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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고집을 꺾었다OTT 서비스인 Apple TV+를 안드로이드 시장에 개방 20250313 애플이 OTT 서비스인 Apple TV+를 안드로이드 시장에 개방했다. 그동안 독립적인 생태계 구성을 중심으로 하던 애플이 전략을 수정해 '적과의 동침'을 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서는 이번 애플의 결정이 당장 OTT 시장의 판도를 바꿀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애플의 '생태계'로 흡수하는 장기댓글 0 Mar 12. 2025 by 은이은의 리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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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리뷰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좋아하는 영화를 꼽다보면 그 좋아함에도 여러가지 층이 있음을 알게 된다. '로마의 휴일'처럼 매번 볼 때마다 왠지 아련하면서도 즐거워지는 영화가 있는 반면, '블레이드 러너'처럼 제목을 떠올릴 때마다 그 묵직한 감동에 맘까지 무거워지면서 '명작'이라고 꼽기엔 주저함이 없지만, 여유로운 휴일 다시 보고 싶은 영화 리스트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영화도 있다. 물댓글 0 Feb 25. 2025 by 민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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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과연 인간에게 행운일까? 불행일까?어릴 때 상상만 했던 로봇의 시대가 성큼 다가온 거 같습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로봇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공장의 작동하는 로봇팔 형태가 아닌 안드로이드 로봇으로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걷고 뛰고 움직이며 심지어 챗GPT의 기능을 탑재한 것처럼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로봇들이 매주 쏟아지고 있습니다. 로봇은 과연 우리의 근미래에 어떤 형태로 다가올지. 아직은댓글 0 Feb 16. 2025 by 아나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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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온 남자 폰 노이만 (최종)제8장 생명의 논리를 찾아, 에필로그 제8장 생명의 논리를 찾아스스로 복제하는 기계와 마음을 만드는 기계 그녀가 말했다. “안드로이드도 우리처럼 외로울 거야.”— 『안드로이드는 전기 양 꿈을 꾸는가(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필립 딕 엔지니어 겸 수학자인 애드리언 보이어(Adrian Bowyer)는 훗날 ‘다윈식 마르크스주의’라 불리게 될 아이디어댓글 0 Jan 27. 2025 by Andy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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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그냥 내버려두어라.[젤리의 제국] 그가 원하는 워크숍을 다녀온 후 그는 기분이 좋아졌다. “다들 좋은 오후다. 별일 없지?” “네, 별일 없습니다.” “오늘은 이따가 영화 보고 양갈비나 먹으러 가자.” “네, 좋아요.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X 9 그는 양갈비를 너무 좋아했다. 돼지고기, 소고기를 못 먹는 체질이라서 양고기를 선택했지만, 양갈비를 정말 좋아했다. 특히 영댓글 0 Jan 09. 2025 by Ch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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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한국에 안 오는 이유젠슨황은 코스피 시가총액을 다 합친 것보다 시총이 더 큰 한 회사의 수장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2991691 릴리스 AI를 이용하면, 영상 요약이 가능하다. 첨부의 영상을 요약한 결과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엔비디아의 글로벌 시총은 2020년 10월 기준으로 280조 원이며, 삼성전자는 34댓글 0 Jan 08. 2025 by H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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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 멀티플랫폼 iOS 시뮬레이터 선택 안 될 때컴포즈 멀티플랫폼 개발 환경을 설정하고 Kotlin Multiplatform Wizard를 통해서 새 프로젝트를 생성했다. 멀티플랫폼이니 iOS도 함께 실행해 보고 싶었다. 안드로이드는 별문제 없이 실행되었는데 iOS는 또 말썽이다. (예전에 플러터에서도 iOS 빌드는 바로 되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iOS 알못이다.) 빌드를 하니 시뮬레이터 초기화에 실패댓글 0 Jan 06. 2025 by 서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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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의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영화 <블레이드 러너> 1982년 영화 <블레이드 러너>(1993),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필립 K. 딕의 SF 소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영화. 1982년에 처음 개봉하여 비평과 흥행에서 실패하였으나 이후 높은 평가를 받게 되어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댓글 0 Dec 28. 2024 by 노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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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4헤일리와 약속한 장소로 도착한 지오는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헤일리에게 어깨를 붙잡혔다 ”하, 처음부터 설명해야겠지,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에 조쉬라는 안드로이드를 팔았어. 물론 그 안드로이드는 훗날 불티나게 인기였지. 그런데 그 조시 중 하나가 모든 안드로이드의 데이터를 초기화하고 튄 거야! 우리가 아는 조시는 진짜 조쉬를 잡기 위해 파견된 비밀 요원이댓글 0 Dec 21. 2024 by 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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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반역자는 부활을 꿈꾸는가?민족반역자는 부활을 꿈꾸는가? SF 소설의 명저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를 무단으로 어레인지하며 간략하게 핵심을 짚어 본다. 일전에도 얘기했거니와, 을사늑약과 한일합방 이후 일제에 부역한 친일부역자들은 해방 이후 민족반력자 척결에 무서워 친미 인사인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임명했다. 6.25가 터지자 그들은 공산당 빨갱이를 색출한다는 명목으로댓글 0 Dec 12. 