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맘 khhhappy 식당 1년만에 접고 바카라 게임 이민, 지구별 소풍 중 /@@8obd 2019-09-19T23:52:03Z 바카라 게임 RMT 마사지 실습 첫날, 2명의 손님 /@@8obd/365 2025-01-22T07:27:바카라 게임 2025-01-22T02:46:바카라 게임 첫 수업을 시작한 지 오래된 것도 같기도 하고 얼마 안 된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시간은 흐른다. 캐나다에서 직업 학교를 다니면 수업만 하고 졸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교에서 마련해 주는 실습장에서 실습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미용 학교를 다닌다면, 미용실같이 꾸며진 곳에서 실습을 하며, 손님들 머리로 연습을 한다. RMT도 동일하여, 1학년 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CY7zCtK0bi7TbXZZgmeIs721xk" width="500" / 말조심 /@@8obd/364 2025-01-15T06:32:바카라 게임 2025-01-14T02:25:34Z 어떤 사람이 친구 5명을 집으로 초대 했다. 4명이 먼저 도착하여, 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그 때, 전화 벨이 울렸다.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참석 할 수 없다고 했다. 집주인이 전화를 끊으며 말했다. &quot;꼭 와야 할 친구가 못 온다네.&quot; 이 소리를 들은 친구 하나가 화를 내며, &quot;그럼, 난 꼭 올 친구가 아니었잖아!&quot;라면서 집으로 가버렸다. 낙담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U8dt0jKaQXQzS0toiGtrEIBb2pg" width="500" / 바카라 게임 스키장에서 겨울 보내기 /@@8obd/363 2025-01-07T06:02:바카라 게임 2025-01-06T23:36:바카라 게임 캐나다도 사계절이 있긴 하지만 북쪽에 있는 나라다 보니, 겨울이 길고 춥다. 겨울은 대게 11월부터 시작이 되고, 3~4월에 끝이 나는데, 가끔씩 5월에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nbsp;일 년의 반이 겨울이다. 청량했던 캐나다의 가을이 지나가면 이제부터 겨울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겨울이 춥고 긴 캐나다에서무엇을 하며 지내야 할까? 우리는 독서로 시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r4Lcx_p05dXFgHpVvktLs3xZOkM" width="500" / 내가 바카라 게임 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 /@@8obd/362 2025-01-04T03:20:14Z 2025-01-03T18:04:15Z 요새 오징어 게임이 핫 한 것 같다. 유튜브 쇼츠에 오징어 게임에 대하여 나에게 다가온다. 티비가 없어서 오징어 게임 한편도 끝까지 본 적은 없지만, 이렇게 유튜브에 요약본이 나오면, 살짝 보기도 한다.그러다, 이병헌의 방에서 '욕망 이론' 이란 책에 있는 문구를 하나 듣게 되었다. &quot;욕망은 타자의 욕망이다.&quot; (Le d&eacute;sir de l'homme es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u5vx3JRlOKZFiRJhpmH9C4iyUaw" width="500" / 2025년 Bucket List 바카라 게임 /@@8obd/361 2025-01-01T16:27:33Z 바카라 게임:44:01Z 캐나다 에드먼튼에서 2024년의 마지막날, 나의 버킷리스트를 업데이트 해본다. 1. 2026년 요가 강사 되기 2. 2030년 몬트리올로 이사를 가서 3년동안 살며, 프랑스어 배우기 3. 2036년 마사지사로 크루즈를 타고 1년동안 여행하기 4. 1년동안 세계여행 하기 (한달에 한 나라씩 12개국) 5. 불경 공부 하기 - 요새 출가해 보고 싶다. 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Lcv4hzXplWzY6Qrz0PsvTI741m0" width="500" / 굿바이 2024, 헬로 2025 /@@8obd/360 2025-01-01T21:19:바카라 게임 바카라 게임:36:43Z 올 한해, SK주에서 애드먼튼으로 이사를 하고, 아이들 전학도 시키고, 내 학교도 시작을 하고, 남편은 남편대로 일자리도 찾고, 학교도 다니고 또 일자리를 이동할 계획도 생기고... 이것저것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렇게 바쁜 와중에, 감사하게도 많은 생각들이 나에게 와주었고, 나를 조금 더 객관화 하고, 집착에서 벗어 날 수 있게 해주었다. 집착과 욕심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pEkTNLap9Kgw8cCsfAa8AeqRl8Q.jpg" width="500" / 바카라 게임 맞는 두 번째 크리스마스 /@@8obd/359 2024-12-27T03:17:바카라 게임 2024-12-27T00:21:11Z 캐나다에서 크리스마스란 한국의 설, 추석과 같은 가족이 모이는 큰 명절이다. 