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사이트 꿀ggool느리게 흘러가는 스톡홀름에 사는 개발자입니다! 🙂 요가를 좋아슬롯사이트 심심하면 이것저것 써요./@@6cl52018-07-20T07:49:43Z미션 - 슬롯사이트 16일/@@6cl5/1272024-12-16T07:34:슬롯사이트2024-12-16T05:40:슬롯사이트요가를 하러 인도에 왔지만 워크샵이나 리트릿처럼 하루종일 요가 수업을 듣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매일 두 시간의 수련 + 앞뒤로 이동하는 시간을 고려해도 하루에 남는 시간이 많다. 작년에는 나름대로 확실한 미션이 있었다. 한창 책 원고를 쌓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원고 작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그때도 일을 하긴 했지만 지금보다 바쁘지도 않았고, 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oKiycSIYFZqGoop762UowZ6mzqg.jpeg" width="500" /힘을 주면서 힘을 뺀다 - 슬롯사이트 12일/@@6cl5/1262024-12-12T05:52:슬롯사이트2024-12-12T05:05:18Z어제까지는 회사에서 해야 하는 중요한 발표가 있어서 일기를 쓰는 대신 발표 준비를 하거나 잠을 잤고... 그 사이에 아사나를 조금씩 늘려서 오늘은 에카파다시르사아사나까지 하고 나왔다. 주말부터 허리가 좀 불편해서 일단 이번주는 에카파다까지 하고 마무리를 할 생각이다. 내일은 오늘 한 부분까지 조금 더 디테일을 신경 써서 세심하게 해 봐야지. 오늘 수련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cTY09wXYDA63etamp5aSurGj7kg.jpeg" width="500" /아침에 다시 잠들지 말자 - 슬롯사이트 9일/@@6cl5/1252024-12-09T04:57:슬롯사이트2024-12-09T04:57:슬롯사이트저번주에는 수련이 끝나고 집에 오면 매일 다시 잠을 잤다. 한 시간 이상, 몸이 안 좋은 날에는 길게는 세 시간도 잤던 것 같다. 그러고 일어나서 찌뿌둥한 상태로 무언가 먹은 다음 일을 시작했다. 주중을 지나면서 일을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자는 시간이 늦어져서 일곱 시간도 못 자고 수련을 가기도 한다. 그런 다음 날에는 집에 돌아와서 앉아있으면 미친 듯<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ALlYZpbrTv9Cv2OrYUBTXY0w5bY.jpeg" width="500" /드롭백(2) 손이 발에 닿았다 - 슬롯사이트 7일/@@6cl5/1242024-12-07T13:12:29Z2024-12-07T08:56:37Z어제 일기에 쓴 대로 드롭백을 하면서 손을 더 발 쪽으로 옮겨보았다. 한쪽뿐이지만 발이 만져졌다! 중심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에 바로 다시 돌아왔지만... 다음 주에 더 차분히 해보기로! 드롭백에서 손과 발이 닿는 과정이 카포타사나를 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나는 아직 가슴에서부터 각도가 충분히 안 나오기 때문에 B에서 시작해서 발 쪽으로 손을 몇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mVzoHJlb4Y9_jwNOjLZqD2scegg.jpeg" width="500" /드롭백 - 슬롯사이트 6일/@@6cl5/1232024-12-06T08:01:슬롯사이트2024-12-06T08:01:슬롯사이트삼 일을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 어제는 방에 있는 내내 콧물을 푸느라 귀에서 피가 날 것 같았다. 그래도 수련은 갔다 왔다. 이거 하러 온 거니까! 낮에 회사에 병가를 내는 한이 있어도. 30분만 하고 너무 힘들어서 누워버리더라도. 그런데 나와 내 친구만 아픈 것이 아닌 것 같다. 수련실에서 기침 소리나 코 푸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리는 것을 보면. 아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cShxiKCdWS7NRcS3ACLhREvG12M.jpeg" width="500" /인도영어 - 슬롯사이트 4일/@@6cl5/1222024-12-04T05:53:01Z2024-12-04T05:53:01Z오늘은 어쩐 일인지 특히 마이크를 거쳐 듣는 인도 영어가 알아듣기 힘들다고 생각했다. 사람 대 사람으로 대화할 때는 괜찮은데 요가원에서 누가 마이크로 이야기를 하는 순간 귀신같이 알아듣기 어려워진다. 작년에 처음 왔을 때는 이런 이유로 단상에 무조건 가까이 앉으려고 했다. 선생님 전용 몸에 착용할 수 있는 작은 마이크는 가까이 있으면 그나마 잘 들렸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I4IN288DNIfzZ3oQT5zbAik5mlk.png" width="500" /반수면 새벽 요가 - 슬롯사이트 3일/@@6cl5/1212024-12-04T04:53:32Z2024-12-03T10:38:31Z새벽 네 시 반에 하는 두 번째 수련이었다. 어제는 첫날이라 긴장해서 말똥말똥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일어나서 계속 하품이 나오고 요가를 하고 있을 때조차 조금 비몽사몽 했다. 방에 돌아오자마자 두 시간을 더 잤다. 