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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zone중국 지정학적인 불리한 위치인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꾸준히 침략받아왔다고 한다. 그러나 오직 한반도에 위치했기에 침략을 당한 걸까라고 생각되진 않는다. 힘이 군사력이든 경제력이든 국력이 있어야 한다. 세계적으로 침략국들은 힘의 논리로 패권국이 되려 한다. 중국은 강력한 독재로 시진핑이 세 번 연임하면서 자유민주주의의 영향을 추방하며 미국을 넘어서려는 중댓글 0 16분전 by 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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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계화 시대, 대한민국 경제 위기인가 기회인가?이설아빠의 Global Business Story 글로벌 경제가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세계화(globalization)로 국가 간 경제 의존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탈세계화(deglobalization)'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탈세계화란 국가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중심의 경제 체제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탈댓글 0 1시간전 by 이설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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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반려견으로 산다는 건반려문화 선진국으로 개의 입장에서 한국에서 반려견으로 사는 건 쉽지 않은 것 같다. 인스타나 유튜브, 동물 다큐에서 서구권 반려견들의 일상을 종종 접하곤 한다. 넓은 마당에서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고 드넓은 들판에서 공놀이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는 듯하다. 부러웠다. 그들의 여유가 시간적 여유뿐만 공간적 여유가 많이 부러웠다. 아파트가 아닌 전원주택에서 살며 도보댓글 0 Apr 02. 2025 by 김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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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갔던 길입니다. 옳은 길이었으니…그렇게 갔던 길입니다. 옳은 길이었으니… 넉 달이 다 되어갑니다. 가슴 철렁했던 기억, 눈물 나도록 고마운 사람들, 그렇게 장갑차를 막아섰고, 총구 앞에서 민주주의와 평화를 외쳤습니다. 국민은 자유롭고 평등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그 간명한 상식이 이 넉 달을 버티게 했습니다. 며칠 지나면 내란이 진압됩니다. 다리를 펴고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좋댓글 0 Apr 01. 2025 by 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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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초등학교 환경, 그 해답 찾기정해성 작가의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 도서출판 ‘푸른생각’의 신간 『대한민국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 되기』, 이 책을 보자 무릎을 탁 쳤다. “천방지축 사고뭉치 아들과 체력 달리는 늦깎이 엄마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라는 표사도 눈길을 끌었다. 온이가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갔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갔을지 모른다. 작가는 1학년에 입학하는 아들에게 “한 마디로 ‘너’로 살면 안 되고, ‘우리’로댓글 0 Mar 31. 2025 by 최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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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한민국 프리젠테이션?다시 쓰는 뒤죽박죽 세계여행기 우리가 흔히 이상적이라고 부러워하는 덴마크 아이들을 예로 들어볼까요? 덴마크에서는 청소년이 되면 준 성인의 특권을 누려요. 이 아이들에게 한국의 청소년들이 새벽부터 밤까지 교실에 붙잡혀 있다는 얘기를 하면 깜짝 놀라서 물어요. "근데 왜 걔네들은 가만히 있어요?" (엄마의 20년/오소희/p75) 아이의 뉴질랜드 학교에서 얼마 전 ‘Cultural week댓글 0 Mar 31. 2025 by 꿈꾸는 유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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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서 대한민국 헌법 전문을 읽었다.헌재는 이번 주 반드시 윤석열을 파면시켜야 한다.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오늘도 새벽에 일찍 깨서 대한민국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네요. 민주공화국이 맞는 건지, 주권이 국민에게 있는 건지... 대한민국이 붕괴되고 무너지는 데드라인은 시시각각 다가오고 이번 주도 마은혁 임명되지 않고 윤석열이 파면되지 않으면 한덕수댓글 5 Mar 31. 2025 by 김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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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왜 진한(辰韓)이 대한민국의 정통인가(1)[1화] 정통이란 무엇인가: 시작은 있지만, 계승은 없다 정통이란 무엇인가: 시작은 있지만, 계승은 없다 우리는 흔히 민족의 뿌리를 말할 때 고조선을 떠올린다. 그것은 일종의 관습이자, 오래된 기억 속의 상징과도 같다. 고조선은 중국과는 다른 한민족 최초의 국가였고, 단군신화는 우리 정체성의 신화적 기원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원과 정통은 다르다. ‘누가 먼저였는가’와 ‘누가 이어왔는가’는 전혀 다른 질문이댓글 0 Mar 31. 2025 by 서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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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 우리의 연대를 믿습니다.우리의 힘, 우리의 연대를 믿습니다. 이 긴박한 시대, 대한민국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합니다. 그 운명의 향배는 우리의 연대이며, 우리의 넓은 공감입니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인간에 대한 사랑과 옳고 그름의 정의에 대한 우리의 판단보다 우월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들어 갈 세상은 법률적 결정이나 수사를 통해 이뤄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행동의 힘이 대한민국댓글 0 Mar 30. 2025 by 똘레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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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꺼져버린 대한민국.노력도 재능. 대한민국에서 희망이라는 불씨는 분명히 꺼져가고 있다. 특히, 노력도 재능이라는 어쩌구니 없는 말. 책상에 앉아서 12시간씩 공부하는 것도 재능이라는 말에 끄덕끄덕이는 대한민국. 과연 정상인가? 똑똑하고 유능한 부모 둔 것이 복중에 최고 복이라는 것은 인정한다만.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도 유전자, DNA 탓으로 넘기면 대체 어디서 희망을 찾으려는 것인가?댓글 3 Mar 29. 2025 by 상도동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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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4 퍼센트 ! 한국갤럽조사연구소라는 대한민국의 여론조사전문기관이 있다. 이 연구소에서 2025년 3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러 가지 항목 중 윤석열 대통령 탄핵인용을 반대하는 수치(數値)가 34%라는 소리이다. 또한, 이 수치는 대한민국 국민중 윤석열 정권의 유지를 원하는 사람들의 수치와도 일치한다. 2024년 12월 3일,댓글 0 Mar 29. 2025 by 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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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해킹불법과 무능. 그리고 거짓말. 언제부터였을까요. 아마 반년 전쯤? 아마 그때 이후로는 웬만한 소식은 뉴스에서 메인으로 다뤄지지 않습니다. 매일 터져 나오는 각종 폭로와 새롭게 일어나는 사고들. 지금의 상황보다 더 심각한 시대도 있었을지언정, 지금보다 더 다이내믹한 시대는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매일 터지는 뉴스 한건 한건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뉴스 프로그램의 첫 번째 기사댓글 0 Mar 29. 2025 by Mackenzie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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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낙엽처럼산책 중 사유 나는 매일 30분 산책을 한다. 코스는 아파트 인근 등산로 둘레길이다. 30분의 산책은, 하루의 피로도를 적당히 날려준다. 살이 찌는 것도 막아준다. 가장 좋은 점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차분히 사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같은 길을 걷지만, 사유의 내용은 달라진다. 사실, 풍경과 소리도 매일이 다르긴 하다. 그 미묘한 변화를 알아차리는 것도 산책의댓글 3 Mar 29. 2025 by 파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