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깃털heein마당있는 집에서 싸복이 토토 카지노와 하늘이, 뒷마당의 길냥이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반려동물들과 함께 울고 웃고 지지고 볶으며 삶을 배워가고 조금씩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2hnC2016-08-10T04:25:토토 카지노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개의 사랑은 위대하다/@@2hnC/2222024-06-21T23:45:56Z2024-06-18T23:30:토토 카지노행복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세 달 여가 되어간다. 이 글은 '나의 늙은 개, 행복이'의 마지막 이야기다. 강형욱 논란으로 시끄럽다. 언제나 그렇듯 진실은 너무 멀리 있고, 섣불리 그를 편들고 싶지도, 비난하고 싶지도 않다. 다만 사태를 지켜보며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해 본다.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내가 동물을 대하는 방식은 올바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kzbzAvQmuEOr6cIfhL6IUz7Ellc.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토토 카지노를 통해 사랑의 가치를 배운다/@@2hnC/2202024-05-22T03:53:06Z2024-05-18T05:04:토토 카지노행복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지 두 달 여가 되어간다. 행복이가 병을 얻고, 점점 상태가 나빠지고, 결국 죽음을 향해 가는 과정 중에는 사실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사랑하는 존재의 상실이 코 앞에 닥쳐 황망한 데다, 행복이 병간호도 쉬운 일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죽음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켜봤어도, 행복이의 부재는 크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행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ghVvDHPYRFle5wCXWDBCKivRu-g.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싸복이 남매의 빛나는 우정/@@2hnC/2192024-05-07T07:01:27Z2024-05-06T01:14:19Z싸이와 행복이는 12년을 함께 살았다. 행복이는 순둥순둥한 성격에 어울리지 않게 다른 개들에게 무척 호전적이다. 세상 모든 개들이 다 싫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어렸을 때 (싸이 빼고) 다른 개들을 본 적이 없어서 인 것도 같고, 일 년도 채 되지 않았을 때 목줄 없는 진도 2마리에게 공격당한 기억 때문인 듯도 싶다. 어쨌든 사람을 그렇게 좋아하는 명랑<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_yIFz2pv-00R5cyyDRlHm6rtJvc.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시크한 사고뭉치 아기 토토 카지노/@@2hnC/2182024-04-29T00:26:36Z2024-04-25T23:18:35Z행복이는 딱 2개월일 때 우리 집에 왔다. 돈을 주고 개를 물건 사듯 사는 것이 당연한 줄 알았던 철없던 시절, 돈을 주고 간 강아지를 30여 일 만에 홍역으로 떠나보내고도 나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고, 행복이를 또다시 돈을 주고 사 왔다. 지금 생각하면 저리도 어리석었던 나 스스로가 참으로 부끄럽다. 평생 내 아이를 가져볼 일이 없는 나는, 어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NJZ15qCtR9O3uW9y9L8WoqlnaRU.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토토 카지노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2hnC/2172024-04-18T10:35:토토 카지노2024-04-16T23:08:16Z3월 12일, 화요일에 행복이의 두 번째 수혈을 진행했다. 첫 번째 수혈을 받은 때처럼 극적인 효과를 기대했지만, 행복이의 상태는 좀처럼 호전의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더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때는 목요일,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 창문 밖에서 바라본 행복이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였다. 행복이는 점심에 집에 들렀을 때 있었던 그 자리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wT3KQHYgYSCb78h5vt7tGtVRo_E.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우리 토토 카지노가 많이 달라졌어요/@@2hnC/2162024-03-14T18:10:05Z2024-03-14T06:18:토토 카지노늙는데 장사 없다는 말이 있다. 동물이라고 해서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나도 늙어가는 중이고 보니 저 말이 딱 맞다. 귀찮은 일이 참 많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입맛도 많이 달라졌다. 행복이도 그렇다. 만사 귀찮은지 잠만 잔다. 호기심도 적대심도 많이 사라졌다. 집 밖에 누가 지나가도 좀처럼 짖지 않고, 예전에 다른 개만 보면 아주 잡아먹지 못해 안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haNKQVVAvyrftZlZy6gy2ypBu8o.