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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까치와 나
과유불급 주의
주말 오후, 남편과 산책에 나섰다. 휴대폰만 만지작거리던 중학생 딸아이도 끌고 나왔다. 그나마 미적미적 못 이기는 척 끌려와 줘서 다행이지, 대학생 아들은 미동도 없었다, 아무튼. 올해도 봄은 다산이었다. 나뭇가지에 매달린 새순들만 봐도 알 수 있었다. 생후 일주일쯤 됐을까. 콩알만 한 주먹을 꼭 움켜쥔 것이 영락없는 신생아였다. 그 사이를 바람이 살랑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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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 14. 2025
by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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