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es 아저씨 jamesuriv James 아저씨의 브런치. 2012년 유기견이었던 온라인카지노추천, 살구와 함께 살다 2023년 여름 살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현재는 온라인카지노추천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bhU 2015-07-25T14:58:12Z # 어쨌든, 일상 - 5. 우리 모두 회복의 시간... /@@bhU/200 2024-12-20T07:31:21Z 2024-12-17T01:29:44Z 회복-1 나는 지난주 결국 병원에서 수액제를 맞고 항생제가 든 약으로 처방 받았습니다 그리고 찜질방에서 땀도 빼내고요... 그래선지... 회복할 때가 돼서 그런 건지... 탄핵안이 가결되어 그런 건지... 몸이 좀 가벼워졌습니다. 두들겨 맞은 것처럼 온몸이 아프던&온라인카지노추천;전신통이 없어지니 정말 살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는&온라인카지노추천;의료시스템이 좋은 국가라 전 국민이 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EY4FrRR87NPTT1YHoCA2SuR2VhA.jpg" width="500" / # 어쨌든, 일상 - 4. 감기, 울화통, 뻔뻔함, 그 모든 고통의 요즘... /@@bhU/199 2024-12-14T07:17:32Z 2024-12-12T02:22:42Z 몸이 천근만근이다. 아프다. 물먹은 솜이 이렇게 무거울까... 어쨌든, 아프다. 1. 지난 3일 밤, 온 국민의 가슴에 폭탄을 던진 그 작자가 나의 잠을 빼앗아 간 날밤... 새벽녘에야 옅은 잠을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목이 아프고 머리가 아파온다. 몸이 이상했다. 출근하여 PCR검사를 하니 다행히 음성이다. 온몸이 두들겨 맞은 듯 천근만근이고 머리는 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온라인카지노추천FyAQx3ynCvIGjZozjwscD2vMg8R8.jpg" width="475" / # 16: 세상유감-계엄령 - 후지고 후진 정치... 수십 년 전으로 돌아가는 /@@bhU/197 2024-12-09T14:29:49Z 2024-12-04T03:32:18Z 소설처럼, 역사 속의 기억처럼, 먼 후진국의 일처럼... 그렇게&온라인카지노추천;느꼈던 일들이 실제 일어났다. 그것도 내 생애에 또... 그렇게 해서 내겐 치욕의 기억이 또 하나 늘었다. 분노의 기억이 또 하나 쌓였다. 우리 세대는 계엄시대를 건너오며&온라인카지노추천;트라우마 같은 게 있었다. 그렇게 잊혀져 가던 기억... 어두운 터널을 겨우 빠져나왔다&온라인카지노추천;생각했는데 그야말로 아닌 밤중&온라인카지노추천;홍<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nbC-hgoLxKMMEtjD5WHH8Nkz65w.jpg" width="500" / #8. 남사당 유니버스 - 남사당패 '원로' 공연 /@@bhU/193 2024-12-14T05:24:31Z 2024-12-01T23:52:43Z 이곳 글들은 문화적 열등감에서 빚어진 내 발걸음에 대한 엉거주춤한 내 감성을 기록한 것들입니다. 마치 황새 쫓아가는 뱁새 다리가 찢어지듯... 그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불나방처럼 달려든 나의 얕디 얕은 감성의 기록이고 또 그 아마추어적 감동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짧고 감동은 오래이고 싶은...&온라인카지노추천;주로 공연과 전시가 될 것입니다 2024년 11월 24<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HgS2ETNl-k6_HEtiGombYf1XmgU.jpg" width="480" / # 어쨌든, 일상 - 3. 난리 난리, 눈 난리 /@@bhU/195 2024-12-01T21:39:29Z 2024-11-28T07:12:48Z 온 세상이 하얗게 변했다. 근래 들어 이렇게 많이 눈이 온 것은 아마도 처음이 아닐까... 그것도 첫눈이... 그제 밤부터 내린 눈이 이틀 동안 오늘 새벽까지 내려 온 동네가 눈 속에 묻혀 버렸고 좁디좁은 길을 올라와야 하는 우리 집은 일단 차가 나갈 수 있느냐가 문제였다. 