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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4주간 금요일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 얘야, 올바른 길을 걷는다 해도 시련과 고통이 따른단다. 내가 말했듯이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네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 16,24) 또 하늘나라로 이끄는 길은 좁고, 멸망으로 이끄는 길은 넓으며, 믿음을 고백하면 많은 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러나 나는 네 뼈마디와 머리카락 하나까지 모두댓글 0 3시간전 by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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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휴식같은 설렘기다림이 주는 기쁨이잖아 직장인에게 가장 설레는 요일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설임 없이 ‘목요일’이라고 답한다. 금요일도 좋고, 토요일도 물론 좋지만… 목요일에는 조금 특별한 감정이 있다. 아직 완전한 쉼은 아니지만, 곧 다가올 주말을 기다리는 설렘이 마음을 간질인다. 도파민이라는 단어를 붙여보자면, 월요일은 도파민 제로. 다시 현실로의 입장. 화요일은 그냥 견디는 날. 큰댓글 0 Apr 03. 2025 by 감성멘토햇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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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느려도 괜찮아 달라도 괜찮아금요일이다. 요즘 산불로 인한 우려와 걱정으로 사람들은 하늘만 쳐다보고 비가 언제 오려나 하지만 얄궂게도 어제 내린 쪼끔의 비는 가뭄에 콩 수준뿐이었다. 오늘따라 어제 고작 그뿐인 비 때문에 속도 모르는 하늘은 시리게 맑고 푸르고 바람은 더욱 차다. "문주임님! 우리 오늘 칼국수 먹으러 갈 건데 뭐 드실래요? 닭칼국수 아니면 바지락?' 사장님들께서 출근댓글 0 Apr 03. 2025 by 문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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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6만 원이 아닙니다목적을 잊지마세요 1. 지난 금요일, 담당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 판매를 위해 눈 가린 경주마처럼 달리던 중, 팀장님에게서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2. “00님, 방금 00 과정 구매하신 분, 혹시 우리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인 분 아니에요? 아마 00 회사일 텐데, 한 번 확인해보실래요?” 3. ‘아는 분이신가?’ 하는 생각으로 구매 명단을 확인해보니, 정말로 최근댓글 0 Apr 03. 2025 by Filmo 평범한 직장인의 글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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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쌀쌀했던 지날 주말 날씨에 딱 어울리는 대구탕을 먹으러 갔다. 지리 하나 매콤한 탕 하나를 시켰다. 점심시간이 지났는데도 손님이 꽤 있었다. 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렸다. 손도 씻었지만 기다리면서 괜히 물티슈를 꺼냈다. 파란색 예쁜 물티슈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다. "세상을 바르게 알고 지키자." 세상을 지키자. 지구를 지키자. 등의댓글 0 Apr 02. 2025 by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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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금요일250328 그림일기 웹툰 시간이 빨라 벌써 금요일 다시 금요일 주말이 빨리 와서 좋은데 그만큼 내 삶도..?댓글 1 Mar 28. 2025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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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3.28.금요일오늘의 장면 마지막 날 오늘의 장면 마지막 날이다. 일 년 동안 짧은 한 줄이라도 글을 남겼다. 짧아도 내가 쓴 글들은 꽤 많은 기억을 남긴다. 나는 계속 무언가 쓰는 사람으로 살 것이다. 이제 내일부터는 무엇을 해볼까.댓글 0 Mar 28. 2025 by 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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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금요일이다. (3월은 간다.)25.03.28 두둥... 금요일이다. 그렇다. 오늘은 춥고춥던 겨울바람이 지나가고 꽃피는 봄을 맞이하고 있는 어느 3월의 금요일 되시겠다. 본좌가 꽤 오랫동안 두둥금요일이다... 를 못 썼는데.... 머랄까... 바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왜 그랬을까.. 싶은데... 뭐. 역시 귀차니즘이 주요한 원인이겠지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랄까... 음... F댓글 0 Mar 28. 2025 by Anarch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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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계획2025년 3월 28일 금요일, 평온한 오후 금요일은 이유 없이 바쁘다. 몸은 매어 있는데 마음은 이미 엉뚱한 곳에 가 있는 사람 같다고나 할까? 그 이유를 출근하자마자 알았다. 모두가 들떠 있다. 내게 미소를 보일 일이 전혀 없는 누군가는 오늘이 금요일이라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했다. 어쩌면 저런 생각 하나가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게 아닌가 싶었다.댓글 0 Mar 28. 2025 by 다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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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분 전, 이 생각 해본 적 있나요?금요일 오후.퇴근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들뜬다.오늘만 지나면, 드디어 주말이니까.그런데 이상하다.월요일엔 그렇게 기다렸던 금요일이,막상 오면 몇 시간 만에 사라져 버린다.그리고 다시 월요일이 찾아온다.그러니 오늘은,단순히 ‘주말을 기다리는 하루’가 아니라‘잘 마무리한 하루’로 남겨두자.오늘 하루도 고생한 나를 토닥이며,그렇게댓글 0 Mar 28. 2025 by 오분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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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그리고 내일오늘은 금요일,내일은 토요일. 모두가 이 날들 사이에서작은 행복을 찾는다. 