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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산물에도 상호 관세가 적용되면 일어날 일우리의 농업은 경쟁력이 전 세계 최하위 수준이라고 몇 번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면적에 쌀을 수확하기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소 한 마리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마찬가집니다. 미국과 호주, 아르헨티나와 같은 나라들은 끝없이 펼쳐진 들판에서 사료비나 건물 유지비 한 푼 들이지 않고 키웁니다. 우리나라는댓글 0 Mar 15. 2025 by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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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식량위기가 올 가능성이 낮은 이유곡물자급률은 떨어져도 우리가 굶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농산물의 무역거래, 특히 식량곡물의 국제 무역에 관련하여... 이 세계에는 절대 갑이 존재한다. 소위 곡물메이저라 부르는 회사들. 이들이 단순히 무역거래만했다면 한국의 농산물유통상인들과 별 다를바가 없다. 그들은 생산과 소비라는 가치사슬의 양끝단을 모두 지배하는 업체다. (아. LDC는 좀 다르다고.. 거래위주라고.. 들었다.) 곡물메이저 Top 5중에서댓글 2 Mar 12. 2025 by 여러가지 식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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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 농산물 무역 적자 심화경제적 영향 및 정책적 대응 방안 주요 내용 미국의 농산물 수입 의존도 증가 추세가 가속화되면서, 2025년에는 농산물 무역 적자가 사상 최고치인 49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전통적인 농산물 수출 강국에서 순수입국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변곡점에 놓여 있음을 시사하며, 경제, 사회, 정책적으로 광범위하고 심각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본댓글 0 Mar 06. 2025 by sonob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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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우리 농산물의 여행: 로컬푸드의 가치와 지속가능가장 가까운 곳에서 찾는 신선함, 우리 식탁의 건강한 혁명 1. 식탁 위의 짧은 여행: 로컬푸드의 이야기 아침 일찍, 이슬을 머금은 채소가 농부의 손에서 수확되어 바구니에 담긴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후, 그 채소는 당신의 식탁에 오른다. 이것이 로컬푸드가 만들어내는 짧고 아름다운 여행이다. "요즘은 마트에 가면 전 세계 농산물이 눈앞에 펼쳐져요. 하지만 정작 우리 지역에서 무엇이 재배되는지는 잘 모르죠."댓글 0 Mar 04. 2025 by yuno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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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찾은 보물 같은 식재료들 1.유기농 블루베리 콜로라도에서의 첫 만남: CSA와 신선한 농산물 미국에서 살았을 때, 나는 CSA(Community Supported Agriculture)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농산물을 접할 기회를 얻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부들과 계약을 맺고, 그들이 기른 채소와 과일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었다. 매주 상자 속에 어떤 채소와 과일이 들어 있을지 궁금해하며댓글 0 Mar 03. 2025 by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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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농부의 마지막 농산물조승현 농부가 세상을 떠나고 한 달쯤 지나고... 조승현 농부가 세상을 떠나고 한 달쯤 지나 택배 하나가 도착했다. 조승현 농부의 아내분이 보낸 택배였다. 그 안에는 그가 남긴 마지막 꿀 한 병이 들어 있었다. "항상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릴 것은 없고 마지막 남은 꿀 한 병 보내 드려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다. 가끔 그가 생각나면 그 꿀차를 마신다. 그는 참 순진하고 순박하고 선댓글 0 Feb 11. 2025 by 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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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지역창업 : 산업연계형 1Apeel sciences : 농산물 유통기한 연장 코팅제 유니콘 미국이 최강국인 이유는 무엇인가?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자연 인프라로 국한하면 에너지, 그리고 식량 안보의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우 전쟁 장기화의 주요 이유로, 아무리 경제제재를 해도 러시아는 에너지와 식량이 자급자족 되기에 장기전을 할 수 있음을 볼 때 이 2가지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미국 전체 GDP의 약 1% 안팎이댓글 0 Feb 03. 2025 by 찰나의 포틀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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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떠돌아다니는 보부상장사꾼들 텃세를 견뎌내야만 해 달콤한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는어떤 우여곡절도 인내해야만 해요. 작년에는 본격적으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다니기 시작했어요. 온라인에서 광고비를 쓰며 상품을 홍보하기보다는 직접 도시를 돌아다니며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 장기적으로 더 효율적이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물건을 판매할 수 있게 허가해 주는 모든 직거래 장터에 나갔어요. 처음 직거래 장터에 나댓글 0 Feb 02. 2025 by 경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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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 Cottage Farmers' Market매주 수요일 열리는 런던 농산물 먹거리 시장 (이전 이야기에서 계속) /@ragony/515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드디어 다음날!) 전철 타러 나왔는데 우연히 발견한 Swiss Cottage Farmers' Market 들러본 아침 8시부터의 이야기. 런던 패스 사용 2일 차. 어제가 런던 도로원표 기준으로 동쪽을 샅샅이 훑었다면 오늘은댓글 6 Jan 27. 2025 by 어제보다 나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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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아보자, 농식품 마케터몇 년째 연습만 하는 중 상품을 돈으로 바꾸기 위한노력은 끝나지 않아요. 상품을 팔아서 돈으로 바꿔야 해요. 영월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다 보면 어떻게든 판매할 수 있는 물건을 만들 수 있어요. 직접 농산물을 재배할 수도 있고요. 다른 분들이 농사를 짓는 농산물을 판매하거나 가공해서 농식품을 만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소비자에게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에요. 