사람도 안 된다(9.3%). 과일댓글 0 Mar 25. 2025 by 지식인의 서재 김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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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식품의 혈통 이슈머글이 만든걸 먹으라고? 3월의 시작을 편하게 맛있는 것을 먹는 해방으로 시작하니 (지난화 참조) 디저트를 향한 욕망도 덩달아 같이 타올랐다. 이미 브레이크 걸기 늦은거 같아 이참에 그냥 주말마다 디저트 버킷리스트 지워나가고 있다. 갑자기 미식쾌락을 추구하는 모습이 낯설지만 회사노비, 도시락노예가 일탈하지 않고 묵묵히 평일을 버티는데 이정도는 정당한 주말성과급이라며 되려 큰소댓글 0 Mar 25. 2025 by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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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식단 진행 중, 오늘도 운동을 했다. 회사 바로 옆 피티샵 끊었고 뽕을 뽑을것이다. 개인운동은 무조건 평일에 항상 나가려고 한다. 오늘은 점심에 다녀왔다. 토니 타카티니인가 뭐시기인가 영화를 1500원 내고 봤다. 과제기 때문이다. 끙끙거리면서 영화를 다 보고 다시 또 끙끙대면서 피피티를 만들어 메일로 제출했다. 오늘은 더 이상 할게 없어서 메가커피에댓글 0 Mar 25. 2025 by Minnes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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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말이야. 건강검진전에는 이렇게 생활했었지고탄수화물식단. 불규칙한식습관, 폭식 불규칙한 수면패턴, 스트레스 탄산음료, 아침에 일어나면 사실 배가 고프지 않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공복을 한참가지고 ,그리고 아침등원 전쟁을 치르고 나면 그때서야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아침을 먹었었어요. 이상하게 아침에 눈뜨면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그런데 당뇨전단계 진료 이후, 혈당계를 체크해댓글 0 Mar 25. 2025 by 예은예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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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다이어트 식단보디빌딩시합 준비 식단 마흔이 되기 전, 마지막 보디빌딩 시합을 나가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서너 번 나갔지만, 성적이 아쉬워 다시 준비 중입니다. 아침은 가볍게 브로콜리와 달걀을 삶아 먹습니다. 추가로 블루베리와 아몬드 한 줌 더합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 출근 준비합니다.댓글 0 Mar 24. 2025 by 가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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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위와 다리에게 사죄합니다미식가가 아니고 고문관이었슴을. 한동안 나는 내가 “식도락을 즐기는 미식가”라고 믿고 살았다. 하지만 샤워를 하고 거울앞에서 물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똥배를 보곤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하였다. 이제 한 열흘이 되었을까? 식단을 조절하면서 깨달았다. 이전의 나는 그냥 내 위와 다리에 대한 고문관이었다는 사실을. 회상 1 : “삼겹살이 아니면 밥이 안 넘어가” 일주일에 4~5번 삼겹살.댓글 0 Mar 24. 2025 by 한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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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풍 환자. 먹어도 되는 것, 안되는 것통풍은 요산이 몸에 축적되어 관절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식단 관리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요산 수치 조절을 위한 식단 원칙을 말씀드립니다. 1) 피해야 하는 음식 (퓨린이 많은 것) 퓨린은 요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요산 수치를 높여요. 퓨린이 많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기류: 내장(간, 신장, 췌장 등), 육류 국물, 가공육(햄, 소세지)댓글 0 Mar 24. 2025 by 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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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운동 곁들인 다이어트 7주걷고 걷다 보면 인트로 지난주 엄마 따라 쫄랑쫄랑 따라다니며 등산 맛을 알게 되었나 싶었는데 월요일에 폭설^^^* 내가 가는 산은 가팔라서 눈이나 비가 오면 엄청 미끄럽다. 무릎과 부상 염려로 당분간 패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 게다가 일요일에는 가족 모임으로 뷔페 예약까지.... 6주 1일 월요일(운동 X, 식단 X) 운동 : - 식단 : (아침) 밥댓글 0 Mar 24. 2025 by 블루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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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이것이 걱정돼요 - 임당 산모의 추천 식단임당 산모의 추천 식단 이번 글은 임신성 당뇨의 진단을 받은 임신부 및 관련 대상을 위주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임신 전부터 2형 당뇨병 증상을 가지고 있거나 심지어 해당 증상이 없는 일반인에게도 대부분 통용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임신 당뇨병 산모의 추천 식단 - 식단에 어떤 변화를 주어야 할까? 임신성 당뇨병이댓글 0 Mar 23. 2025 by 김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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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제야 들리는 몸의 소리25. 행복감을 느끼려면 장 건강부터~ 행복감을 자주 느낀다면 건강한 삶이 아닐까? 내 몸은 언제 행복하다고 할까? 아프지 않을 때? 맛있는 것을 먹을 때? 한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야채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먹은 적이 있었다. 덕분에 살을 한 달 만에 5kg나 빠지게 되었다. 배가 살짝 들어가고 등살이 빠지면서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댓글 0 Mar 23. 2025 by FA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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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식단일 수도 아닐 수도언젠가부터 나의 유튜브 알고리즘을 채우기 시작한 생로병사의 비밀. 평소 먹방을 그리 많이 보진 않는 데도 알고리즘의 파도가 밀려들었다. 우연히 밀가루였던가 탄수화물 관련 편을 보고 내 이야기네하고 보게 된 것을 이후로 저녁 밥친구가 되었다. 그렇게 인스타에서도 신종 먹방으로 유행하던 생로병사의 흐름이 차츰 시들해지더니 다음으로 내과의사 정희원 교수의 저속노댓글 0 Mar 23. 2025 b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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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암 이래...신장이 아파와 2~3년에 한 번씩 하던 정기건강검진에서 신장에 4.2cm 크기의 고에코 결절이 발견되었다. 네 곳의 종합병원에서 신장암 진단을 받고 부분 신장 절제술까지 받았다. 다행히 수술 후 경계성 종양이라는 조직 검사 결과로 안도의 숨을 내쉬었고, 그동안 내가 음식과 건강 관리에 기울였던 노력을 떠올리며 위안을 삼았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논문과 육아, 집안일댓글 0 Mar 23. 2025 by 야미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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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운동 곁들인 다이어트 6주차새로운 운동 추가하다 인트로 지난주 배란기로 인해 현타 세게 온 후 이번 주는 정신 차려 보겠다 결심의 결심을 했는데!!! 그 결심의 끝에 새롭게 시작한 운동 한 가지가 있다. 무엇일까? 두구두구두구두구 5주 1일 월요일(운동 O, 식단△) 운동 : 9200보 + 인터벌 15분 + 바로보드 10분 식단 : 일반식1 + 간단한 건강식2 + 다크초콜렛2 어제 아가들이랑댓글 0 Mar 20. 2025 by 블루블라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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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굶지 않고 살 빼는 다이어트 식단 구성법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방법이 '절식'일 것이다. 음식을 줄이면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지속하기 어려우며 건강에도 좋지 않다. 극단적인 절식은 신진대사를 낮추고, 요요 현상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굶지 않고도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까? 내 경험을 바탕으로 포만감을 유댓글 0 Mar 20. 2025 by 차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