나는 캐나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 2주간 쉬니 참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수업을 들으면서 남들이 하는 이야기를 멀리서 바라보니, 캐나다에서도 가족 간 모이는 날이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수업 중 채팅창으로, 어떤 남자가 &quot;크리스마스 때 스트레스가 없을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qKEp-v5lTzefCRqFaFiyMZo84eo" width="500" / 바카라 게임, 남편이 머리를 잘라주었다. /@@8obd/358 2024-12-21T13:50:바카라 게임 2024-12-19T01:26:32Z 캐나다 미용실 비용은 비싸다. 커트만 해도 남자 머리는 부터 시작하고, 여자 머리는 부터 시작을 한다. 여기서 세금과 TIP까지 붙으면, 남편과 아들 두 명이 머리 자르고 오면 한 달에 0씩 훅 나가버린다.&nbsp;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한국에서 미용을 수박 겉핥기로 배워왔기에 남편과 아들의 머리는 항상 집에서 자르고 있어서 매달 10만 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ngce52WFS4m0Qdu0w_sqfkJqVy8" width="500" / 바카라 게임 아이스하키장에서 Oh-Canada /@@8obd/357 2024-12-18T02:19:바카라 게임 2024-12-17T19:38:바카라 게임 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렵지만, 캐나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는 아이스하키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에드먼튼에는 Recreation centra마다 아이스하키 경기장이 여러 개 있고, 작은 호수 같은 경우에는 기온이 낮아지면, 아이스하키를 할 수 있게 변신한다.&nbsp;하지만 우리는 스포츠에는 관심이 크게 없는 사람들이라, 언젠가는 가봐야지...라고 생각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YSuc_x0lucwtLVmk7g1jPeBuMcE.jpg" width="500" / 바카라 게임 세금보다 심한 스웨덴 세금을 보고 느낀 점 /@@8obd/356 2024-12-16T04:28:23Z 2024-12-14T02:37:59Z 항상 어쩌다가 생각이 시작된다. 요새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한국에서 보낸 만화책을 읽기 시작했다. 내가 30살 초반에 느낀 여러 감정을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게 하고 싶은 욕심에 구매한 책인데, 9살, 7살 아이들이 읽기에는 아직 어려운지, 책을 몇 번 뒤적이다가 모셔놨다. 사실, 모두 내가 읽고 싶던 책이었는데, 이 중 군주론, 자유론, 국부론, 국가, 자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uGYUO3HKnC90uT5E_zy8tzcGOzs.jpg" width="500" / 건조한 바카라 게임 코피, 아토피 없애기 /@@8obd/355 2024-12-14T00:02:바카라 게임 2024-12-13T14:33:47Z 둘째 쭌이는 코피가 잘 나고, 다리 부분에 닭살같이 올라와서 항상 간지러워했다. 한국에 있을 때, 피부과에서 가서 아토피 검사를 받았는데, 아토피는 아닌 것 같다며 보습을 잘 해주라고 했고 연고를 처방해 주었다. 문제는 연고를 발라도, 로션과 크림을 발라도, 다리가 간지러워서 긁느라, 밤에 제대로 잠을 못 잘 정도였다. 함께 자는 나 또한 자다가 깨어나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pPLVjryxWODHxwiy481Hn5nwwwo" width="500" / 바카라 게임 마사지 1학년은 어떤 것을 배울까? /@@8obd/354 2024-12-06T23:15:바카라 게임 2024-12-06T19:09:20Z 한국에서 마사지를 하는 것은 물리치료 쪽보다는 미용 쪽이 많은 것 같다. 마사지 샵을 차리려면, 물리치료사 자격증이 있거나 피부 미용사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고 알고 있다.캐나다에서는 Registered Massage Therapist라고, 줄여서 RMT라고 부른다.&nbsp;교육과정은 해부학, 생리학, 병리학, 마사지 기술, 윤리, 그리고 실습이 있다.내가 있는 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H68ndl5VNSQWGUMOHLQ0G1NZ8fU" width="500" / 내가 다른 사람을 덜 바카라 게임했으면 좋겠다.. - 댓글이 문제였다... /@@8obd/353 2024-12-09T11:03:바카라 게임 2024-12-05T17:31:46Z 학교를 다니며, 내가 할 일을 하며 평범한 날들은 보내고 있는데, 어제는 이상하게도 마음이 멜랑꼴리 했다. 학교에서 캐나다 아이들끼리 웃고 떠들며, 어울려 다니는 것을 보면 은근히 위축이 된다. 나는 외국인이니 어쩔 수 없겠지... 생각을 하는데, 왜 나이만 먹고 마음은 이토록 어린지 모르겠다. 그들과 어울리고 싶은 건가? 질투가 나? 인싸가 되고 싶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Z0m-8zXelii6HZGrsuTKGbJ3sa8.jpg" width="500" / 바카라 게임 쓴 지 5년이 흘렀다.. /@@8obd/351 2024-12-03T09:20:59Z 2024-12-02T20:43:31Z 글을 처음으로 시작했던 것은 2019년 5월이었다. 책을 접하고 난 뒤, 진정한 부자가 되고 싶고, 회사를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이 시작된 것도 그때쯤이었다. 