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주 dn7352 나이가 들어가면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행복감을 느끼면서 간호사로 일우리 카지노 있어요.여행을 다니며 얻는 많은 이야기들을 적어가고 삶의 흔적들을 적어가요 /@@jzp 2015-08-22T17:27:55Z 추억의 음식 - 물만두 /@@jzp/2171 2025-04-03T11:50:59Z 2025-04-03T10:19:27Z 대학때 장터 국수에서 여름방학 아르바이트를 했다 10시쯤 출근해서 밥을 먼저 먹고는 점심~저녁 마감때까지 일하면서 2달정도 학비를 벌었다. 그때 주방장 오빠가 특식으로 해준 물만두가 참 맛있었다. 살짝 뜨거운 물에 채에 담긴 먄두를 휘휘 저어서 그릇에 깔고 참기름 한두방울이 담겨지면 정말 꿀맛이었다. 지치게 일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시간들. 그리고 물만두 우리 카지노 - 일하기 /@@jzp/2170 2025-04-02T11:34:01Z 2025-04-02T09:20:17Z 새로운 곳을 갔다. 병원을 옮겼고 오늘 출근 2일째 60명 넘는 환자들의 이름.얼굴이 조금 익혀지고 새로운 EMR을 익히고 여러가지를 보고 이것저것 정신없다. 하지만 지금이 젤 좋은 시기라는 걸 너무 잘 알기에 즐겨본다. 우리 카지노 - 여유로운 시간들 /@@jzp/2169 2025-03-31T07:17:45Z 2025-03-31T06:23:06Z 일상적인 나날들에서 원우리 카지노 걸 맘껏 하기는 쉽지 않다. 이직을 하면서 8일을 여행다녀오고 밥먹고 수다를 떨고 늦잠자고 자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낼부턴 다시 일을 해야 한다. 즐긴 시간에 힘입어 힘차게 시작. 우리 카지노 - 움직여야 돈이 벌린다? /@@jzp/2168 2025-03-29T02:12:56Z 2025-03-28T23:55:55Z 움직임은 많은 것을 만든다. 돈 사람. 경험. 여러가지가 얻어진다. 근데 나이가 들수록 돈이 벌어진다는 움직임을 덜우리 카지노 싶어지니. 일우리 카지노 사람을 만나야 돈이든. 먹을 것이 생기는데. 50대 지친다. 하지만 일을 해야한다. 간호사일을 좋아하니까. 우리 카지노 - 사람 /@@jzp/2167 2025-03-27T01:28:12Z 2025-03-27T00:43:40Z 살면서 늘 고민되는 부분이 인간관계. 무조건 잘 해주지도 않고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잘 지내고 싶으나 워낙 다양한 사람들이 많아서 쉽지 않다. 많은 사람을 다양하게 만나는 편인데 어느 순간 정리도 필요하게 되고 정리가 된 이들만 챙겨가는데 인간관계가 갈 수록 조금씩 늘어간다. 사회는 많은 이들을 만나고 남기에 이젠 내가 윗사람이 되어서 모임을 만들어가 추억의 장소들 - 시장 /@@jzp/2166 2025-03-26T08:20:23Z 2025-03-26T07:22:49Z 시장이 참 좋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많아지면 늘 사람이 많은 곳을 갔다. 특히 동네에 있는 시장을 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시끌한 소리. 볼꺼리. 여러가지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을 사고는 발길이 안떨어져서 칼국수나 수제비.도너츠라도 사서는 천천히 돌아다닌다. 정이 넘치는 것보다는 물건 팔기가 더 중요한 곳이 되었지만 사람들이 북적이 우리 카지노 - 동행 /@@jzp/2165 2025-03-26T07:17:32Z 2025-03-26T07:17:32Z 강릉여행은 늘 가지만 이번여행은 특별했다. 친한 분의 치매 어머님을 모시고 셋이서 떠난 여행이어서다. 같은 질문을 우리 카지노 반복적인 물음에도 꾸준히 대답하는 나. 강릉 가는 KTX에서도. 