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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oryo.ai 스토리요 사이트 오픈일주일 동안 엄청 바빴다. 2025년 03월 03일. https://storyo.ai 사이트를 추가로 오픈했다. [지난주 연재 시간에 안 온 게 아니라 못 왔습니다. 사이트 오픈하느라 팀원들과 새벽까지 피, 땀 눈물, 콧물, 환희…. 이하생략…. 껄껄. 늘 말씀드리지만, MZ 유라헬 대표가 설립한 회사의 이름은 ‘스토리요’입니다.] 이번에 오픈한 ht댓글 0 1시간전 by 유라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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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여성 CEO난 우리 회사의 첫 번째 여성 CEO가 되고 싶지 않다.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난 리더 자리에 관심이 많다, 앞으로 팀장도 그 이상도 하고 싶다" 어필하면 감사하게도 회사 어르신들께서, "그래, K차장이 다 해 먹어라, 우리 회사 첫 번째 여성 CEO가 되면 되겠네" 하신다. "영어도 되니까 첫 번째 여성 CEO로서 아시아 다 손에 넣어!" 라고댓글 0 Mar 13. 2025 by Waterm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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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는 왜 팀 쿡을 CEO로 선택했는가?전략기획 1. 서론: 애플의 역사적 순간 2011년 8월, 스티브 잡스는 애플의 CEO 자리에서 물러나며 팀 쿡을 차기 CEO로 임명하였습니다. 애플을 창립한 혁신가인 잡스가 선택한 후계자가 창의적인 디자이너나 제품 개발자가 아닌,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에 특화된 운영 전문가였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문을 남겼습니다.댓글 0 Mar 12. 2025 by 김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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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더 많은 파이를 키우기 위해 전 글에 협력하여 더 많은 파이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ceo가 되어야겠다고 적었다. 특정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재자가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자기 상품에 대하여 일정 지역에서의 영업권을 주어 시장 개척을 꾀하는 방식. 출처 : 프랜차이즈, 표준국어대사전 제1조(목적) 이 법은 가맹사업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사업댓글 0 Mar 12. 2025 by 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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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CEO에게서 배우는 삶의 지혜책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를 읽고 모든 일에는 흐름이라는 게 있다. 독서도 마찬가지. 웬만하면 한번 펼친 책은 끝까지 읽는 편이지만, 중간에 몇 차례 흐름이 끊긴 책은 김이 빠지게 마련이다. 최근에 읽은 책 <오늘도 매진되었습니다>(필름, 2021)이 그랬다. 2시간이면 다 읽을 책을 무려 2주에 걸쳐 읽었다. 예기치 못한 교회 수련회와 빡빡한 업무로 인해 이 책을 읽는 내내 '그냥 다른댓글 0 Mar 09. 2025 by 손수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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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이데아"플라톤, "철인"에 이어 첫번째 격자틀 인식 모형 철학 9화 플라톤, "철인" 편에서 미래의 나에게 회사를 이끄는 리더, ceo가 된다면 철학적 이성으로 '아름다운 회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적었다. 플라톤은 ‘철인(哲人,현상을 초월하는 이데아를 인지할 수 있는 자, 철학자 왕)정치’를 주창했으며, 이데아(idea, 플라톤 철학의 중심 개념)로도 유명댓글 0 Mar 09. 2025 by 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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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O 패러독스: 막중한 책임에 반하는 미미한 권한김정덕 명예교수 최고정보보안책임자라는 직함은 CEO나 CFO와 같은 다른 "최고" 임원들이 누리는 수준의 권한, 즉 조직의 보안 운영, 전략 및 자원 할당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CISO에게 진정한 통제권은 종종 좌절스러운 환상에 불과하다. 그들은 조직의 가장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고 있지만, 필수적인 결정을 자율적으로 내릴 수댓글 0 Mar 05. 2025 by 김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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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론기업 문화 머릿속 실험 한 가지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이상적인 기업 문화란 어떤 모습일까? 직원들은 자기 일을 사랑해야 할 것이다. 출근하는 것을 너무나 즐기는 나머지, 공식적인 근무 시간이라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고 아무도 시계를 보지 않아야 한다. 사무실은 책상마다 구획이 나뉜 것이 아니라 뻥 뚫려 있고,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편안함을 느껴야 할 것이다. 어쩌댓글 0 Mar 05. 2025 by 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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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하고 싶은가, 가려운 곳을 긁어줘라CEO가 들려주는 '뻔하지 않은' 성공 레시피㊾ 직장 생활 잘하고 싶다. 특히 상사들과 잘 지내고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이 있다. 1. 일 잘하면 된다. 2. 인사 잘하면 된다. 3.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 된다. 1, 2번은 그런대로 하고 있다. 자신이 있다. 그런데 3번이 문제다. 어디를 가려워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힌트가 있다. 필자는 이런저런 일로 많은 CEO를 만난다. 그들이 이구동댓글 0 Mar 04. 2025 by 이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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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일상CEO 2025.3.1 CEO 2년 동안 회사에 다니면서 아직 CEO를 만나본 적은 없다. 미디어나 영상을 통해서 전해지는 메세지와 영상을 접했을 뿐이다. CEO 주요 집무실은 오슬로가 아닌 스타방게르 지역이라 오다가며 먼발치에서도 건너 뵙기 어려운 분일 테다. 작년에는 한국에 방문하셔서 국무총리와 관련 장관들을 만나 면담을 하셨다는 기사를 신문에서 본 적이댓글 0 Mar 04. 2025 by 노르웨이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