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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비에 실려 추억 속으로 그대의 환한 웃음 속으로 꽃피는 건 내 마음이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고 우리의 날이 시들지는 않겠지 마음엔 늘 꽃비가 내리고 달달한 날을 추억한다는 걸 가끔은 위로도 되지 노랑 셔츠 하나에도 세상을 가진다는 걸 청춘은 원색의 우월한 승리 다시 돌아간다면 노란 개나리 진분홍 진달래 분홍 복사꽃 붉은 명자 더 붉은 동백을댓글 0 2시간전 by 김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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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탄생- 에피소드 4청춘의 독서 “돈은 쓰면 쓸수록 는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생산적 책 읽기] – 안상헌 중에서. 무슨 일인지 청춘의 책장에는 문장이 자꾸만 쌓여만 갔다. 우리의 불안은 몇 권의 책과 몇 개의 구절, 몇 번의 문장으로 조용히 읊조려지고 있었다. 그 무렵, 나는 ‘두 탕’을 뛰고 있었다.하나는 서울대입구역의 빕스, 다른 하나는 신림역의 오므토토마토. 하루가 두 번댓글 0 9시간전 by 랑시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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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의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잘하고 싶어서 그랬어 1. 학교활동, 대외활동 진심을 다해서 해라. 놀려면 화끈하게 놀아라. 결과가 좋았든 나빴든, 진심을 다한 경험은 미래의 너에게 뭐든 할 수 있는 끈기로 돌아온다. 2. 모든 일에 ‘그냥’은 없더라. 그때는 별거 아닌 것 같더라도 점과점이 연결돼 선이 되더라. 3. 다양한 활동을 해봐라. 다양한 활동을 해보면 뭐가 잘 맞고, 뭐가 잘 안 맞는지 알댓글 1 9시간전 by 김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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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 내일은 반드시 행복해질 것입니다 나는 누군가의 행복을 빌어 본 적이 없기에, 너를 향한 마음을 담는 건 어려운 일이었어. 흔히들 뱉는 '행복하길 바라'라는 말이 어찌나 어려운지 나는 그 의미를 찾기 위해 아주 오랜 시간을 공들였다. 분명 빈말을 못하는 건 네 쪽이었는데도, 나는 그 간단한 말을 계속 입 안에 고아두었지. 그러던 중 네가 그랬지.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괜찮다고. 지금 당장댓글 0 10시간전 by 조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