나와 친구는 세 시 반에 릭샤를 탄다. 그러려면 적어도 세 시 전에 일어나야 한다. 여덟 시간을 자려면 전 날 일곱 시부터 자야 한다는 뜻.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jI_9k6ovbqfOyLZku2NYDH-dRfA.jpeg" width="500" /혼돈 속에 모인 아쉬탕기들 - 2024년 슬롯사이트 2일/@@6cl5/1202024-12-03T06:00:37Z2024-12-02T07:15:06Z갑자기 샤랏 선생님께서 돌아가시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뒤, 며칠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인도에 계획대로 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엄청나게 고민을 했다. 처음에는 SYC(요가원 이름)가 겨울 동안 열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확실함 때문에 불안했고, 그다음에는 요가원으로부터 다른 선생님 없이 셀프 수련으로만 운영할 건데 돈은 현금으로만 원래 가격을 전부 받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4-BzVdJ_84gydcCRtZZACb1bKHg.JPG" width="500" /인프런 슬롯사이트 멘토링 개설 - 슬롯사이트 해외 이직 준비 / 커리어, 자기 계발 멘토링/@@6cl5/1192024-11-19T01:50:37Z2024-09-09T06:18:06Z인프런 발표를 준비하면서 인프런에 멘토링을 개설했습니다. 슬롯사이트://inf.run/3irUo 이전에는 주로 저의 블로그나 건너 건너 아는 사람들을 통해 커피챗을 간간히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이런 방법으로 좋은 인연이 되고 건설적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많이 찾았지만, 사실 확실한 고민이 준비가 되지 않은 때에 연락을 주셔서 서로 별로 도움이인프런에서 강연을 합니다 - 스포티파이에서 데이터직군은 도대체 무슨 슬롯사이트 하나요?/@@6cl5/1182024-09-10T06:13:슬롯사이트2024-08-26T08:53:09Z신청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8월 28일 마감, 프로그램은 9월 4일 저녁 온라인입니다. 슬롯사이트://www.inflearn.com/course/offline/%EC%8A%A4%ED%8F%AC%ED%8B%B0%ED%8C%8C%EC%9D%B4-%EB%8D%B0%EC%9D%B4%ED%84%B0%EC%A7%81%EA%B5%B0-%EC%BB%A4%EB%A6%AC%E스웨덴 슬롯사이트 연봉에 대하여 - 캐치TV 인터뷰/@@6cl5/1172024-08-05T14:25:48Z2024-07-22T19:37:55Z유튜브 채널 캐치TV에서 한 인터뷰(링크)가 올라간 후 나의 연봉에 대한 댓글이 많이 달린 것을 보았다. 해외에서 사는 것을 생각하면 생각보다 짜다, 같은 경력일 때 우리나라에서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실 실제 연봉은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보다 조금 더 높다. 여기에 환율의 변동으로 인해 시기에 따라 원으로 환산한 연봉이 더 높아지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MqBX-lD2f3UZM3xV8VHJ5T42ixc.png" width="500" /&슬롯사이트;매일을 나아가는 법> 출간 예정입니다/@@6cl5/1162024-07-22T19:42:33Z2024-06-10T01:53:51Z안녕하세요. 제가 그동안 블로그에 글을 좀처럼 올리지 않았던 이유는 지난 4월부터 책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했던 헤이조이스 강연과 블로그에 올렸던 글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지난 1년은 회사와 원고 작업을 병행하며 조용히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겨울에 인도에 수련을 하러 가서 올렸던 포스팅이 몇 개 있지요. 물론 인도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0GgG9KPO4b4Z74v5Vt-y_Sgjebg.jpg" width="500" /집에 왔다 - 슬롯사이트 31일/@@6cl5/1152024-02-02T08:10:55Z2024-02-02T08:10:55Z아... 마이솔. 끝까지 쉽지 않았다. 1월 30일에는 점심을 먹으러 릭샤를 타고 가는 중에 오토바이와 충돌 사고가 났다. 오토바이가 우리가 탄 릭샤가 가던 방향과 직각으로 와서 부딪혔는데 릭샤 운전사분이 급히 릭샤를 조금 돌리는 바람에 아주 큰 사고는 피했다. 뒤에 타고 있던 나와 친구는 팔꿈치랑 무릎을 크게 부딪혔다. 오토바이를 탄 여자분이 괜찮은 것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GmUr319FvpUtgzilSEqGLwdGiqs.jpg" width="500" /집에 갈 준비를 한다 - 슬롯사이트 29일/@@6cl5/1142024-01-29T15:57:18Z2024-01-29T11:40:16Z지난 토요일에는 마지막으로 다 같이 하는 프라이머리 레드 클래스를 하고 샤랏지와 사진을 찍었다. 와!!!! 레드 진짜 힘들었다. 마지막이라고 선생님이 기강을 잡기로 작정을 하셨던 것일까. 마이솔에서 여태 한 우르드바 다누라사나 중에 카운트가 제일 길었다. 