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락nullurala*내느낌대로살다내느낌으로죽기* / (나와 슬롯사이트 대해) 쓰고 (내 느낌을 현실로) 만듦 / 김대근 바솔b 의 공간/@@iQh2015-08-20T06:51:38Z슬롯사이트민국의 민주주의 시민 혁명, 2024년 12월 - 민주주의에, 민주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를 위한/@@iQh/5032025-01-21T13:57:슬롯사이트2024-12-27T14:12:슬롯사이트2024년 12월, 계엄과 내란과 이에 맞서는 시민들의 연대까지,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이 일련의 ‘세계사적’ 사건을 다음과 같이 규정할 수 있다. 민주주의에, 민주주의에 의한, 민주주의를 위한시민 혁명 https://www.basolock.com/omk-revolution/<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fOhgFsGGjhU3C1F58nuuyMQO7Wc.PNG" width="500" /[완결] 노자 슬롯사이트 1-81장 번역 및 해설 완료 - 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 슬롯사이트/@@iQh/2302024-12-01T13:09:12Z2024-12-01T10:00:슬롯사이트드디어, 도덕경 번역 및 해설을 완결했다. 2024년 2월 말에 시작하여 12월 1일 오늘까지. ‘부와 풍요의 철학 노자 도덕경’이란 제목으로 이를 세 편의 브런치북으로 엮었다. 참 긴 시간이었다. 무사히 끝을 내어 다행스러울 뿐. 소감은 이후에. 간단히 관련 내용 정리를. 도덕경 이야기는 계속될 예정. 내 블로그 ‘바스락’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l5ZOmrCZAsjwIpBCSB-TNOJDp9Q.PNG" width="500" /슬롯사이트 81장 사람들을 위하는 정치 - 베풀수록 돌아오다/@@iQh/5022024-12-01T02:55:03Z2024-12-01T00: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81장 번역 및 해설 본문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아름다운 말은 믿음직스럽지 못하다. 훌륭한 이는 변명(변론)하지 않고, 변명(변론)하는 이는 훌륭하지 않다. 아는 사람은 떠벌리지 않고, 떠벌리는 사람은 알지 못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_qBebPo5J9FduweHl_olGHgXZPU.PNG" width="500" /슬롯사이트 80장 나라는 작고 인구는 적은 - 노자의 이상 사회/@@iQh/5012024-11-30T05:26:05Z2024-11-30T01: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80장 번역 및 해설 본문 나라는 작고 인구는 적어야 이상적이다. 열 가지 백 가지 기계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백성들이 죽음을 중히 여겨 멀리 이사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비록 배와 수레가 있어도 타는 일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8Mweo2oSGzIQvq1epO7-OunTXVM.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9장 좌계를 지녔음에도 - 갑질하지 않는 갑/@@iQh/5002024-11-28T22:12:43Z2024-11-28T09: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9장 번역 및 해설 본문 큰 원한은 그것을 풀더라도 남는 원한이 있으니, 어찌 잘됐다 말할 수 있겠는가. 그리하여 성인은 좌계를 지니고도 상대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덕이 있는 사람은 계약서에 있는대로(공정하게) 요구하고, 덕<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P6k38pRUr8h-VOSjbonWwP16WyM.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8장 부드럽고 여린 물 - 흠과 불길함을 감당하기/@@iQh/4992024-11-27T06:01:슬롯사이트2024-11-24T00: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8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세상에 물처럼 부드럽고 여린 것이 없지만, 이것으로 딱딱하고 굳은 것을 이길 수 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물을 대체할 수 없다. 여린 것이 굳은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이 딱딱한 것을 이긴다 해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NZI2Um7mQKkUOHV0UcnuB6MTkLc.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7장 남는 것을 덜어 부족함을 메꾸니 - 하늘의 도와 사람의 도/@@iQh/4982024-11-23T04:45:57Z2024-11-23T01:15:22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도덕경 77장 번역 및 해설 본문 하늘의 도는 활을 당기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높은 것은 밟아주고 낮은 것은 북돋아주며, 남는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것은 보충해준다. 