어제는 일이 있어 휴가를 내고 새벽에 김해를 내려가야 하는데&온라인카지노추천;바퀴의 반이 눈 속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5R7l1SCGtQV1AHaHEqQyibWPMbs.jpg" width="500" / &온라인카지노추천;#7. 키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 내한공연 -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bhU/190 2024-11-25T01:53:23Z 2024-11-21T08:37:19Z 이곳 글들은 문화적 열등감에서 빚어진 내 발걸음에 대한 엉거주춤한 내 감성을 기록한 것들입니다. 마치 황새 쫓아가는 뱁새 다리가 찢어지듯... 그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불나방처럼 달려든 나의 얕디 얕은 감성의 기록이고 또 그 아마추어적 감동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짧고 감동은 오래이고 싶은...&온라인카지노추천;주로 공연과 전시가 될 것입니다 2024년 11월 10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ViWGordxxqt9BnhCGW2Bqhs-TaI.jpg" width="500" / #어쨌든, 일상 - 2. 동네적응 /@@bhU/188 2024-11-26T01:08:23Z 2024-11-18T00:20:31Z 이사 온 동네에서 자두와 저는 적응 중입니다 아직 모든 것이&온라인카지노추천;낯설고&온라인카지노추천;어색하죠. 특히 동네로 들어오는 진입로가 마을회관부터 급격히 좁아져 차 1대만 다닐 수 있는 좁은&온라인카지노추천;길이어서&온라인카지노추천;서로 마주치면 누군가는&온라인카지노추천;양보를 해야 하고 이 낯선&온라인카지노추천;길, 꼬불꼬불한&온라인카지노추천;1차선 도로에서 후진으로&온라인카지노추천;길을 비켜주어야 합니다. 바퀴가 살짝이라도 벗어나면 밭으로 추락이거나 도랑으로 추락입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XkmhVdcsDx5VDtB06TYzVi8wt6w.jpg" width="500" / # 어쨌든, 일상 - 1. 고양이 흔적을 찾아... /@@bhU/189 2024-11-16T06:59:50Z 2024-11-14T03:27:30Z 3주가 돼가는데도 자두는 고양이 앓이를 하는 건지... 이 애의 컨디션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시간이 가니 밥은 먹지만&온라인카지노추천;그래도 예전만큼은 먹지 않습니다. 게다가 마당에서 12년을 살던 애가 여기와 서는 하도 낑낑거리고 보채서 실내견이 되었습니다. 내놓으면 문 앞에서 하도 끙끙거리며 애걸복걸해서 들여놓습니다. 물론 들어와서도 조금 있다가 나를 쫓아다니며 낑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0HFSvRLjl0fCbtojBJ0I41gwJro.jpg" width="500" / #6. 세계양금축제 in 서울 - 오프닝 콘서트 /@@bhU/187 2024-11-16T11:34:59Z 2024-11-08T01:08:48Z 이곳 글들은 문화적 열등감에서 빚어진 내 발걸음에 대한 엉거주춤한 내 감성을 기록한 것들입니다. 마치 황새 쫓아가는 뱁새 다리가 찢어지듯... 그저 좋아하는 것에 대해 불나방처럼 달려든 나의 얕디 얕은 감성의 기록이고 또 그 아마추어적 감동을 기록하는 것입니다. 기억은 짧고 감동은 오래이고 싶은...&온라인카지노추천;주로 공연과 전시가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음악 관련 국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V-2HxRKerlpWMowOGgMmePn5nyk.jpg" width="453" / 15: 온라인카지노추천의 힘겨운 가을 - 에필로그 /@@bhU/186 2024-11-08T13:23:44Z 2024-11-04T01:44:14Z 자두는 어린아이가 돼 가는 듯... 새 집에 이사를 오고 자두는 어린 아기가 보채듯 계속 끙끙거리며 보챕니다. 마당에서 살던 아이인데도 마당에 놓으면 저렇게 거실밖 창에서 안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끙끙댑니다. 결국 안으로 들여놓았습니다.&온라인카지노추천;실내용 깔개를 깔아주니 거기 누워 있습니다. 