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 무료 사이트홍작가hongwriter2019워커홀릭이었던 파이어족, 미세먼지 이민 1세대, 간헐적 연애를 하는 비혼주의자, 마흔에 은퇴 후 슬롯 무료 사이트와 제주도에서 반년씩 사는 중, 그녀는 놀고 쉬는 지금도 계획이 다 있다/@@7nHB2019-02-24T21:52:28Z칼럼) 하루 14명씩 술로 죽는 슬롯 무료 사이트 -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칼럼/@@7nHB/982025-01-03T19:54:29Z2024-03-23T20:49:13Z경제신문 [비즈니스포스트] 연재칼럼 원문 보기는 아래에 연재칼럼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18화 하루 14명씩 술로 죽는 한국, 금주를 권해 봅니다 한국 사람들은 술을 좋아하고 술에 관대하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세계적으로 많지만 한국 사람들은 유독 빠르게 많이 마신다. 한잔을 들고 몇 시간씩 대화하는 서양 문화와는 꽤 다른 폭음 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jIILo3S5ycvIFN5pW-bncgnuh7o.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17) 굿바이 미세먼지는 언제쯤일까?/@@7nHB/972025-01-10T11:52:02Z2023-12-14T23:05:04Z#비즈니스포스트 연재칼럼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17) 굿바이 미세먼지는 언제쯤일까? 사람은 하루 1~2리터의 물을 마시지만 공기는 그 1만 배인 1~2만 리터를 들이마신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오염되는 것은 곧 우리 몸이 오염되는 것과도 같은 이유다. 요즘 다시 미세먼지 철이 시작됐다. 겨울과 봄, 연중 절반이나 미세먼지가 잦<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t1Hb6Ynp3dNmuwo37p_42LyXsUM.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 16) 반려식물과 함께 삽니다. 강요하진 않아요-/@@7nHB/962024-06-15T08:17:12Z2023-12-14T22:58:15Z#비즈니스포스트 연재 칼럼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16) 반려 식물과 함께 삽니다, 강요하진 않아요 한국에서 살 때 비혼, 조기은퇴자, 프리랜서라고 하면 반려동물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강아지가 손이 많이 가서 부담스러우면 손 덜 타는 고양이는 어떠냐는 식 레파토리다. 독거 가구가 행여나 심심할까 봐 좋은 의도로 권하는 말이었을 테니,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s9AryF_pVXc3_atAnE7qmDbHm_Y.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15) 달라지는 명절 문화, 명절증후군을 거부할게요 - 추석/@@7nHB/952023-12-14T22:50:35Z2023-10-03T00:27:35Z경제신문 #비즈니스포스트 연재 중인 칼럼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9월 칼럼 중 일부 칼럼전문보기 :[워커홀릭, 마흔에 은퇴하다] 달라지는 명절문화, 명절증후군을 거부할게요 https://naver.me/GhNI4OAo *명절증후군은 장기의 귀향 과정, 가사노동 등의 신체적 피로와 성차별적 대우, 시댁과 친정의 차별 등으로 인한 정신적 피로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OLRvMXbEMiSIssLL6w0F6KUfj2k" width="500" /혹시 궁금한가요? 다 못한 얘기들 - 부록 of <조기은퇴한 마흔여자 슬롯 무료 사이트 입덕기 >/@@7nHB/942023-11-25T08:50:20Z2023-09-21T18:38:43ZQ1 캐나다는 너무 춥지 않나? A1 일단 겨울은 한국보다 두세 달 더 긴데 추운 정도는 지역마다 꽤 다르다. 캘거리, 토론토 등 내륙은 영하 20도나 40도까지 내려가기도 하지만 동부 서부 끝의 바닷가 지역은 서울의 겨울보다 따듯할 때도 있다. 영하 5도 ~5도 사이. 여름에도 마찬가지로 내륙의 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mYGEiC6nHTVi0gWKTlaVj8HWy8g.jpg" width="500" /Epilogue 뉴욕 사업가와 슬롯 무료 사이트 어부의 중간쯤/@@7nHB/932024-03-24T05:38:33Z2023-09-20T17:49:27Z여러 책에서도 인용되는 <멕시코 어부 이야기> 뉴욕의 성공한 사업가가 실력은 좋지만 쉬면서 띄엄띄엄 일하는 멕시코 어부에게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어업 사업으로 성공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 그렇게 성공한 뒤에는 은퇴해서 한가하게 멕시코 시골에서 낚시하고 가족들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낮잠도 실컷 잘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자 어부는 ‘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2pIzUpS3c5B1R2Ok7jJD6udcnfU.jpg" width="500" /이렇게 살아도 슬롯 무료 사이트 거였어?