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메이커 체크인goldman1030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2EsC2016-11-27T07:20:37Z어쩌다보니 회사가 차려졌다 - 파도와 시멘트의 탄생/@@2EsC/2322025-01-21T16:32:19Z2025-01-17T13:38:25Z"회사를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만들어졌습니다." 많이들 물어봅니다. 어떻게 회사를 만들게 되었냐고. 그 때마다 답하는 멘트 입니다. 아직 귀여운 규모의 회사이긴 합니다만,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쩌다 브랜드 경험 설계 회사를 만들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풀어보면 어떨까 합니다. 굳이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2가지가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f0gSCdPI3_s52tNVHgF1hjKPj-0.JPG" width="500" /항상 반골로 살았던 인간들 - 파도 그리고 시멘트/@@2EsC/2332025-01-22T15:41:53Z2025-01-14T00:02:51Z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 요상한 제목을 보고 클릭까지 해주시어 무려 '여기까지' 읽고 계셔주시다니. 그저 영광입니다. 우리 친해집시다. 우선 이 연재는 뭐하는건가 싶을겁니다.<파도와시멘트> 시리즈는 브랜딩과 마케팅 이야기를 '날 것의 모습'으로 다룹니다. 근데 뭐 딱히 거창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겁니다. 그럼 왜 이름이 <파도와시멘트>냐 하실 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epLy3ZIsB1upkPh125-nHj6IIDg.JPG" width="500" /사진작가에서 한옥왕이 된 사나이 - 3년간 공실 단 10일을 만든 비결은?/@@2EsC/2312024-10-27T00:51:54Z2024-06-04T22:47:14Z그래. 난 글쟁이지. 호텔을 세우겠단 꿈을 위해 시작한것도 직접 호텔에 가보고 공간을 뜯어본 것. 이런 활동한지 4년이 지난 지금, 이젠 인기 숙소를 운영하는 대표님들의 노하우를 듣고 공유하는 글을 쓰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그간 나의 행보들은 아래 인스타. 링크에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 https://www.instagram.com/hotel_mak<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3-oYBcGsXlqEWK6tstdYnI6avkI.jpg" width="500" /시원하게 3번 말아먹고 또 도전. 그리고 결말. - 누군가는 해야만 했던 일/@@2EsC/2292023-12-01T22:10:57Z2022-09-05T10:59:37Z난 호텔 세우는게 꿈이다. 금수저? 노우. 그랬으면 이런 글도 안썼겠지. 돈,건물,토지 없다. 하지만 살면서 한 번이라도 중간에 포기 없이 '끝까지' 한 번 가보고 싶었다. 그렇게 2020년. 당시 29살. 퇴사 결정. 필자는 호텔 유관업자가 아니었기에 나 자신과 한가지 약속을 했다.'누구보다 호텔을 많이 다닐 것' 그리고 지난 2년간 약 150군데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uPktJ6LVEkNlpXTcNcflANhcgJI.HEIC" width="500" /2년간 깨달은 찐팬 모으기 실전 전략 - 퍼스널브랜딩부터 스몰브랜드까지 당장 적용가능/@@2EsC/2242024-05-05T04:52:26Z2022-05-03T00:18:47Z지난 글에 이어 오늘도 마찬가지. 퍼스널 브랜딩 혹은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고자 하는 분들께서 기필코 살아 남고 버틸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자 한다. (주변에 브랜딩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글을 전해주면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멋있어 보이는 얘기는 할 생각 없고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바로 적용가능한 이야기를 할 것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LiNGkgzKLTgmkdfehSnaq6AFKIA.jpeg" width="500" /남들이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브랜드 만드는 공식 - 퍼스널브랜딩부터 개인사업까지 적용 가능/@@2EsC/2222025-01-07T02:25:13Z2022-04-11T03:49:37Z호텔을 세우기 위해 호텔을 2년간 150여군데를 다녔다. 그러면서 미래의 호텔을 세우기 위해 마케팅, 글쓰기, 브랜딩을 연구해왔다. (물론 훨씬 존경스러운 분들이 많기에 아직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는 중이다) 이제 실전에 투입할 때가 왔다. 당장 호텔을 세우자니 '공간 운영', '브랜드 운영'에 대한 경험이 없으니 미래 나의 호텔에 들어갈 브랜드를 만들기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kPCi4_k--sLqf2k-W3trt20DPn4.jpeg" width="500" /호텔 콜라는 왜 1캔에 7천원일까 - 호텔 탐구생활 : 미니바 편/@@2EsC/1982023-04-17T18:03:29Z2022-03-14T23:35:00Z호텔을 세우겠단 꿈을 이루기 위해 지난 1년8개월이란 시간동안 130여군데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호텔에 갈 때마다 항상 궁금했던 것이 있다. 분명 똑같은 콜라인데 편의점은 1,000원. 호텔은 왜 7,000원일까. 심지어 호텔마다 가격이 다르다. 어떤 곳은 합리적(?!)으로 2,000원인 경우도 있고, 어떤 곳은 7,000원까지 치솟기도 한다. 호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kGieXCP4ezbIsY0Z-sgEgkQZ6UA.jpg" width="500"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들 땐 이렇게.. - 1인 크리에이터로 살다 보니/@@2EsC/2152023-08-28T02:34:03Z2022-01-26T02:41:45Z1인 크리에이터, 1인 기업으로 열심히 달리다 부쩍 슬럼프에 빠진 것 같단 생각이 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나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더욱이 요즘 '잘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머릿속 깊숙이 있다면 더욱 공감이 가지 않을까 싶다. 호텔을 세우겠다며, 호텔을 돌아다니고 있다. 1년 8개월간 130군데 넘는 곳을 다니며 글을 쓰고 있다. 퇴사하고 받은 퇴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x1nl0Pb1tZOGZ9fr-zqeftL52io.JPG" width="500" /대충 살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 - 1인 크리에이터 삶의 현실/@@2EsC/2182023-08-28T02:41:27Z2022-01-21T01:21:21Z어느 날 지인과 함께 한 술자리. 술 잔을 기울이며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 야 어차피 인생 한 번이야. 뭐 그렇게 열심히 사냐! 즐기면서 대충 살자 대충 대충이라.. 술 잔에 가득 차 있는 소주 한 잔을 털어 넣는다. 그리고 나의 답. - 대충 살라고 열심히 산다 퇴사하고 호텔 세우겠단 꿈을 이루기 위해130여군데 호텔을 사비털어 돌아다니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t9eJiul3_1i6yXh5_5mGRrbbvLs.JPG" width="500" /오면 경사 난다는 호텔에 갔더니 생긴 일 - 경원재 앰버서더 투숙기/@@2EsC/2132023-04-17T06:27:30Z2022-01-06T08:59:54Z호텔을 세우는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하고 호텔을 돌아다닌지 1년 8개월 째.(왜 호텔에 미쳐사는지 아래 글에 담았습니다) 그 동안 130여군데 호텔을 다녔지만 이렇게 예약이 치열한 경우는 드물었다. 무려 두 달 전에 예약을 한 이 곳... 대체 어떤 곳이길래 이렇게 예약하기가 힘든 걸까. 오기생긴다. 사실 2번 예약 실패했지만 결국 예약 성공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EQKFJITIOdzNLpO8IbtXtrz9_q8.JPG" width="500" /대림동 양꼬치 먹다 받은 충격 - 1인 크리에이터로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것./@@2EsC/2172023-01-25T06:53:11Z2021-12-29T08:25:57Z내 안에 잠들어 있던 도전 욕구들이 샘솟게 된 일이 있었다. 