하늘의 도는 남는 것에서 덜어 부족한 것에 더해주고, 사람의 도는 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TDvZ0PfUcYXKpUn1dwq0nOJMCSM.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6장 삶의 부류와 죽음의 부류 - 내 삶을 껴안기/@@iQh/4972024-11-17T14:08:55Z2024-11-17T02:23: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6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삶을 북돋아주는 것은 부드럽고 약하고, 죽음을 향해 가는 것들은 딱딱하고 억세다. 만물이나 초목들이 태어날 때를 보면 모두 연하고 무르다. 그러다 죽을 때가 가까워지면 딱딱하고 억세진다. 그리하여 딱딱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fruXYlw7XZDrLY_6ooGagWc2iJs.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5장 뭇사람이 배를 곯는 이유 - 그 모든 것으로부터의 자유/@@iQh/4962024-11-17T03:53:33Z2024-11-16T00: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5장 번역 및 해설 본문 뭇사람이 배를 곯는 것은 윗사람들의 수탈이 심해서이다. 뭇사람을 다스리기 어려운 이유는 윗사람이 무언가를 하고자 하기 때문이다. 뭇사람이 죽음을 쉬이 여기는 까닭은 윗사람이 삶을 두터이(떵떵거리고 살고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R7jf98bGsL3yRZKARKC2Df4c6nE.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4장 기이한 짓을 벌이는 위정자 - 인간은 모두 중요하고 가치있는 존재/@@iQh/4952024-11-11T07:08:슬롯사이트2024-11-10T06:29:03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4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뭇사람을 어찌 죽음으로 위협할 수 있겠는가. 만일 뭇사람이 항상 죽음을 두려워하게 만들기 위해 기이한 짓을 벌이는 이가 있다면, 내가 잡아다 죽일 것이니, 누가 감히(그렇게 하겠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Qed3MehTNDroBwBxiByOyn8_uUw.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3장 균형감으로 삶을 돌보다 - 자신을 통제하는 힘/@@iQh/4942024-11-09T12:40:20Z2024-11-09T01:35: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3장 번역 및 해설 본문 과감한데 용감함을 더하면 죽고(너무 용감하면 망하고), 과감하지 않은데 용감해지면 산다(용감할 때 용감해야 한다). 이 두 가지 용감함 중 하나는 이롭고 하나는 해롭다. 하늘이 무언가를 싫어하는 이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e2_r8z40BrssJUucDTyIUZueFHA.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2장 억누르지도 하찮게 여기지도 아니하니 - 데카르트로 바라본 노자/@@iQh/4932024-11-09T13:53:슬롯사이트2024-11-03T02:35:25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2장 번역 및 해설 본문 뭇사람이 위엄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큰 위험이 닥칠 수 있으니, 뭇사람이 삶을 하찮게 여기지지도, 그들의 인생을 무너뜨리지도 말라. 오직 억누르지 않아야 그들이 반발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성인은 비록 알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bUkE6dLA1pns9HDuXbaMI7G1_qA.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1장 무지를 무지로 아는 일 - 사회에 깊게 뿌리 박힌 병/@@iQh/4922024-11-02T06:12:12Z2024-11-02T02:02:43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1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알지 못함(무지의 상태 / 알고도 안다고 여기지 않는)을 아는 것이 가장 좋고, 모르면서 안다고 여기는(우기는) 것은 병이다. 병을 병으로 알아야 병이 아니다. 성인은 병이 없는 사람이니 병을 병으로 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hsqZPbSqo0dmhpz1mAO7d2EbT0o.PNG" width="500" /슬롯사이트 70장 알기도 쉽고 행하기도 쉽지만 - 거친 베옷 속에 옥을 품고 있는 사람/@@iQh/4912024-10-30T10:01:52Z2024-10-27T13:07:09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70장 번역 및 해설 본문 나의 말은 알기에도 쉽고 행하기에도 싶지만, 세상에 그 누구도 알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다. 