/@@7nHB/922024-03-24T01:07:56Z2023-09-20T16:52:08Z희망찰 앞날을 기대하며 계획을 짜다 보면 고된 현실을 견디기가 좀 더 수월해서였는지, 계획 짜기는 아주 어릴 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취미이자 습관이 되었다. 단칸방에 여러 식구들이 조르륵 누워 좁게 잠을 청할 때마다, 한 평짜리 다락방에 밥상 펴고 공부하다 지칠 때마다, 나는 어른이 되면 돈을 벌어 뭘 할건지, 그걸 위해 얼마나 공부하고 참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vFyiXKzdyCZiGvFsWpsBH8WrBI.jpg" width="500" /안락사비, 낙태비를 슬롯 무료 사이트가 댑니다/@@7nHB/912023-11-11T06:33:21Z2023-09-20T16:45:17Z최근 미국의 몇몇 주가 구시대적으로 낙태죄를 묻겠다고 하자 캐나다의 훈남 총리 트뤼도가 이를 크게 비판한 바 있다. ‘어떤 정부, 정치인, 남성도 여성의 임신을 강요할 수 없다’며. 1988년 캐나다에서 임신중지가 합법화되었다. 강압적 임신, 몇 개월 이내 등 특정한 조건 하로 제한되지 않고 전면적 비범죄화를 했다. 1992년에는 모든 주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jRhCKCjDUQ7XKB8o9sXsvCRIGTA.jpg" width="500" /노인이 행복한 슬롯 무료 사이트에 산다는 것/@@7nHB/902023-11-21T12:39:54Z2023-09-20T16:43:09Z휘황찬란 새끈한 고층빌딩들, 철마다 돈 들여 바꾸는 도심 꽃밭 사이로 구부정한 허리의 노인들이 땅만 보며 폐지를 줍고 있다. 서울의 이 모순적 풍경은 극심한 빈부 차와 노인 복지가 부족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는 어떤 나라일까? 한국은 조사 기준에 따라 국가들 랭킹 중위부터 중상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dp1PMKN9ahLMqb02ozrpMdQ3lcM.jpg" width="500" /왜 슬롯 무료 사이트들 나를 돕겠대?/@@7nHB/892024-06-15T08:16:29Z2023-09-20T16:37:43Z“출산율도 줄고 다들 잘 배워서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해 문제다. 이민자라도 데려와서 메꾸자” 이민 정책을 두고 저런 말부터 대뜸 하는 나라라면 어떤가? 같이 잘살아 보자는 마음은 안 보이고, 너를 데려다 써먹겠다는 심보만 보인다. 저런 곳에서 이민자가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한국이 이민자들을 받자며 하는 말이 저런 식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4SyCIjwGnNRxtCZ-XYXyZ8iMRus.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 힐링이라니/@@7nHB/882024-03-24T06:17:30Z2023-09-20T16:32:48Z‘캐나다에 살면 좋은 점 좀 알려줘’라고 물으면 ‘운전할수록 힐링이 돼’ - 썰부터 풀곤 한다. 한국빠였으나 지금은 캐나다빠인 자의 흐뭇한 미소는 덤이다. 군필자들이 군대 축구 얘기에 열을 올린다는 것처럼, 나는 캐나다 경험담 중에서 운전문화 얘기를 아주 재밌어한다. 한국 이민자들 모임에서도 이 얘기에 너도나도 신나서 말을 보태는 걸 보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4r-NEkoq4sT-r7XUC9WooyMDnsE.jpg" width="500" /왜 하필 슬롯 무료 사이트냐고요?/@@7nHB/872023-12-07T18:33:36Z2023-09-20T16:28:08Z그래, 왜 하필 캐나다였을까? 나는 겉으론 무던해 보이지만 속은 꽤 까다로운 사람이다. 교육 서비스직 이십 년 동안 갈고닦은 ‘그랬구나, 잘했어, 괜찮아’식 친절 페르소나로 무장했지만, 재고 따지고 거르고 깐깐하고 조심하는 게 본 성격이다. (뚜둥-) 미세먼지를 피해 어디로 갈지를 고를 때도 깐깐하고 빡빡하게 군 덕에, 잘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HXd_2WZ6dQy9o9FscwiFmsKksN4.jpg" width="500" /꿈동산 슬롯 무료 사이트 말고/@@7nHB/862023-11-11T06:28:48Z2023-09-20T16:23:33Z꼼꼼한 조사 없이 환상만 품은 채 간 꿈동산 이민, 배우고 적응하려는 노력 없이 풀 죽어 사는 답답이 이민, 먹고 살 계획도 준비도 없는 다짜고짜 도피 이민. 이런 이민이면 “이 나라 절대 오지 마라, 한국이 최고다” 소리 하며 귀국하는 향수병자, 돌아온 탕아가 될 위험이 있다. 