체감상 세 번이 아니라 여섯 번을 한 것 같은 느낌이었어... 다 버티로 내려오니까 어깨하고 다리가 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wHz3aAI36ohgU0gmAgQOsSIQ8HE.jpg" width="500" /마지막 문데이 - 슬롯사이트 25일/@@6cl5/1132024-01-25T14:10:42Z2024-01-25T12:50:58Z앞으로 딱 다섯 번의 수련이 남았다. 처음에 마이솔에 왔을 때는 매일 일기를 쓸 생각이었는데, 다른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집에 돌아와서 수련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진 것 같다. 요즘에는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빠르게 하고 잠시 누웠다가 아침을 먹기 바쁘다. 이번주는 계속 몸살감기로 몸이 안 좋다. 월요일 하고 화요일에는 수련을 빠져야 하나 계속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vnW3FCrPhtrdDUpZtOFXIyvJ6uo.jpg" width="500" /업무 복귀 - 슬롯사이트 13일/@@6cl5/1122024-01-13T14:08:59Z2024-01-13T09:54:39Z휴가가 끝나고 목요일부터 회사 업무에 복귀했다. 12월은 남은 휴가를 몽땅 털었고, 1월은 (1) 2024년 휴가를 전부 쓰기엔 너무 리스크가 크다 (2) 매니저가 10일 이상 리모트로 인도에서 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두 가지의 문제로 원래는 두 달을 채우지 않고 일찍 스웨덴으로 돌아가야 했다. 그런데 연말에 갑자기 회사에서 구조조정이 있었고, 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rjdun2mpkZFXNMx-mRWM7XTnEos.jpg" width="500" /기다리는 슬롯사이트 - 1월 9일/@@6cl5/1112024-01-09T09:40:슬롯사이트2024-01-09T09:40:슬롯사이트마이솔 수련을 하는 날에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샬라 문이 열리기 전까지 한 시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가서도 미디엄-사이즈 자리가 날 때까지 한참을 기다린다. 처음 기다릴 때는 책을 읽거나 팟캐스트를 듣고 샬라 안에 들어가면 수련하는 사람들을 쳐다본다. 책을 읽는 대신 핸드폰을 보면 시간이야 잘 가겠지만 나한테 (강제로) 주어진 시간을 잘 못 쓰는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qRgKaFyATtF5_xZaSmflUBuW0Zk.jpg" width="500" /Very Good - 슬롯사이트 5일/@@6cl5/1102024-01-07T05:31:24Z2024-01-07T03:08:19Z계속하고 있는 수련. 오늘 캐칭을 할 때 선생님께서 Very Good이라고 하셨다. 나는 억지로 팔을 잡아끌어줘야 하기 때문에 정말 베리굿은 아니었겠지만... 마이솔에 와서 캐칭을 처음 해봤던 날에 비하면 아주 조금 나아졌는지도 모른다...! 발목 캐칭을 처음 했을 때는 척추가 처음 느끼는 각도로 접히는 감각이 불편해서 힘들었다(실제로 허리도 아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73anXYQHYV-YLxN3G4D_rq3vaoE.jpg" width="500" /새해 첫날 슬롯사이트 - 1월 1일/@@6cl5/1092024-01-01T06:45:52Z2024-01-01T04:02:49Z인도도 해가 바뀌는 시간에 불꽃놀이를 하더라. 어제 평소처럼 잠들었는데 폭죽 터지는 소리 때문에 자정에 강제로 기상했다. 잠옷바람으로 옥상에 나가 잠깐 구경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누웠다. 살다 보니 인도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날도 생긴다. ㅎㅎ 이제는 새벽에 여기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레드클래스 수업을 기다리며 앉아있을 때 옷을 입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_TFQ6H7Jnbn9yQh7Cuw6Xq4I2Io.jpg" width="500" /몸이 뻣뻣한 날 - 슬롯사이트 28일/@@6cl5/1082023-12-28T07:14:슬롯사이트2023-12-28T07:14:슬롯사이트크리스마스에도 수련하고, 그다음 날은 문데이였고,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고... 그냥 하는 거지 뭐!! 덤벼라!!라는 마음가짐으로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매일 하는 중. 어제는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체했는지 자다가 갑자기 위경련이 왔다 ㅠ.ㅠ 옆으로 누워 몸을 돌돌 말아놓고 아프면 수련 못 가니까 안돼 백 번쯤 생각했던 것 같다. 다행히 일어났을 때 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슬롯사이트2Fbrunch%2Fservice%2Fuser%2F6cl5%2Fimage%2FDFV9eVDtgXTNsyrlytGjb0hhXUs.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