그때, 네이버 쇼핑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 블로그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들이 시작이 될 때였던 것 같다. 유튜브에 신사임당이라는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네이버 쇼핑몰을 오픈할지, 블로그를 해볼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6i15qoFYxD2xUahkyLDd083COrA" width="500" / 아주 평범한 일과에 바카라 게임합니다. /@@8obd/350 2024-12-02T07:55:바카라 게임 2024-11-30T02:01:바카라 게임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학교 공부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추워지는 날씨 때문에 그런지 싱숭생숭해진다. 아침에 아이들과 남편 도시락을 싸고, 아침을 먹여서 내보내면, 창문을 열어 놓고 환기를 시키며, 청소기를 든다. 청소와는 친하지 않았었는데.. 나이가 들면서인지 청소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매일 일과에 넣었다. 그 후, 빨래를 해야 하는 날에는 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pCRyw_fmLOriR07e1aQH69xgMCw" width="500" / 바카라 게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 /@@8obd/349 2024-11-22T19:35:바카라 게임 2024-11-21T06:08:20Z 나는 마사지를 참 좋아했다. 한국에서는 비싸서 잘 받지 못했지만, 옛날 티몬, 쿠팡 같은 반값에 나온 마사지들을 없는 돈을 모아서 다니기도 했고, 돈이 조금 생긴 후에는 정액제를 끊어 놓고, 마사지를 받으며 내 몸을 고치고 싶어 했다. 사무직으로 나쁜 자세로 오래 일을 해서였는지, 엄마가 항상 키가 작다고 머라고 해서, 키가 크게 보이기 위해 통굽을 신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Poo8YcXgrRAZr7M9u8CJ5IstJ8E" width="500" / 바카라 게임 주식 하기 /@@8obd/348 2024-12-28T12:49:28Z 2024-11-19T20:39:47Z 요새 할 말이 참 많은데, 어느새 철이 들어버려서 할 수 없는 말들이 많다. 그래도 현실 세계에서 만나는 사람들 보다는 인터넷에서 글을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내 지난 여정을 아는 사람들은 애 둘의 워킹맘이 어떻게 식당을 차리고 캐나다까지 왔는지 어느 정도 스토리를 알고 있을 것 이다. 나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D7fjPmtpBSA-KUYUH8WTLUvXBR0.jpg" width="500" / 1년에 한국에서 바카라 게임 송금 가능 금액은 얼마 일까? /@@8obd/347 2024-11-16T03:46:42Z 2024-11-14T00:34:바카라 게임 연말도 다가오고, 한국에 있는 돈을 캐나다로 어떻게 가져와야지 가장 편한 방법일지 이리저리 생각하고 있다. 물론, 한국에 가서 서류 진행을 다 하고 가져오는 것이 좋지만, 합법적으로 일년에 가져 올 수 있는 금액을 먼저 송금 하는 것이 편하다고 한다. 서류는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다. 그럼 캐나다에1년에 얼마를 가져올 수 있나? 이곳 저곳 이야기가 다르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cuSNQb5CvFNFhcr3hTq5MlalWi0" width="500" / 바카라 게임 한국인 패밀리 닥터를 만나다. /@@8obd/346 2024-11-06T02:11:52Z 2024-11-06T01:20:51Z 나는 약에 대해 무조건 신뢰를 하기보다는 약을 멀리하고 내 몸 안에 있는 면역력이 먼저 나를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을 선호한다. 워킹맘으로 생활할 때, 가을이 접어들면 그때부터 매주 주말의 스케줄은 소화과를 가는 것이었다.나 또한 감기에 골골대는 타입이라, 참지 못하고 조퇴해서 링거를 맞을 정도로 감기에 취약했었다.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으면 3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3Azdv8F3j3tMMLQ3jx7tG6iEmOE.jpg" width="500" / 바카라 게임 맞는 2번째 핼러윈 /@@8obd/345 2024-11-02T09:14:53Z 2024-11-02T03:18:50Z 에드먼튼에서 첫 번째 핼러윈을 맞았다. 작년에는 이게 맞나 싶으면서 다른 집에 방문하여 간식을 받아오는 것이 부담스럽고 미안했는데,&nbsp;이번 핼러윈에는 어느 집을 가야 할지 계획까지 짜는 단계에 왔다. 올해 쩡이는 UMA라는 해적으로 변장을 했고, 쭌이는 작년과 동일하게 슈퍼마리오 옷을 입었다.&nbsp;작년에는 옷이 엄청 컸는데... 올해는 딱 맞는 것을 보며, 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바카라 게임2Fbrunch%2Fservice%2Fuser%2F8obd%2Fimage%2FCgbnBaBn1FjnM6R-XpGt-3UPbC4.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