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재 jinbread 프로덕트 만드는 인터랙션 에볼루션 바카라이너. 생각은 글로 남기고, 순간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에볼루션 바카라 2015-06-23T08:30:49Z 에볼루션 바카라 디테일도 결국은 반복 숙달 - 프로덕트 에볼루션 바카라 필수 실습 문제집 강의 제작 후기 /에볼루션 바카라/204 2024-11-20T17:47:09Z 2024-05-30T05:29:50Z 지난 4월, 콜로소와 함께한 두 번째 강의, &quot;70여 가지 핵심 스킬 실습으로 익히는 프로덕트 디자인 통합 기출문제집&quot; 강의를 오픈했다. 수학익힘책을 컨셉으로 만든 강의라 제목에서도 그런 느낌이 전해지도록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구구절절해지다 보니 지금은 &quot;프로덕트 디자인 필수 실습 문제집&quot;으로도&nbsp;부르고 있다. 첫 번째 강의에서 가장 많이 받은 피드백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ww8V0PEAph80IhTW4Sgm4KSPq8A.png" width="500" / 프로덕트 에볼루션 바카라 강의, 왜 만들었나요? - 콜로소에서 만나요. /에볼루션 바카라/203 2024-05-30T05:29:30Z 2023-08-13T12:09:33Z 지난 7월, 작년 말부터 야근 없는 평일 저녁 대부분과 주말, 휴일 시간 대부분을 쏟으면서 준비하면 &quot;직접 만들어보며 배우는 프로덕트 디자인 기초&quot; 강의를 콜로소에 오픈했다. 왜 만들었을까? 내 이름을 건 온라인 강의 예전에도 대학교, 회사, 세미나 등에서 진행한 특강, 인터뷰를 보고&nbsp;강의 제안이 오곤 했다. 그때는 나 스스로 강의를 혼자 끌고 나갈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JIlFj6d43TyQWL4C86i8_eM0lF4.png" width="500" / 수습 종료의 다섯 - 꾸준히, 끈질기게, 성실하게, 또 겸손하고, 긍정적에볼루션 바카라. /에볼루션 바카라/202 2023-11-02T07:18:35Z 2023-03-12T13:28:51Z 1. 정신은 없지만 마음은 평온한 요즘이다. 때로는 팽팽하게, 때로는 느슨하게 지낸다. 바쁘고 정신없는 날도 있지만 마음의 여유는 잃지 않고 있다. 내가 나를 잃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삶의 박자는 이 정도가 아닐까. 꾸준히, 끈질기게, 성실하게, 또 겸손하고, 긍정적으로 보내자. 2. 쿼타랩에서의 수습기간이 무사히 끝났다.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WbXMqm9breM4BARTXB-sIwPPETI.jpg" width="500" / 2022년을 돌아보는 에볼루션 바카라 - 항상 취해 있어야 한다. 모든 게 거기에 있다. /에볼루션 바카라/201 2023-09-13T14:11:21Z 2023-01-01T08:44:38Z 1. 쉴 틈 없는 한 해였다. 1월에는 시리즈 B 투자를 받았고, 약간 늦은 21년 연말 행사와 짧은 방학을 거쳐 2.0을 오픈했다. 많은 것이 가능해졌지만, 사용성은 처참했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최선을 다해 고쳐나갔다. 3월에는 Value Tribe, Hub Tribe의 Design Chapter Lead가 되었고, 매니징과 실무를 겸하게 되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n0pqJiCgFTwIJBDi1sOSeHePmJY.jpeg" width="500" / 시원섭섭한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의 에볼루션 바카라 - 안녕 플렉스. /에볼루션 바카라/200 2023-11-15T08:39:56Z 2022-12-04T03:38:20Z 1. 책상을 바꿨다. 자취 시작하면서부터 바꾸고 싶었던 녀석인데 이제야 시간이 났다. 시간보다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 덕이겠지만, 반타원형이라서 작디작은 내 방에도 숨 돌릴 틈이 생겼다. 2. 월요일에 퇴사를 통보하고, 수요일에 마지막 출근을 했다. 급하게 커피챗을 하며 인사를 나누고, 서로 번호를 저장하고, 롤링페이퍼도 받고, 꽃도 받고, 작은 송별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gxPGoANBlZdDjVDzAZDwIMzBplc.JPG" width="500" / 뻘소리의 에볼루션 바카라 - 라이징오 내 옆에 있으니까. /에볼루션 바카라/199 2022-11-08T00:17:57Z 2022-10-23T14:03:35Z 1. 갑작스레 하루 반짜리 연차를 냈다. 예민하고 빡빡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서 잠시나마 쉬고 싶었다. 적당하고, 나이브한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모른다. 무엇을 위한 치열함이고, 무엇을 위한 인내였을까? 2. 따릉이를 타고 평소 가보고 싶었던 헌릉∙인릉에 다녀왔다. 쏟아지는 햇살과 바스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두 릉 사이를 연결하는 숲길을 걸었다. 핸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awAvvHHLMqzzzjbAVBZdrum5qn4.jpeg" width="500" / 지나간 여름의 에볼루션 바카라 - 여름잠과 슬럼프 /에볼루션 바카라/198 2022-10-01T23:24:49Z 2022-09-04T13:37:45Z 1. 무덥다 못해 뜨거운 여름이었다.&nbsp;삶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상대방과 말이 안 통해서 답답한 날도 있었고, 뜻밖에 화가 치밀어 오른 날도 있었다. 고민이 길어져서 잠 못 드는 날도 있었고, 꿈속까지 쫓아온 고민들이 괴롭혀서 10번도 넘게 깬&nbsp;날도 있었다. 힘이 빠져서 축 쳐진 날도 있었고, 마음의 고민이 몸으로 이어져서 골골대던 날도 있었다. 