상품을댓글 1 Jan 19. 2025 by 경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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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환율과 클레임 이야기 - 1이 업계에 종사하기 전까지 환율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여행 갈 때도 공항에서 가장 비싸게 외화를 구매했었다. 무역업에서 환율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다. 대놓고 말해서, 환율은 이익에 바로 직결된다. 특히 농산물은 가격 변화가 심한데, 돈의 가격인 환율 변동까지 심하면 열심히 작업해서 수출을 보냈는데 수출 대금을 회수할 때쯤 환율이 급락하면 수출 대금보다 비댓글 0 Jan 17. 2025 by 얼룩말의 농산물교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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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은 다른 식품과는 다르게 왜 가격파동이 잦을까?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 다양한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농산물 유통구조의 투명성과 단계 효율화를 구축하므로 어느 정도 안정적인 농산물 가격을 유지할 수가 있다. 하지만, 농산물 생산은 인간의 힘으로 제어하거나 피하기가 쉽지 않다. 자연의 섭리에 의해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이상기후로 배춧값 폭등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9월까지 한 여름과 같은 폭염이 지속되었고, 특정댓글 0 Jan 15. 2025 by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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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투명성과 단계 효율화를 이끄는 농산물온라인도매시장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 4차 산업혁명이 유통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면서 농산물 유통에도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정부의 지도/감독하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국단위의 온라인 플랫폼인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세계 최초로 출범시켰다. 농산물 도매유통에 디지털 전환을 통해 판매자와 구매자댓글 0 Jan 15. 2025 by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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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국내 농산물 유통구조에 변화가 시작했다.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 국내 축산물 산업화는 스타트업을 통해 본격화되고 있다면, 품목과 품위가 매우 다양하고 주관적 판단이 강해 산업화가 어려운 농산물은 정부가 직접 관여를 통해 주도하고 있다. 바로 정부가 지도/감독 하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위탁운영을 하고 있는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이다. 국내 농산물 유통구조는 과거 일제강점기 때 들여온 경매제도를 기반으로 도매시장에서 상댓글 0 Jan 15. 2025 by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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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축산물의 수급 불안정을 4차 산업혁명으로 극복!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 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중복 발행(브런치북과 동일/종이책 발행 목적) 올 한 해 소비자 물가가 급격히 변동하고 있다. 농산물은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현상과 폭우로 제대로 발육과 성장이 되지 않아서 생산성이 매우 떨어지고 있어 상추, 양파, 대파 및 과일류 등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지고 있다. 몇 년 전 계란가격은 역대 최고 소비자 가격댓글 0 Jan 15. 2025 by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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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MD, 방방곡곡 발품 팔기두 발로 뛰어 새로운 가능성을 찾자 실패해도 겸허히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면거절당하더라도 일단 부딪혀보세요. 저는 농사를 짓기로 결심을 했지만 농사에 재능은 없었어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어릴 적부터 농업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아왔기에 무슨 일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어요.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었기에 무턱대고 시골로 내려올 수 있었지만 농사를 잘 짓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죠댓글 0 Dec 22. 2024 by 경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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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에서33. 불이(不二) 신토불이(身土不二). 밀려드는 수입 농산물에 대응하고, 국내산 농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에서 사용하는 홍보용어다. 몸과 땅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고, 자기가 사는 땅에서 산출한 농산물이라야 체질에 잘 맞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지금은 지구 곳곳에서 농산물을 수입하고, 우리가 생산한 농산물 중에서 경쟁력이 있는 것은 해외로 수출한다. 신토불이가 더댓글 0 Dec 19. 2024 by 걍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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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D이사님 이야기코로나 시국으로 무역업도 많은 변화를 맞이했다. 그중에서도 한 번도 얼굴 본 적 없는 담당자와 일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와 같이 일하는 담당자가 바뀌지 않고 한 명이 오랫동안 나의 카운터 파트너가 될 수도 있지만, 매년 바뀌는 곳도 있다. 홍콩바이어의 카운터 파트너가 D이사님에서, B담당자로 바뀌었다가 C담당자가 맡게 되었다. 매년 바뀌다 보니 담당자의댓글 0 Dec 09. 2024 by 얼룩말의 농산물교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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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아빠, '슈퍼마켓 러버'가 꿈꾸는 미래는함께 동화되어야 시장에 받아들여진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다네요 아래 글은 2024년 12월 04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뉴스레터 보러 가기] 아래 글은 <파는 사람들>과 서준렬 대표와의 인터뷰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인터뷰 전문 보러 가기 슈퍼마켓과 농가를 연결합니다 미스터아빠는 지역의 소규모 농가와 개인 슈퍼마켓을 연결해 농산물 유통의 비효댓글 0 Dec 09. 2024 by 기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