준비와 노력 부족을 엄한 외국살이 탓으로만 돌리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efGUDY36VorrjmBFp6Y3wjYqR70.jpg" width="500" /겁내지 마요, 슬롯 무료 사이트가 더 어렵습니다/@@7nHB/852023-11-11T06:27:07Z2023-09-20T16:19:34Z한국인은 이민에 유리한 편이다. 바로 한국인이라서다. 옹?? 이민 준비를 하다 보면 처음에 왜 그리 쫄았던가 좀 허무해지기도 한다. 이민에 성공한 사람이 대부분이지 실패한 사람은 소수라는 걸 알게 되면서다. 미국 이민국이 공개한 통계를 보면 2012~2021 10년간 한국인의 취업이민(EB-1, EB-2, EB-3) 지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Mv_0TZSP3h5g8lGb0RXOZb8Zp3g.jpg" width="500" /벌써 730만 명이나 해외에서 슬롯 무료 사이트/@@7nHB/842023-11-11T06:23:58Z2023-09-20T16:14:03Z해외 거주 한국인 및 동포 약 730만 명! 외교부 통계다. 숫자에 깜짝 놀랐다. 5,100만 명이 한국 거주자인데 해외 거주자가 730만이나 된다니. 8명 중 7명은 한국에, 1명은 다른 땅에 사는 꼴이다. 단일민족 한국인은 대부분 이 땅에서만 살 것 같았는데 아니었다. 안으로는 이민을 잘 안 받아도 밖으로는 이민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imPJPYYYicEygW1OIuxBm5EHBRo.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 상속세가 없습니다만/@@7nHB/832024-01-03T20:58:53Z2023-09-20T15:58:31Z‘돈 벌어서 세금 다 내고 모아둔 걸 자식이나 형제자매 주려니까 또 세금을 내라고?!’ 증여세와 상속세다. 세상 룰이 다 그렇다면야 포기하고 사는 수밖에. 그런데 세상이 다 한국 같지는 않다. OECD 국가들 중에서도 한국은 증여세와 상속세 세율이 매우 높은 국가다. 최고구간 세율이 50%나 된다. 부자들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2uxPmMbe4_OPdG7te9C9GsiJvWQ.jpg" width="500" /여름휴가 &슬롯 무료 사이트;3.7일 vs. 3주’만큼의 차이/@@7nHB/822024-03-24T03:00:58Z2023-09-20T15:44:50Z3.7일 2023년 기업이 정한 한국의 평균 여름휴가 기간이다. 작년의 3.6일보다 조금 는 거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휴가 기간을 길게 줬다. 300인 이상 기업은 평균 4.3일, 300인 미만 기업은 평균 3.6일이다. 별도의 하계휴가를 정하지 않은 기업도 10% 정도 된다. 다른 나라는 어떨까? 우리가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YT-ZCqhQBnZP4TISwCSjcjpSkOE.jpg" width="500" /슬롯 무료 사이트 회사 노예 사원으로 살지 않으련다/@@7nHB/812023-11-11T06:20:48Z2023-09-20T15:39:06Z왜 상사는 꼭 미친놈인지, 연봉은 왜 물가만큼 오르질 않는지, 퇴근 시간은 왜 퇴근 시간이 아닌 건지, 고객 및 거래처 갑질은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직장에서 일하다 말고 왜 동료나 상사와의 인간관계로 고민해야 하는지... 한국 직장인들의 비애는 깊다. 직장인들 설문조사 결과마다 스트레스로 삶의 질이 저하됐다는 답변율이 높았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IVb1y-6pGDw0FbmmtKbOUvxNRlo.jpg" width="500" /애 하나 슬롯 무료 사이트 데 5억?/@@7nHB/802023-11-11T06:19:31Z2023-09-20T15:35:38Z세계에서 양육비 부담이 가장 큰 나라는? 놀랍지도 않다. 한국이다. 2022년 미국 CNN 방송에도 나온 뉴스다. 아이 한 명을 18살까지 키우는 비용이 약 3.6억 원이라고 한다. 1인당 GDP의 8배에 가까운 통계다. 그런데 18살이면 고등학교 때까지만 포함한다. 요즘에는 대학 학비에 용돈, 결혼자금 등까지도 부모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tIejtg3CC2_NhXlcSBGeYkxWJmY.jpg" width="500" /이 좋은 슬롯 무료 사이트을 뜨는 이유/@@7nHB/792024-06-15T08:15:58Z2023-09-20T15:30:29Z한국? 대단한 나라, 잘 사는 나라다. 한국전쟁 겪고 아무것도 없는 데서 경제개발 해서 선진국 타이틀까지 거머쥔 나라, 요즘은 K-문화의 저력까지 세계에 전파 중이다. 이 역동적인 한국의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면을 왜 모르겠는가. 말했듯이 나는 한국빠였다. 지구상에는 한국보다 잘난 나라보다 한국보다 못난 나라가 10배는 많다. 기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 무료 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7nHB%2Fimage%2FJrL4scRhpmnh8OXxGmp8VRddzHI.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