그러다 내가 눈에 띄지 않으면 또 끙끙거리며 보챕니다. 2층에 있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kCWLj0-qCVPUnMUcnYmjJFcDS-o.jpg" width="500" / # 15:'집 유감'- 이사 - 집 구하기의 어려움 /@@bhU/183 2024-11-10T00:02:27Z 2024-10-31T01:11:09Z 라이언 일병 구하기 아닌.... 집 구하기... 고양이들 때문에 뭉그적거리기도 했지만 사실 내가 원하는 집을 구한다는 게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대개 전원주택의 경우는 도시 사람들이 사람들이 한 번쯤&온라인카지노추천;살아보고픈 마음 같은 게&온라인카지노추천;있지만 매매로 구입하기는&온라인카지노추천;꺼려지고(아파트와 달리 환금성이 없고 팔 때&온라인카지노추천;오르지 않고 외려 지역의 특별한&온라인카지노추천;호재가 있지 않는 한&온라인카지노추천;더 떨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g7Yz1h7rkCxzvFzBxCBivMvWZLY.jpg" width="500" / 14: 내가 두고 온 아이들... - 또다시 자두는&온라인카지노추천;우울해하고 /@@bhU/185 2024-11-05T14:17:23Z 2024-10-28T01:55:32Z 드디어 이사를 했습니다.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집문제가 해결되어 이사를 가니 마음은 편한데... 이 아이들... 그간 나만 믿고 나를 보며 살아온 이 아이들이... 마음에 걸렸습니다. 고민을 하고 또 하고...&온라인카지노추천;했지만 결국 이사를 해야 했고 떠나는 날까지 이 아이들에게 밥을 주며 일일이 말을 붙여 봤습니다.&온라인카지노추천;떠남을, 이별을... 이 아이들이 그게 무슨 의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vk9BOPIPF5VI7QDXUe9oTcx6VUk.jpg" width="500" / 13: 가스라이팅 하기 - 이제 내일이면 안녕... /@@bhU/184 2024-11-04T02:17:36Z 2024-10-23T05:37:48Z 살구가 떠나고 우울증처럼 맥이 없던 애... 자두 23년 여름 '살구'가 떠나고 시름시름 앓듯 누워만&온라인카지노추천;지내던 '자두'에게 와 정말 신비할 정도로 종을 초월한 우정으로 '자두'의 활력을 되찾게 하고 절친이 된 '호피'는 이제 '자두'에겐 없어선 안될 존재가 되어&온라인카지노추천;버린 것 같습니다. 사실 이사를 가면 '자두'가 다시&온라인카지노추천;외로워하고 우울증처럼 될까 봐 걱정이 되기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XbYLFR7PQ6PvOuDDCtEa0d9UaJU.jpg" width="500" / 12. 케테 콜비츠 - 전쟁을 끝내라... 이 어미의 외침을 들어라~ /@@bhU/85 2024-11-04T05:45:43Z 2024-10-20T23:48:43Z 이 이야기 들에 나오는 분들은 내게 문화적 영향을 준 사람들입니다 좀 더 이야기하자면 내 코드가 맞는 사람들... 거창하게 표현하자면 내 영혼의 팬? 그냥 쉽게...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아무튼 이 이야기들은 나의 십 대 말부터 지금까지 내 감성의 심연에 들어온 분들의 이야기입니다. 음악, 미술, 문학, 혁명가, 대중예술, 스포츠, 건축 등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온라인카지노추천Fh-tsM8p2W-DCWsq4WmrznXNZrAY.png" width="316" / #14: 우리 동네-오지랖 유감 - 어떤 야생 동물 가족이 살고 있어요 /@@bhU/179 2024-11-04T05:36:37Z 2024-10-16T01:40:51Z 농수로 속에 있던 어떤 동물가족 자두와 산책을 가다 보면 깨밭을 지나가게 됩니다. 깨밭과 논&온라인카지노추천;사이엔 수로가 있습니다. 그 수로와 시멘트 덮개가 만나는&온라인카지노추천;입구쯤에 전봇대가 있는데 어느 날 자두는 냄새를 킁킁&온라인카지노추천;맡더니 깨밭 옆&온라인카지노추천;수로를 보며 낑낑댑니다.&온라인카지노추천;뭘 발견했길래 그런가 하고 내려다보니 농수로&온라인카지노추천;물 흐르는 곳 바닥 옆구리쯤에 작은 흙무더기가&온라인카지노추천;있는데 거기&온라인카지노추천;뭔지 모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rHKSx_Jm7WJPAdlf3oF9wjnjDbk.jpg" width="500" / 12: 자두와 냥이의 식사 - 자두의 다이어트와 고양이들의&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식사시간 /@@bhU/182 2024-11-04T02:17:36Z 2024-10-14T00:10:34Z 1. 