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토토 카지노의 투병일기/@@2hnC/2152024-06-09T14:07:21Z2024-03-10T23:05:01Z행복이는 작년부터 심장약을 먹기 시작했다. 기침을 해서 병원에 갔는데, 심장이 커졌다고 했다. 심장약을 먹기 시작했지만, 작년까지는 그런대로 건강했다. 잠이 좀 늘었고 늙은 티가 역력하긴 했어도, 산책도 곧잘 했고, 큰 문제도 없었다. 올해 들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음식에 호불호가 생기고(식탐대마왕 행복이에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어딘가 힘들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CGOwCFGF8bdYg8vV8xQFAaPaxQM.jpg" width="500" /나의 늙은 개, 토토 카지노 이야기 - 토토 카지노와의 이별을 준비합니다./@@2hnC/2142024-03-09T11:36:48Z2024-03-08T06:10:24Z얼마 전 화제가 된 뉴스가 있다. 반려견을 잃은 아픔을 견디기 어려웠던 한 반려인이 복제견을 만들었다는. 뉴스는 화제가 되었다. 반려인들 사이에서는 더욱더. 대체적으로, '심정은 이해하지만, 굳이 그렇게까지'라는 반응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얼마 전 독서토론을 할 때, AI 로봇이 화두가 되었다. 그때 스스로에게 물어보았다. 나의 늙은 개 행복이의 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M0PZKS_jBZ6MPoFmJ7xU4Ctw-VQ.jpg" width="500" /예삐, 내 마음의 별이 되다 - 고양이 별에서 살구, 자두, 앵두를 토토 카지노 만났기를/@@2hnC/2132024-03-04T12:06:49Z2024-01-05T07:58:20Z한때는 우리 집에서 숙식하는 뒤뜰냥이들이 열 마리가 되던 호시절도 있었다. 이제는 옛말이 되었다. 겨울이면 나타나 뒤뜰을 헤집는 이 구역 최고의 빌런냥이 '알몽이'가 조강지처 '알콩이'를 데리고 컴백했음에도 불구하고, 북적북적했던 뒤뜰은 온데간데없고 적막이 흐를 때가 많다. 물론 추운 날씨도 한몫했을 것이다. 사료양도 줄고, 간간히 얼굴을 확인하던 냥이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h3GJ9D6akD4yUbn-wva6iYAJgUU.jpg" width="500" /토토 카지노, 마당쇠, 어멍. 그 삼각관계의 결말은? - 토토 카지노의 진상짓을 고발합니다!!/@@2hnC/2122023-12-01T05:21:53Z2023-09-08T09:03:34Z누군가를 사귈 때 보는 첫 번째 조건, '강아지(고양이)를 좋아하는가' 반려인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일 것이다. 특히나 나처럼 1인가구인 경우는 더욱더. 누군가를 만날 땐 항상 '동물을 좋아하는가'가 1순위 조건이다. 다행히 마당쇠는 그 점에서 합격점이었다. 반려동물과 마당 있는 집에서 사는 나의 (다소 평범치 않은) 조건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2U6cXK1TdJJcp5kGo2uAa0vOU_8.jpg" width="500" /어멍, 토토 카지노를 만나다. - 식구가 늘었다. 다섯 식구가 되었다./@@2hnC/2112023-12-01T05:21:토토 카지노2023-08-18T04:38:38Z나는 싱글이다. 싸복이 남매(강아지)와 하늘이(고양이), 뒤뜰냥이들과 함께 마당 있는 집에 산다. 7년 전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반려동물'에 대한 글을 쓰게 될지 몰랐다. 싸복이 남매와 하늘이, 뒤뜰냥이들이 무수한 에피소드를 만들어준 덕이다. 더불어 소소한 팬들도 생겼고, 소통하는 기쁨을 알았다. 브런치에 글을 올리며 나는 더 열심히 살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gnyIVQCXeG5vy_po6oj-2clP_Dk.jpg" width="500" /용이 님을 추모합니다 - 용이 님이 보여주신 마음을 영원히 토토 카지노하겠습니다/@@2hnC/2092023-08-03T22:50:18Z2023-01-19T08:44:16Z브런치에 글을 쓴 지 햇수로 7년 차다. '쓰고 싶다'라는 막연한 욕망으로 시작한 일이다. 입원, 수술, 한 달 병가를 거치면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었고,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다. 구독자가 생기거나, 댓글이 달리는 일은 언감생심,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다. 몇 명만 내 글을 읽어도 황송할 지경인데, 구독자가 늘어나고,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다. 낯가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SLgOsvr_eHMCMsLSpXJrUZm5JFg.jpg" width="500" /카레이싱(?)을 즐기는 싸복이 토토 카지노 - 차 타는 일이 그리 즐거울까/@@2hnC/2102023-07-16T04:26:토토 카지노2023-01-12T06:16:29Z싸복이 남매는 둘 다 강아지 시절 차멀미를 했다. 차를 타면 힘들어하다가 토하곤 했는데 (특히 길이 험하면 더욱더) 초보반려인이었던 내 눈엔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강아지들도 사람처럼 차멀미를 하는구나. 그렇게 새로운 세계를 하나 더 알았다. 그랬던 싸복이 남매는 어느 순간부터 차멀미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 싸복이 남매가 어린 시절, 차멀미 따위에 굴하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lz04OC25-HcSGd2MFdLS08rW8Ec.jpg" width="50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말을 맞아 싸복이 토토 카지노와 하늘이가 인사드립니다^^/@@2hnC/2082023-01-25T15:09:41Z2022-12-30T06:01:18Z그동안 너무 소식이 뜸했어요. 