말에는 근본이 있고, 일에는 중심이 있으나, 이를 알지 못하니 나를 알아보지 못한다. 나를 알아보는 이가 적을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o_IAu0ILYtFyucveRToexuSF73g.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9장 불쌍함으로 상대하니 -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며/@@iQh/4902024-10-27T14:59:슬롯사이트2024-10-27T01:33:22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9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용병술(병법)에 “주인이 아닌 손님처럼 여겨 한 치 전진 대신 한 자 후퇴해라.” 라는 말이 있다. 흔적 없이 진군하고, 활을 들지 않고 물리치며, 적이 없이 유인하고, 병사 없이 제압하는 것을 일컫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9tW0oneSVt0se7a-bdNLUyeazPM.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8장 진정 이기는 방법 - 고대의 지극한 도/@@iQh/4892024-10-27T01:34:21Z2024-10-26T04:07:44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8장 번역 및 해설 본문 훌륭한 장수는 자신의 무용을 뽐내지 않고, 전투를 잘 치르는 이는 분노하지 않으며, 잘 이기는 이는 다투지 않고, 사람을 잘 다루는 이는 자신을 낮춘다. 이를 ‘다투지 않는 덕’이라 부르고, ‘사람을 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62bfTGr_CJgsNSKFbf7lTtPsFVI.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7장 노자가 간직한 세 가지 보물 - 자애, 검약, 앞서지 않음/@@iQh/4882024-10-21T13:13:17Z2024-10-20T14:12:23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2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세상 모두가 내가 말하는 도가 커서 작을 수 없다고 말한다. 오직 크기만 하니 작을 순 없고, 만일 작다면 원래부터 자잘했을 것이다. 나에겐 세 가지 보물(중요시하는 가치)가 있으니, 첫째는 자애로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JxMdx5AFs4En0sd_Ef2rMWz4UZI.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6장 말을 낮추고 몸을 뒤로 하여 - 진정한 겸손과 인권의 시작/@@iQh/4872024-10-19T12:56:슬롯사이트2024-10-19T11:0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6장 번역 및 해설 본문 강과 바다가 모든 계곡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선뜻 아래에 처하기(자신을 낮추기) 때문이다. 그 결과 모든 계곡의 왕이 될 수 있다. 뭇사람 위에 있고자 할 때엔 반드시 말을 낮추어야 하고, 뭇사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1t8YR0hqWP-NQgns-quCGlbTH7g.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5장 백성을 어리석게 만드는 이유 - 거짓된 지식이 세상을 혼란하게 만드니/@@iQh/4862024-10-18T22:42:28Z2024-10-13T11:32:16Z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5장 번역 및 해설 본문 예로부터 훌륭하게 도를 따르는 선비는 백성들을 똑똑하게 만들기보다는 어리석게 만들었다. 백성들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그들의 거짓된 지식(잔머리나 속임수)이 많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거짓된 지식으로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hKQoBmC74m_qJoZv1GctuNT1yFc.PNG" width="500" /슬롯사이트 64장 끝도 처음처럼 - 자연스럽게, 본질과 본성에 따라/@@iQh/4852024-10-12T13:08:06Z2024-10-12T08:40:슬롯사이트원문은 생략했다. 한글로 충분히 읽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괄호 안의 부연 설명으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다듬었다. 노자 도덕경 64장 번역 및 해설 본문 편안할 때 지키기 쉽고, 조짐이 보이지 않을 때 도모하기 쉬우며, 여릴 때 잘라내기 쉽고, 미미할 때 분산시키기 쉽다. 아직 (무언가) 있지 않을 때 해야 하고, 아직 혼란스럽지 않을 때 다스려야 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iQh%2Fimage%2FPJUzBahxBO_Ot1B9CkE5RX4ZWpU.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