어제와 오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xwXYaEmh9ybfmWJWeyborgmPpCg.jpg" width="500" / 2분기의 에볼루션 바카라 - 올해는 생각이나 행동보다 시간이 앞서간다. /에볼루션 바카라/197 2022-10-01T23:24:50Z 2022-07-09T14:55:54Z 1. 초보 리드 4개월 차. 우리 챕터 구성원이 잘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정말 뿌듯하다. 구성원 스스로 신나서 잘할 수 있고, 또 그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자기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나의 일이자 즐거움이라는 것을 점점 깨닫고 있다. 3, 4분기도 잘 듣고, 좋은 방향을 세울 수 있게 돕고, 믿고, 잘 달리고, 성장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9DYp2gDEnprWkXOsspKTPhZM7E4.JPG" width="500" / 프로덕트 에볼루션 바카라이너의 문제 정의 - 무엇을 달성하기 위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가? /에볼루션 바카라/196 2023-11-01T10:27:27Z 2022-06-26T03:50:15Z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일을 잘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디자이너로서 하드 스킬이 뛰어난 것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올바른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nbsp;올바른 문제를 찾는 일은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솔루션을 만드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하며 솔루션을 찾기 위해 헤매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이고, 더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방향을 잡아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NuXCpH8rZyydZuLqX5pQSQ5DAgc.jpg" width="500" / 선풍기를 꺼낸 주말의 에볼루션 바카라 - 청계산에서 보내는 첫 번째 여름 /에볼루션 바카라/195 2022-10-01T23:24:53Z 2022-05-29T23:47:37Z 1. 작은 자취방에 선풍기를 들였다. 북서향 집에도 아침 10시까지 해가 들고, 창문을 닫은 채로 몇 시간만 있어도 습기와 열기가 차오른다. 달력을 보니 5월도 끝자락. 청계산에서 보내는 첫 번째 여름이다. 2. 요즘은 예전만큼 스스로에게 관심이 없다. 내가 하는 일을 멋들어지게 포장하는 일에도 자신이 없다. 생각할 시간도 부족했고, 그럴 필요도 없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7zcPD8tGmleCFoYEqB-xr0LGJAY.jpeg" width="500" / 애쓰는 날들의 에볼루션 바카라 - 누군가 실력은 고통의 총합이라고 했는데. /에볼루션 바카라/194 2022-10-01T23:24:55Z 2022-05-01T14:52:40Z 1. 2월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자기 전 그날 하루에 있었던 일과 간단한 소회를 남겼다. 글감이 꽤 쌓이고 있어서 적어도 한 달에 글 하나씩은 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 사이 봄도 오고, 청계산입구역으로 이사도 하고, 두 트라이브 디자인 챕터의 리드도 되고, 수영장도 열심히 다니고, 코로나도 걸리고, 재엽 교수님 강의도 살짝 도와드리면서 바삐 지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Evvgs8WuRAt3CoMfgCDsW0aNMm8.jpeg" width="500" / flex로 시작해서 flex로 끝난 2021년의 에볼루션 바카라 - 올해도 진하게 보냈다 /에볼루션 바카라/192 2023-03-28T08:56:39Z 2022-02-02T15:01:03Z 1. 커리어 첫 번째 스타트업이자 디지털&nbsp;온리 프로덕트, flex flex는 내 커리어의 첫 번째 스타트업이자, 디지털 only SaaS 프로덕트를 만든다. 그러다 보니 제자리를 찾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밖에는 3개월 정도 걸렸다고 말했지만, 실제로 6개월 정도 걸린 것 같다. 덕분에&nbsp;11개월의 전반기와 후반기의 감상이 꽤나 다르다. 전반기에는 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xrVv0tAfMZc8EQn9xrnXxkutjcY.jpeg" width="500" / 쇼미더머니의 에볼루션 바카라 - 나는 밤하늘의 펄보다 조광일이 좋더라 /에볼루션 바카라/191 2022-05-02T17:28:32Z 2021-11-28T13:57:04Z 1. 이번 쇼미더머니는 확실히 조광일에게 마음이 간다. 그의 실력과 음악에 관한 진정성이 속사포 랩이라서 욕하고 싫어하던 동료 뮤지션과 프로듀서의 편견을 넘어 대중과 매니아들에게까지 인정받는 모습은 이번 시즌 밤하늘의 펄보다도 더 보석 같은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올해 초만 해도 차트 꼭대기에서 조광일 노래를 볼 수 있을거라 상상조차 할 수 없었으니 말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Syued8h4XZwzAQePBPFpErxmKtY.jpeg" width="500" / 평온한 주말의 에볼루션 바카라 - 오랜만에 잡념 털기. 에라 모르겠다. /에볼루션 바카라/190 2022-05-02T17:29:53Z 2021-11-20T08:18:51Z 1. 오랜만에 평온한 주말을 맞이했다. 느지막이 일어나 점심을 먹고 동네 카페로 왔다. 카페에는 한 껏 차려입어서 누가 봐도 결혼식을 다녀온 사람과 동네 마실을 나온 것 마냥 후줄근하게 입은 사람이 한 데 섞여 근황을 나누고 있다. 오늘은 꼭 잡념들을 털고 가야지. 2. 