2024 by Kalsav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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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안드로이드 2022024 웹툰 작가 도전기 2021년부터 구상하고 있는 SF 장르 만화입니다. 주인공 안드로이드 202(모델명)는 자신을 살리기 위해 대신 죽은 남자의 마음을 알고 싶어 기계에서 사람이 되려 합니다. 같은 소재로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이나 여러 가지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데요. 그래도 저만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언제 세상에 나올 수 있을지 장담할 수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댓글 0 Nov 18. 2024 by 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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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변론-6사사진의 선택 #우주력 1042년 5월 24일 <사사> 정작 문제가 된 건, 그후 얼마 뒤 플랫이 나에게 보낸 스마트 칩 서신이었다. 토요일 오전 6시였다. 괘종시계 알람이 깜박거리며 까치 소리를 냈다. 눈을 뜬 뒤 평소 습관대로 침대에 누운 채로 손가락을 움직여 눈 앞 공간에 화면을 활성화시키고, 새로 도착한 이메일을 검색했다. '수성녀와 목성남 상간자댓글 0 Oct 23.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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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에서 Drag & Drop 구현해보기written by Evan Compose에서 Drag & drop 기능이 최근에 추가되었지만 안정성도 그렇고 제가 말하는 drag & drop은 Android 에서 pick up and move 라고 불리는 기능에 더 가깝기 때문에 직접 구현했습니다. 안 쓴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안정성 문제와 더불어 스크롤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이동 관련 계산을 다 해야 합니다. 또한 드래그댓글 0 Oct 22. 2024 by E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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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변호사옐로커피 YELO COFFEE 주말 동안 시간이 생겼다. 아이들과 어디를 갈까 생각을 하다가 근처 카페를 검색했고 한 번 가본 적이 있는 카페에 가기로 했다. 조용히 그림도 그리고 책도 읽고. 먹거리가 있으면 더 좋고. 찾은 곳은 고양시 변두리에 있는 <YELO>라는 카페다. 일산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라 주차장이 넓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으나 그 넓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했다. 옐로카페댓글 0 Oct 22. 2024 by 노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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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변론-4나는 안드로이드 #우주력 1042년 4월 4일 <사사진> 처음 사사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그녀의 고향인 지구로 갔을 때가 기억난다. 나는 어머니 산드라의 집이 있는 해왕성의 거친 대기를 뚫고 우주로 날아갔다. 몇 개월 동안 내가 한 일은 그저 깜깜한 창 밖을 지루하게 바라보는 것 뿐이었다. 그러다 마침내 지구가 나타났다. 지구는ᆢ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같은 구름으댓글 0 Oct 22.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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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인의 변론-3사건의 전말 <사사> “자신의 신원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우리 쪽, 변호사 증인 신문이다. “저는 화성에 사는 257살 미란다라고 합니다. 재작년에 사서 아들 삼은 안드로이드 하나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사사와 사사진이 당신의 자택에서 묵은 적이 있습니까?” “네. 사사의 우주선이 근처 블랙홀의 자기장에 영향을 받아 화성으로 불시착했고, 제가댓글 0 Oct 21.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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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니까 사람이다-5어느 안드로이드가 남긴 비밀 유서 “당신을 영아유기 및 아동학대,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합니다.” 우주 치안센터 경찰 세 명이 나를 포위하고 말했다. 그들은 내가 어린 신생아였던 해리를 훔쳐서 키우고 인간인 해리에게 VA라고 거짓말을 하여 자아를 분열시켰으며, 심지어 네덜란드인 양부모에게 돈을 받고 팔아넘긴 혐의가 있음을 고지시켰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해리’ 본인의댓글 2 Oct 18.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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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니까 사람이다-2어느 안드로이드가 남긴 비밀 유서 삼십 년 전 그날도 나는 내가 맡은 환경 프로젝트인 우산 고치는 일을 하고 있었다. 나는 닳거나 구멍이 난 신발이나 가방, 고장이 나 못 쓰는 펜 등을 수거하여 새것처럼 고쳐서 다시 판다. 정부 지원이 되는 사업이라 돈도 쏠쏠히 들어온다. 사흘 전 폭풍우가 쏟아졌기 때문에 유난히 고장 난 우산이 많이 들어온 날이었다. 천 개가 넘게 쌓인 우산을댓글 0 Oct 17.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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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니까 사람이다-1어느 안드로이드가 남긴 비밀 유서 ㅡ 유해리. 그게 그 아이의 이름이었다. 해리는 인간과에 속하는 생물이었다. 즉 탄생과 죽음이 있는 그런 존재였다. 나는 ‘죽음’이라는 걸 모른다. ‘탄생’이라는 개념도 모른다. * * * 나는 서기 5073년. ‘수림’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난 기계다. 신생아 형태로 만들댓글 0 Oct 17. 2024 by 아스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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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에게 고백받는 디자이너가 되.*둘 다 남자입니다. 0. Overview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사이드 프로젝트 얘기만 하는 것 같아서, 최근 회사에서 작업했던 안드로이드 개발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안드로이드 협업을 처음 해보면서 느꼈던 포인트와 좋았던 방식에 대해서 공유드릴 예정이고, 원래는 DP-PX 관계에 대해서만 얘기하려고 했는데 글을 쓰다 보니 핸드오프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네댓글 0 Oct 04. 2024 by 검정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