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간 북토크 8월호를 펴내며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August 2024 | 하루의 큰 빛을 한껏 즐기려면 내 힘으로는 너무 버거워 빚을 낸다. 인간의 몸을 통해 미끈덩 고통스럽게 나온,갈비뼈가 다 드러난 삐쭉 키 큰에일리언
brunch.co.kr/@heesoo-park/528
잠깐 몸을 틀어 거울을 보라
월간 북토크 7월호를 펴내며 | 느림을 주제로 삼으며 잠시 주저했다. 느림을 게으름이나 뒤처짐으로 오해할까 봐서다. 여백을 부족이나 채울 것이 없어 비워둠으로 잘못 바라보는 것과 비슷한
brunch.co.kr/@voice4u/773