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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손바닥 수필) 양력으로 12월11일 내 생일이다. 음력으로 동짓달 초하루가 생일이었는데 음력은 날짜가 왔다갔다 하고 기억하기 힘들어 과감하게 바꿨다. 태어난 해 음력 날짜를 쓰고 양력날짜를 검색하여보니 태어난 날이 12월11일이다. 호적은 60년생인데 시골에 살아 면사무소가 멀다보니 조부모님께서 출생신고를 2년 늦게 했다. 내 나이가 65세를 넘었는데 우연잖게 사랑이댓글 0 20분전 by 유정 이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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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북극곰 출판사 대표님이 내 생일이라고 그림책 보내줌. 작가님이라는 칭호와 함게 흑 감동. 글을 쓸 의욕이 확 불타오름. 근데 책 제목이 백설공주네. 진짜 궁금함.댓글 0 1시간전 by Dan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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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을 넘어, 희망으로 울리는 선율암을 극복한 음악가들의 치유 콘서트 올해 나의 생일은 평범한 기념일을 훌쩍 넘어선 특별한 의미로 가득 찼다. 유방암을 극복한 나의 여정은 단순한 투병을 넘어, 더욱 깊고 아름다운 의미를 만들어냈다.오전부터 포그니병원에서 우리는 암 환우들을 위한 연주를 준비했다. 대장암을 극복한 바이올리니스트 선생님과 유방암을 이겨낸 피아니스트 그리고 메조 소프라노 선생님과 함께 만든 이 연주회는 단순한댓글 4 5시간전 by 해피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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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우울한 날2025년 3월 27일 목요일, 비는 안 오고 덥기만 하고 "어, 내일 당신 생일이네." 음력 2월 28일, 진짜 내 생일이 바로 오늘이다. 생일을 두 번 치를 수는 없는 일, 이미 지인들 사이에선 생일이 지났다. 선물도 받을 건 다 받았고, 축하 메시지도 벌써 지난달 말일에 오고 갔다. 카카오톡을 처음 설치할 때 기본정보를 입력하던 순간에 별생각 없이댓글 0 6시간전 by 다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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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축하해주고 싶은 맘 아세요?생일이란 그런 거잖아요? 누군가를 축하한다는 건 퍽 즐거운 일이다. 왜냐면 내가 내 일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를 진심으로 '축하'할 수 있다는 느낌 자체가 기분 좋다. 원래 여유가 있는 사람만이 타인을 진심으로 아낄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리고 정말 진심이기도 하다. "당신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맛있는 걸 먹으면 좋겠다! 생일이어서 오는 살짝 '들뜬'댓글 6 9시간전 by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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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서 사치스러운 생일을독일라이프 24화. Köln, 20. März 2025 생일을 맞아 혼자 떠났다. 꼭 가보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도시 쾰른으로. 마침 나의 생일 주간에 기차 티켓이 말도 안되게 저렴해 예매해둔 터였다. 운이 좋게 일주일 내내 날씨도 화창했다. 베를린 중앙역에서 쾰른 중앙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 한국에 있는 베스트프렌드 두명이 영상통화를 걸어왔다. 서울과 부산에서 케이크를 준비해 초에 불을 붙인 그녀들. 친구들의댓글 1 10시간전 by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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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 찾은 아름다운 것홀로 보내는 생일 헝가리 시간으로 생일을 맞이했다. 아침에 일어나서도 생일축하연락을 받으니 기분이 묘했다. 아무도 모르는 낯선 이곳에서 혼자 생일을 맞이하는 것은 신기하면서도 무서웠다. 오늘같이 특별한 날에 안 좋은 일이 나타나면 엄청 크게 다가올 것만 같아 되레 아침부터 겁을 먹었다.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추억이 될 거라는 용기와 함께 아침을 맞이했다. 숙소댓글 0 11시간전 by 아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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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회복지사입니다만2?생일을 맞아 처음으로 하는 휴재 그리고 기부 이벤트 오늘 생일입니다. 1시간도 안 남았네요. 처음으로 휴재를 합니다. 휴재 막으려고 지난주 QnA로 돌렸는데..죄송한 마음입니다. 대신에 생일을 맞아 소소한 기부 이벤트를 독자 여러분들과 진행하려고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의성과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방에 큰 산불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소식으로는 강원도까지 여파가 미칠 거라는 우려인데요. 진화 중에 안타깝게댓글 1 Mar 26. 2025 by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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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판생파 2팡! 바쁜 일정에도 친구가 아들내미와 함께 은하수의 생일을 챙겨주려고 온다. 미리 준비해 둔 케이크와 바리바리 싸 온 선물들 중 수많은 블록 조각들로 이순신과 신사임당을 만드는 시간으로 우리는 한마음이 된다.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서로의 시간을 좋은 기운으로 알차게 보낸다. 친구가 야심 차게 준비한 피규어가 있는 스타벅스의 케이크로 생파를댓글 1 Mar 26. 2025 by 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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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이하는 생일내가 축하해주는 나의 특별한 생일 파티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생명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생일이라는 특별한 하루는 각자의 품에서 온기를 가지고 자란다. 생일은 친한 친구, 지인, 가족, 반려동물까지 다양하게 기억하고 잊지 않으려 기록을 해가면서까지 기억하려고 한다. 생일이란 누군가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하루일지라도 나 한 사람에게는 특별한 날이 아닐 수 없다. 아빠와 엄마의 DNA가댓글 2 Mar 26. 