자두의 다이어트 '자두'는 5~6살 무렵 의사 선생님으로부터 비만이니 적정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라는 소릴 듣고 제한급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자유급식이었고요.&온라인카지노추천;게다가 중성화 수술을 해서 그 영향을 받기도 했고요. 그 후 제한 급식으로 바꿨지만 밥양을 많이 줄이지 않아서 그 효과가 그다지 나타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견종이나 크기에 비해 많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QQRgOfROs3e5GkrUV-QfXh78i-A.jpg" width="500" / 11: 얘들아 모여라~~ - 12마리가 모인 날.... /@@bhU/180 2024-11-04T02:17:36Z 2024-10-10T01:32:55Z 1. 얘들아 아저씨가 떠난데... 얼른 와 봐~~ 하듯 어제저녁은 평소 오지 않던 애, 집 나간 애, 서로 엇갈려 오느라 만나지 않던 애... 등등이 한꺼번에 다 와버렸습니다. 새끼들까지 하면 12마리 애들이 다 모였습니다. 데크에 7마리 자두네 집에 5마리... 우선 정말 오랜만에 '최강신예'가 왔습니다. 이 애는 작년 가을 무렵 나타난 앤 데... 등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온라인카지노추천FEp_hXzS-nRtifh5-4xo7CA1jcmU.jpg" width="500" / 10: 이 애들은 지금... - 떠남과 남겨짐의 길목에선 아이들 /@@bhU/177 2024-11-04T02:17:36Z 2024-10-07T02:11:08Z 1. 턱시도도 산책냥이 되고... 떠날 때가 돼서 그런가... 애들이 부쩍 '자두'와 잘 놀고 나를 더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이 무거운데... 어느 날부터&온라인카지노추천;'턱시도'도 산책 갈 때 따라나서더니 셋이 산책을 하게 되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더욱 신기해합니다. 이 애들은 이제 동네에서 인싸가 되었습니다. '호피'&온라인카지노추천;없이 '자두'와 둘이만 나가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QX0TMsPykM_3vjtbRx0QODsN2TY.jpg" width="500" / 9: 집 나간 삼순이... - 애들만 두고 집 나간 엄마... /@@bhU/176 2024-11-04T02:17:36Z 2024-09-30T00:55:12Z 지난봄, 출산한 '삼순이'는 우리 집에서(정확히는 데크) 적응 전까지는 눈칫밥을 먹으며 다른 애들을 피해 다니고 특히 '고등어'의 핍박에 숨어 다니며 밥을 먹던 애였습니다. 그리고 집 근처 풀숲에 애들을 데려다 놓고 자신은 우리 집에 와서 밥을 먹고 그랬었지요. 그러다 풀숲에 숨겨 놓은걸 내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때는&온라인카지노추천;데크에서 새끼들을 키우며 그악을 떨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1QuprFn2_IBO6xGtiHaFRfE09JI.jpg" width="500" / 8: 고등어의 가을은? - 또 새끼를 낳은 고등어는... /@@bhU/175 2024-11-04T02:17:36Z 2024-09-25T02:05:48Z 또 엄마가 된 고등어 이 아줌마가 배가 터질 것 같이 왔습니다.&온라인카지노추천;&온라인카지노추천;그야말로 어쩌자고... 올여름 끝에 배가 남산만 해지더니 지난 9월 중순에 왔을 때 배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애가 눈치를 보며 데크로 못 올라오는 겁니다. 그렇게 눈치를 보며 와서 밥을 달라길래 밥을 주었더니 허겁지겁 먹습니다. 예전의 일진 '고등어'가 아닙니다. 눈칫밥을 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bhU%2Fimage%2FDhG5huNiv7D3MwiNryOks-Q8fbw.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