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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마리꽃마리를 채취했다. 꽃마리도 딱 이맘때 먹을 수 있는 나물이다. 오이향이 나고 식감은 아삭하다. 김밥 말 때 시금치 대신 꽃마리 나물을 넣으면 상큼한 김밥이 된다. 깨끗하게 다듬고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식초물에 담가둔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쳤다. 물기를 꾹 짠 후, 덩어리를 4등분으로 자른다. 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2스푼, 파,댓글 1 Apr 03. 2025 by 자급자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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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식도락 음식 일기된장으로 무친 머위나물 시골에 들어와 살면서 봄이 되면 가장 기다려지는 나물이 정구지(부추)와 머위다. 머위를 기다리는 이유는 구수한 멸치젓갈로 쌈장을 만들어 쌈을 싸 먹기 위해서다. 지난 비에 흠뻑 젖은 땅 아래에서 머위나물은 세상에 나올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아직도 강바람이 찬데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밭 언덕에는 벌써 머위의 어린잎이 옹기종기 모여 자라고 있었으니. 머위댓글 0 Apr 02. 2025 by 모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