새로운 시도를 할지 말지 고민인 분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에 정체기가 온 분들께도 '도전'에 대해 생각해보는 글이 되었으면 한다. 나는 호텔을 세우는게 꿈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퇴사한 후 호텔만 드립다 파기 시작했다.그러다보니 1년 8개월 동안 다닌 호텔 130여 곳.&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자연스럽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호텔 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jtDzCps_RbNKARz1jiOri99-Uc8.jpeg" width="500" /일만 잔뜩 벌리다 깨달은 사실 - 일단 벌리고 본다 vs 철처히 하나만 집중한다/@@2EsC/2102023-02-05T14:17:02Z2021-11-19T00:47:50Z하고 싶은 일은 많아 자꾸 일은 벌리는데, 왠지 이도저도 안될 것 같아 걱정되는 마음. 이럴 땐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지, 나름의 생각을 끄적여 보았다. 툭 하면 일 벌리는 인간. 회사를 때려치고, 호텔을 세우겠단 꿈을 쫓아 1인 크리에이터로 산지 벌써 1년 6개월차. 책 출간에 강연에 호텔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그와 동시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HjcTrfOJ2zPDUICH7Jld8snKW-I.jpeg" width="500" /33년만에 갈아엎은 호텔, 직접 가봤습니다 - 롯데호텔 월드 브랜드 이야기 + 투숙기/@@2EsC/2092023-01-03T09:16:45Z2021-09-07T08:12:09Z올림픽이 열리면 호텔 매출은 높아진다. 지금이야 코로나 상황이라 무관중으로 진행이 되었지만, 올림픽이 개최되면 각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 때 그들을 수용할 만한 숙박시설 즉, 호텔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실제로 88올림픽이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 확정 되었을 당시, 서울엔 해외에서 넘어오는 예상 관광객들을 품을 호텔의 수가 턱없이 부족했다. 그래서 8<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OHroYntZL1eOxVw9tL7VUJ4wpaQ.jpg" width="500" /제주에 있는 한 호스텔에 가보았습니다. - 베드라디오 투숙기/@@2EsC/1942023-05-03T15:57:39Z2021-05-30T00:16:38Z학창시절 이런 경험이 다들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누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봐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쟤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1등&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할거야' 라고 생각했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친구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정말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1등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하면 '역시 거봐,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이 나온다. 그러나, 전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예상치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못했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친구가 갑자기&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덜컥&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1등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해버리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어...?' 라며&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뒷말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이어갈&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없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정도로 쇼크를&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받곤&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한다. 그리고 늘 1등하던 친구보단 갑자기 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i-UKq6HU6CkPN3Kt_KzdcM4tUp4.jpg" width="500" /색 없는 사람의 찐한 결심 - 어떤 호텔을 세울 것인가/@@2EsC/1922023-02-06T04:08:52Z2021-05-17T23:35:20Z결핍은 집착을 부른다. 성인이 되어 셀카에 집착하는 사람은 어린 시절 외모에 대한 결핍이 있었다. 사람관계에 집착하는 사람은 어린 시절 왕따를 경험했던 적이 있었다. 이렇듯 뭔가에&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집착'한 다는 것은 과거의 어떤 '결핍'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 '결핍'을 알기 위해선 이런 질문이 필요하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놀랍다. 답을 모르겠다. 머리가 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8BuF8uy6g95kKnH78RNqDYh84pQ.JPG" width="500" /호텔에 인생 올인, 1년 뒤 결과 - 1년간 호텔 100군데 다니고 얻은 것/@@2EsC/1882023-08-18T04:41:07Z2021-04-29T23:23:24Z내가 생각하는 덕업일치 = 좋아하는 것을 꾸준하게 돈으로 바꾸는 사람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어떻게 살려고 그래, 그러다 큰일나" "야,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좋아" "왜 굳이 퇴사하고 사서 고생을 하냐. 지금도 충분하잖아" 1년 전에 내가 들었던 이야기다. 그리고 정확히 1년 뒤. 나에게 들어오는 질문은 180도 달라졌다. "저도 좋아하는거 하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Yi_OMVlSFVDAtGw6IIgXQGg-o.jpg" width="500" /서울 호텔 끝판왕을 만났습니다 - 반얀트리 투숙기/@@2EsC/1812023-05-02T06:46:10Z2021-02-09T02:20:55Z모든 게임엔 끝판왕이 존재한다.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왕부터 잡아버리면 허탈하고 게임에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차근차근 레벨을 높여가며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정성을 쏟는다. 왕을 잡기 위해서 말이다. 기어코 왕을 잡고 나면 게임은 끝이 나고 성취감에 취한 채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래서 난 이 곳을 가급적이면 가장 마지막에 오려고 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7Tk8oVprwOMvmq_o3tnE_LPZCIg.JPG" width="500" /호텔리뷰어는 무슨 책을 쓸까? - 책피소드 : 책 쓰는 과정 02/@@2EsC/1822021-12-27T08:21:11Z2021-02-05T08:52:51Z제8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브런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특별상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수상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이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요즘은 열심히&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책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써&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내려가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있다. 