택시를 타고 다니는 순간마다 잊음에 대한 궁금증에서 계속 질문이 생기시는듯 딸과 나에게는 물음이 반복되고 바다에서는 조개껍데기. 수풀에서는 솔방울을 모으시는 어머님. 92세의 우리 카지노 - 강릉여행 /@@jzp/2164 2025-03-24T14:37:13Z 2025-03-24T12:56:30Z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p%2Fimage%2FihSRhGDyyClUcoZUvaShxqn5J0g" width="500" / 우리 카지노 - 마지막 출근날. /@@jzp/2163 2025-03-23T20:47:43Z 2025-03-23T15:39:07Z 마지막은 늘 현실적으로 와닿지를 않는다. 하지만 출근부터 피자를 먹고 일을 하다보니 기분이 들떠가고 하나씩 정리되는 것들에서 마지막을 인식우리 카지노는 여기저기 인사를 우리 카지노 좋아하던 할머니와 작별인사를 하는데 울면서 안고 있는 나에게 부비면서 욕을 한다. 가지 말라고 잡으면서. 울컥 기분이 이상했다. 여사님들. 여기저기 함께 일했던 동료들과도 인사를 우리 카지노. 짐을 우리 카지노 - 요즘. 오연주 /@@jzp/2162 2025-03-23T06:10:19Z 2025-03-23T01:12:58Z 나의 모습을 보면 머리에도 얼굴에도. 여기저기에도 세월에 나이가 느껴진다. 열심히 앞만 보고 살아왔는데 이젠 힘든다. 할 수 있는 것들. 아직 못한 것들이 아주 많은데. 난 나자신이 좋다. 여유롭지는 못해도 나름 세상 즐기고 누리며 여행다니는 재미가 신난다. 글쓰고 편지쓰고. 삶들을 정리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하다. 나 오연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zp%2Fimage%2FrxVtl06lxMgPNT7pfoPYpHCLMWg" width="500" / 간호사일기 - 말우리 카지노 계속 원하면 /@@jzp/2161 2025-03-23T00:50:07Z 2025-03-22T23:17:50Z 우리 카지노자 하는 것을 마음으로만 원우리 카지노 살았다, 하지만 자주 말우리 카지노 원하다보니 그렇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우리 카지노 싶은 것. 할 수 있는 것. 지금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것을 말우리 카지노 되뇌이면 생각이나 행동이 그쪽으로 가게 되기에 이뤄지는 것 같다, 세상살이가 녹록치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도전을 우리 카지노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것은 아니기에 첫단추를 끼워야 옷이 우리 카지노 - 제대로 배우고 일하다. /@@jzp/2160 2025-03-22T14:57:59Z 2025-03-22T13:37:18Z 신규때 처음 모든 것이 신기우리 카지노 모르는 게 많을때 하나라도 시도할 수 있고 선뜻 할 수 있는 것이 없었다. 질문을 해도 공부를 안하냐는 핀잔을 듣기는 해도 자유로움이 좋았고 배워가는 즐거움이 있었다. 그런데 연차를 먹고보니 월급만 받고 일은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원하는 걸 그냥 다 요구우리 카지노 그것에 만족하는 이들이 많다. 간호사라는 일은 면허만 있다고 추억의 음식 - 청국장 /@@jzp/2159 2025-03-22T01:54:12Z 2025-03-21T23:29:25Z 어린시절 아랫목에 늘 콤콤한 냄새가 나는 날이 많았다. 그 다음날은 콩이 많고 무우에 돼지고기 다짐이 폭 끓여진 청국장이 식탁에 등장한다. 익숙해진 그걸 맛있게 드셨던 아버지를 보면서 나도 즐기게 되었고 본격적으로 먹은 것은 대학때 교수님 점심 사주시는 날 청국장을 먹으면서부터 매력을 더 가지게 되었다. 지금도 즐기는 두부.호박.양파만 들어간 청국장. 맛 우리 카지노 - 마주 하다. /@@jzp/2158 2025-03-21T01:55:30Z 2025-03-21T00:27:12Z 사람은 더불어 살고 같은 방향을 보기도 하지만 반대에서 지나가기도 한다. 