2025 by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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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생일 축하해!(106) 조그맣게 사는 굴뚝새처럼 바람결이 달라졌다 내 아기 둘 다 태어난 날은 왜케 추운지 그냥 넘어가 준 적이 없다 갑자기라도 휑한 바람은 도라무통 통째로 솟아 턴다 예쁜 아이 서른두 번째 생일 콩그레츄레이션* 콩그레츄레이션* 맑은 바닷가 앞에 백호랑이랑 백사자 서너마리 앉아 있었어 이런 꿈을 꾼 후에 예쁜 아가가 태어났는데 이때 생활이 아주 궁핍했었다 이댓글 20 Mar 26. 2025 by 블라썸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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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벅차 두려운 날도과분함을 견디지 못하는 성격 때문에 혼자 여행을 오며 느끼는 모든 시간들은 과거에 누군가와 함께 걸었던 흔적들도 흠뻑 젖어 밀도 있는 흙 안에서부터 올라와 진한 향기를 코에서부터 뇌 어느 한 곳까지 깊게 찌르는 순간이 온다 생일을 맞이하고 오는 연락들 이제는 어릴 때처럼 겉치레가 아닌 진심으로 나를 축하해 주기 위해 이상하게도 달려있는 10개에 손가락으로 정성스레 작은 상자 하나하나를 눌러댓글 1 Mar 26. 2025 by 박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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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생일! 가수데뷔! 축하해축하해!기쁨아예의란 뭘까? 피처링에 참여한 아이 중 가장 큰 목소리가 바로 기쁨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szOpsl1jQU (이 곡을 지은 선생님의 경제적인 유익을 위해 이 곡과 글을 아는 모든 지인분들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aheb/35 (첫 번째 글) 작년 오늘, 2024.3.26일 새벽 4시 발행 /brunchb댓글 34 Mar 25. 2025 by 아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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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생일파티최고의 날 이제 내 아이는 한국 나이로 7세가 되었다. 친구들 생일에 직접 편지도 써줄 수 있을 만큼 컸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하다. 사랑을 듬뿍 담아 모든 글자를 다 다른 색으로 쓸 거란다. 틀린 글씨는 알아서 색칠로 대신하는 노련함까지. 기특하다 내 딸! “친구들한테 선물 잘 주고 생일도 축하해 줬어?“ “엄마, 근데 ㅇㅇ이만 고맙다고 말했어” (아, 이 대댓글 0 Mar 25. 2025 by 프로성장러 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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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생일“스님, 생신 감축 드립니다.” 절에 새로 들어온 신도가 스님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건넨다. 그러자 스님은 어색해 하며 인사를 받는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처사님, 제 생일인 줄은 어찌 알고? 제가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아, 카카오 톡 ‘생일인 친구’에 오늘 스님 생신이 올라와서 말씀드렸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공양주보살이 끼어든다. “스님 생신은댓글 0 Mar 25. 2025 by 메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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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의 생일당신의 삶을 응원합니다 Dear 처제 당신의 마흔다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화목한 가정 안에서 당신이 행복한 삶, 그 삶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25.5.8(음력 4.11) from 형부댓글 0 Mar 25. 2025 by 헤세H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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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친구들은 다 어디 갔을까청년의 끝자락에 대한 소고 어릴 적엔 늘 무언가 가득 차기만 바랬습니다. 누군가 날 사랑하고 좋아해 주는 마음이, 날 기억해 주는 마음이, 내게 진심을 다해주는 모든 것이. 그것도 아주 많은사람들이 그러길 바랐죠. 내가 기대했던 사람이 그러지 않는다면 장난 삼아 부탁을 하기도, 당당히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관계만 그럴까요. 나를 둘러싼 모든 것에 그랬죠. 공부가 됐든, 투자가 됐든댓글 12 Mar 24. 2025 by 홍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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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친구와 함께라면아침 단상으로 글쓰기 습관 300 "저 생일 초대받았어요! 토요일에 애슐리가요!" 마음에 드는 친구에게 먼저 말을 걸어볼까, 어떤 말로 서로의 관심사를 확인할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까, 개학을 앞둔 딸아이는 마냥 떨리고 긴장된다는 말을 쉴 새 없이 했다. 어떻게 친구를 사귈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 찬 듯 보였다. 학년이 바뀔 때마다 걱정반 설렘반으로 마음이 꽉 찼던 기억이댓글 0 Mar 24. 2025 by 태화강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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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모습류시화 '세상의 구원자들' 어느 곳을 가든 주머니에서 씨앗을 꺼내한 뙈기의 땅을 꽃밭으로 만드는세상에 갇히는 것보다 생각 속에 갇히는 것이 더 큰 부자유임을 아는불안은 허공에 던지고 기적이 일어날 여지를 남겨두는부적처럼 여러 겹 접힌 희망을 마른 가슴께 품는바람 부는 날에는 바람과 이야기하고 비 오는 날에는 비와 대화하는보물은 폐허에 묻혀있다는 걸 아는댓글 4 Mar 24. 2025 by 햇살나무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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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2025.03.24 생일을 맞았습니다 나이가 들 때마다 생일은 더욱 무감각해집니다. 태어난 날의 설렘도 사람들의 축하도 이제는 모두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나의 관한 기념일들이 조금씩 조금씩 의미가 없어지다가 이제는 나를 향한 관심이 오히려 불편해집니다. 기대가 되지 않는 생일은 누구를 위한 날일가요. 생일이란 어쩌면 생일을 축하해 주는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댓글 0 Mar 24. 2025 by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