개인적으로 좀 바쁘기도 했고, 아이들도 별 탈 없이 지내고 있어(아이들이 제 글감이잖아요), 통 글을 쓰지 못했네요. 제 착각인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 브런치에 저희 아이들 소식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몇 분쯤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생존신고 겸 새해인사 겸 글 몇 줄 적어봅니다. 싸복이 남매도 하늘이도 뒤뜰냥이들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kGCFHqEQHuv9XmPuxu8PnnSJQiQ.jpg" width="500" /토토 카지노와의 이별 - 토토 카지노가 제 품을 떠나갔습니다/@@2hnC/2072023-01-01T02:51:27Z2022-12-23T08:33:36Z도대체 얼마 만에 브런치에 글을 쓰는지 모르겠네요.너무 오래되다 보니 이젠 어색할 지경인데, 신비덕에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다시 글을 쓰라고 신비가 제 곁을 떠나갔나 봅니다. 2018년 유월 어느 날, 태희네 육 남매는 꼬물꼬물한 아가냥 모습으로 우리 집 뒤뜰에 나타났다. 초여름날 작은 부엌창문으로, 들킬세라 조심조심 태희네 육 남매를 훔쳐보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KVvJYahsF6w4cpIsVNvllvQaUnk.jpg" width="500" /매력이 차고 넘치는 요미 토토 카지노 - 우리 집에 이런 길고양이는 없었다/@@2hnC/2062022-12-26T16:02:10Z2022-06-17T08:20:21Z요 몇 개월간 우리 집 뒤뜰은 여유로움 그 자체다. 소금이네 가족은 아예 우리 집을 떠났고, 알몽이와 알콩이 커플도 봄이 오자 다시 거처를 옮겼다. 간혹 뉴페이스 냥이가 발견되곤 했지만, 터를 잡는 일은 드물었다. 신비, 예삐, 탄이, 강이만이 여전히 뒤뜰을 지키고 있는 중이다. 한가하고 여유롭기 그지없었다. '요미'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한두 달 전부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lhHwOyU7hlvxeWe512Qvn9Q0-QA.jpg" width="500" /책을 통해 소통하는 마법의 순간 - 내가 사서라서, 토토 카지노하다/@@2hnC/1942023-03-10T03:04:토토 카지노2022-02-07T04:22:54Z나는 20년 차 사서다. 현재 대학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힘과 열정을 쏟고 있는 업무는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이다. 나는 늘 책을 읽고, 책을 사랑하고, 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기를 꿈꾼다. 책 읽기만큼 오랜 시간 동안 질리지 않고 즐겁고 행복한 일을 발견하지 못했고, 살아온 세상이 좁아, 누군가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해 주는 일 이상의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cg5YKVuVQKhaNZi5-EEArmnzSZM.jpg" width="500" /나이 아홉 살에 개춘기라니 - 누가 토토 카지노 싸이를 모범 강아지라고 했던가/@@2hnC/2042022-12-08T09:45:33Z2021-12-28T08:42:토토 카지노싸이는 나의 지인들에게 모범 강아지로 통한다. 아니 통했었다. 지금까지 나는 우리 싸이를 이런 식으로 소개하곤 했다. 우리 싸이는 자식으로 치면, 말 잘 듣고 의젓한 장남이고, 손갈데 없이 완벽한 반려견이라고. 이를 인정하는 나의 친구들은 싸이를 일러 '초보자 입문자용 강아지'라고 했다. 이렇듯 기특하던 싸이가 요즘 들어 요상하게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YJHFCnoCxpbVba431W9baCZstCs.jpg" width="500" /토토 카지노,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토토 카지노의 사랑은 계속된다. 함께 있지 못한다 해도./@@2hnC/2032023-06-06T23:00:15Z2021-10-29T04:37:14Z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난 6월의 일이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나의 아버지도, 나도 예외가 아니다. 아버지는 여든두 해를 사셨다. 그리 짧은 생은 아니었다. 팔 년 전쯤일까(기억이 정확하지 않다), 아버지는 알츠하이머(치매)와 불안장애 진단을 동시에 받으셨다. 나빠지는 속도가 제법 빨랐다. 치매가 심해지면서 불안장애는 저 멀리로 달아났다. 조금씩 조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qjoxykvvppvxh6RQlD47T4G2dSQ.JPG" width="500" /무심한 듯 애틋한 마음으로 - 싸복이 토토 카지노와 하늘이, 그리고 뒤뜰 냥이들의 근황 토크/@@2hnC/2022022-11-09T23:45:10Z2021-10-22T07:36:토토 카지노# 어멍이 싸복이 남매와 하늘이의 근황을 보고합니다. 대, 중, 소 삼 남매는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싸복이 남매는 벌써 9살이 되었는데요. 행복이가 대형견인지라(대형견이 수명이 좀 짧죠) 여기저기 소소하게 문제가 생기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잘 버텨주고 있답니다. 싸이는 뭐, 도대체 아홉 살이 맞나 싶을 정도로 건강하고요. 아직 어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토토 카지노FRIuuBN47xnPsAaU8A4q3nLbt08Y.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