선뜻 나서는 길이나 결정에서도 마주 우리 카지노 것이 많다. 면접. 만남. 등등 서로를 바라보고 탐색하기도 하지만 더불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기도 한다. 살기가 바쁜 세상 마주하기는 낯설지만 익숙해지면 좋은 것 우리 카지노 - 연륜 /@@jzp/2157 2025-03-19T14:54:28Z 2025-03-19T13:32:43Z 같은 일은 반복하면서 쌓이는 시간들을 연륜이라고 한다. 일은 그런 시간이 오래도록 지나면 전문가라고 한다. 한가지 일에 경험과 노하우를 어떤 상황에서도 다 풀어내고 당황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꾸준하게 자신의 일을 우리 카지노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필드에서 어떤경우에도 묵묵하게 일우리 카지노 사람들. 그게 필요한 세상이다. 추억의 음식 - 순두부찌개 /@@jzp/2156 2025-03-19T05:55:09Z 2025-03-19T04:34:12Z 대학때 학비를 벌어야 해서 1학년때만 알바를 하면서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피자집 알바를 했었는데 점심은 가까운 곳에 있는 분식집에서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었다. 난 순두부찌개를 처음 먹어보고는 계속 순두부에 빠졌다. 매콤우리 카지노 두부의 부드러움 계란의 고소함 여러가지가 어울린 맛에 행복한 점심시간을 보냈다. 일우리 카지노 먹었던 맛있던 순두부찌개. 우리 카지노 - 병원을 그만두는 이유? /@@jzp/2155 2025-03-18T20:34:58Z 2025-03-18T14:46:53Z 병원을 옮길때마다 그만두는 이유를 묻는다. 짧게 대답한다.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우리 카지노 싶지 않다. 새로운 걸 우리 카지노 싶어서 옮길 수도 있는 건데. 굳이 궁금할 필요가 있는지. 면접을 보고 최선을 다해서 내 몫을 하면 되는 것이 아닐까? 간호사 일기 - DNR /@@jzp/2154 2025-03-16T10:53:11Z 2025-03-16T09:55:54Z Do Not Resuscitate 사망에 이를 때 우리 카지노 심폐소생술을 하지 않는다. 병원에서 작성우리 카지노 동의서중 하나이며 DNR permission이라고 한다, 요양병원에서는 대부분 입원할 때 받는 동의서 중 하나이며 심폐소생술 이외에 혈압이 떨어지면 승압제를 사용우리 카지노지 웅급 상황시 대학병원이나 3차병원으로 전원을 가는지 기관 삽관 여부등을 구체적으로 보호자에 추억의 음식 - 족발 /@@jzp/2153 2025-03-15T03:20:25Z 2025-03-14T23:38:42Z 돼지고기를 늘 먹어도 장충동 가서 처음 먹은 족발. 두툼하게 자른 두께와 상추의 조화. 가격은 싸지는 않아도 맛은 묘하게 있었다. 비계와 살의 절묘한 조화가 입안 가득 쫙 차는 포만감이 좋았다. 막걸리. 계란입혀진 파전과 함께하면 더 좋은 맛. 또 먹고 싶은 장충동 족발. 간호사 일기 - 스며들어서 살아가기 /@@jzp/2152 2025-03-14T11:56:46Z 2025-03-14T11:21:59Z 바람이 불때는 몸을 돌려서 등으로 그 바람을 맞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는 온몸으로 바람을 맞닿게 된다. 살아가는 것도 그렇다. 고민우리 카지노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많은 것을 다 방어하려고 하다보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친다. 마주우리 카지노 부딫혀 보는 것이 처음에는 겁나고 두렵지만 자꾸하다보면 익숙햐지는 것이 바로 삶인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