책&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쓰는데&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영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하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있다&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보니&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다른&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각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틈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전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기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않는다. 첫&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책이라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각&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때문일까. 자꾸&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욕심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가득해진다. 목차를&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통째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지워버리기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하고, 내용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썼다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지웠다가를&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반복하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있다. 책 쓰는 거 &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호텔리뷰어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도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QG-i25SWBef08kAt85MGnnRk53A.jpeg" width="500" /내가 책을 쓰다니 - 책피소드 : 책 쓰는 과정 01/@@2EsC/1792023-11-10T07:25:27Z2021-01-07T09:17:33Z눈 딱 감고 1년 동안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겠다고 선언한지 8개월. 난 몰랐는데 사람들은 내가 '덕업 일치된 삶'이라고 말해줬다. 음... 덕업일치라... 사자성어 같기도 하고 느낌도 그럴듯해서 나도 그렇게 표현하기로 한다. 그런데 문제는 모아놨던 돈은 점점 떨어져만 가고, 매일 불안함에 떨며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v2y6XY39qw72L2yt-nOi5065Kt8.jpeg" width="500" /한강뷰 맛집이라길래 가봤습니다 - 콘래드 호텔 투숙기/@@2EsC/1742023-11-03T03:00:59Z2020-12-30T05:42:27Z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그랬을까. 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콘래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호텔이 엄청&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오래되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낡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곳이라&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각했다. 아마&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여기까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읽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엥? 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소리야' 하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분들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있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것&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같다.낡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오래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곳이라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나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생각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혼자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하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있었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착각'이다. 아무래도&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콘래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호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공식&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사이트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영향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컸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것&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같다. 콘래드&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호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사이트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보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정말&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뭐랄까&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인터넷&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하면&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전화&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통화를&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할&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없었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모뎀&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시절의&먹튀 없는 바카라 사이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sC%2Fimage%2FEg7agHVyBizV3AEmLX64B1IUrVY.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