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Youngah Kimamyyoungah말하는 거 좋아하는 20년 차 메이저사이트 팀장 / PO / PM / UX 꼰대 / 와인 러버 / 전공은 순수미술/@@QWt2015-11-25T15:38:25Z창의력이 부족하면 메이저사이트과 PO를 할수 없는걸까요? - 참고로 저는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없는 메이저사이트팀장 입니다만/@@QWt/212023-10-29T23:21:49Z2023-03-02T04:11:13Z저의 지난 상사들은 참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이셨습니다. 어쩜 저 머리에서는 저런 아이디어들이 나올까 어쩜 저런 훌륭한 워딩이 나올 수 있을까 정말 경이로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직은... 세상의 모든 기획 조직은 새로운 신기획을 발굴해야 하는 듯 새로운 트렌드를 가장 빨리 알아야 하는 듯 그것이 당연하다는 듯 기획의 역할을 정의했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yAsSXGrlo6QurzZv76JpzvrJ37Y.jpg" width="500" /에자일 조직만 스크럼을 하는 건 아닙니다 - 스크럼의 목적성은 유연하게 생각해봐요. 조직의 상황에 따라 메이저사이트;quot;캠프파이어메이저사이트;quot;/@@QWt/122023-03-09T12:27:19Z2023-03-01T11:27:11Z메이저사이트;quot;자, 출근 했으면 스크럼 시작할까요?메이저사이트;quot; 메이저사이트;quot;오전 10시 ㅇㅇ팀 미팅, 주간 업무 보고,... 네, 그리고 없습니다메이저사이트;quot; 이게 스크럼이 아닌데... 시작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분명히 '나에게 오늘 무얼 할것인지 보고하는 게 아니고, 그것을 실행해야만 하는 게 아니라'고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고 있다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MfZjp4OJ8ETrcruxPiIcfYS1lXQ.PNG" width="480" /어느 메이저사이트팀장이 2022년회고를 지금 3월에 하는 이유 - 메이저사이트 없던 조직에 메이저사이트팀을 만들고 조직 빌딩을 하기까지/@@QWt/202023-03-02T08:59:31Z2023-03-01T02:21:14Z2022년 1월. 기획 조직이 없던 회사에서 기획팀장이 되어버렸다. 팀 이름은 직관적이지 못 했고 결국 팀 방향성은 이름을 따라 직관적일 수 없었다. 주어진 팀원들은 미안하게도 전문인력이 아니었고 TO도 없었다. 하고자 하는 과제는 시작조차 할 수 없었다. 변화와 시간과 교육이 필요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TOOL 인 액슈어를 도입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lmd7AaxcFyfgepdlFnbCDGFjtI.jpg" width="500" /언론사에 UX 디자이너. 정말로 필요할까요? - 그런데 세상에 정말 UX 디자이너가 있긴 한가요? 전설 속에 있는 줄../@@QWt/152022-07-14T09:18:00Z2016-03-30T09:03:44Z언론사는 몇 년 전부터메이저사이트;nbsp;디지털 퍼스트라고 합니다. 디지털 퍼스트 모바일 퍼스트 새로운메이저사이트;nbsp;플랫폼 등장 새로운 채널의 확장 http://jackay21c.blogspot.kr/2015/10/manifesto-of-new-journalism.html 언론사에서 UX 디자이너(혹은 기획자)는 UI적 접근보다 저널리즘에 대한 이해를 먼저 가지고메이저사이트;nbsp;접근을 해야 합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dx-hwd1evXYJO2_at-X3RpB0DYg.jpg" width="500" /디지털 미디어 언론사, UI글꼴 전쟁..하고 있나요? - 이씹일세기 디지털언론사를 위한 어느 UI 메이저사이트자의 외침/@@QWt/142023-11-25T07:16:30Z2016-02-19T12:13:42Z가독성이란, 본문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요인(readability)과 얼마나 읽기 쉽게 조판되었는가 하는 요인(legibility), 양쪽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1.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Ve7iu7wjgn1mt5BVQVWLRmHcNyU.jpg" width="250" /디지털 미디어 시대 : UX와 UI의 중요성 - IT/WEB 바깥 세상과 언론통신사의 온도차이. 남들은 어떻게 했길래/@@QWt/112023-02-12T19:40:03Z2016-01-14T07:17:27Z언론통신사의 컨텐츠기획실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UI기획자출신으로써 좋은 경험이 될 거라 생각 했었습니다. 하지만 바깥 세상은 디지털미디어 전략에 대한 얘기가 뒷북인 것 같은데 막<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049tUkw42qcZMtG7AoPKSdz_I0g.jpg" width="500" /#02 뒷-담화를 까보는 UX 프로젝트 - 1단계. Discovery : 음성을 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QWt/92023-12-04T19:40:10Z2015-12-29T08:23:33Z지난 아티클로 소개했듯이 저는 SKT T전화에서 제공하는 보이는 ARS 프로젝트 PM을 진행했습니다. 