토요일도 일해야 한다면 미안하지만,그래도 그다음 날,쉼이 기다린다는 건어느 때보다 값진 행복. 내일은 기필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기필코 서점에 가서 책을 사리라. 그렇게 내 하루를소중히, 값지게 채우리라.댓글 2 Mar 28. 2025 by 잉크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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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3주간 금요일주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 얘야, 나는 네가 마음 깊은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주는 나를 갈망하도록 창조하였다. 이 갈망으로 너는 앞으로 나아가고 희망을 찾게 될 것이다. 영원한 생명은 '무한한 사랑의 대양에 잠긴 듯이'(베네딕토 16세 교종) 너의 온 존재를 감싸고 온전히 충만한 기쁨을 맛보는 순간과 같다. 그러나 우상 숭배는 영원한 생명과 멀리 있다.댓글 0 Mar 28. 2025 by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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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쥴리아로부터 온 편지#3To 2025년 3월 28일 금요일의 쥴리아에게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우연히 유재하의 ‘지난 날’이 흘러나왔지. 운전대를 잡고 있었는데 그 노랫말 하나하나, 그 음색과 멜로디에 마음이 자꾸만 멈춰 섰어. 지나간 시간이, 어느 계절보다 깊고 짙게 다가오는 순간이었어. 왜 이렇게 좋을까. 왜 이렇게 마음을 붙드는 걸까. 아마도 우리는 오늘을 살아내면서도 ‘지난 날’이라는 따뜻한 그림자 속에 함께 살아댓글 0 Mar 28. 2025 by 두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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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이 대답이 될 때도 있다2025년 03월 28일 금요일 [Thebcstory 햇빛엽서] 침묵이 대답이 될 때도 있다2025년 03월 28일 금요일 안녕하세요. 때로는 말하지 않음이 가장 깊은 대답이 될 때가 있습니다.우리는 종종 어떤 상황에서든 답을 찾으려 애쓰고,그 답을 말로 표현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기도 합니다.하지만, 때로는 침묵이 더 많은 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침묵 속에서 우리는 진정한 내면의댓글 0 Mar 27. 2025 by 조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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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전날의 행복직장인의 소소한 행복 어떻게 그 긴 시간을 버텼을까. 아마도 미래에 대한 큰 꿈보다는, 오늘을 살아내는 작고 단단한 이유들 덕분이었을 거다. "오늘 하루만 버티자."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또 어느새 금요일이 다가와 있었다. 주말이라는 단어 하나가 무거운 하루를 버틸 수 있게 해주기도 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오늘만 지나면'이라고 되뇌었고, 힘들다가도 다가올 금댓글 0 Mar 27. 2025 by 감성멘토햇살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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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막막할 때 첫 줄 쓰는 세 가지 공식35차 책 쓰기 무료 특강 안내 - 3월 28일 금요일 21시부터 2023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 해 동안 자영업자 폐업 신고 사업자는 98만 6천여 권으로 전년 대비 12만 명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4년 통계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최근 경제 상황을 반영해 보면 2023년 보다 폐업자 수가 더 늘었을 걸로 짐작됩니다. 숫자만 봐도 직장 밖은 지옥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짐작해 볼 수 있습니댓글 0 Mar 23. 2025 by 김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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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가족의 대화17등이냐 배냐 금요일 하루는 우리 첫째 아이와 단둘이 늦게까지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하나 보고 같이 자는 날. 그래서 이날은 둘째는 아빠와 먼저 자러 가는데 어제 둘째가 유난히 떨어지기 아쉬워했다. “얼른 가~ 오늘은 형아가 엄마랑 자는 날이야~!!” “아, 나도 형아랑 엄마랑 재밌는거 같이 보고 싶어…” “원래 엄마랑 둘이만 추억 만드는 날이야~ 가~” “나 그럼댓글 0 Mar 22. 2025 by 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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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도 봄이 왔어요달라스에서 맞이하는 봄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도 이제는 잠잠해졌고 봄이 시작되었다. 최근 낮 기온은 24도에서 28도를 오간다. 달라스의 봄은 가족과 나들이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인 것 같다. 2025.03.21 금요일을 마무리하면서 주말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다. 라마엘 가족은 내일 달라스 동물원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린것 만큼 동물원은 최고의 가족 나들이 장소이다댓글 0 Mar 21. 2025 by 라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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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250321 그림일기 웹툰 어떻게든월요일이 지나고금요일이 온다.주말이 지나가고다시 월요일ㅡ 금요일주말이 온다.시간은 죽을 때까지흐르니까.아니 죽어서도 흐를 거니까.그냥 순리대로물 흐르는 대로거스르지 말고거부하지 말자.댓글 0 Mar 21. 2025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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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2025년 3월 21일 금요일, 다시 풀린 날씨 오늘 어쩌다가 보니 점심을 부실하게 먹었다. 배꼽시계가 학교에 맞춰 있는 탓에 어쩌면 모든 게 뒤죽박죽이다. 전교생이 많은 관계로 이른 점심을 먹는다. 그것도 겨우 11시 20분에 말이다. 그래서인지 출근하지 않는 날도 11시만 되면 배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한다. 그건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때 먹고 나댓글 0 Mar 21. 2025 by 다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