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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투자 기록/ 에이유브랜즈에이유브랜즈 상장일 지난달에 청약했던 에이유브랜즈의 상장일이 오늘이었다. 오늘은 하필이면 어린이들을 한꺼번에 등원과 등교를 완료하지 못하는 바람에 등원을 마치고 돌아오니 9시 15분이었다. 시초가에 팔고 싶었는데 등교시간에 미리 준비가 되어 있기란 쉽지 않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지만, 그래도 익절이었으므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의 기록을 남긴다. 오늘의 시초가는 28천 원이었다댓글 0 Apr 03. 2025 by 엄마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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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벗은 토허제 재지정의 불똥 어디로?부풀어 오른 풍선 토허제 재지정이 시행된 지 2주가 지났네요. 숨겨졌던 토허제 재지정의 효과가 곳곳에 나타나고 있는데요. 토허제 재지정으로 눌렸던 매수세는 규제를 피할 길을 찾아 이동하고 있습니다. 규제가 배제된 청약 단지와 경매시장, 규제가 적용되지 않은 주거형태로 매수세가 몰리는 중입니다. 또한 강남 3구 등 과열 지역을 중심으로 토허제 재지정과 함께 단속의댓글 0 Apr 02. 2025 by 노는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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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당첨 후 말하지 않는 것들입주 N년차 깨달은 점 입주한 지도 벌써 몇 해가 지났다. 처음 당첨됐을 때만 해도 막막했는데, 지금은 잘 적응해서 은행 대출 갚으며 살고 있는 중이다. 보통 SNS로 '신혼희망타운' 또는 '청약'을 검색해보면 실입주자가 쓴 글보다는 잡다한 광고 글만 넘쳐난다. 집값이 오를거라는 둥, 주변 환경이 어떻다는 둥 평형별 정보 같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들 말이다. 실제로댓글 0 Mar 28. 2025 by 단신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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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약 임대 아파트 노리기2025.03.26(수) 미세먼지가 한층 짙어진 봄이 왔다. 봄이 오니 잠시 접어둔 '이사'의 키워드가 반짝였다. 이사, 이사라…. 경기도 외곽 지역으로 이사 온 지 이제 1년 차. 그래도 강원도 시골보다는 지하철과 버스 교통편이 좋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교통편보다 더 암울했던 건 직장이었다. 없어도 너무 없었다. 자차가 없으면 직장 다니기가 힘들었고,댓글 0 Mar 26. 2025 by 송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