조금은 특별했던 UX 메이저사이트;nbsp;프로젝트이니 만큼, 단계별로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1단계: Discovery 단계 목표: 전제 조건과 통찰력을 얻고, 시사점을 도출한다. 수행 액션: 메이저사이트;nbsp;- Kick off 메이저사이트;nbsp;- 벤치마킹메이저사이트;nbsp;- Key Finding 보고 메이저사이트;nbsp;- User<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Kp_zRMcV9jLlQ5nLD8JIu1ybmwk.jpg" width="500" /#01뒷-담화를 까보는 UX 프로젝트 - SKT 보이는 ARS :메이저사이트;nbsp;음성과 시각을 만족시키는 ARS 서비스 UX/@@QWt/62023-05-04T15:22:31Z2015-11-27T08:59:35Z2014년메이저사이트;nbsp;11월. SKT의 T전화 앱에서 메이저사이트;quot;보이는 ARS메이저사이트;quot;를 출시했습니다. 사실, 바이널에서 재직 중에 제가 PM을 했던 프로젝트입니다. https://youtu.be/Q5GD8qoGJT0 음성 ARS를 시각화 한다는 의도 UI 기획자에게 무척이나 매력적인 프로젝트 의뢰였습니다. 음성을 시각화하는 UX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그동안 오픈을 안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FgX63ssXY1ZGE-nsctpF9elkRy8.png" width="500" /응답하라 모바일 웹 2.0 - 그때 저는 이런 프로젝트를 했었군요. 스마트폰 도입 후/@@QWt/52017-06-11T11:37:07Z2015-11-27T07:19:18Z2009년, 그러니까 6년 전이지만 그때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보면촌스러움에 한번 놀라고빠른 IT 기술 흐름에 한번 더 놀랍니다.저는 지금 언론사 컨텐츠기획실에 몸을 담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R0f4dSMojQEFoGv0SB4Y8emxt3g.png" width="500" /숨 쉬듯 메이저사이트;nbsp;벤치마킹하고 있습니다. - 게임하는 줄 알았겠지만 사실은 벤치마킹 중입니다./@@QWt/42023-03-07T06:05:32Z2015-11-27T07:19:04Z어떤 분야든 10년 이상을 하면 그 분야에 정통하다고들 하죠. 정통한 당신, 난 딱! 보면 알아~ 라고 말하기엔 이 업계의 발전속도와 변화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10년 동안 IT 업계는 너무 큰 변화를 겪어왔고 기술의 발전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발전하고 변화해 왔으니까요. 밖에 나와서 집안의 보일러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10년 전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BZAsW_HXkHuKNox6I9eogeVl_c.png" width="500" /당신, 혹시 지금 일을 위한 일을 하고 계시나요? - 프로젝트에서 산출물의 진정한 의미/@@QWt/22023-03-01T03:38:03Z2015-11-27T07:18:46Z28살 때, 기획실 선배가 말하길, 메이저사이트;ldquo;기획자는 문서로 얘기하는 것이다메이저사이트;rdquo;라고 했습니다.이 한마디는 기획자인 나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또 실제로 이 조언을 들은 이후에 많<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tHClXmG-Ed3Z9pzKiCFMy01miig.png" width="261" /사람을 이해하는 메이저사이트자의 마음 달래기:타자론과 실존주의 - 다친 내 마음을 철학 사상으로 달래볼까?/@@QWt/32021-11-04T15:36:23Z2015-11-27T07:18:35Z직장 생활 14년차 이지만, 아직도 어느 순간마다 찾아오는 멘탈의 살엄음 化.사람이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직업이라, 나 스스로를 달래줄 수 있어야 남들도 달래줄 수 있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메이저사이트.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CtFBr3cq44QlpGBbBDulXDR5thA.jpg" width="500" /HELLO. 메이저사이트;quot;YOUNGAH.COM메이저사이트;quot; - 행복한 고민의 시작/@@QWt/12023-09-08T09:37:45Z2015-11-27T07:18:12Z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그림쟁이였는데 어쩌다보니 IT 업계에서 이제 14년 차로 모바일 UI 메이저사이트;nbsp;기획, 프로젝트 PM김영아 입니다. 몇 년 전부터 메이저사이트;nbsp;메이저사이트;ldquo;사용성메이저사이트;rdquo; 메이저사이트;ldquo;Usability메이저사이트;rdquo;에 대해 뜨겁게 화자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아주 빠르게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메이저사이트;nbsp;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확실히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2009<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QWt%2Fimage%2FsWb32x1pBOtNSwdR1eI0IfuVleo.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