출근길 택시에서 만난 기사님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제약회사 영업 사원으로 일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6_Q_PvgQnpzjRG9sn7kuZjTddEo.jpeg" width="500" / 4분기의 다섯 - 선선하고 포근하던에볼루션 바카라;nbsp;가을바람도에볼루션 바카라;nbsp;차갑고 날카로워졌다 /에볼루션 바카라/189 2022-03-18T02:24:37Z 2021-10-16T14:21:09Z 1. 지난 토요일, 밴드 친구 하나가 결혼을 했다. 나는 나머지 밴드 친구들과 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 그리고 결혼식 2시간 전, 그 친구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황망했다. 결혼식은 그대로 진행되었고, 우리는 제대로 된 축하도, 위로도 해주지 못한 채 눈을 바라보며 손을 잡아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3일 동안 토요일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ripO2knXoVeY5rLDd8P8RDQm6iY.jpeg" width="500" / 스타트업 이직 6개월의 에볼루션 바카라 - flex에 오시거나, flex를 쓰시거나 /에볼루션 바카라/188 2024-09-23T03:27:54Z 2021-09-07T15:21:55Z 1. flex에서 일한 지도 어느새 반년이 지났다. 초반 3개월의 혹독한 적응 기간을 거쳐 나름 바쁘고 밀도 있는 여름을 보내고 있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에너지도 그렇고, 생각하는 방식도 그렇고, 지향하는 바도 그렇고 정말 많은 게 달라졌다. 오늘은 지난 6개월 동안 어떤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간단하게 돌아볼까 한다. 2. 지금 회사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dqWL5-HNmkT5vcMpd9LVhxs16iA.JPG" width="500" / Framer에 관한 오해의 단상 - Framer를 쓰려면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할까? /에볼루션 바카라/187 2023-12-04T06:50:31Z 2021-08-16T09:29:19Z 1. Framer는 디자인 툴이다. 피그마나 스케치와 유사하다. 코딩을 몰라도 쓰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 Framer를 사용하려면 코딩을 알아야 한다는 오해는 어디에서 온 걸까? 2. 최초의 Framer는 커피스크립트 기반의 프로토타이핑 툴이었다. 스케치 파일에서 디자인을 가져와서 그 위에 코딩으로 인터랙션을 붙여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식으로 사용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ChCz2cwBx28Z-I7Kw2qXnIbclCE.png" width="500" / 에볼루션 바카라 툴에 관한 단상 - 시대가 지나도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에볼루션 바카라/186 2023-08-30T05:19:28Z 2021-07-25T12:05:26Z 1. 디자인 툴 실력이 디자인 실력이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내가 디자인을 못하는 이유는 잘 다루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새로운 툴은 뭐가 있는지 찾아보고, 책을 사거나 강의를 듣곤 했다. 무엇보다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2. 장인은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그의 실력은 그의 도구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경험과 직관에서 나온다. 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bVrecow_VKWp29EL6sALBaxwG7s.JPG" width="500" / UX 패턴에 관한 단상 - UX 에볼루션 바카라의 정석이 있다면,『사용자를 끌어들이는 UX/UI의 비밀』 /에볼루션 바카라/185 2023-09-09T06:24:14Z 2021-07-10T08:15:54Z 1. 사용자가 검색창에 검색어를 입력할 때, 상단 내비게이션의 메뉴 탭을 눌렀을 때, 화면 하단의 채팅 창에 메시지를 입력하고 전송을 눌렀을 때, 소셜 미디어 피드 최상단에서 화면을 아래로 당겼을 때, 모바일 화면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 버튼을 눌렀을 때 화면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느 정도 기대하는 바가 있다. 이처럼 프로덕트에서 반복적으로 사용되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BNI1FxFBBBFOMxG80D0eoT7Huj4.png" width="500" / 복잡함에 관한 단상 -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문제도 어떻게든 잘 풀 수 있다고 믿는다 /에볼루션 바카라/184 2023-08-07T16:56:35Z 2021-06-30T15:05:08Z 1. 나는 화성으로 가는 로켓을 만드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도 아니라면 세상에 복잡한 것도, 해결하지 못할 문제도 없다고 믿는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와 처음 마주하면 당황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대부분 이해할 수 있고, 더 쉽고 명쾌하게 정리해 나가다 보면 결국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2. 방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에볼루션 바카라F73IP-3oAyvV42NdP5du3JsRsL-4.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